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에는 여성들의 생활이 제한되어 있었다. 함부로 밖으로 나갈 수도 없고 마음대로 여행할 수도 없었다. 하지만 여기에 나오는 훌륭한 여성들은 그 한계를 이겨내고 모험에 도전을 하게 된다. 이들의 뒤에는 딸들에게 조심히 잘 다녀오라고 손을 흔들어 주며 따뜻하게 인사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딸들을 반갑게 맞아주는 엄마가 있었다. 딸들의 호기심과 의지뿐만 아니라 엄마의 관심과 딸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도 여성들이 모험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 같다. 이 많은 멋진 여성들 중에서도 잔 바레가 제일 인상이 깊었다. 여자는 항해를 하지 않는다고 말하자 “제가 최초가 되면 안돼요?” 라고 대답을 했다. 그래도 데려가지 않자 잔 바레는 남장을 해서 항해를 시작했다. 그러다 잔 바레가 여자였다는 사실이 들통이 났지만 잔 바레는 계속 항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것으로 잔 바레는 여성 최초로 세계 일주를 하게 된 것이다. 만약에 우리가 잔 바레처럼 용기와 끈기라는 티켓이 없었더라면 남장을 하고서라도 항해는 해보지도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잔 바레는 두려움과 고난을 이겨내고 당당히 여성 최초로 세계 일주를 했다고 인정을 받게 되는 훌륭한 여성으로 우뚝 선다. 그리고 다베이 준코는 호기심, 모험심과 용기로 자신의 콤플렉스를 이겨내고 여자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을 올랐다. 남자가 아닌 여성들이 한계를 이겨내고 성공이라는 한 줄기의 빛을 손에 움켜쥐게 되었을까?? 그것은 바로 여성들의 호기심과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앞으로 차츰차츰 나아가는 용기와 자신이 꼭 그것을 이뤄 보겠다고 단단히 결심을 한 굳은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우리도 해보겠다는 굳은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다 성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의지를 갖고 끝까지 노력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 한다 |
|
여자와 남자의 구분이 거의 사라지고 없는 지금, 거의 모든 분야에서 남자의 전유물이었던 일들이 점차 여자와 함께 하는 일들이 되어가고 있다. 심지어는 군대조차도 최전방에 여자를 보내자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의견이 없다. 하지만, 어떤 일에서는 남자보다 여자가 그 일을 훨씬 더 잘 처리할 수 있음이 사실이다. 물론 남자도 운전 능력이나 주변을 탐색하는 능력은 더 뛰어나지만, 여자는 집중력 등 다른 분야에서 더 강인하다. 신체적으로는 조금 더 약할지라도, 힘찬 심장을 가지고서 어떤 일이든지 해내려 노력했던 여성 탐험가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객선의 일반 승무원이 아닌 여성 선원은 아마도 무척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의 배 위의 생활을 버텨내야 하고, 온갖 궃은 일을 하다 보니 여자와 배가 멀어지게 된 것은 오랜 일이다. 하지만 잔은 달랐다. 식물학 박사 코메르송 박사를 따라서 배에 남자로 위장한 후 탑승했고, 곧 어느 섬에서 자신의 신원을 들키고 말았다. 하지만 당시의 탐험대 대장은 이해심이 넓었기에 여자 선원을 허락했고, 그렇게 그녀는 배를 타고 코메르송 박사와 함께 세계의 온갖 식물들을 채집하며 세계를 일주했다. 뿐만이 아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최초로 남아메리카에서 6000m가 넘는 우아스카란 산을 넘었다. 물론 그 때에는 나이가 이미 50살을 넘었고 비록 결혼도 하지 않았지만, 산을 동반자 삼아서 그녀느 80세가 넘는 일생을 살아갔다. 죽기전까지 그녀는 수많은 산들을 정복했고, 그렇게 그녀는 근사한 산악 등반대의 삶을 살았다. 다베이 준코는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한 여성으로, 일본 산악인의 자존심을 드높였다. 그녀에게도 커다란 꿈이 있었고, 여자란 이름 하에 많은 제약도 있었다. 하지만 수많은 고비도 그녀의 꿈을 꺾지 못했고, 그녀는 세계 최초의 여성 에베레스트 정복인이 될 수 있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여성은 많았지만, 그중 끝내 꿈을 이루지 못하거나 중간에 사고, 강도 등을 만난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그들의 꿈이 먼저 있었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높은 꿈을 위해 도전할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그들은 비록 한 발 늦은 앞발을 내딪었지만, 언젠가 그 누구보다 더 빨리 앞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그들이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올라섰던 것처럼, 두려움 없이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용기를 가져야겠다. |
|
당찬 여자들, 세계의 끝으로 가다! 여자?조신하고 얌전하고 조용해야하는 여자? 엄마는 우리에게 말한다! 여자가 조신해야지! 그건 편견일 뿐. 여자라고 꼭 조신해야 하나?그런 모든 편견을 깨주신 한권의 책 당찬 여자들, 세계의 끝으로 가다! 잔 바레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글은 대화체로 이루어저 있다. 책에 나도모르게 빠져들게 되는?책이다! 잔 바레의 이야기 뿐만아니라, 애니 스미스 팩,니콜 맥스웰 등 한번도 시도 해보지 않은 일을 해낸 멋진 여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여자도 이럴수 있다고!하면서;.. 지식도 쌓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내용도 흥미진진해 지루할 틈이 없다!! ^^ 마치 내가 여행을 하고 모험을 하는것 같은 생각을 들게 하고 있다. 이책에는 12명의 여성 탐험가가 나오는 데 그들이 한 말중 제일 맘에 드는 말은 "나는 어릴 때부터 배로 전 세계를 항해하고 싶었어, 나 혼자서 말이야, 이제 도전할 때가 됐다고 생각하지 않니?" 뭔가 도전의식을 불태우는?ㅋㅋ 여자에 대한 편견은 없에고! 지식은 쌓고! 모험과 여행을 할 수 있는! 당찬 여자들,세계의 끝으로 가다! ㅋㅋㅋ 책을 읽는 시간 만큼은 매우 즐거울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