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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점점 얇아지고, 스토리는 사라지고, 왜 나오는지 모르겠고. 첫 시작할땐 재밌게 봤는데 이제 그게 몇년 전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완결 내도 될거같은데 단편집같은 짧은 에피소드로 계속계속 명맥만 유지해 나가네요. 뒷권 구멍낼수도 없어서 계속 사긴 하지만 나올때마다 실망하는건 어쩔 수 없는거같아요. 주인공수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고, 지디펜드라고 하면 아직도 제 최애 만화책 맞긴 한데, 앞으로 나올 50권에선 이제 그만 완결 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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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디펜드 49권이나 나오다니 이 만화 처음 시작할때 이렇게 권수가 무한정 증식할 줄 몰랐어요. 지 디펜드가 시작 할때만 해도 일본 BL만화를 수입한지 오래지 않았을 때 같은데 시간이 이렇게나 흘러 49권의 리뷰를 쓰고 있다니 감개무량합니다. 이 작가님 스타일이 장편이긴 하지만 지디펜드는 초장편에 속하니 아직도 이야기 거리가 그리 많나 싶겠지만 스토리 변화는 크게 없는거 같아요. 이와세X이시카와 메인커플 지지자라 둘 분량이 많으면 장땡입니다. 49권에서는 둘의 과거 이야기도 잠깐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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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더 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아짐. 소재도 인물들의 성격도 발전한 그림체도 나름 꽤 애정하는 비엘계의 장편 수작이었는데, 이제는 기대치 거의 없이 그냥 묵묵히 의리로 구입하고 있다. 이제 유종의 미라고도 하긴 뭣하나, 그만 끝내고 다른 소재의 작품을 쓸 때가 오질 않았나 싶다. 물론, 계속 이어가고 싶다면, 제발 쓸데 없는 곁다리 가지들 번외나 외전 격 이야기 말고, 제대로 주인공들의 이야기로써 새로운 쳅터에 들어갔으면 하고 간절히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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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토리가 나오지 않는 한 이제는 좀 루즈하지 않나 싶음.. 팬심으로 구매하고는 있는데...
솔직히 말하면 돌아버리겠음.
한권더나오면 50권이라 중단하기도 찝찝해서 계속 구매하는데... 팬심도 떨어져나갈듯. 계속되는 단편적 스토리에다가 캐릭터성이 좀 바뀌는 감이 없지 않아 있다고 느끼기도 했음. 외전격 단편만 주구장창 그려서 던져대니깐 보는데 전에는 좀 집중해서 읽었던 반면 이제는 휙휙 넘겨보는편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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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권의 내용을 잊어버릴즈음에 어김없이 출간되는 다음 권. 점점 내용도 짧아지는 것 같고, 별 내용도 없는 것 같지만 계속해서 봤던 거라는 이상한 정 때문에 계속해서 보게 된다. 과연 몇 권까지 나오게 될까가 궁금하다. 명탐정 코난처럼 70권 넘게까지 나온다면...? 이라는 상상은 넣어두고 싶다. 작가님이 제발 연재하다가 교통사고 등 갑작스런 사고로 죽지만 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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