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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가지 이야기로 만나는 마음
멘토링
나를 찾는 인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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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도 실력"이라는 표현에 거부감이 듭니다. "인성 = 실력"을 주장하는 특강이나 책이 쏟아져나오지만 불편합니다. 영어권에서 일상적으로 쓰는 "social skill"이라는 표현에도 마찬가지의 불편감을 느낍니다. 사람 어울려 사는데 인성 갖추기란 '기본 중에 기본'이지 결코 우열을 가려주는 도구적 개념은 아닐 테니까요. 전략적으로 인성을 가르치는 목소리를 싫어합니다. 그런데 <나를 찾는 인성 여행>은 무척 달랐습니다. 단비같은 이야기 20개로 아주 자연스럽게 스스로를 돌아보고 키우는 힘을 길러주니까요. '김진락 작가는 어떻게 이런 보석같은 이야기들을 20개나 그러모을 수 있을까?' 감복하며 읽었습니다. 저자가 아동문학가이자 소리봄인성교육연구소의 소장으로서 평소 좋은 이야기들에 마음을 기울이고 있었기에 이렇게 한 권으로 묶어낼 수 있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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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소년 진로교육과 함께 인성교육이 떠오르고 있지요.
공부에 지쳐 인성을 뒤로 미루며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저부터 반성해봅니다.
꿈결출판사에서 나오는 책은 제가 대부분 애정하는데
이번 책 역시 제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라구요.
20가지 이야기로 만나는 마음 멘토링
<나를 찾는 인성 여행>을 만나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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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인성 여행>은 <작은 철학자>시리즈로
10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진락 작가가
울혀니같은 10대를 위한 인성덕목중 가장 필요한
20가지를 동화로 담아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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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인성 여행>의 목차로
어떤 인성덕목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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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인성 여행>는 총3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목차를 보니 먼저 나를 알고 너를 알고 우리를 알아간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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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나를 여행하다
<성찰> 마리오의 서재
<책임> 장미꽃의 주인
<소신>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나귀
<정직>€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
<절제> 섬에 머무는 다섯가지 방법
<신중> 칭기즈칸의 매
<용기> 열세 번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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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너를 여행하다
<존중> 학자와 뱃사공
<소통> 인형의 편지
<공감> 땅으로 내려온 천사
<믿음> 다몬과 핀타아스
<연민> 천국에 간 순례자
<헌신> 공주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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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우리를 여행하다
<배려> 어느 페인트공의 선행
<나눔> 세실의 극장
<협동> 둘이서 하나처럼
<공존> 두 개의 나뭇가지
<효> 아버지의 낮잠
<희망> 섬에서 온 열한 명의 소년
<정의> 따귀 한 대와 쌀 한
자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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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서 기억에 남는 여행은
<소신>의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나귀>였어요.
늙은 아버지가 어린시절 사고로 한쪽 다리를 절게 되어
밖을 나가지 않는 아들을 데리고 시장으로 나가게되는데요.
시장으로 가는 도중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대해 이야기되고 있어요.
젤 처음엔 아버지가 나귀에 타고 아들이 걸었더니
주위에서 이렇게 수군거린답니다.
"세상에, 뭐 저런 아버지가 다 있어?
아비란 사람이 다리 불편한 아들은 걷게 하고 자기는 편하게 나귀를 타고 가다니"
€
잠시후 아버지는 아들을 나귀에 태우고 자신이 걸었지요.
그랬더니 이번에 또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저런 배은망덕한 녀석! 나이든 아버지는 걷게하고 자기는 편하게 나귀를 타고 가다니.
참으로 불효막심한 녀석일세!"
€
아버지와 아들은 못들은척 아무 대답도 하지않고
이번엔 둘 다 내려서 나귀를 타지않고 나란히 걸었지요.
그랬더니 이번엔...
"저 사람들 혹시 바보아냐? 나귀 등에 타면 편히 갈 수 있다는것도 모르나봐." ㅎㅎ
€
€할 수 없이 이번엔 둘 다 나귀에 올라탔지요.
사람들은 또 이렇게 수군거립니다.
"저런 몹쓸 사람들! 나귀가 가엾지도 않나?
말 못하는 짐승이라고 저렇게 함부로 부려 먹다니!"
휴~~~~
€
€
이번엔 마지막으로 아버지와 아들이 나귀를 어깨에 메고
낑낑거리며 길을 걷기 시작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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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배꼽을 잡고 웃어댑니다.
"하하하, 사람이 나귀를 태우고 가네? 저 사람들 혹시 미친거 아냐?"
그제야 아버지는 아들에게 나귀를 내려놓으며 말했습니다.
"인생이란 그런것이다.
앞으로 네가 무엇을 하든지 남들은
너에게 늘 한마디씩 할 게다.
그러니 남들이 하는 말에
무조건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지 않겠니?"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마음 여행자의 생각 노트>로
이야기에 해당하는 인성을 정리해주고 있어요.
소신이란 자기다움을 완성해 가는 과정이라구요.
또한 '소신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하루의 실천목록도 알려주네요.
- 잘 모르는것은 모른다고 당당하게 말해 보기
- 좋아하는 친구에게 좋아한다고 용기있게 말해 보기
- 친구들과 논쟁을 벌이거나 회의에 임할 때 창피를 무릅쓰고 자기주장을 말해보기
-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말기
- 자신의 판단을 두고 다른 사람과 허심탄회하게 토론해보기
€
€
어린 초등아이들도 아니기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면
인성덕목때문에 여러가지 일이 반에서
또 다른 친구들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듯 해요.
이제는 엄마가 어떻게 해줄 수 있는 나이도 아닌것 같구요.
€
이 책 <나를 찾는 인성 여행>으로
혀니랑 한 덕목씩 이야기를 읽으면서 대화 나눠봐야겠어요.
10대에게 삶에 왜 인성이 필요한지
공감대를 형성하길 바란 작가의 의도를 기억하면서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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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에게 필요한 인성 이야기 20가지 이야기로 만나는 마음 멘토링 나를 찾는 인성 여행
한국출판문화대상 · 일본이바라키콘텐추대상 수상. 100만 독자의 생각을 키워 준 [작은 철학자] 시리즈의 김진락 작가가 십대를 위해 펼치는 인성 콘서트! 2016년과 2017년 교육부에서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데... 인성이 바로 서야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하게 되고, 아이들이나 청소년들 못지않게 어른들에게도 인성교육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던 차에 꿈결에서 출간된 <나를 찾는 인성 여행> 책을 만나보게 되었다.
<나를 찾는 인성 여행> 제 1장 '나를 여행하다'편에서는 성찰, 책임, 소신, 정직, 절제, 신중, 용기. 제 2장 '너를 여행하다'편에서는 존중, 소통, 공감, 믿음, 연민, 헌신. 제3장 '우리를 여행하다'편에서는 배려, 나눔, 협동, 공존, 효, 희망, 정의에 대해 가슴으로 깨닫는 '참된 삶의 지혜'를 담은 20가지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행복이란 함께 하는 사람들 속에서 소통하고 지혜롭게 살아가며 인생의 보람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를 찾는 인성 여행> 중 가장 마음을 사로잡는 부분은 각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은 후 '마음 여행자의 생각 노트'라는 코너로 구성으로 되어 있다는 점으로 각 인성덕목과 관련된 주제의 이야기를 읽고 어떤 점들을 느끼고 배워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 보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정리.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유도한다.
'어제와 다른 오늘' 코너에서는 우리가 인성 덕목을 실천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루 실천 목록'을 통해 구체적으로 친절하게 알려 준다. <나를 찾는 인성 여행>은 이야기 하나하나가 생각해 보고 토론거리를 제공해 주고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를 성찰해 볼 수 있다. '인성이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여행하며 서로 공감하며 저절로 몸에 배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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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전집 '작은 철학자'의 저자 김진락님의 책 <나를 찾는 인성여행>를 만나 보았다. '20가지 이야기로 만나는 마음 멘토링'이라는 부제와 더불어 간단한 스토리 덕분에 가볍게 읽어 내려 갈 수 있었다. 요즘 스마트 폰에 빠져 있는 아이들이 많은데, 청소년 아이들의 인성 교육은 더더욱 필요한 시대인거 같다. 아이들에게 자기 자신의 내면의 모습을 들여다 보게 하고, 스스로의 행복을 꿈꾸면서 살수 있도록 생각하는 힘을 키워줄 필요가 있다. 또한, 사람의 본성을 다룬 <나를 찾는 인성여행> 이 책 속 이야기를 통해서 타인과 공감 하고 마음을 나누는 일을 배우면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찾는 인성여행> 이 책을 읽다보면 동화라는 기본 틀을 기반으로 해서 그런지 마음이 참 따뜻해 진다. 짧은 동화에 이어 나오는 '마음 여행자의 생각 노트' 또한 생각을 정리 해 주고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아갈 힘을 준다. 세상의 모든 것을 다가진 부유한 왕에게 영원한 삶을 주는 나무 한 그루를 선물 받지만 장미꽃 딱 한 송이만 피울 수 있는 그 나무에게서 꽃이 피어나자않자, 한 젊은이에게 장미나무를 맡기게 된다. 오랜 세월 정성껏 나무를 돌 본 그 젊은이는 결국 장미꽃을 피어나게 했다. 그러나 그 영생의 힘은 장미 나무를 맡긴 왕이 아니라 나무를 매일 정성스레 돌 본 젊은이에게 돌아갔다. 이처럼 자신의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엔 책임이 반드시 따라야 하고, 그 책임은 자기 시간과 일에 진심을 담아 내는 일 임을 배우게 된다. 또다른 이야기에서 인형 메리 에게 버림 받았다고 생각 하는 소녀에게 시골에 휴양 온 옆집 작가가 건넨 편지는 소녀의 마음속 모양에 밪춰진 하나의 소통 이었다. 마음 여행자라는 닉네임 처럼 저자가 건네는듯한, 마음을 보듬어 주는 인성여행은 비록 책으로 만나지만 그와 함께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 시대의 청소년들에게 건네는 저자의 마음 여행, 인성 여행에 함께 동참해 보길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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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아이가 읽을 만한 책을 추천해달라고 한다. 입시로 책 읽을 시간이 많지 않은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의 퍽퍽한 삶에 책은 그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위로와 편안함을 줄 수 있기에 아이가 힘들 때마다 찾는 것이다. 그럴땐 길지 않은 호흡에 감동과 메시지를 주는 책을 골라 아이의
손에 쥐어주곤 했는데, 이번에 읽은 [나를 찾는 인성여행]은 그런 책으로 정말 딱이다.
워낙 좋은 청소년도서를 출판하는 꿈결의 책이라 사실 믿고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가슴으로 깨닫는 참된 삶의 지혜를 담은 20가지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행복이란 함께 하는 사람들 속에서 소통하고 지혜롭게 살아가며 인생의 보람을 느끼는 것임을 알려준다.
우리 주변엔 닮고 싶은 사람, 자주 보고 싶은 사람, 배우고 싶은 사람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좋은 인성'을 가진 것이다. 인성이 올바른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빛이 난다. 어려울 때나 기쁠 때, 슬플 때도 인성의 힘은 놀랍게 빛이 난다. 책 속에 소개된 20가지의 이야기 역시 인성에 대해 느끼고 생각하고 실천하도록 도와준다.
어디선가 들어본 이야기, 익히 전부터 알고 있었던 이야기들도 많다. 그러나 그 이야기들을 인성이라는 맥락안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았을 것이다. 결국 인생은 '사람'과의 관계와 소통을 배제할 수 없기에 우리는 사람에 주목해야 한다. 책 역시 '나를 여행하다', '너를 여행하다', '우리를 여행하다'로 나뉘어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성에 해당되는 덕목으로 성찰, 책임, 소신, 정직, 절제, 신중, 용기, 존중, 소통, 공감, 믿음, 연민, 헌신, 배려, 나눔, 협동, 공존, 효, 희망, 정의까지 하나 하나의 가치만으로도 훌륭한 단어들이 그 이야기의 핵심주제로 우리 모두에게 실천하게 만들고 다시한번 사유하게 도와준다.
각 이야기에서 다루는 덕목에 대해 '하루의 실천목록'으로 제시한 항목들은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아가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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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인성 여행 어린 유치원 시절부터 받는다는 인성교육 솔직히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무서운 세상이라고 느끼는 건 부모들의, 교육기관의 인성교육의 부재 때문이 아닌가 싶다. 아끼는 반려견을 잃어버린지 몇 시간 내에 찾았는데 동네 사람들이 잡아먹질 않나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큰소리로 통화를 하지 않나 남의 차에 주차장에서 긁어놓고도 모른 척 시치미를 떼고 안 그런 척 도망가질 않나.... 정말 너무 기본 인성교육들이 안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씁쓸하다. 인성교육을 받을만한 여유도 없이 돈 벌러 나가느라 바쁘고 같이 있기 힘든 가족들도 많은 요즘 아이들도 학교에서 인성 봐라~ 인성을 따지는 세대에 살면서 인성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어떻게 실천해야 인성교육을 잘 시켰다고 잘 배웠다고 할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고마운 지침서 같은 책이다.
먼저 처음에 나온 이야기는 평생 부를 쌓은 갑부가 늦은 나이에 독서의 참맛을 알게 되고, 돈으로 살 수 없는 이 귀한 교훈들을 접할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것을 알고 아들에게 세상을 떠나는 날 살면서 너는 세상에 무엇을 남길 것이냐고 묻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서 책을 내겠다고 돌아가신 아버님과 약속을 하고 책을 사들이기 시작한 뒤 아무리 모아도 부족하다고 여겨 자꾸만 더 많이 사들이게 되고 주변에 사람들도 책이 많으니 귀족들의 사교장이 되지요 책의 희소가치가 있는 비싼 초판본이나 고전을 사들이고 그러다 점점 돈이 없어지고 귀한 책을 자신에게 팔라는 교수님의 말에 또 그 책들을 부지런히 경매 시장에 내놓습니다. 그래서 다시 서재는 흥겨운 사교장으로 변하고 책이 있던 자리엔 값진 술과 고급 장식품으로 채워졌죠 마리오는 자신의 계획과 목표가 무엇인지 도저히 알 길이 없었답니다. "잠깐, 그런데 내가 뭘 하려고 했었지?" 성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하루에 한 번 나를 돌아보며 나를 위한 시간 만들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길 나를 돌아본 것은 어떤 뜻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생각노트와 어제와 다른 오늘 코너로 실천 방법을 알려줍니다. 소신에 대해서도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다 읽고 나면 어제와 다른 오늘 코너에서 실천 방법을 알려주네요 소신 있는 사람이 되기 어려운 현대에서 소신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한 하루의 실천 목록을 알려주는데요, 잘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기 좋아하는 친구에게 좋아한다고 용기 있게 말해보기 친구들과 논쟁이나 회의에 임할 때 자신의 주장을 말해보기(창피하다고 피하지 말고....)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말기 자신의 판단을 두고 다른 사람과 허심탄회하게 토론해보기 이렇게 소신에 대해 이야기해주네요 장애가 있는 아들과 아버지가 나귀를 타고 장에 가면서 남들의 시선에 대해 아들이 소신 없이 행동하는 이야기에 대해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며 당당히 살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는 교훈을 남기네요
작가는 왜 소녀에게 거짓말을 했을까???이렇게 책을 읽고 나서 주인공의 마음 상태도 이해해보고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지면서 소통에 대해 알게 되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강호동 씨가 한끼쥽쇼 란 jtbc 티브이 프로에서 매일 소통 소통 노래를 부르면서 다니길래 웃고 넘겼는데~ 소통만큼 또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이 없다는 걸 새삼 책을 읽으면서 또 알고 배우게 됩니다. 살아가면서 중요한 소통. 책임감. 효를 알고 실천하기. 공감. 존중. 용기. 희망. 정의 등에 대한 의미와 실천 방법들을 아주 세세히 알려주는 멋진 책입니다. 생각해보지 못한 방법들로 용기를, 혹은 나누는 것을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해볼 수 있겠어요 나눔 어렵게만 생각되는데 경비 아저씨에게 음료수 한잔 건네는 것부터 가까운 데서부터 실천해볼 수 있게 해주네요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행복하게 살수 있는 제일 기본 성품인 인성 아파트 분리수거하는 요일에 낑낑대며 상자를 들고 내려가는데 다른 층 이웃이 제 것까지 분리수거하는 곳까지 들어다 주더라고요 정말 작은 도움이었지만 실천할 수 있는 생각이 나눔을 만들고 그 이웃의 자녀도 5살 정도의 작은 아이지만 할아버지께서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오시니 열림 버튼을 눌러드리는 모습에서 역시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책을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방법을 알려준 대로 하나하나 차근차근 시작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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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기 위해서는 사회적인 동물인
인간의 특성 때문에 혼자서 행복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과 어떻게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물질적인 행복보다는 결국 정신적인 소통과 행복을 느낀다면 분명
인생의 또다른 보람을 깨달으리란 생각에 마음 멘토링의 필요성을 느꼈어요.
꿈결 출판사의 신간도서 나를 찾는 인성여행 책은 모두 20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마음 멘토링을 동화로 재미있게 읽고 독서 후에는
관련 주제를 깊이 있는 생각으로 남기는 구성이 매우 특별했던 것 같아요.
사실 지식적인 측면의 학습적인 교육과 다르게 인성 교육은 현실적으로
계속해서 아이들의 마음에 명령을 내리는 것도 힘들 것 같고
감정적인 측면이 말로 한다고 움직이는 것도 아니라서 조금 난감하더라구요.
그런 부분에서 보면 이 도서는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조언이나
제안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동화를 통해서 아이들이 간접적인 경험으로 스스로
자각할 수 있는 인성교육을 도와주고 있는 측면을 갖고 있어요.
이제 아이들이 십대라고 동화식 구성을 잘 받아들이지 못할지 걱정되었는데
이 책에 소개된 동화식 구성은 이야기 식 구성이라서 일종의 에피소드와
일화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생각할 수 있는 주제를 제시하고 있었어요.
아이들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이야기하는 에피소드는 바로 칭기스칸의
일화였는데 자신이 가장 믿는 부하가 자기의 생각으로 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이상한 행동을 할 때는 분명히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거든요.
그리고 인생에서 분노로 행한 일은 반드시 실패로 돌아온다는 역사에
길이 남을 글을 남겼는데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그 가치가 변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마도 수많은 사람들이 분노로 많은 실수를 하기 때문이겠죠.
하나의 동화가 끝나면 마음 여행자의 생각 노트라는 코너로
아이들이 이야기를 읽고 느낀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해보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서 느낌이 생각과 실천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유도해요.
그래서 어제와 다른 오늘 코너를 통해서 어떤 부분을 이번 이야기에서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지 목록을 통해서 마음 멘토링을 제안하고
오늘 하루에 직접 해볼 수 있는 실천 목록을 구체적으로 만날 수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행복한 삶을 아이들이 미래에 영위하기
위해서 필요한 인성 교육의 발판이 되어줄 재미있는 이 도서는 그동안 가장 접근하기
힘들었던 십대를 위한 인성이라는 가장 감성적인 덕목을 따뜻하게 담아내고 있어요.
수많은 이야기를 통해서 올바른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고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상적인 인성 개념을 바로 세워주는 조언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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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주 딸아이에게 책을 읽어준다. 물론 아이가 어릴적엔 일종의 의무감으로 시작했었지만, 이제는 내가 읽어주는 글을 내가 듣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아이의 반짝이는 눈을 보는것도 행복하다. 분명 같은 글을 읽었는데도, 아이는 종종 나와는 다른 점을 발견한다. 한사람의 생각보다는 두 사람의 생각이 훨씬 풍요롭다는 것을 책읽어주기를 통해 함께 배우는 셈이다.
이 책도 내가 아이에게 수시로 읽어준 책이다. 이야기 길이가 그리 길지 않아서 좋고, 무엇보다 이야기 마다 '생각노트'가 있어서 유익했다. 그저 길잡이 없이 자유롭게 우리의 생각을 나누는 활동도 재미있지만, 가끔은 이렇게 등대처럼 우리를 안내하는 독후활동을 해보는것도 좋다. <인형의 편지>라는 이야기는 재미있었던 이야기중 하나였다. 어느 휴양지에 유명 작가가 쉬러 갔다. 그곳에서 우연히 소녀를 만났는데, 자신이 아끼던 인형 메리가 자신을 떠났다고 믿고 있었다. 소녀는 깊은 슬픔에 빠져 있었고,소녀의 엄마에게서 딱한 사정을 들은 작가는 아이디어를 냈다. 인형 메리가 세계를 여행중이고 소녀에게 꼬박꼬박 편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거짓말을 한것이다. 물론 작가가 편지를 썼다. 소녀는 편지를 받아들고 뛸듯이 기뻐했고, 진심으로 인형 메리를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마음에서 메리를 놓아주기에 이른다.
작가는 편지를 통해 자신은 물론 소녀를 치유하기 위해 인간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냈다. 소녀의 마음을 보듬어주면서 자신도 큰 행복감을 느꼈을것임이 분명하다. 이는 우리가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얻게되는 고통이나 어려움, 갈등을 어떻게 해소해 나가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생각노트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소통의 중요성과 작가의 선한 거짓말이라는 키워드가 세상을 어떤 방향으로 이끄는지도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다. 생각노트 말미에는 '소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하루의 실천 목록'이 실려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친구의 말에 귀 기울여보기, 숨기고 싶은것 한가지만 꺼내어 친한 친구와 이야기 나눠보기, 자주 마주치는 사람에게 먼저 인사해보기, 오래 연락하지 않았던 사람에게 안부 문자 보내기, 갈등 때문에 멀어진 친구에게 먼저 말 걸어 보기. 이 목록들을 들여다보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시도해 볼만한 내용인것 같다. 세상은 어차피 소통하면서 살아갈수 밖에 없다. 그리고 소통의 문제는 늘 갈등과 어려움이라는 부정적인 면과 더불어 행복과 즐거움이라는 긍정적인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물론 우리가 일방적으로 한 면만을 취할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시행착오를 거쳐 소통의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볼수는 있을것 같다.
이 책에는 익히 알려진 이야기도 있고, 새로운 이야기도 있다. 이야기는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로써 기능을 하는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사고의 폭을 넓혀주는 기능도 더불어 한다. 그러므로 이 책에 담긴 이야기를 하나씩 아이와 읽어보면서 대화의 폭을 넓혀가면 좋겠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우리도 유연한 사고를 할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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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가지 이야기로 만나는 마음 멘토링 나를 찾는 인성 여행
꿈결
아니
아이들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네요~
아이도 엄마도 성숙하는 단계이겠죠^^
1장 나를 여행하다
2장 너를 여행하다
3장 우리를 여행하다
성찰, 책임, 소신, 정직, 절제, 신중, 용기에 대한 짤막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습니다.
마리오의 서재
책을 통해
인생을 배웠네요^^
마을 여행자의 생각 노트로
하루에 한 번, '나'를 만나는 시간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되네요~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어제와 다른 오늘
'성찰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하루의 실천 목록
잠깐이나마~
마음을 다잡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어요^^
2장 너를 여행하다
존중, 소통, 공감, 믿음, 연민, 헌신에 대한 짤막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습니다.
인간을 진정으로 위로하는 것은 아니었지요^^
결국은 인간이 되어서야 공감할 수 있게 되네요.
마을 여행자의 생각 노트
공감이란 마음의 모양을 맞추는 것
읽고 있으니 저에게 지금 필요한 마음이네요.
저도 우리 고등학생이 된 딸에게 엄마가 가장 중요한 것이~
공감~~
€
우리 딸의 기분을 위해 말 한 마디라도~
조심해서 ㅋㅋ
€
3장 우리를 여행하다
배려, 나눔, 협동, 공존, 효, 희망, 정의에 대한 짤막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습니다.
따귀 한 대와 쌀 한 자루
정말 요즘 우리나라에 없는 판사라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ㅋ
정의란 마음의 저울이 기울어지지 않게 살펴보는 것
모두가 그냥 지나치는 잘못된 일도 이렇게 나에게 일어나면 달라지는 것을....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화내지 않고 대화해 보기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나이가 되었어요^^
딸아이도 고등학생이 되고~
아들도 초등학교 제일 위 선배가 되니^^
마음을 다잡는 시간이 필요하더라고요
나를 찾는 인성 여행을 읽다 보니
마음이 편안해져요~
고등학교 1학년 된 딸아이~
너무너무 맘도 몸도 바쁘지만~
나를 찾는 인성 여행 읽고 마음 다잡고 열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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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인성여행 / 꿈결]
2016년과 2017년 교육부에서 교육의 큰 줄기로 내세운 것 중 하나가
바로 아이들에게 "인성교육"을 강조한 것입니다.
인성이 바로 되어 있어야 바른 사회인, 직업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인성교육이라는 것이 참으로 추상적인 것이라
어떻게 교육을 해야할 지 고민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도 인성교육에 대해서 고민하는 한 사람으로 <나를 찾는 인성여행>을 만났습니다.
20가지의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로 되어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는 이미 알고 있는 것도 있고
어떤 이야기는 처음 들어본 가슴 찡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제 1 장 나를 여행하다'에서는
성찰, 책임, 소신, 정직, 절제, 신중 용기에 대해서
'제 2 장 너를 여행하다'에서는
존중, 소통, 공감, 믿음, 연민, 헌신을
'제 3 장 우리를 여행하다'에서는
배려, 나눔, 협동, 공존, 효, 희망, 정의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줍니다.
각 이야기의 끝에는
'마음 여행자의 생각 노트'라 하여 각 인성덕목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어떤 점을 배워야 하는지와 생각을 정리하고
'어제와 다른 오늘' 코너에서는 우리가 인성덕목을 실천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러 이야기 중 가장 마음 찡하게 읽은 이야기 하나를 소개합니다.
평생을 구두쇠로만 살던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길에 떨어져 있던 동전을 주울까 말까 고민하던 중
자신을 순례자라 부르는 한 노인이 그 동전을 주워 부자에게 주며 말합니다.
"천국의 문으로 들어가려면 돈이 아니라 선행이 필요하답니다"
그 소리를 들은 부자는 참 터무니 없는 소리라고 생각했지만
나이가 들어갈 수록 선행을 베풀어 자신도 천국에 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그래서 부자는 자신의 모든 재산을 주변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성지 순례를 시작했습니다.
부자는 성지순레를 하는 동안 온 몸이 병들고 시간이 지날 수록 거지처럼 변해 갔습니다.
추운 겨울날 밤, 노인은 추위와 굶주림에 지쳐 있을 때
노인과 똑같이 추위와 굶주림에 지친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납니다.
노인은 그 고양이를 가슴에 품어 주며 서로의 체온에 의지하여 하루밤을 지냅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노인도 죽어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앞에 서게 됩니다.
그 부자는 천국의 문앞을 지키는 문지기에게
자신이 어떻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는지 물어 봅니다.
천국의 문지기는 무엇이라고 대답했을까요?
이 이야기의 인성덕목은 남의 고통을 껴안는 귀한 마음인 "연민"입니다.
뒷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책으로 궁금증을 해결해 주세요.
<나를 찾는 인성여행>은 이야기 하나하나 허투루 지나칠 이야기가 없습니다.
용기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겁쟁이 기사이야기도
친구사이의 뜨거운 믿음을 보여준 다몬과 판티아스 이야기도
큰 돈을 아버지의 낮잠때문에 포기한 효성스런 아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생각할 거리, 토론할 거리를 많이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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