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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이미 나에게로'로 데뷔 해 영화는 물론 가요계까지 점령해 마음을 울리게 하고 했던 임창정! 아무튼 요즘 다시 더 듣게 되는데 그의 발라드를 듣고 있으면 정말 그윽하게 빠져들게 된다. 10집 앨범 'Bye'로 잠정적으로 가수를 은퇴했을대 무척 아쉬웠는데 최근 다시 앨범을 발매해서 가수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참 반가웠다. '나란 놈이란'이란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왜이리 마음이 찡해지는지... 그의 앨범중에서 나는 리메이크 & 베스트앨범인'Remind'을 듣곤 하는데 새롭게 편곡한 리마인드 앨범으로 다시 녹음한 음반으로 임창정의 주옥같은 곡들이 실려 있다. '소주 한 잔', '그때 또 다시'등 임창정표 발라드는 물론이고 은근히 좋아했던 코믹기운 가득한'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댄스곡등 가슴 저미는 애잔한 느낌과 대중들이 듣기에 편안한 12곡이 잔잔하게 다가온다. 애절하고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옛날 감성을 떠오르게 하는 가창력최고의 레전드 임창정! 만능엔터테이너의 귀감은 물론, 세월이 흘러도 점점 더 진해지는 그만의 가슴시린 노래가 이 가을에 더없는 여운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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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되어 새로운 음색으로 들을 수 있는 그의 음악! 과거의 감동을 다시 창초해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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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베스트 앨범이라 하기에 처음에는 기존곡을 리메이크 해봐야 얼마나
달라지겠는가 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음원이 나오자 마자 듣는데 화악 새로워진 느낌인겁니다~
아아 임창정씨가 이런스타일로도 노래를 할수있구나.
예전에 이런스타일의 노래가 이렇게 변하니까 좀더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이구나.
이런 느낌을 받은 명반입니다.
다만 ... 스티커 수정부분이 흠이라면 흠이지만. 그런것 정도는 너그러이 받아들일
수 있겠더라구요. 확 변신한 임창정 리메이크음반. 저는 강추합니다.
이음반이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성이 짙어지는 음반이더라구요.
팬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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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자나요......라는 생각이 듭니다.
3집때부터 꼬박꼬박 앨범 모아오는 1인으로써,
지난 C.J 2002 앨범이후 최악의 앨범이라는 느낌입니다.
CD에 있는 4개의 덕지덕지 덧붙인 스티커 자국...(작사,작곡자 명에 오류가 있었나보아요)
그리고 밀봉 CD사이에 뜬금없는 임창정 곡물라인 광고 찌라시..
또한.. 이전 앨범들에 비해 새 노래들은 귀에 쉽게 익숙해지지 않고,
다시 부른 노래들은...대체적으로 반주와 노래가 따로 노는듯한 느낌입니다.
(전에 곡들이 너무 명곡들이었기에 그런걸까요?)
특히.. 소주한잔.. 10집때의 포스가 사라졌어요..아주..많이;;
기대했던, 그래서 예판을 질렀던 한명의팬으로써 너무 아쉽습니다.
지난 컴백 앨범이야..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살짝 아쉬운 정도였지만
이번 앨범엔 더 큰 실망을 주네요.ㅠ
(그렇다면, 컴백한 의미가 없잖아요!! ㅠ.ㅠ)
정말 좋아하는 팬으로써, 다음 앨범때는 10집 BYE때와 같은 명반을 만들어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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