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0%
  • 리뷰 총점8 1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대체로 수긍하지만 왜 비틀즈의 abbey road가 빠졌는지???
"대체로 수긍하지만 왜 비틀즈의 abbey road가 빠졌는지???" 내용보기
이번 배철수님의 책을 환영합니다. 그런데 비틀즈의 애비로드가 빠진 이유는 아무리생각해봐도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다른 명반들은 저도 익히 들었기에..타 아티스트... 브루스스프링스틴 레드제플린 핑크플로이드등...   인정하고 공감합니다.   아무래도 비틀즈음반이 두장이나 들어가 있어서 뺐는지요? 글쎄요. 아무리 그래도 애비로드가 남긴 족적은 너무 크다하겠습니다
"대체로 수긍하지만 왜 비틀즈의 abbey road가 빠졌는지???" 내용보기

이번 배철수님의 책을 환영합니다.

그런데 비틀즈의 애비로드가 빠진 이유는 아무리생각해봐도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다른 명반들은 저도 익히 들었기에..타 아티스트...

브루스스프링스틴 레드제플린 핑크플로이드등...

 

인정하고 공감합니다.

 

아무래도 비틀즈음반이 두장이나 들어가 있어서 뺐는지요?

글쎄요.

아무리 그래도 애비로드가 남긴 족적은 너무 크다하겠습니다.

애비로드의 엘피면 두번째 사이드말입니다.

그게 참 아쉽고 이해가 안갑니다...

r****9 2010.02.09. 신고 공감 4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레전드-배철수의 음악캠프 20년 그리고 100장의 음반... 팝의 역사를 듣다.
"레전드-배철수의 음악캠프 20년 그리고 100장의 음반... 팝의 역사를 듣다." 내용보기
20년간 매일 같은 시간 음악 방송을 한다는 것...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것이 전혀 놀랍지 않을만큼 당연하다. 그 20년 사이에 세상에는 무수한 음반들이 발매되고 많은 뮤지션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시야를 좁혀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어마어마하지 않나. 책들도 그렇고 이렇게 많은 숫자중에서 일정 시기동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다가 사라져 버리기도 한다. 그런데 세기를
"레전드-배철수의 음악캠프 20년 그리고 100장의 음반... 팝의 역사를 듣다." 내용보기

20년간 매일 같은 시간 음악 방송을 한다는 것...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것이 전혀 놀랍지 않을만큼 당연하다.

그 20년 사이에 세상에는 무수한 음반들이 발매되고 많은 뮤지션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시야를 좁혀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어마어마하지 않나.

책들도 그렇고 이렇게 많은 숫자중에서 일정 시기동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다가 사라져 버리기도 한다.

그런데 세기를 넘어 오랜세월동안 세계 각국의 사람들로 부터 인정받고 기억속에 남는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다.

배철수씨는 100장의 팝의 명반을 정리해 놓고도 이 속에 속하지 않은 또 다른 여러 많은 앨범들에 대해 명반이 더 많이 있다는 것을 짚고 있다.

하긴... 객관적이라지만 또 나름 주관적인 시선이 있기에 음악을 듣는 많이 이들에게 있어 이 책속에 소개된 100장의 음반 이외에도 애착을 갖고 명반으로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는 앨범들이 분명이 있을테니까.

1950년대 ~ 2000년대까지 10년터울의 시기안에 등장했던 음반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당시에 인정받지 못했지만 이후에 인정되었던 음반들, 곡들의 사연, 음악사의 시기적으로 기억될만한 정점과 기점을 제시했던 음반들의 이야기들을 풍부하게 담아놓고 있다.

참, 해박하다.

송골매로 음악활동을 하며 인기의 최고점에도 있었던 연주자였고 그 음악적 열정으로 다양한 음악들에 관심을 갖고 활동했었기에 그가 보는 음악에 대한 시선은 다양하다.

이 책속에서 여러 음반들에 대해 글을 싣고 있는 배순탁작가나 여러 인사들의 시작에 앞서 담아놓은 글들에서 그가 보여주는 음악에 대한 열정, 애정, 지식, 경험들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시각을 인정하고 있다.

그는 많은 글을 써놓고 있지 않다.

하나의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배순탁작가가 적어놓으면 끝 페이지에 짧고 명료하게 핵심적인 몇줄로 참여할 뿐이다.

그런데... 그 글귀들이 자연스럽고 무형식에 진솔하다.

한시기를 마무리하면서 뒤에는 우리나라에 내한했던 여러 뮤지션들과의 인터뷰했던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다.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서로 마주보며 나누었던 솔직담백한 대화들이 글속에서 다시 살아난다.

남무성.양동문 두사람이 아티스트들의 특징을 잘 살려 그려놓은 그림들도 참 멋지고 위트있다.

이름만 알고 있는, 익숙한 노래로 반가운, 새롭게 알게 되었지만 곡을 들어보고 싶게 하는 뮤지션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 20년의 긴 시간동안 라디오 방송을 통해 들었어야 하는 내용들을 단기간에 모두 만나게 된다.

그의 음악프로에는 정말 엄청난 뮤지션들이 다녀갔다.

20년 사이에 우리나라에 여러번 내한해서 올때마다 그의 프로에 다녀간 이도 있고^^ 그들과 함께 찍은 사진속 그의 표정과 스타일에서 세월도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있다.

그가 자리를 지키고 음악방송을 진행하는 사이 21명의 프로듀서와 13명의 작가가 바뀌었다.

프로그램도 장수를 했지만 그또한 그곳의 산 증인.

나도 19년째 주일학교 중등부 교사를 하고 있는데...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나 싶다.

그 사이에 가르쳤던 학생들이 훌쩍 자라서 결혼을 하고 부모가 되고 함께 교사를 하며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니 긴 시간이긴 하다.

해외의 뮤지션.그룹.배우 ... 이 126명, 국내의 뮤지션.그룹.배우.작가.무용가.산악인.... 다양한 이들 167명이 음악캠프의 초대 손님들 이었다.

그들중에는 그룹도 있으니 인원으로 하자면 더 많겠다^^

이외수님이 쓴 글에 보니 그분이 초대손님으로 출연한 날은 음악은 다른날 많이 듣고 오늘은 이야기를 많이 나누겠다고 하며 거의 이야기로 진행을 했다며 그의 즉흥적이고 진솔하고 자연스러운 면에 대해 이야기하며 세상에 사는 신선이라고 그를 '세선'이라고 부른다.

음악캠프가 세운 기록들이 다양하고 많지만 그래서 고맙기도 하지만 아쉽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팝 음악프로그램이 예전에는 여럿 있었다.

어느새 하나둘 사라지더니 이제 남은건 배철수씨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음악캠프 하나다.

그래서 그는 역사이기도 하지만 그가 없으면 그 역사도 끝이 되는가?

또 다른 누군가가 그 자리를 지키고 이어갈지 모르지만 그만한 연륜을 보여주기는 어려울 것이다.

음악프로뿐 아니라 방송에서도 소수의 사람들이 시청을 하더라도 편성에 넣어주고 이어져 나가야 할 다큐,교양,문학적인 프로그램들이 있어야 하는데 시청률이라는 숫자에 밀려 사라져 버린 안타까운 프로들이 참 많았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전문 음악방송의 필요성도 다시 느끼고 소개된 음악들에 관심도도 높아졌다고 하겠다.

인터넷 서적.음반 사이트들에서 그가 소개한 음반들을 기획으로 따로 모아놓아서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도록 하고 있기도 하고.

나 같은 이도 팝에는 크게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다고 해도 이렇게 책을 통해 알게 되고 나서는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으니^^ 이런 식으로 다양한 분야들에 대한 일반인들이 접할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이참에 좋은 음악프로그램이 생겨나면 더 좋겠지^^

읽을거리 많고 볼만한 사진들도 있고 그림도 좋고 인터뷰내용들도 재미있고 다양한 지식과 아티스트들의 재미난 이야기들, 음반에 얽힌 에피소드, 시대적 반응, 반가운 음악가들의 소식들도 접할수 있어 이 책을 기획한 '디스크자키 배철수' 씨와 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l*****1 2010.04.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반
"명반" 내용보기
'배철수의 음악캠프'라는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이가 배철수입니다. 이렇게 오랜기간에 걸쳐서 그것도 꾸준하게 라디오 프로그램을 이어나가는 것도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니랍니다. 이런 그가 100장의 음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것이 이 책입니다. 들을수록 매력적인 명반들과 만나는 것은 언제나 즐겁기 마련인데 이렇게글로 만나서(더구나 배철수가) 한결 좋았습니다.
"명반" 내용보기
'배철수의 음악캠프'라는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이가 배철수입니다. 이렇게 오랜기간에 걸쳐서 그것도 꾸준하게 라디오 프로그램을 이어나가는 것도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니랍니다. 이런 그가 100장의 음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것이 이 책입니다. 들을수록 매력적인 명반들과 만나는 것은 언제나 즐겁기 마련인데 이렇게
글로 만나서(더구나 배철수가) 한결 좋았습니다.
h****2 2010.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리뷰] 배철수의 음악캠프 20년 그리고 100장의 음반
"[책리뷰] 배철수의 음악캠프 20년 그리고 100장의 음반" 내용보기
裵哲秀 「배철수의 음악 캠프」의 DJ인 배철수는 가수이자 음악 평론가이다. 삶의 대부분을 음악과 함께하고 있다. 1978년, 그룹 활주로 멤버로 해변가요제에서 「세상모르고 살았노라」로 인기상을 받으며 데뷔했고, 같은 해 대학가요제에서 「탈춤」으로 은상을 받았다. 이듬해 송골매를 결성해 보컬과 드럼, 기타를 맡았는데 한국 대중음악이 가장 빛나던 1980년대에 최고의 인기를 구
"[책리뷰] 배철수의 음악캠프 20년 그리고 100장의 음반" 내용보기
裵哲秀 「배철수의 음악 캠프」의 DJ인 배철수는 가수이자 음악 평론가이다. 삶의 대부분을 음악과 함께하고 있다. 1978년, 그룹 활주로 멤버로 해변가요제에서 「세상모르고 살았노라」로 인기상을 받으며 데뷔했고, 같은 해 대학가요제에서 「탈춤」으로 은상을 받았다. 이듬해 송골매를 결성해 보컬과 드럼, 기타를 맡았는데 한국 대중음악이 가장 빛나던 1980년대에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록 그룹의 일원으로 보냈다.

1990년대에 이르러 사람들에게 음악을 소개하는 일로 직업을 바꿨다.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고 노래하다가 「배철수의 음악캠프」 디스크자키로 20년을 살다보니 그의 인상도 대한민국 대표 '불량학생'에서 '모범생'으로 바뀌어버렸다. 청취자에게 좋은 음악과 더불어 좋은 생각을 전달하고자 늘 젊게, 즐겁게, 긍정적으로 지내려 한다. 1982년부터 85년까지 MBC ‘10대 가수상’을 4년 연속 수상하였고 1982년부터 85년까지 KBS 가요대상 록 그룹 부문에서 역시 4년 연속 수상했다. 1998년과 2004년에는 MBC 연기대상 라디오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자유롭게 한번 살아보자고 음악을 했건만 송골매 시절에는 1년 중 겨우 현충일 하루만 쉴 수 있었고, 팝
... 펼처보기

저자 : 배순탁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 음악이 좋아 대학 시절 학교는 안 가고, 신촌의 J모 음악카페에서 알바만 줄창 뛰었다. 음악도 배우고 돈도 받았으니 행복한 시절이었다. 9학기를 다니고 계절학기를 모조리 수강하고도 2.5가 채 안 되는 학점에 잠시 떨기도 했지만, 음악을 선택한 것은 참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음악 웹진 「IZM」을 시작으로 Oi Music, 강앤뮤직 등을 거쳐 현재 MBC 라디오국 구석에 ‘쭈구리’마냥 앉아 음악 듣는 것을 직업이자 삶의 낙으로 삼고 있다. 음악캠프 스태프들은 그를 ‘잘 풀린 오타쿠’라고 부른다. 그래서 새로 얻은 별명이 ‘오순탁’. 오늘도 그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방송을 준비하는 한편 다양한 음악매체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음악평론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림 : 남무성, 양동문

재즈평론가이자 음반 프로듀서인 남무성은 만화로 보는 재즈의 역사 『jazz it up!』과 록의 역사 『Paint it Rock』을 펴낸 바 있을 만큼 그림에도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공동 삽화가로 참여한 양동문은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현재 일러스트 및 디자인 아트웍(artwork)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s*********5 2010.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곡선집...........
"명곡선집..........." 내용보기
평소배철수의음악캠프를 자주 듣는 한 사람으로써 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읽어볼 좋은책이 나왔다고 생각한다.........주옥같은팝들을읽어내려가니 시간가는줄모르고 읽게되네요.......음악캠프 매니아라면 아니 매니아가 아니어도 읽을수 있는조은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명곡선집..........." 내용보기
평소배철수의음악캠프를 자주 듣는 한 사람으로써 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읽어볼 좋은책이 나왔다고 생각한다.........주옥같은팝들을읽어내려가니 시간가는줄모르고 읽게되네요.......음악캠프 매니아라면 아니 매니아가 아니어도 읽을수 있는조은책이라고 생각합니다.........
a****r 2010.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배철수가 꼽은 팝명반 100장
"배철수가 꼽은 팝명반 100장" 내용보기
배철수. 작년이었던가 무릎팍도사에 "요즘 젊은이들이 팝을 안 들어요."라는 주제로 출연했던 배철수. 예전 국내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록그룹 송골매의 리더 배철수. 자신의 이름을 딴 음악캠프라는 방송을 20년 동안 한 라디오 DJ 배철수.   우리나라에 여전히 팝을 소개하고 소개해왔던 그런 배철수님이 꼽은 100장의 팝 음반이라... 어떤 가수의 어떤 앨범이 뽑혔을지 굉장히
"배철수가 꼽은 팝명반 100장" 내용보기

배철수.

작년이었던가 무릎팍도사에 "요즘 젊은이들이 팝을 안 들어요."라는 주제로 출연했던 배철수.

예전 국내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록그룹 송골매의 리더 배철수.

자신의 이름을 딴 음악캠프라는 방송을 20년 동안 한 라디오 DJ 배철수.

 

우리나라에 여전히 팝을 소개하고 소개해왔던 그런 배철수님이 꼽은 100장의 팝 음반이라...

어떤 가수의 어떤 앨범이 뽑혔을지 굉장히 기대가 됐다.

 

내가 생각한 가수의 앨범은 있을까?

내가 몰랐던 가수들은 누구일까?

보통 책을 받으면 목차를 읽어보지만...

한 장 한 장을 넘길때마다의 기대감을 위해 목차를 보지 않았다.

 

책은 시대별로 구분하고 중간 중간에 인터뷰 글을 담아놓았다.

내가 아는 가수의 앨범이 나올땐 책을 보고 있지만 귓가엔 음악이 들리고 있었다.

 

앨범에 대한 글은 앨범마다 2장을 차지하고 있다.

첫째 페이지엔 가수이름, 앨범이름, 앨범의 자켓사진, 수록곡 명이 나타나있고

둘째, 셋째 페이지엔 배순탁님께서 앨범 출범시 당시 시대 상황과 뒷이야기, 판매량, 라이벌, 주목해야 하는 부분, 곡에 대한 다른 평론가들의 말 등이 초보자나 전문가 모두 만족하게 적혀 있다.

마지막 페이지엔 배철수님의 짧고 강력한 멘트들로 평가 또는 코멘트를 남기고 있다.

 

눈을 뗄 수 없는 것이 마치 무협소설 책이나 만화책 같지만

장한나님의 인터뷰 내용에서 문득 눈이 잠시 멈춰졌다.

 

"연주에 몰두하다 보면 음악이 나 같고, 내가 음악같고.. 그렇지만 스스로 너무 좋다, 연주를 너무 잘한다 하는 생각은 별로 해본 적 없어요."

 

아~ 윤리책에서나 볼 수 있던 물아일체의 경지가 여기 있구나 하고 느껴졌다.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인지라고 말했던 장자처럼 말이다. 아마 하버드에서 철학을 전공으로 했다니 거기에 빗대 얘기한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그간 자기계발서나 경제, 경영같은 딱딱한 책을 읽다 이 책을 읽으니 간만에 책 보는 즐거움이 느껴진 듯 싶었다.

 

마지막으로 문득 국내 팝 DJ로 개인적으론 양대산맥이라 생각되는 김기덕님이 팝에 관련된 책을 저술하시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또 다른 팬계층을 가지신 대단한 분이시니깐...

o****0 2010.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 자리에 언제나...
"그 자리에 언제나..." 내용보기
책이 도착하던날 저보다도 신랑이 무척 반기면서 먼저 책을 집어드네요.배철수의 음악캠프 애청자인 신랑으로썬 너무 반갑고 좋다고^^근데 왜 음반은 없냐면서...ㅎㅎ팝을 처음으로 접하게 해주고 자주는 들을 수없지만 간혹 주파수를 마추면언제나 변함없는 목소리로 맞아주는 음악캠프가 벌써 20년이라 하네요.그리고 배철수씨가 직접 선정한 100장의 음반.1950년대에서 부터 2000년대
"그 자리에 언제나..." 내용보기
책이 도착하던날 저보다도 신랑이 무척 반기면서 먼저 책을 집어드네요.
배철수의 음악캠프 애청자인 신랑으로썬 너무 반갑고 좋다고^^
근데 왜 음반은 없냐면서...ㅎㅎ
팝을 처음으로 접하게 해주고 자주는 들을 수없지만 간혹 주파수를 마추면
언제나 변함없는 목소리로 맞아주는 음악캠프가 벌써 20년이라 하네요.
그리고 배철수씨가 직접 선정한 100장의 음반.

1950년대에서 부터 2000년대까지의 음반중에서 고르고 골라
우리에게 소개해준 100장의 음반은 
50년대 로큰롤이 세계를 정복. 음악으로 세상의 전복을 꿈꿨던 신념과 이상의 60년대
엘비스 프레슬리로 부터 시작되어 비치보이스, 도어스,비틀즈, 밴 모리슨,
슬라이 낸 더 패밀리 스톤,
70년대 현실에 좌절한 청춘들, 개인의 새대를 록 예술을 탐구하다.
              닐영, 사이먼 앤 가평클, 존 레넌, 레드 제플린,롤링스톤스, 딥퍼플.......
80년대 MTV와 팝음악이 건설한 찬란한 감각의 제국
               듀란 듀란, 마이클잭슨,마돈나, 휘트니 휴스턴,본조비, 조지 마이클,.....
90년대 그런지와 평크의 기운, 세상을 집어 삼키다.
              머라이어 케리, 에릭클랩든, 오아시스, 노 다웃, 로린 힐
00년대 그 어떤 장르든, 입 닥치고 춤이나 춰!
              아웃캐스트, 콜드플레이.........................

제가 좋아하던 음반들도 많이 소개되어 있네요.
음반소개 마다 배철수씨의 짧은 평을 읽는 재미가 무척이나 솔솔한 책.
그동안 많은 해외스타가 꼭 방문해서 들린다는 음악캠프가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지치고 힘들때 기댈 수있는 오래된 거목처럼 언제나 우리 곁에서 서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저절로 드네요.
며칠전 우연히 라디오에서 배철수씨에게 온 사연을 읽으시는데, 책은 샀지만 음반은
구매하지 않았다는 사연에 배철수씨 은근히 섭섭하다 하시던데..
그 이야기를 라디오에서 들으면서 저도 얼른 앨범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 속에 소개된 음반들을 읽으면서도 어떤 음반은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이라
노랫말과 음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함께 들으면서 다시금 읽어보면 그  느낌이 더 좋을 것 같아요. 
팝을 좋아하고 예전이 아련한 추억속에서 빠지고 싶으신 분들, 조금 생활에 지쳐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권하고 싶습니다.
팝은 너무 어렵고 모르겠다는 분들도 흘려듣던 곡이 궁금하다 싶으시면
이 책과 함께 음악을 다시 켜세요. 새로운 느낌으로 더 친근해 지실 거라고 믿습니다.

디스크 자키 배철수씨가 앞으로도 10년, 20년 언제나 그자리에서 우리와 함께 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라네요
리뷰 총점 종이책
배철수 아저씨와 ROCK! 훌륭한 안내서
"배철수 아저씨와 ROCK! 훌륭한 안내서" 내용보기
DJ 배철수의 내공과 이 시대의 Rock음악을 확인할 수 있는 책입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애청자는 많이 들어본 음악과 앨범이 소개된 책이겠고 친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아주 멋진 안내서가 될 수 있겠네요. 재질도 아주 좋고 내용도 재밌고 다양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100개의 명반외에 아쉽지만 리스트되지 못한 추천앨범들도 같이 소개가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은 있지
"배철수 아저씨와 ROCK! 훌륭한 안내서" 내용보기

DJ 배철수의 내공과

이 시대의 Rock음악을 확인할 수 있는 책입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애청자는 많이 들어본 음악과 앨범이 소개된 책이겠고

친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아주 멋진 안내서가 될 수 있겠네요.

재질도 아주 좋고 내용도 재밌고 다양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100개의 명반외에 아쉽지만 리스트되지 못한 추천앨범들도 같이 소개가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은 있지만 상당히 훌륭한 책입니다.

100장 중 없는 CD들도 하나씩 사봐야 겠네요.

YES마니아 : 로얄 a****o 2010.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배철수의 음악캠프 20년 100장의 음반
"배철수의 음악캠프 20년 100장의 음반" 내용보기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가끔씩 듣는 나로선 방송을 들을때면 언제나 한결같은 배철수씨의 밝고 명랑함에 기분이 좋아지고 한다. 그의 낙천적이고 유희적이며 때로는 진지한 진행은 언제나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하기에부족함이 없었다. 그런 그가 책을 낸다고 해서 좋은 기회에 읽게 되었다.책은 배철수씨가 추천한 100장의 음반을 평론가와 기타 지인들, 그리고 배철수 본인이 선정이유와
"배철수의 음악캠프 20년 100장의 음반" 내용보기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가끔씩 듣는 나로선 방송을 들을때면 언제나 한결같은 배철수씨의 밝고 명랑함에
기분이 좋아지고 한다. 그의 낙천적이고 유희적이며 때로는 진지한 진행은 언제나 하루를 즐겁게 마무리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그런 그가 책을 낸다고 해서 좋은 기회에 읽게 되었다.
책은 배철수씨가 추천한 100장의 음반을 평론가와 기타 지인들, 그리고 배철수 본인이 선정이유와 앨범을 소개하는
구성으로 되어있으며 책 디자인도 참신하고 재미있었다. 때론 대중적인 앨범이 선정되기도 하는 반면 어떤 앨범은
정말 선정이유에 고개가 갸웃둥 했지만 책을 읽고 나니 많은 부분을 공감할 수 있었다.
저자의 풍부한 음악적 경험이 책을 곳곳에 녹아있었고, 해박한 지식은 음악 DJ로서의 전문가다움을 물씬 느낄수
있었다. 
팝송뿐만 아니라 재즈를 포함해서 뉴에이지 음반까지 정말 이책이 소개하는 100장의 음반을 다 듣는다면
마치 쪽집게 과외를 받은 듯한 느낌을 받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좋은 음반의 탄생은 물론 음반 그자체의 퀄리티가 중요한 부분이지만 그 이면의 메시지나 시대상황 등을 고려
한다면 우리가 놓지고 있는 명반들이 아직도 많으리라 생각된다. 이런 측면에서 이 책은 앞으로 음악을 듣고
음악을 공부하는대 하나의 이정표 - 음악이나 음반을 대할때 그 이면을 볼 수 있는 지식과 눈 - 를 충분히
제시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난 집에 200장 정도의 앨범을 가지고 있다. 물론 가요부터 헤비메탈까지 그 폭은 상당히 넓지만 사실 그 양만큼
지식의 부족으로 항상 목말랐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책을 계기로 나의 음악생활이 보다 풍부해지고 깊어질 것이란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배철수씨께 한마디 전하고 싶다.
" 배철수씨! 30년때 또한권의 책 기대하겠습니다. "
a******0 2010.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0주년 기념 저서를 기다리며^^
"30주년 기념 저서를 기다리며^^" 내용보기
처음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들은 건 중학교 3학년 때다. 사실 그 당시에 나는 다른 친구들처럼 아이돌 가수 노래나 듣고, 팝이라고 해도 마이클 잭슨, 마돈나같은 '고유명사'에 가까운 사람들이나 간간히 티비에서 보던 꽃미남 밴드들 정도 익힌것이 전부인, 그야말로 팝의 '초짜'였다. 수업을 마치고 여느때처럼 스쿨버스에 올라 출발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때마침 흘러나오는 라디
"30주년 기념 저서를 기다리며^^" 내용보기

처음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들은 건 중학교 3학년 때다. 사실 그 당시에 나는 다른 친구들처럼 아이돌 가수 노래나 듣고, 팝이라고 해도 마이클 잭슨, 마돈나같은 '고유명사'에 가까운 사람들이나 간간히 티비에서 보던 꽃미남 밴드들 정도 익힌것이 전부인, 그야말로 팝의 '초짜'였다.

수업을 마치고 여느때처럼 스쿨버스에 올라 출발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때마침 흘러나오는 라디오에서 들려온 것이 바로 DJ배 아저씨의 멋스런 목소리.

..그 날 집으로 돌아오는 30분 내내 메탈리카와 레드핫칠리페퍼스라는 '문화충격'에 휩싸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바쁜 일상속에 예전 학창시절처럼 꾸준히 듣진 못하지만,꽉 들어찬 사람들 사이로 들리는 만원버스 속 아저씨의 목소리나, 한가한 휴일 엄마를 도와 저녁준비를 하면서 주방 라디오로 듣는 추억의 팝들은 아직도 풋풋하던 그 시절의 10대인냥 내 마음을 설레게 하곤한다^^

 

20년이라는 기나긴 시간동안 들려온 그의 목소리를 알지 못하고 자라온 사람들이 있을까? 그만큼 어느샌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한 배철수의 자리는 더없이 크기만 하다. 쏟아져 나오는 아이돌의 홍수, 빠르고 편한 음악들의 범람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며 팝의 위대함을 알리는 DJ.

 

그와, 또 그의 분신인 음악캠프와의 20년을 정리한 이 책은, 이렇듯 그가 들려준 음악과의 추억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정말이지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다.

 

20년을 한결같이 그와 함께한 진정한 팬에게는, 그동안 자신이 공유했던 모든 시간들을 한번 되돌아보며 정리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나처럼 일상에 치여 본의 아니게 외도(;)하게 된 사람들에겐 미처 듣지 못했던 그의 지난 이야기들을 새로이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라디오를 듣다보면 그가 뮤지션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나 박식한 그의 팝에 대한 이해도에 항상 놀라곤 했는데, 그저 암기해서 알 수 있는 정도,그리고 작가의 대본으로 전해지는 정도를 뛰어넘는 그 해박한 팝 지식의 비결이 뭘까 언제나 궁금해했던 것 같다.

 

그러나 이 책 한권을 통해 느낀 것은 '그저 팝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것.

 

팝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고스란히 그의 머릿속과 입을 통해, 그리고 이제는 글을 통해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책을 읽고 나서 문득 든 생각은, 이제 30주년 저서를 기다리게 된다는것!

 

위대한 DJ. 그리고 위대한 팝의 향연은 계속되어야 한다. 쭈~~욱!!

 

 

*개인적으론 70년대 음악사를 정리한 파트가 마음에 든다.

레드제플린, 롤링 스톤스, 후, 딥퍼플, 이글스에 섹스 피스톨스까지!!정말이지 잊지 않겠다고 다짐한 나의 주옥같은 밴드들이 가득하니까^^

 

**글을 쓰면서 또 하나 생각난 추억 하나. 다가올 수험생활과 미래에 대한 고민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고2때, 아저씨의 폼나는 목소리로 위로받고 싶어 난생처음 '팬레터'비스무리~한 신청사연을 보낸적이 있었다; 아쉽게도, 방송을 타진 못했지만 마음좋은 철수 아저씬 전부 다 읽어보셨을거라며 홀로 위로하던 쓸쓸했던 밤이 떠오른다는..;;;

 

k*******n 2010.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