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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저는 썬더일레븐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있다는 것도 알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집에서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던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역시 달랐습니다. 컴퓨터 화면에서 이 책을 보자 마자 바로 하는 한 마디는 "엄마, 이 책 사줘요." 였답니다. 그래서 썬더일레븐을 아느냐고 물어 보았더니 전에 할머니 집에서 본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도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큰 아이는 붙잡고 앉아서 그 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휘익하고 다 읽어 봅니다. 끝까지 다 본 다음에는 다시 처음부터 세세히 살펴 보면서 읽어 보더군요. 역시 아이들의 흥미에는 적합한 책인가 봅니다. 두 아이들이 이 책을 다 보고 나서 바로 그린 그림들입니다
위의그림은 우리 둘째가 그린 것이랍니다. 나름 두 명을 그려서 역할도 분배했네요.
아래 그림은 우리 큰 아들의 작품입니다. 큰 아들은 공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그렸네요. 역시나 주인공이 제일 마음을 끄는지 두 아이가 다 강수호만 그렸네요. 장면은 다르지만요. 각자의 스타일로 열심히 세심하게 보고 그렸답니다. 주요 두 학교는 축구부 명단이랑 각 필살기들을 다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나머지 학교들도 다 학교별로 다 따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다 보고 나서는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맡습니다. 누구는 강수호와 염성화, 누구는 강바람.....등등. 그리곤 어느새 익힌 이름도 어려운 개인 필살기들을 입으로 읊어가면서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정말 이런 이름들은 잘도 외웁니다. 그리곤 그것은 요렇게 찬다는 둥, 저것은 공이 이렇게 간다는 둥. 옆에서 쳐다 보고 있으니 아주 썬더일레븐 이라는 애니메이션을 엄청나게 많이 본 아이들 같아 보였습니다. 이 책이 기술백과라서 그런가 봅니다. 책에는 애니메이션의 대략의 장면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보지 않은 아이들도 내용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부분들에 들어 있는 <퀴즈>부분은 서로 풀겠다고 해서 약간의 소란이 있긴 했지만 아이들이 흥미를 엄청나게 보인 부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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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일레븐 기술백과' 이 책으로 아들들에게 최고(?)의 엄마가 되었네요.^^ 만화방송을 많이 보여주지 않는데도 어찌 그리도 잘 아는지 궁금합니다. 한 동안 포켓몬스터의 사랑에 빠지더니 요즘은 썬더일레븐에 빠져서 카드를 사주지도 않는데 얼마나 많이 얻어 오시는지 조금 걱정입니다.
'썬더일레븐'은 축구 애니메이션으로 전설적인 축구부 '썬더일레븐'이 있었던 학교 천둥 중학교 축구부가 존재마저 희미해져가는 속에서 하나 둘 모인 아이들이 비전서를 통해 필살기를 만들어가며 축구의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네요. 그 이야기를 이 책 한권에 다 넣어서 '썬더일레븐 기술백과'를 만들었네요.
@ 천둥 중학교 축구부 소개 <선수와 필살기> @ 제국 중학교 축구부 소개 <선수와 필살기> @ 그 밖의 학교 축구부들 <학교 및 필살기> @ '썬더일레븐' 감동백배 하이라이트 @ '썬더일레븐' E.Q. & I.Q.를 높여라 - 퀴즈! @ 정답 페이지 @ 필살기 찾아보기
책을 안 보는 작은 녀석의 손에도 들려있는 이 책! 정말 열공들 하네요. 필살기를 직접 둘이서 체험도 하시고 필살기를 외우며 서로 맞추는 게임도 하는 둥 정말 공부를 이렇게 열심히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아님 엄마에 관해서 이렇게 열공해주시면... 하지만 '썬더일레븐'의 내용만이 있는 것은 아니고 축구 상식도 넣어서 축구에 대해서도 알려주네요. (축구 용어, 우리나라 축구는 언제부터 시작 되었는지, 세계 3대 프로 축구 리그는 어디인지)
뒤 편의 퀴즈도 열심히 풀었네요. (머리가 좋아지는 스도쿠/ 틀린 그림 찾기/ 썬더일레븐 퀴즈/ 미로 찾기)
모처럼 아이들이 신나게 본 책입니다. 엄마 손에 오기까지 참으로 오래 걸렸네요~
'썬더일레븐 기술백과' 이 책으로 아들들에게 최고(?)의 엄마가 되었네요.^^ 만화방송을 많이 보여주지 않는데도 어찌 그리도 잘 아는지 궁금합니다. 한 동안 포켓몬스터의 사랑에 빠지더니 요즘은 썬더일레븐에 빠져서 카드를 사주지도 않는데 얼마나 많이 얻어 오시는지 조금 걱정입니다. '썬더일레븐'은 축구 애니메이션으로 전설적인 축구부 '썬더일레븐'이 있었던 학교 천둥 중학교 축구부가 존재마저 희미해져가는 속에서 하나 둘 모인 아이들이 비전서를 통해 필살기를 만들어가며 축구의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네요. 그 이야기를 이 책 한권에 다 넣어서 '썬더일레븐 기술백과'를 만들었네요. @ 천둥 중학교 축구부 소개 <선수와 필살기> @ 제국 중학교 축구부 소개 <선수와 필살기> @ 그 밖의 학교 축구부들 <학교 및 필살기> @ '썬더일레븐' 감동백배 하이라이트 @ '썬더일레븐' E.Q. & I.Q.를 높여라 - 퀴즈! @ 정답 페이지 @ 필살기 찾아보기 책을 안 보는 작은 녀석의 손에도 들려있는 이 책! 정말 열공들 하네요. 필살기를 직접 둘이서 체험도 하시고 필살기를 외우며 서로 맞추는 게임도 하는 둥 정말 공부를 이렇게 열심히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아님 엄마에 관해서 이렇게 열공해주시면... 하지만 '썬더일레븐'의 내용만이 있는 것은 아니고 축구 상식도 넣어서 축구에 대해서도 알려주네요. (축구 용어, 우리나라 축구는 언제부터 시작 되었는지, 세계 3대 프로 축구 리그는 어디인지) 뒤 편의 퀴즈도 열심히 풀었네요. (머리가 좋아지는 스도쿠/ 틀린 그림 찾기/ 썬더일레븐 퀴즈/ 미로 찾기) 모처럼 아이들이 신나게 본 책입니다. 엄마 손에 오기까지 참으로 오래 걸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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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만화로 즐겨보던 주인공들을 책으로 만난날..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딸들이지만 아빠의 영향으로 축구를 정말 좋아라하고 만화를 보는 모습을 보면 웃음도 나오곤 했었어요.
책에 자세히 소개된 등장인물이나 학교에 대한 소개, 주인공들의 만화에서 보았던 것들을 다시보는 재미에 몇일간 옆에 끼고 지금은 옆집 초등생 오빠에게 잠시 분양을 보냈답니다^^ 뒷부분의 퀴즈는 난이도가 좀 있어도 재미나게 해볼 수 있었구요. 이야기 형식이 아니라 등장인물들과 배경을 소개하고 나열한 식이어서 만화를 돌려보며 책을 함께 보면서 찾아보고 즐겁게 읽었습니다.
잠들기전... 식탁위에 앉아서도 열심히 보고 있는 딸아이.. 재밌어서 사진도 찍어 보았어요. 집에 놀러온 초등생 오빠가 탐을 어찌나 내던지.. 껌하나 얻고 빌려주네요^^ 만화를 즐겨하는 아이들이라면 더 좋아할 책이고 아이들의 휴식을 위한 책이고 재미를 줄 수 있는 책이 되는것 같아요. 글읽기에 한참인 저희 아이에게 글읽기의 재미도 함께 준 책입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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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엄청 좋아한 책입니다. TV로만 보다가 책을 보니 아이들이 등장인물이나 학교등에 관한 정보를 자세히 알게 되고 등장인물들의 필살기를 알수 있어서 깊이있게 내용에 접할 수 있습니다. 요즘의 에니메이션은 단순하지가 않아서 주제와 구성이 일반 도서들 못지않게 탄탄하여 하나를 깊이있게 들여다 보는 습관을 갖게 되면 다른 책들도 그 깊이를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우정, 열정, 도전, 갈등 상황 등도 파악이 되므로 이야기구조를 더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뒷부분의 IQ, EQ를 높이는 퀴즈도 쉽지 않아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인물들의 특징이나 개성들이 뚜렷하고 깔끔한 이미지처리가 되어있어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