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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정말 아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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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자는 잡지와도 같다고 한다. 그렇게 때문에 매번 갈 때마다, 최신간으로 한 권씩 다시 구매하는데,,,   3번째 가는 홍콩 여행. 이번에도 '홍콩'으로 검색해서 발매일순으로 정렬하고 보는 중에, 리뷰가 좋길래 덥석 골랐으나,,, 아,,, 이건 정말 아니지 않은가?   홍콩에 대해 매우 잘 알고, 홍콩 여행 기념으로 남길 예쁜 책 하나 장만하고 싶다면 추천.   홍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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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자는 잡지와도 같다고 한다.

그렇게 때문에 매번 갈 때마다, 최신간으로 한 권씩 다시 구매하는데,,,

 

3번째 가는 홍콩 여행.

이번에도 '홍콩'으로 검색해서 발매일순으로 정렬하고 보는 중에,

리뷰가 좋길래 덥석 골랐으나,,,

아,,, 이건 정말 아니지 않은가?

 

홍콩에 대해 매우 잘 알고,

홍콩 여행 기념으로 남길 예쁜 책 하나 장만하고 싶다면 추천.

 

홍콩에 대해 잘 모르고,

홍콩 가서 길 몰라 헤매고 싶지 않다면 절대 비추.

 

그냥 정말 다이어리다.

여행 가이드북이 아니라.

큰 사진과 활자로 내용은 별로 없고,

예쁘기만 할 뿐인지,

정작 여행에 필요한 아주 기본적인 정보도 제대로 없다. 

가격 정보도 하나도 없고.

 

실망스럽다.

 

 

c******h 2010.03.07.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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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반하다: 로네펠트의 101가지 홍콩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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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홍콩 여행을 준비하면서 홍콩에 관한 책을 닥치는 대로 읽기 시작했다. 여행 계획을 짜기 위한 독서라면 최신 정보를 나열한 가이드북 형태 책을 찾아볼 만도 한데, 지금으로서는 홍콩에 대해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간 책을 찾아 읽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러 책들 중 겹치는 곳을 위주로 동선을 짜려고 한다. 이 책은 2010년 출간한 책으로 '최신'이냐고 묻는다면 여행 계획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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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홍콩 여행을 준비하면서 홍콩에 관한 책을 닥치는 대로 읽기 시작했다. 여행 계획을 짜기 위한 독서라면 최신 정보를 나열한 가이드북 형태 책을 찾아볼 만도 한데, 지금으로서는 홍콩에 대해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간 책을 찾아 읽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러 책들 중 겹치는 곳을 위주로 동선을 짜려고 한다. 이 책은 2010년 출간한 책으로 '최신'이냐고 묻는다면 여행 계획 세우기 위한 책으로서는 가치가 떨어졌을 텐데도 불구하고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미덕은 어떤 여행지에 대해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정보를 들려주려는 다른 저자와 좀 다른 소소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저자가 '로네펠트'라는 아이디를 가지고 네*버 블로그에 공유했던 글을 바탕으로 쓴 책이기 때문일 테다.

 

책이 보이는 전체적인 느낌은 예쁜 글씨체와 일러스트, 알록달록한 색감 덕분에 아기자기해서 아가씨 취향이라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읽었던 "일생에 한번은~" 시리즈도 섹션을 3개로 나누어 여행지를 소개했는데 이 책도 홍콩 자체, 여행지, 쇼핑, 맛집, 마카오 이렇게 다섯 장으로 분류해 홍콩을 소개하고 있다. 여러 책을 동시에 읽어나가면서 짧은 일정 동안 꼭 가야 할 곳을 추리고 있다. 3일 밖에 안 되지만 마카오도 꼭 들르고 싶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다. 저자가 소개한 이 많은 장소 중 특히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곳은 서점이다. 책에는 다이목스, 페이지 원이라는 서점들을 소개하고 있다. 도서관에서 빌려서 훌훌 책장을 넘기며 쉽고 편안하게 잘 읽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2 2018.01.1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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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로네펠트님의 꼼꼼한 홍콩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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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로네펠트님의 블로그 (에메랄드 초코렛 여행)을 방문했을때는 고개를 갸웃했었다. 이 분이 홍콩에 사시는 분 아닌가 싶을 정도로 홍콩의 구석 구석을 잘 알고 계셔서 인상이 깊었다. 그러고 몇달 지나지 않아 홍콩에 관한 책을 냈다는 포스팅을 읽었다. '그렇군! 이 분은 홍콩에 반했구나. 그러니 홍콩에 사는 나보다도 홍콩을 더 잘 알고 계시군.'   홍콩에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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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로네펠트님의 블로그 (에메랄드 초코렛 여행)을 방문했을때는 고개를 갸웃했었다. 이 분이 홍콩에 사시는 분 아닌가 싶을 정도로 홍콩의 구석 구석을 잘 알고 계셔서 인상이 깊었다. 그러고 몇달 지나지 않아 홍콩에 관한 책을 냈다는 포스팅을 읽었다.

'그렇군! 이 분은 홍콩에 반했구나. 그러니 홍콩에 사는 나보다도 홍콩을 더 잘 알고 계시군.'

 

홍콩에서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모든 것  

 

 

홍콩을 여행으로만 다니면서 이렇게 많은 곳을 돌아보고, 많은 경험을 하다니, 홍콩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 잘 느껴진다. 홍콩기본정보, 관광, 쇼핑, 맛집, 마카오 다섯개 Part로 구성되었는데, 디저트 부분은 이제까지 봤던 어떤 홍콩안내책자보다 다채롭다. 홍콩에 산지 7년째이고, 나름 맛집에 관심이 많다고 자부했던 나도 보지 못했던 가게들이 눈에 띈다. 다음에 꼭 가봐야겠다. 여행객들뿐만 아니라 홍콩으로 오는 주재원들에게도 유용한 안내책자가 될 것 같다. 나른한 점심시간, 회사 앞 공원에서 햇볕을 쬐면서 책을 훑어 내려갔다.

 

 

침사추이의 베트남 레스토랑에서 코코넛음료를 마시며, 쌀국수 볶음을 기다리는 중에도 읽고~

 

 

친절한 로네펠트님의 꼼꼼한 홍콩 다이어리   

 

 

가이드책이면서, 동시에 개인적인 여행의 기록이라서 여행중에도, 여행에 다녀와서 추억을 떠올리는데도 좋을 것 같다. 여행중에는 여백에 느낀 점이나 에피소드를 기록하고, 사진을 몇장 끼워두면 그 자체로 자신만의 여행다이어리로 남길 수 있다.   

 

 추천 : 맛집과 쇼핑에 관심이 있는 트렌디한 2, 30대 젊은 여성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다.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 홍콩을 처음 오는 여행객에게도, 몇번 와본 적이 있는 홍콩러버들에게도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 홍콩행 비행기 안에서 훑어보면서 가고 싶은 곳을 미리 골라두면 홍콩을 돌때 참고가 될 것같다.  

 

 의외였어요 : 로네펠트님 홍차 마시는 사진이랑, 포스팅 성향을 보고 공주(?)풍, 혹은 얌전하기만 한 아가씨를 연상했는데 맥숙(?)도 마다하지 않는 용감하고 엉뚱한 면이 있는 분이라니. 다음에 홍콩 오시면 꼭 한번 뵙고 싶어요.

n******e 2010.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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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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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책이라 가장 최신의 정보를 담고 있고, 또 저자가 직접 돌아다니면서 얻은 정보를 써놓아서 그런지 홍콩에 처음 가보는 저의 눈높이에 가장 맞았던 것 같습니다.^^ 내용이 가득가득 정말 알차서 책에 나와있는 곳을 다 못가본 게 너무 아쉬웠어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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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책이라 가장 최신의 정보를 담고 있고, 또 저자가 직접 돌아다니면서 얻은 정보를 써놓아서 그런지 홍콩에 처음 가보는 저의 눈높이에 가장 맞았던 것 같습니다.^^ 내용이 가득가득 정말 알차서 책에 나와있는 곳을 다 못가본 게 너무 아쉬웠어요. 강추입니다!^^

o****y 2010.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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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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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행 안내서 나 여행기에 관한 책은 처음 봐요.. 이책을 서점에서 보면서 제가 홍콩에 와 있는듯 하기도 하고 가게되면 꼭 들러봐야할곳들도 이미 머릿속과 맘에 꼬~옥 박혀버렸답니다. 초보인 제가 보기에도 좋게 나와있구요ㅎㅎ 홍콩에 가면 다른책보다는 이책을 꼭 들고 가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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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행 안내서 나 여행기에 관한 책은 처음 봐요..

이책을 서점에서 보면서 제가 홍콩에 와 있는듯 하기도 하고

가게되면 꼭 들러봐야할곳들도 이미 머릿속과 맘에 꼬~옥 박혀버렸답니다.

초보인 제가 보기에도 좋게 나와있구요ㅎㅎ

홍콩에 가면 다른책보다는 이책을 꼭 들고 가야겠어요ㅎㅎ

 

a*******4 2010.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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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홍콩에 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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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기 전에 여행자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 중의 하나가 자신이 가는 곳에 대한 정보가 가득 담긴 여행 정보 책자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 그 책은 여행지에서 길안내 역활을 하여 주기에 선택에 신중을 기하게 되는 것이다. 출판사 혜지원에서는 <~~ 에 반하다> 시리즈로 L.A , 라스베가스, 밴쿠버, 홍콩, 상하이, 타이베이의 여행지에 관한 책들이 나와 있다. 특히 이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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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기 전에 여행자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 중의 하나가 자신이 가는 곳에 대한 정보가 가득 담긴 여행 정보 책자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

그 책은 여행지에서 길안내 역활을 하여 주기에 선택에 신중을 기하게 되는 것이다.

출판사 혜지원에서는 <~~ 에 반하다> 시리즈로 L.A , 라스베가스, 밴쿠버, 홍콩, 상하이, 타이베이의 여행지에 관한 책들이 나와 있다.

특히 이 시리즈는 '101가지 다이어리' 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데, 이 한 권의 책으로는 초보 여행자들이 여행을 즐기기가 조금은 힘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자세하고 친절하게 각 지역에 대한 설명들을 하여 주지만, 일정에 따른 계획을 세우기는 힘들고, 다른 자료들을 가지고 자신이 세운 계획에 따라서 여행을 하는 과정에 필요한 부분들에 대한 설명을 참고하기에는 좋은 책이다.

 

 

그동안 홍콩에 관한 여행서를 많이 읽었는데, <홍콩에 반하다>는 홍콩을 처음 가는 사람들이 들리기에 좋은 곳들에 대한 정보가 많이 담겨져 있다.

또한 이 책 속에는 사진과 함께 그림으로도 여행지의 사실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홍콩의 전체 지도로 부터 시작된다. 구룡반도, 홍콩섬, 란타우섬의 지도.

그리고 홍콩은 작은 도시이기에 MTR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여서 어떤 곳을 찾아 갈 때에 가장 보편적인 교통수단인데, MTR 노선도, 그리고 각 지역의 상세 지도까지 책 속에 있다.

사실, 홍콩 여행은 MTR 노선도 한 장만 있으면 O.K.

 

   

 

홍콩에 가게 된다면 이런 지도는 복사를 하여서 손에 들고 다니는 편이 훨씬 편리할 것이다.

홍콩 여행에 관한 내용 중에 특색이 있는 것은 <건축투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된 사실인데, 다이내믹한 홍콩의 스카이 라인을 이루는 빌딩들의 독특한 특징과 건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인솔자가 설명해 주는 투어가 있다고 한다.

일주일에 한 번 토요일에 있는데, 사이트에서 등록을 하고,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냥 보아도 멋진 빌딩들의 모습. 그러나,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다면 참가하면 좋을 듯....

 

 

또한 홍콩의 야경은 그 어느 도시의 야경보다 황홀한데,

스타거리의 심포니 오브 라이츠.

빅토리아 피크에서 내려다 보는 야경.

모두 강추~~ 화려하고 낭만적인 야경을 홍콩에 머무는 동안 이곳 저곳에서 구경해도 좋을 듯하다.

이런 내용들은 모두 처음 홍콩을 찾는 사람들의 필수 코스인 것이다.

 

 

쇼핑의 천국인 홍콩에서 명품을 사고 싶다면 초특급 복합 쇼핑몰을, 좀 더 가격이 저렴한 곳에서 쇼핑을 하고 싶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아울렛으로.

홍콩의 먹거리도 다양하기에 맛집들에 대한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등을 친절하게  책 속에 담아 놓았다.

 

 

 

 

 

격조높은 애프터눈 티를 즐기기 위해서는 1928년에 창업한 이래로 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페닌슐라의 더 로비를 비롯하여 여러 곳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홍콩 여행의 마지막은 아무래도 마카오가 될 것이다.

세나도 광장을 출발하여 세계문화 유산이 줄줄이 사탕처럼 널려 있는 곳들을 둘러 보는 재미도 마카오 여행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콜로안 섬까지.

 

 

 

 

 

이 한 권의 책으로 홍콩을 여행하기엔 조금 부족한 감도 있지만, 추억 속의 홍콩을 간직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홍콩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이 책이 추억의 책이 될 것이다.

 



n******5 2012.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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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반하다...나두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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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반하다...나두나두!!   왜하필. 홍콩이었을까? 이 책을 접하고 홍콩일수밖에 없었겠구나 생각했다. 왜, 난 아직도 홍콩에 못 가봤을까? 열 손가락을 넘는 나라中, 아직까지 홍콩을 못가보다니? 쩝.ㅠㅜ   오늘 나는 홍콩을 가야겠다는 계획을 세웠고, 이 책을 야금야금 읽는 내내 그 행복함을 감출수 없었다. 피식피식 삐져 나오는 웃음을 머금고... 참참 맛있게. 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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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반하다...나두나두!!

 

왜하필. 홍콩이었을까?

이 책을 접하고 홍콩일수밖에 없었겠구나 생각했다.

왜, 난 아직도 홍콩에 못 가봤을까?

열 손가락을 넘는 나라中, 아직까지 홍콩을 못가보다니? 쩝.ㅠㅜ

 

오늘 나는 홍콩을 가야겠다는 계획을 세웠고,

이 책을 야금야금 읽는 내내 그 행복함을 감출수 없었다.

피식피식 삐져 나오는 웃음을 머금고...

참참 맛있게. 달콤하게 읽었다.

 

이책은 당분가 내침대에서 두고두고 딩굴것 같다.

우울할때,꿀꿀할때,외로울때, 문득 홍콩이 그리울 때..

홍콩행 비행기에 못을 싣고, 여행하기 전까지...긴긴 기다림을 간직하며!

그곳에 대한 환상과 꿈, 즐거운 상상속으로...

 

내가 좋아하는 감독 왕가위.

내가 좋아하는 배우 장만옥, 양조위 그리고 장국영..

내가 좋아하는 스트레스 해소법 쇼핑...

내가 좋아하는....으로 가득찬 곳 홍콩, 반할수 밖에..

 

어느덧 나는 2층버스에 몸을 싣고, 간간히 빰을 스치는 바람을 맞으며,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의 클리퍼 라운지를 향하고 있다!

장국영과의 조우를 위해--(아직 실현되지 않은 나의 꿈나라에서...) 

 

h*****9 2010.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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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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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여행하고 싶어하는 도시 홍콩이다.   물론 이 책은 홍콩의 야경만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여행자들에게 홍콩의 구경거리들을 요소요소 보여주고 있어 하나의 훌륭한 홍콩 가이드 북이 된다.     많은 여행자들에게 홍콩의 반할만한 구석들을 챙겨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장국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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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은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여행하고 싶어하는 도시 홍콩이다.   물론 이 책은 홍콩의 야경만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여행자들에게 홍콩의 구경거리들을 요소요소 보여주고 있어 하나의 훌륭한 홍콩 가이드 북이 된다.

 

  많은 여행자들에게 홍콩의 반할만한 구석들을 챙겨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장국영이 나오는 홍콩 영화를 좋아하다가 홍콩이라는 도시에 필이 팍 꽂혀버린 여행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이다.   홍콩 영화라면 나 역시 즐겨 보았던 기억이 난다.   동안의 장국영보다는 로맨틱한 남성미가 풍기는 유덕화를 좋아했었는데, 여튼 영화 속의 홍콩은 저자가 반했다고 말하는 것처럼 멋져 보였던 도시였다.

 

  반하게 만드는 홍콩, 어디를 구경해야 하는 것일까.   처음에는 홍콩의 지도부터 몇 장 쭉 나온다.   그리고는 홍콩의 교통 수단에 대한 정보가 있다.   다음으로 그녀가 소개하는 홍콩은 스탠리로부터 시작된다.   이국적인 풍경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가는 법은 당연히 장소마다 설명되어 있다.   홍콩의 센트럴파크라 할 수 있는 홍콩 공원은 인공폭포와 분수, 식물관 등 볼거리들이 많은 곳으로 웨딩촬영을 하는 사람들을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는 곳이다.   침사추이의 구룡 공원은 가족단위의 입장객들이 많은데, 홍콩 헤리티지 디스커버리 센터와 디스커버리 플레이 그라운드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사실 가장 눈에 띄던 것은 건축투어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들이 설계한 건물들이 많다는 홍콩, 토요일 하루만 세 시간 가량의 홍콩 섬의 곳곳을 다니며 상세한 설명까지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영국의 유명 건축가 테리 파렐이 설계했다는 피크타워에서는 꼭 들려야 할 세 곳이 있다는 저자의 추천을 만날 수 있다.  

 

  영화 중경삼림에서 등장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는 세계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이다.   그리고 쇼핑의 천국 홍콩, 최대의 쇼핑센터인 하버시티, 중저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미라마 쇼핑센터, 대박세일을 자주하는 쇼핑몰 소고 등 둘러보아야 할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니다.   홍콩스러운 소품이 있다는 지오디, 홍콩 최대 유기농 마켓인 쓰리식스티, 저녁에 찾아야 홍콩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다는 로비 라운지에서는 입을 즐겁게 하는 맛 있는 차들이 많다.   온갖 계란 요리들이 나오는 플라잉 팬은 24시간 아침을 먹을 수 있는 곳이라나..... 사실, 저자가 사진과 함께 가야할 곳이라고 말해주는 음식점들은 정말이지 군침이 솔솔도는 곳들이라 책장을 넘기기가 힘이 들었다.   그녀의 말처럼 홍콩에서 살이 찔 것 같다.

 

  홍콩을 반하게 만드는 구경가야 할 곳들과 허기를 채울 수 있는 음식점들까지, 더불어 마카오 여행을 알려주고 있는 <홍콩에 반하다>는 홍콩 안내가로 그 직무를 부지런히 행하고 있는 책이다.   아름다운 도시 홍콩, 영화 속의 배경처럼 낭만적인 곳으로 저자가 알려주고 있는 장소들만 걸음하여도 또 하나의 추억 앨범을 채워질 것이다.

m******i 2010.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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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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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파워 블로거들의 힘은 실로 대단한 것 같다. 파워블로그라는 표식이 그냥 붙는 것이 아니다. 각종 분야에서 전문가처럼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 그들이 쓰는 글이나 찍은 사진들이 책이 되어 나오는 모습들을 계속 발견하게 된다. 꼭 공모를 통한 출판이 아니라 이렇듯 자신이 좋아하는 하루하루가 모여 책 한 권으로 엮이는 것도 매우 보람된 일일 것이다. 자신의 전공으로, 전문
"- 홍콩에 반하다" 내용보기
네이버 파워 블로거들의 힘은 실로 대단한 것 같다. 파워블로그라는 표식이 그냥 붙는 것이 아니다. 각종 분야에서 전문가처럼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 그들이 쓰는 글이나 찍은 사진들이 책이 되어 나오는 모습들을 계속 발견하게 된다. 

꼭 공모를 통한 출판이 아니라 이렇듯 자신이 좋아하는 하루하루가 모여 책 한 권으로 엮이는 것도 매우 보람된 일일 것이다. 자신의 전공으로, 전문직으로 파워 블로거가 되기도 하지만 때론 전혀 상관없이 취미활동으로 파워블로거가 되는 사람들을 발견한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취미생활이지만 유독 그들의 취미활동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인 박정아는 출판사에 근무하는 기획자이자 홍차 매니아다. 그녀의 여유로운 삶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데서 비롯되었다. 출판 기획자로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직업적으로 다녔던 여행이 어느 순간부터는 즐기는 여행이 되었고 그 여행으로 말미암아 그녀는 문화접하기를 취미로 남기고 있는 사람이었다. 


몇번을 가도 좋아한다는 그녀의 홍콩. 그녀가 좋아하는 곳들을 우리도 좋아할 수 있도록 배려해 놓은 페이지들이 인상 깊었다. 배낭메고 가기 좋은 코스, 20대에 가보지 않으면 후회할 여행코스, 저렴하게 다녀오는 홍콩, 처음 가보는 홍콩, 이런 제목이 붙은 홍콩 여행서적은 많지만 그녀의 여행은 그들과는 또 달라보였다. 문화 엿보기 홍콩에서 좀 더 세분화해서 여자들이 좋아할 아기자기한 홍콩 등의 소제목이 어울릴 듯한 코스들이었다. 

그녀는 예쁜 도시 홍콩은 101가지 홍콩 다이어리라는 이름 하에 우리 앞으로 선물했다. 270개의 계단 끝에 청동불상이 있는 포린 사원은 소원 비는 사람들로 가득했고, 샌드위치나 스콘, 티라미수 뿐만 아니라 딤섬과 생선초밥까지 맛볼 수 있는 티뷔페 티핀도 너무나 가보고 싶은 곳이다. 또 해적 침략을 막아낸 전함의 이름을 딴 휴양지인 리펄스 베이 주변도 가보고 싶은 곳으로 찜해놓은 지역이었다. 

반납과 동시에 사라질 감동 때문에 책을 빌리지 않는다는 그녀. 그런 성격의 그녀가 여러번 다녀온 홍콩. 여러번 다녀와도 더 좋아진다는 그녀의 홍콩의 매력을 이 책 한권으로 충분히 맛볼 수 있었다.

i*****i 2010.04.20.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