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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의 투수멘탈코칭은 사회인 야구를 하고 있는 사회인야구 선수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챕터1에는 투수 멘탈의 기본에 관해서 정리되어 있다. 사실 마운드에 올라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겠지만 정말 고독한 싸움이다. 뒤에 있는 야수를 믿고 던져야 하지만 실책이 나오는 경우 정말 멘탈이 많이 약해진다. 그 공만 잡았더라면 아웃인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투수라며는 야수를 믿고 던져야 한다. 챕터 3에서 손혁은 공격적인 투수가 되라고 강조한다. 볼 볼 스트라이크를 던지면 누가 유리할 것인가? 당연히 타자가 유리하다. 투수가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져야 결정구도 던질 수 있다. 종으로 떨어지는 종슬라이더, 횡으로 떨어지는 횡슬라이더, 큰 각도를 그리며 떨어지는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결정구로 던질 수 있다. 투구 동작의 첫 단추부터 잘 꿰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손혁은 투수를 정말 잘하고 싶었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선수였다. 지도자로 변신해서 넥센히어로즈의 투수코치로서 조상우, 한현희, 김세현 등 다듬어지지 않은 선수들을 프로 정상급으로 길러냈다. 아마추어 야구인들과 사회인 야구인 중 투수를 희망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이 책이 바이블이 될 것이다. 두 번, 세 번 보기를 강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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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기는 야구의 계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전 특히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다보니 관심이 많은데요
사실 시즌 초반과는 달리 부진의 늪을 헤매이는 롯데를
보고 있자면 뒷골이 땡기며 역시 야구는 투수싸움이란
것을 새삼스레 깨닫게 되는 부분이 종종 생기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고등학생 시절 초고교급 투수로 손꼽혀
8년 간 프로선수로 활약하다 은퇴 후 해설가로 활약한
<손혁의 투수멘탈코칭>을 통해 투수 정신력의 중요성,
꾸준한 태도, 적당한 휴식 등과 같은 마음가짐에 대해
알아보고 이기는 투수가 되는 51가지 비법을 소개해요
현재 MBC SPORTS+ 프로야구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손혁은 그리 길지 않은 프로야구 선수 생활에도 불구하고
현역시절 부상 및 재활과정을 겪었던 본인의 실제 경험과
지난 2015 / 2016 시즌 넥센 히어로즈 1군 투수코치로
활동하며 모두 마운드가 취약할 것이라 했던 예상을 깨고
2년 연속 포스트 시즌으로 이끌 수 있었던 그의 노하우를
<손혁의 투수멘탈코칭>에 담아놓았다고 할 수 있었어요
총 4챕터에 걸쳐 기본적인 투수 멘탈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운드에서 타자와의 승부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흔히 혼자만의 승부라고 생각하기 쉬운 투수 역시 사실은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었는데요!!
투수들이 흔들리지 않을 마음관리법의 구체적인 소개 및
다리들기, 팔꿈치 움직임, 슬라이더 등과 같은 기술 등도
간간히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현역 선수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야구 꿈나무들도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제가 야구를 할 것은 아니지만 투수들이 어떤 마음가짐과
기술로 공을 던지는지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구요
덕분에 앞으로 경기관람이 더 재미있어 질 것 같은 예감~
<손혁의 투수멘탈코칭>에서 이기는 투수가 되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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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사회인 야구팀을 만들어 4년째 즐기고 있는데 중간에 허리수술과 그런 공백기로 인해 최근에 다시 야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전부터 투수로 뛰고 있어 다시 복귀해서도 투수를 하고 있는데 마운드만 가면 제구도 안되고 스피드도 나오지 않아 고민하게 되었다. 고민하던중 멘탈적인 부분이 가장 문제가 되고 있다고 느껴 이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을 갖는 것인데 나는 아직 내공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것 같고, 특히 시합시에 불안한 요소들을 너무 많이 걱정하는 것 같다. 앞으로는 좀 더 자신있는 모습으로 발전하여 팀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투수가 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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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로서 활약한 야구인 '손혁'이 쓴 코칭서이다. 2004년에 은퇴했지만 그 이후에도 누구보다 왕성한 활동을 하였던 것 같다. 주로 해설자로 활약했지만 2015년부터는 넥센의 투수코치로 활동하며 넥센의 탄탄한 마인드를 일궈낸 분이다.
내용은 책의 목적에 충실하다. 투수로서 갖춰야 할 태도와 경험, 그리고 무엇보다 강조한 멘탈에 대해 나와 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었다.
01 꾸준함이 최고의 무기다 05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자 09 핑계는 성장을 멈춘다 16 세상의 절반은 나를 싫어한다
이 밖에 많은 명제들이 마운드에서 뿐만 아니라 내 삶에서도 통용되는 조언들이었다.
투수가 갖춰야할 마인드에 설명해 놓은 책이지만, 삶을 살아감에 있어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 정리해 놓은 책이기도 하다.
야구를 좋아한다면 더 즐겁게 읽을 수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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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제목 : 손혁의 투수멘탈 코칭
돌부처님.. 도박했었던가? 암튼.. 이번 WBC 응원합니다. 명예회복하시길..
ㅋㅋㅋ 이거 보고 빵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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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책을 빨리 읽게 되었을 만큼 가독성은 좋은 편이다. 넥센 전 코치이자 현 MBC스포츠 플러스 해설위원인 자신의 경험에서 축적된 이야기를 투수에게 조언하듯이 책을 풀어 나간다. 손혁 위원은 간단한 내용이더라도 항상 메모하는 좋은 습관을 가졌다. 이러한 꼼꼼함이 뒷받침 되어 자신의 코치 시절 하나라도 선수들에게 알려줘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각 챕터별로 자신이 느낀바를 짧게 투수들에게 멘탈적인 조언을 구성하다보니 실제 메모의 내용적인 소 주제(51가지) 제목들 자체는 크게 색다르지는 않았다. 일반 보통 야구팬이 보더라도 크게 무리가 없는 내용이고 보편적이며 원론적인 코칭에 가깝다. 그래서 약간은 뻔하고 지루하지않을까 싶었는데 여기에 자신의 선수 시절 이야기와 선후배 포수, 넥센 코치 시절 선수와의 경험적인 이야기가 더해져 나아진 것 같다.
흔히들 투수는 상당히 민감하다보니 멘탈 붕괴, 멘탈이 털렸다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또한 그라운드의 가장 높은 곳에서 고독한 자기와의 싸움도 펼쳐야 하다보니 상대를 다스리기전에 자기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이로 인하여 감독 코치, 동료 선후배, 포수와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필요하고 자신의 멘탈을 다스리는 방법이 투수로서 기량을 발전 시키는 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책에서 느낄 수 있었다. 열심히 공부하는 학구파 이미지에 코치'로서나 넥센 관련 칼럼 기사도 재밌게 봤다보니 긍정적으로 보는 입장이라 평이했지만 야구 선배로서 알려주고 자하는 마음의 진심이 느껴졌다. 특히나 김택형에 대한 제자 사랑도 책을 통해서 많이 엿볼 수 있었다. 이 선수가 어떻게 커 나갈지 괜히 궁금해진다.
P.216 '왜', 그리고 '어떻게'. 이 두 단어는 야구를 배우는 사람, 가르치는 사람 모두에게 아주 중요한 단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