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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며 참 아이들이 원하는 걸 잘 보여준 책이다 싶었어요... 어느 아이들이나 한번은 자기가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줄 도구나 요정이 있었으면 하고 바라잖아요... 그렇게만 되면 뭘할까 상상도 하고요.... 마법의 비밀친구 원더펜은 바로 아이들의 이런 바람을 멋지게 구체화하여 보여주는 책이에요... 원더펜은 그야말로 놀라운 펜인데 그림을 그리고 "소원을 들어줘"하고 말하면 그린 그림대로 소원이 이루어지는 아주 놀라운 펜이죠. 원래대로 돌리고 싶으면 그린 그림을 그냥 접으면 되고요. 주인공 필리는 8살되는 생일날, 바로 이 멋진 원더펜을 선물로 받아요. 멋도 모르고 자기가 원하는 바를 그렸다가 졸지에 선생님으로 변하고 만답니다. 엄하기 짝이 없는 선생님은 자기반 학생으로 변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요.. 정말 이 시기 아이들이 한번쯤 선생님과 자기가 뒤바뀌었으면 하고 상상하지 않을까 싶은데 참 재미있게 잘도 아이들의 마음을 잡아서 그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느 아이들이나 좋아할 성싶은 소재라서 책 읽는 걸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중 하나네요. 그림도 책표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귀엽고 예쁘게 그려져 있어서 어른인 제가 봐도 자꾸 보고 싶어질 정도네요. 책을 보다 보니, 저도 이런 펜이 하나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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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우리 집 딸이 좋아하는 핑크라서 예쁜 책이라고 좋아합니다. 원더펜이 마법의 펜이라는 건 알았지만 주인공 이름이 필리 원더펜이예요. 필리의 가족은 원더펜을 제조하는 회사를 대대로 운영하고 있는 원더펜家 입니다. 원더펜이 가문의 성을 따서 이름 붙여진 거라고 하니 정말 재미있죠. 필리의 여덟번째 생일 선물로 그 원더펜을 받았어요. 집에 굴러다닐 정도로 많은 원더펜을 생일 선물로 받다니...정말 실망스러웠겠죠. 그러나.... 그 펜은 평범한 펜이 아니었네요. 마법의 힘을 가진 펜이라서 결국 학교에서 소동이 벌어지게 됩니다. 상상속에서 그린 그림들이 현실이 된다면 정말 멋진 일이겠지만 과하면 부족함보다 못하다고, 일어나지 않아도 되는 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해 주네요. 저에게도 이런 마법의 펜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만는 또 그걸 잘 사용할 수 있는가도 숙제로 남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필리는 학교 생활에 불만이 많았는지 선생님으로 변신을 꾀했지만 다음엔 어떤 소원을 빌지 궁금해 집니다. 다음 편이 기대되는 시리즈가 또 생겨서 반가운 마음이었어요. 뒷장에는 책을 다 읽고 자신을 소원을 그려보는 장도 있어요. 여기에 원하는 걸 그려보랬더니 아들이 뜬금없이 케로로를 그렸답니다.... 자기는 정말 케로로를 만나고 싶다나요... 아이들은 정말 아이들이죠.... 저라면 무엇을 그렸을까....돈이나 왕창 그렸을지....이런 속물적인 생각만 하고 있는데 말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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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초등생 큰아이의 단행본을 고름에 있어서..출판사를 은근히 살피게 되더군요.. 집에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가 여럿 있는데요..아이도 재미있는지 즐겨보는 책이거든요.. 그래서인지 되도록 출판사와 저자를 많이 눈여겨 보는데요..사실 이번책도 그래서 선택하게 되었구요..
책 표지를 보면 이쁜 여자아이가 반짝이는 펜을 들고 있어요..과연 무슨 펜일지..궁금하면서 내용도 궁금해 지더군요..책이 그리 두껍지도 않고 그림도 더러 많이 있어서 어렵진 않아요.. 초등저학년부터 충분히 읽을수있는 분량이더라구요..
내용을 살펴보면 필리라는 여자아이가 주인공이구요..8살 생일을 맞아서 아빠에게 펜을 1개 선물받아요 물론 아빠는 원더펜의 사장님 이시구요..근사한 선물을 바랬엇는데..실망을 한듯 보이네요.ㅎㅎ
하지만 이펜은 그저그런 펜이 아닌거 같아요..나비를 그리고 소원을 들어줘~~라는 말을 남기면 나비가 등장하고 말을 그렸더니 말이 등장하고..더군다나 선생님이 되고싶던 필리는 선생님으로 변신하게 되지요
모든것이 현실처럼 바뀌어 버린듯한 상황에서 여러가지 일이 발생하긴 하지만..이 모든걸 아빠는 알고있는듯 했어요 그리고 상상의 세계는 다시 현실로 돌아오게 된다는 이야기인데요..그림이 재미있었어요..
더군다나 마지막 장면에서 누군가가 원더펜을 집었는데요..또다른 상상의 그림이 등장하는건 아닐지??? 궁금하네요 이런 펜이 있다면 우리아인 무엇을 그릴지..아마도 학교 안가고 많이 놀수있는 그런 그림을 그리는건 아닐까요 ?
마법의 비밀친구 원더펜..누구나가 하나씩 탐을 내는 그런 펜일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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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 책이 출간되어 있었다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아직 아이에게 권해보지 못한 책이였는데 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렸을만큼 이 책이 이끄는 마력같은 이야기에 빠져든답니다. 머리속으로는 많고 많은 상상의 나래를 펼칠때가 있지만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는 현실앞에 그냥 무너지는 것이 상상일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시원시원하게 이루어지는 소원앞에 함께 즐거워하고 또 함께 또 다른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었던 순간이랍니다.
생일날...모두가 꿈꾸며 바라는 선물이 있을듯합니다. 주인공친구도 멋진 선물을 꿈꾸는데 부모님이 주신 선물을 아주 평범해보이는 펜이랍니다. 바로 원더펜이였지요. 하지만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기만 하신 아빠의 말을 듣고 등교를 하는 우리의 주인공친구는 차 속에서도 나름 상상의 나래와 함께 소원을 말하게 되지요.그런데 정말로 이쁜 나비들이 날아다니는 그러한 일이 벌어지게 된답니다. 아직은 전혀 눈치채지 못한 주인공친구는 학교에서의 수업시간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수업도중 주인공친구는 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그 소원을 빌게 되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선생님으로 변신하는 일이 일어나게 되네요. 변신이 된 모습은 그야말로 그림으로도 묘사되어 있어서 참으로 웃음이 나오는 장면이랍니다. 선생님은 학생이 되어 있고 자신이 선생님이 되어 있지요. 그렇게 벌어지는 많은 일들을 통해서 주인공친구는 아침에 아빠가 하신 의미심장한 말을 떠올리게 되고 그 말과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 관련이 있는 일이며 바로 원더펜이 그 상상의 소원을 이루어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답니다.
초등 저학년도서로 분류되어 있는 이유를 읽다보니 알게 되겠더군요. 바로.... 글밥이 많지 않다는 사실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술술 넘어간다는 사실이죠. 그리고 이쁜 마법의 글씨같은 글들이 형형색색으로 편집이 되어 있어서 마법이 우리에게도 마치 일어날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이 책을 읽은 아이도 옆에서 이러한 이 책만의 매력을 이야기해주더군요. 저도 오늘 읽는동안 이 책의 매력에 빠지게 되고 이 책의 다음 이야기도 궁금해지더군요.
분명, 많이 아이들에게 사랑받을 책일것 같아요. 추천하는 도서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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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 이루어지는 펜이라..
어릴적 상상해 보았던 그런 즐거운 상상이네요..
생일날 선물받은 원더펜 ! 원더 펜은 특별한 선물이었어요 그냥 보통펜이 아니었다구요.. 그리는데로 소원이 이루어지는 그런 펜이었죠.. 주인공인 필리가 원더펜으로 선생님이 된 자기모습을 그리곤 소원을 이뤄줘 하고 말을하죠 그러자 정말 선생님이 된 필리 그리고 일어나는 흥미로운 사건들!!
내가 소원하는것이 마음대로 이루어진다면.... 저는 매우 현실적인 소원을 말하겠지만.. 아이들의 소원은 소박하고도 즐거운 소원이네요..
멋진 검정말을 타고 학교를 가거나 나비가 친구의 코끝을 간질거나.. 선생님이 되거나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무한자극하는 책인것같아요.. 나도 저런펜이 있으면 나는 무얼 그릴까? 그런 어떤일이 일어날까?아이들로 하여금 그런 즐거운 상상을 하게 만드는 책인것 같아요 책뒷편엔 직접 그림을 그려보라는 공간이 있기도 하답니다...
우리 아이는 이걸로 학교 독후감 써간다고 써놧는데..
독후감숙제가 장소에 따른변화와 줄거리 여서 이렇게 뭐가 많은 독후감이 되어버렷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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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이란 너무나도 신기합니다. 현실 속에서는 만날 수 없는 여러 가지 것들이 바라기만 하면 무엇이건 만날 수 있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이루고 싶은 꿈이랑 소망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미래의 꿈부터 현실적으로 바랄 수 없는 커다란 선물들, 친구, 형제.....이런 모든 것들을 갖고픈 아이들의 마음에 희망을 줄 수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마법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 속의 주인공은 오늘 여덟 살 생일을 맞는 필리입니다. 아빠는 원더펜을 전세계에 팔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필리의 생일날, 아버지가 주신 선물은 달랑 원더펜 한 자루 였습니다. 실망을 금치 못하는 필리에게 아빠는 무엇인가를 말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학교에 지각할 것 같은 필리는 그 말을 미처 듣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차를 타고 가면서 보니 아침 식탁에서 필리가 그렸던 검정말 까만천둥의 꼬리가 보이는 듯 했답니다. 이게 어떻게 된 걸까요? 알고 보니 필리의 원더펜은 바로 마법의 원더펜이었던 것입니다. 그 마법펜으로 과연 필리는 어떤 소원을 이루고 싶어 할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마법의 원더펜이 있다면 어떤 소원을 그리고 싶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큰 아이는 변신 로봇을 그려서 그걸 타고 학교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둘째 아이는 아주 아주 커다란 공룡을 그리고 싶다고 합니다. 정말로 커다란 공룡을 말입니다. 두 아이가 다 평소에 갖고 싶었던 것들을 그린다고 했답니다. 이 소원을 들어 주면 좀 곤란할 것 같은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마법으로 이룬 소원과 자신이 열심히 노력해서 이룬 소원과는 커다란 차이가 있겠죠. 갑작스레 이루어진 소원 앞에서 어리둥절해하던 필리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마법의 원더펜으로 그리고 싶은 소원 하나쯤은 꼭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소원이 정말 정말로 실현 불가능한 소원이라도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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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비밀 친구! 원더펜 ① 선생님으로 변신!
상상대장 필리 원더펜의 여덟 번째 생일날 아침~ 필리의 친구 조지 크리크는 필리에게 여덟 번째 생일날 아침에 일어나 보면 키가 확 커 있을 거라고 필리에게 말했기에 필리 원더펜은 자신에게 아주 특별한 일이 일어날거라 상상하며 거울을 봅니다. 하지만 늘 변함없이 똑같은 아침을 맞이하고 조지의 말을 믿은 자신을 탓하면서 부모님의 무지무지 커다란 선물 더미를 상상하고 부모님께 자신의 여덟 번째 생일임을 알리는 아침인사를 하는데 할아버지의 대를 이어 원더펜 공장의 사장님이신 아빠는 등 뒤에서 작은 선물을 꺼내며 생일 축하한다라는 말과 함께 필리만의 원더펜을 선물하지요. 필리는 자신이 상상했던 무지무지 커다란 생일 선물들이 아니어서 마음속으로 속상해 한답니다. 하지만 필리만의 원더펜은 단순한 펜이 아닌 상상하는 것을 종이에 그림을 그리고 ' 소원을 들어줘'라는 주문을 외우면 현실로 나타나는 마법의 펜이예요~ㅋㅋ 필리 원더펜은 자신의 마법의 원더펜을 그저 평범한 펜으로 알고 조지 크리크와 함께 학교로 향한답니다. 필리 원더펜은 학교 수업시간에 늘 상상을 하느라 창밖을 처다보며 종이위에 원더펜으로 필리만의 상상을 그리며 '소원을 들어줘'~~ 말하게 되는데.... (그 상상이 정말 현실이 되어 필리 원더펜의 최고로 멋진 날로 만들어 준답니다)
저희 아이들에게 마법의 비밀 친구 원더펜은 이이들에 지적인 사고를 자극하며 창의적이고 상상력 풍부하게 생각 할 수 있도록 이끄는 재미있는 책이였답니다.^^ 특히나 초등생인 저희 아이들이 만약에 '소원을 이루어 주는 나만의 원더펜이 있다면 너무 좋겠다'라고 노래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의 소원이 무엇인지 그 재미난 상상의 얘기를 함께 나누고 소원을 그려 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작은 아이가 어찌나 웃긴 그림을 그렸는지 잠시나마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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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비밀친구 원더펜
우와! 나에게도 이런 펜이 있다면...... 무얼 빌겠느냐고 했더니 공부도 뚝딱 그냥 잘 하게 되고, 어른이 되어 운전도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답니다. 그냥 공부도 뚝딱! 그말에 웃음이 터져나왔습니다. 아직 저학년인데도 공부에 대한 부담감이 큰가봅니다. 여덟 번째 생일날 아침 아빠에게 펜 하나를 선물받은 필리. 처음엔 고작 펜 하나인가 하며 서운해했지만 그 펜으로 그림을 그리자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나비를 그리니 팔랑팔랑 나비가 날아오고, 어른이 된 자신도 커다랗게 그리니 어느새 아이들이 자신을 선생님이라 부르는 신기한 일이 벌어집니다. 처음엔 믿기지 않았는데 필리를 따라 말똥말똥 뚫어져라 바라보는 아이들을 보며 정말 일어난 일이로구나 깨닫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수업을 하는데 바로 신나게 놀고 규칙 없는 날이랍니다. 아이들이 떠들며 좋아하다 조니 플라워가 미나의 예쁜 머리를 잡아당겨 화가 나서 그만 규칙을 사용하고 맙니다. 그리고 필리는 그 펜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펜임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선생님과 학생은 친구가 될 수 없는 걸까 하는 생각에 터벅터벅 걸어가는데 커다란 사자와 마주쳤습니다. 헉! 어떻게 하면 사자에게서 아이들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 다급해진 필리는...... 이렇게 시작한 이야기는 하나의 신나고 즐거운 에피소드를 남기고 우리에게 또 다른 기다림의 씨앗을 뿌리고 갔습니다. 필리가 만든 가장 아름다운 까만천둥과 그 알 수 없는 누군가의 손... 누가 무엇하러 왜 왔을까요? 그 기다림이 길게 이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밤 이 책을 함께 읽은 우리 아이는 아마도 꿈 속에서 자신의 원더펜을 찾아나설 것 같습니다. 어떤 즐거운 상상을 할지, 어떤 소원을 빌지 몹시 궁금해집니다. 그 꿈 속으로 같이 가보고싶은 바람이 강하게 드리워지는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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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ㅇㅣ~마법의 비밀 친구 원더펜 선생님으로 변신 1.여덟 번째 생일날 아침,필리는 아빠에게 펜 하나를 선물 받는다. 생일 선물이 고작 펜이라니.... 섭섭한음이 가득하지만, 그렇다고 투정을 부릴 예의없는 소녀는 아니다. 벤자민 버튼의 아빠가 단추공장ㅇ을운영했듯이 필리 원더펜의 아빠는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원더펜의 공장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은 누구나하나쯤 가졌을 만큼 전 세계적으로 팔리고 있다. 아빠는 필리에게 선물한 원더펜이 여느 펜과는 다른특별한 것임을 강조한다. 아빠가 무슨 말을 더 하려고 하는데, 마침 조지 엄마가 데리러 오는 바람에 필리는아빠의 말을 다 듣지 못하고 조지 엄마의 차에 올라탄다. 어디선가 나비 한 마리가 팔랑팔랑 날아온다. 좀 전에 필리가 차 안에서 원더펜으로 나비를 그렸는데,말이다. 이번엔 친구들과 선생님을 그린다. 또 커다란 어른이 된 자신도 그려 놓는다,그러고는 그림처럼 자기가선생님이 되면 좋겠다고 상상하면서 눈을 감앗다. 여느 때 처럼 이건 상상일 뿐이야 하고 눈을 뜨는간, 아이들이 모두 필리를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다. 아이들은 필리를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꿈일까,생시일까? 이제 필리는 그리고 싶은 그림이 엄청 많아졌다. 일 년 내내 비가 오지 않는 화창한 날, 온 세상 사람들이 먹을 수 잇는맛잇는 음식~~여덝 번째 생일날,정말 멋진 선물을 받은 필리,예쁜 꿈이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이 책을 덮으며****** 울 아이는 책 속에 나오는 필리를 무척 부러워 한다. 필리는 얼마나 좋을까?하고 말이다. 갖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욕심 많은 울 딸~~ 나도 그런 원더펜이 있었으면~~하지만 세상에는 그런것이 어디있냐고 현실에선 갖고 싶어도 ~~ 요즘 학원이다 뭐다 해서 일든 울딸 이 책으로 남아 이런 멋진 꿈을 꾸었으면 한다. 미술을 좋아하는 우리딸은 과연 무슨 그림을 그리고 싶어할까?하고 생각이 밀려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