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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사진을 찍고 있는 여행사진작가 박동철님의 히말라야 사진 여행 이야기. 히말라야 하늘의 수천만 개 별들이 선명하게 반짝거리며 쏟아져 내리는 경험을 한 작가가 너무 부러웠다.(물론 죽을 만큼 추웠을 듯ㅎㅎ) 특별한 이야기가 있는 건 아닌데, 험난한 히말라야를 오가는 동안 작가가 풀어준 이야기와 사진을 통해 사람들의 선하고 따뜻한 본성, 자연의 위대하지만 순수하고 순결한 아름다움을 간접적으로나마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짧은 시간 누워서 휘리릭 읽었는데 눈과 머리 속이 힐링되는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