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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교수와 종로피맛골이야기
"미즈노교수와 종로피맛골이야기 " 내용보기
지금 10권 읽고있는데 이런글 써도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유대인과 한국인의차이점은 정체성의 문제라 생각됩니다. 제가 10권까지 읽고 내린 결론입니다.제목:  미즈노교수와 종로피맛골이야기 지금은 일본으로 돌아갔지만 생글생글 잘 웃던 미즈노교수가 방송에 잘 나오던시절이 있었다.사람들이 스튜디오에 모여서 토론하던 곳에서 미즈노교수는 "저희 일본에서는자식이 사업자금이 부족
"미즈노교수와 종로피맛골이야기 " 내용보기
지금 10권 읽고있는데 이런글 써도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유대인과 한국인의

차이점은 정체성의 문제라 생각됩니다. 

제가 10권까지 읽고 내린 결론입니다.

제목:  미즈노교수와 종로피맛골이야기 




지금은 일본으로 돌아갔지만 생글생글 잘 웃던 미즈노교수가 방송에 잘 나오던



시절이 있었다.



사람들이 스튜디오에 모여서 토론하던 곳에서 미즈노교수는 "저희 일본에서는



자식이 사업자금이 부족해 시골부모님에게 가서 가만히 있으면 말을 안해도 부모님이



알아서 주십니다.



또 연인들끼리도 사랑한다는 말을 안해도 다 압니다." 했던 것으로 기억난다. 그 말에



주변사람들은 "에! 그게 뭐야 말을 해야지" 하며 어이없어 했다.



이야기가 좀 다를진 몰라도 야만이란말은 18세기 프랑스에서 만든 말로 자신의 문화가 다른



문명보다 우수함을 말하기위해 만든 말이다.



타문화를 자신의 문화적 시각으로만 해석하려는 극단적인 예가 '야만'이라는 단어다.



12세기 한국과 일본에는 모두 무신정권이 같은 시기에 등장한다.



청기백기게임의 원형도 알고보면 운동회때의 청백전이 아니라



백강전투후 400년동안 일본에 존재했던 시대가 헤이안시대고 그 이후가 700년간의



무신시대다.



수도를 두 번씩이나 옮긴 간무천황이 794년에 헤이안쿄(현재 천왕이 사는 도시 교토)를



도읍으로 정착시킨후 1185년에 이르러서야 미나모토가문이 다카모리왕의 손자



다이라씨와 전장에서 맞붙었을때 서로를 구별하기 위해 한쪽은 등에 홍기를 꼽고



한쪽은 등에 백기를 꽂은데서 청백전이 유래한다.



이로인해 다이라씨가 궤멸하고 군사,경찰,행정권이 미야모토가문의 수장 요리토모에게



넘어간다.



이때 시작된 또 하나의 풍습이 있는데 무신정권의 호화로운 요리인 가이셰키요리와



승려들의 공양음식인 쇼진요리가 합해져서 현재의 일식요리의 원형이 탄생되기도 한다.



이런 전통이 1868년 메이지천황의 시대가 도래할 때까지 700년 동안 무신들이



전국에서 난립해 싸우는 전국시대가 계속된다.



우리나라에 군청단위가 있다면 일본에서는 현단위의 땅에 지배자인 영주가 있어



그곳의 무사집단과 농민집단이 영주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서로 경쟁하는 시대를



그들은 700년이나 지속시킨다.



만일 거기속한 사람이 자신의 불만이나 억압에 대한 표출을 하게되면 그곳 집단에



해를 끼쳐 단결에 해가된다하여 자신의 욕구불만을 자신의 내부로 내면화하는



문화가 뿌리를 내려 지금도 일본에선 제일 심한 욕이 우리가 잘아는 '빠가야로'라는



바보란 말이 제일 심한욕이라 알고있다.



어느 기자가 그런다 한국과 일본의 고소고발 사건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난다고 이건 단순비교가 아니라 원인을 역사적 유래를 놓고 비교해야 알 수 있는 것이다.



나라마다의 문화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건 무리가 따를 때도 있다.



그럼 한국욕의 발원지는 어디인가 '바보'는 욕도 아니다 그냥 애칭 정도일까



조선은 500년동안 양반중심의 중앙집권제가 뿌리를 내린다.



서민들은 자신에게 가해지는 멸시와 천대를 뒤에서 욕으로 푸는걸로 해소한다



결론적으로 한국은 외부의 억압으로 인해 생기는 불만을 욕으로 푸는 문화를 발달시키게



되었고 일본은 외부의 억압으로 인해 생기는 불만을 내면화하는 문화가 발달하게 된다.



조선은 사대부의 나라다 사대부의 발원지를 보자.



진,송시대이후 사대부라는 명칭이 직업은 비록 달랐지만 농,공,상과 같이 섞여 살았다가



후대에와서 사대부는 곧 문벌이 높은 집안을 가리키게 되었고 그들이 사는 곳은 농,공,상과



완전히 구별되도록 서로 섞여 거주하지 않게 된 것이다.



압구정도 중국 송나라의 정승 '한충헌'이 황제를 새로 세운 공을 이룬뒤 압구정이라는



정자를 지은후 벼슬을 버리고 갈매기와 함께 논다는 겸손의 뜻이 원형이다.



그 압구정이 조선으로 넘어와 '계유정난'을 기획한 한명회가 갈매기압으로 부르던 정자를



지은후 그곳의 뜻이 서민들에 의해 누를압으로 바뀌어 오늘날까지 이어지게 된다.



발원지를 알면 재미나는 것들이 많다.



한강의 발원지도 오대산 '우통수'와 태백 황지의 창죽동의 검룡소를 발원지로 보기도한다.



여기는 귀한 곳이기에 잘 보존되고 있다.



그럼 지금 한국은 발원지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문화유산은 또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있을까 안압지,불국사,석굴암,첨성대,무령왕릉,고인돌,장군총등 거의 다인



문화유산은 모두 귀족이나 왕족들을 위한 유산이다.



그럼 우린 이런 문화유산을 정말 잘 지키고 있을까



우리는 약간이라도 불편하거나 보기 싫으면 싹쓸어버리고 다시 짓는 일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



종로의 피맛골,중앙청,명성황후생가 담장의 일부,북촌을 밀어버리고 빌라단지를 만들자는



사람들,창덕궁의 아기자기한 산책로를 시원스럽게 밀어버린 사람들,천재시인 백석과



길상사 자야여사가 사랑을 나누던 집,10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진 한국영화의 탄생지인



단성사가 헐릴때 우리 영화인들은 돈버는 일만했다.



돈에 눈먼 한국영화인들,올림픽 메인스타디움과 국회의사당을 지은 건축가 김수근씨의



집도 싹 밀어버리거나 밀려고했다.



이제껏 나온 문화유산중 95%인 서민들의 유일한 유산 한국에 욕이 왜 많은지를



알려주는 유일한 증거가 바로 종로의 '피맛골'이다.



종로통 대로변 정승판서행차의'말을 피하다'에서 유래된 피맛골은 종로통의 뒷골목이다.



지금 당장은 경제적 가치가 없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과거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을 기를 수 있기 때문에 문화유산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것이다.



낡은 것은 허물고 처음부터 새로 짓는다는 한국식 개발과정은 한국이 지닌 약점중에서도



가장 큰 부분이다.



세월이 지나면 무엇이든 잊혀지는 법이지만 역사의 현장은 고이 보존되고 간직되어 다시



후손들에게 전해져야하는 법이다.



우리는 지금 전통과 낙후를 구분못하는 혼돈에 빠져 있지않은지...



가난의 잔재를 지워버리고 싶었던 구시대적 발상이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게하고 있는 것일까.



1392년 조선은 개국했고 그 시절 숭례문을 만들게된다.



숭례문은 한명회의 계유정난때도 있었고 임진왜란때도 있었고 흥선대원군시절에도 있었고



김영삼대통령이 치적이라고 내세우는 우를 범하며 주식회사와 보험을 탄생시킨 동인도회사의



대표적 건물양식이며 한국의 근현대사가 그대로 녹아 있는 그 자체가 박물관인


중앙청을 부술때도 있었지만 69세 노인에 의해 크게 훼손되었고



 그 노인은 국민들의 비난을 받으며 감옥으로 향했다.



종로의 피맛골은 1392년 조선의 개국시절 서민들에 의해 자생적으로 생기게된다.



피맛골은 한명회의 계유정난때도 있었고 임진왜란 때도 있었고 흥선대원군 시절에도



존재했고 김영삼대통령이 치적이라고 자랑하며 주식회사와 보험을 탄생시킨 동인도회사의 대표적



건축양식이며 한국의 근현대사가 그대로 녹아있는 그 자체가 박물관인 중앙청을



 부술때도 있었지만 낡은 것은 허물고 처음부터 새로 짓는다는 



한국식 개발과정으로 원형이 크게 훼손되었고 국민들은 무관심하거나 부순사람을 지지한다.



옛날 것을 없애는 것은 한국의 약점 중에서도 가장 큰 부분이다.





몇몇 정치인의 생각만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를 통째로 바꾸려는 발상 이제는



좀 바꿀때도 되지 않았을까.



외국에서는 모짜르트생가 베토벤 생가에서 외국정상들과 칵테일 파티를 한다는데



왜 우리는 이런 야만의 시대에 살아야할까







참고도서 몇권만 추려서 권한다



서울, 북촌에서



좋은 길은 좁을수록 좋고, 나쁜 길은 넓을수록 좋다(1989년판)



일생에 한 번은 독일을 만나라



빈곤의 연대기



세계는 기다리지 않는다



내사랑 백석



맨큐의 경제학 페이지230 (역사적건물의 외부효과)



구석구석 찾아낸 서울의 숨은 역사이야기




봄에 자미원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24.03.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은 왜 망했을까
"조선은 왜 망했을까" 내용보기
조선의 정책은 정도전이 만든 사농공상이 그 뼈대다.상업을 억제하니 공업이 발전할 수 없고 공업이 발전할 수 없으니 좋은 물건을 만들수 없고 좋은 물건을 만들 수 없으니 나라에 부가 쌓이지 않고 나라에 부가 쌓일수 없으니 군대를 키울수 없고 군대가 없으니 변변한 싸움 한번 못해보고 국권을 넘겨준 것아닌가그 나라가 흥하려면 외국에 자랑할 수 있는 상인이 있어야한다.이렇게
"조선은 왜 망했을까" 내용보기
조선의 정책은 정도전이 만든 사농공상이 그 뼈대다.

상업을 억제하니 공업이 발전할 수 없고 공업이 발전할 수 없으니 좋은 물건을 만들수 없고 

좋은 물건을 만들 수 없으니 나라에 부가 쌓이지 않고 나라에 부가 쌓일수 없으니 

군대를 키울수 없고 군대가 없으니 변변한 싸움 한번 못해보고 국권을 넘겨준 것아닌가

그 나라가 흥하려면 외국에 자랑할 수 있는 상인이 있어야한다.

이렇게 약해질대로 약해져 있으니 외세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나라를 주물러

지금 한국은 식량,국방,경제안보까지 모두 미국에 의존해야만하는 형편이 되었다.♡♡





신라 의명대사가 그랬다 중이 도읍을 정할때 정씨가 시비를건다.

이성계가 쿠데타에 성공한 후 정도전과 무학대사는 도읍터에서는 의견이 일치했으나

정궁인 경복궁터에서는 무학은 인왕산을 주산으로 정도전은 지금의 백악을 주산으로

의견이 갈렸을때 윤선달과 이한우라는 지관을 데리고 디니던 이성계는 정도전의 손을

들어준다.☆☆




이때 윤선달과 이한우도 작은 지적은 있었지만 무학은 떠나면서 하는 말이 정도전의 

말대로 경복궁을 백악산밑에 잡으면 5대안에 왕이 바뀌고 200년이 되는해에 국난이 일어나며 

5백년이 되었을때 조선이 망할것이라 했다.

중국이라는 은혜로운 이들을 맞이한다는 뜻의 영은문 자리에는 중국으로부터 독립한다는

의미의 독립문이 세워져 있다.♡♡





만일 호주와 어업협정을 할때 제1조에 한국은 독립국이다란 명문이 들어가면 우린 기분이 어떨까

일본은 조선을 침략하기 위한 첫수순으로 강화도조약1조에 
조선은 독립국이라는

문장을 넣어 우리 스스로가 독립국이라고 인정하게 만든다.

그 여파로 시모노세키 조약1조에선 조선은 독립국이란 서명을 중국으로부터 받아내

조선침략의 걸림돌을 제거한다.☆☆




조선이란 우물안에서 보면 조선은 독립국이지만 우물밖에서 조선을 봤을때 조선은 중국의 식민지였다.

그래서 대장정을 동행 취재한 에드가 스노는 그의 책(중국의 붉은별)에서

조선은 중국의 식민지라고 기록하고 있다.♡♡





조선은 개국과 동시에 공녀부활,환관상납. 요동에 대한 주권포기 왕과왕비의 책봉권과 

세자와 세자빈의 책봉권도 넘겨주고 어떤 공녀는 주원장이 죽었을때 순장까지 당하게된다.☆☆




박정희대통령이 언젠가 간도를 반환받기 위해 자료를 모아놓은걸 김영삼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모두 폐기시켜버린다.(동아시아 영토분쟁의 패러다임)

한술 더떠 어떤 역사학자는 대한민국사를 기록하면서 간도는 중국땅이었다고 주장한다.♡♡




트럼프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을때 시진핑주석이 한국은 원래 중국땅이었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한다.(중국의 조용한 침공)

조선이라는 이름이 아름다우니가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아름다우니가 무슨뜻인가 조선은 고대로부터 중국의 식민지였으니를 조선 태조가

인정했으니 그런 발언을 멋대로하는거 아닌가(욕망하는 지도)

한국인의 조상은 기마민족인 흉노족이었고(흉노제국이야기)
고대부터 한족에게

조공과 공녀를 받아온 민족이었다.(초한지)

정도전은 위인이 아니다.☆☆

봄에 자미원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24.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