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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많이 팔린책이라 믿고 샀다. 내용은 괜찮다. 기출문제도 있고 좋다.
그런데 문제는 편집이다. 저자가 술에 취했던건지 졸렸던건지 귀찮았던건지 발로
쓴건지, 것도 아니면 감수를 맡길 돈이 없었던건지....
조금 과장해서 오타가 반이다
내가 지금 이 책을 보고 공부하는 수험자인지, 오타를 찾아내는 편집자인지 전혀
알 수 없어지는 경지에 이르렀다. 어쩌다 한두 개가 아니라 너무 많다. 오타 없는
페이지가 더 낯설 지경이다.
못 믿겠다면 네이버에 "이우열 무역영어 오타" 라고 쳐보길 바란다.
불만의 목소리가 쏟아져있다. 내가 본 글중엔 2004년도 글도 있다.
몇년이 지나도 오타를 고칠 생각을 안한다. 분량이 많아서? 변명이 안된다.
그래도 못믿겠다면 내가 조금전에 공부하던 446페이지만 해도 오타가 6개다.
한 쪽에 오타가 6개라니...
오타로도 부족해서 틀린 것을 찾아라인데 맞는 것이 정답이기도하고
맞는 것을 찾아라라고 해놓고 틀린것이 정답인적도 있다. 혼란 그 자체다.
![]() 검게 칠한 부분이 오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