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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서에 어쩔 수 없는 문제인, 번역이 어색한 부분들을 빼놓고는 책 자체만으로는 아주 좋은 여행서인 거 같습니다. 100배즐기기 시리즈나 Easy 유럽등의 책도 어떻게 하다보니 사게 되었는데, 그런 책들은 여행에서의 부가 정보들 호텔이나 식당, 쇼핑해야할 것등의 정보를 얻기에 좋은 반면(물론 부실하기도 하지만), 이 책은 가이드를 데리고 다니는 느낌이랄까, 여행지나 유적지, 건물등에 대한 설명등에 강합니다. 그리고 덤으로 한국 여행서에서는 다루지 않는 곳들도 있어서 그런 곳을 찾아가는 쏠쏠한 재미가 있네요. 다른 절판된 세부 국가의 책들이 얼른 다시 개정되어 나왔으면 하고 바라고 있는 중입니다. 어쨌든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