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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을 위한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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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에 신청하면서 '혹시나' 했는데 읽으면서 '역시나' 했고 읽고 나서  무척 고맙게 느낀 책이다.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은 바로 내 이야기이자 나와 닮음꼴인 사람들의 이야기다. 어린시절부터 '무언가 다르다'는 느낌은 내가 스스로를 의식하게 되면서 한시도 떠나지 않은 불편한 감정이었다. 그 다르다는 기분을 뭐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 일찍이 부모님에게서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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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에 신청하면서 '혹시나' 했는데 읽으면서 '역시나' 했고 읽고 나서  무척 고맙게 느낀 책이다.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은 바로 내 이야기이자 나와 닮음꼴인 사람들의 이야기다. 어린시절부터 '무언가 다르다'는 느낌은 내가 스스로를 의식하게 되면서 한시도 떠나지 않은 불편한 감정이었다. 그 다르다는 기분을 뭐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 일찍이 부모님에게서 들은 '숫기가 없다'는 말은' 내게 깊은 상처를 준 말이었는데, 사실 보통 사람들이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을 표현할 때 흔하게 사용하는 말이 '숫기가 없다'거나, '내성적이다'라 거나, '겁이 많다'는 말이다. 하지만 저자 일레인. N. 아론은 타인보다 더 민감한 특성은 그것들과 다른 선천적 특성이라고 주장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절반 가까이가 매우 민감하거나 적절히 민감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민감함은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미세한 차이를 알아냄으로써 ... 보다 직관적이 되고 반의식이나 무의식적으로 정보를 찾아내 처리한다. ... 사물이 어떻게 지금처럼 되었는지, 또는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지 '그냥 안다'. 이것이 '육감'이다.' '매우 민감한 사람들은 좀 더 양심적이고 신중하며 현명할 뿐 아니라 예언자, 예술가, 발명가가 되는 경향이 있다. 단점은 강한 긴장을 느낄 때 쉽게 기진맥진하고, 감독이 있거나, 시간에 쫓기거나, 평가를 받는 자리에서 종종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과 섞여 살아가는 데다 우리 사회가 외향적인 서구 지향적 문화로 되어가는 탓에 긴장을 잘 하는 매우 민감한 사람은 시끌벅적한 곳이나 사람이 많은 곳, 경쟁적인 분위기에서 불편해 한다. 하지만 유아시절 부모와 '안정 애착' 관계를 형성한 민감한 사람은 꼭 필요한 자질인 자신감을 갖고 효율적으로 일하며 사교적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매우 민감한 사람이 '불안정 애착' 관계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들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재구성하여 자신을 다시 돌아보며 자신의 민감함을 인정하고, 적정 수준의 긴장을 유지할 줄 알며, 사회에 나가 자신의 민감함이 지닌 장점을 살려 능력을 펼치고, 관계를 맺는 법을 아는 것이 꼭 필요하다. 바로 이 책이 쓰여진 목적이다.

       

     심리학자 중에서 민감함이 지닌 장점을 높이 평가한 사람이 칼 융이다. 사실 매우 민감한 사람들의 특성 중 하나는 영적인 데에 관심이 많다는 점이다. 융 심리학은 인간의 영혼의 길을 안내하는 자기 발견의 심리학이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고 자기만의 삶을 추구해야 한다는 '개성화 과정'은 융이 심리치료의 궁극적 목적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융의 '개성화 과정', 또는 '자기 실현'은 몇 년 전부터 내가 관심을 가져온 부분이기도 하다.  매우 민감한 사람이 자신감을 갖고 긴장을 잘 조율하며 사회와 대인관계에서 자신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을 때 개인은 행복하고 우리 사회는 좀 더 지혜롭고 평화로운 사회가 될 것이다. 


    자신이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이라고 짐작되는 사람은 꼭 읽어보길 권한다. 또 주변에  있는 민감한 사람을 돕거나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권하고 싶다.

 

 

"나는 민감한 사람인가' 테스트 자료( 30-31쪽)

--> http://blog.yes24.com/document/9389623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a*******5 2017.03.25. 신고 공감 1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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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민감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어 어울려 살아간다
"이 세상은 민감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어 어울려 살아간다" 내용보기
이 세상은 민감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어울려서 살아간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같이 살아간다. 민감한 사람과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살아간다.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은 민감한 사람들 때문에 힘이 들고 민감한 사람들은 너무 민감해서 힘이 든다. 그것이 그들마느이 문제는 아니다. 그것이 그들만의 탓은 아니다. 민감하고 싶어서 민감한 것이 아니라 민감하게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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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민감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어울려서 살아간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같이 살아간다. 민감한 사람과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살아간다.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은 민감한 사람들 때문에 힘이 들고 민감한 사람들은 너무 민감해서 힘이 든다. 그것이 그들마느이 문제는 아니다. 그것이 그들만의 탓은 아니다. 민감하고 싶어서 민감한 것이 아니라 민감하게 태어났을 뿐이다. 민감한 그들을 이해할 때 행복하게 더불어 갈 수 있지 않을까?

 

'민감한 특성을 가진 사람들은 불우한 환경에 좀 더 취약하지만, 안정적인 환경에서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장점을 누릴 수 있다.(p8)'고 저자는 말한다. 민감하기 때문에 좋은 일이 있으면 더 행복하고 나쁜 일이 있으면 더 좌절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민감한 사람들을 우리는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을까?

 

다음의 연구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워털루 대학교의 칭잉 첸과 카네스 루빈, 상하이 사범 대학의 예랑 선은 상하이 아이들 480명과 캐나다 아이들 296명을 대상으로 어떤 특성을 가진 아이가 인기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중국 아이들은 주로 수줍고’, ‘민감한아이들을 친구로 삼고 싶다고 했다. 참고로, 중국어에서 수줍거나 조용하다는 말은 착하거나 품행이 바르다는 것을 뜻하며, 민감하다는 말은 이해심이 많다는 칭찬이다. 반면 캐나다에서는 숫기 없고 민감한 아이들을 가장 적게 선택했다.(p54)

 

문화에 따라 민감한 사람들을 다르게 바라본다. 그것은 다른 사람이 민감한 사람들을 바라보는 모습이기도 하지만 민감한 사람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민감한 사람들은 부정적인 편견을 받으면 자존심이 상하고 더욱 긴장하게 된다.

 

아이들이 잘 먹고 잘 자면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편할 것이다. 그러나 태어나면서 민감한 아이들은 잠투정도 심하게 한다. 유난히 힘들게 하는 아이들이 있다. 이런 민감한 아이들에게는 엄마의 사랑과 안정만큼 큰 약은 없다는 것이다.

 

착실한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의 까다로운 기질은 더 도드라져 보이는 법이다. 반대로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살아남기 위해 보호자에게 복용하는 과정 속에 진짜 기질이 숨어 있다가 나중에 스트레스와 관련된 신체적 증상으로 표현화될 수 있다.(p71)

 

하버드 대학교의 심리학자 제롬 케이건은 평생을 민감한 연구를 햇다. 그는 민감성 특성을 가진 아이들 22명의 발달 과정을 추적했다. '억압적'인 아이 19명의 연구에서 유아기에 알레르기와 불면증, 변비가 다른 아이들보다 더 심했다고 한다. 심장박동수가 일반적으로 좀 더 빠르고 스테레스를 받을 때의 변화는 더 적게 나타났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동공이 확대되고, 성대가 수축하면서 목소리의 음조가 높아졌다.(p73)

 

융은 민감성 환자들이 어떤 충격을 경험했을 때 유난히 영향을 많이 받고 신경증으로 발전한다고 믿었다. 즉 매우 민감한 사람이라도 어린 시절에 충격을 받지 않으면 신경증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융의 주장은 민감한 아이가 엄마에게 안정 애착이 되어 있을 때 새로운 경험에도 위협을 느끼지 않는다라는 구나르의 연구와 일맥상통한다.(p86)

 

엄마의 애착은 중요하다. 아이들을 안정하다는 느낌을 준다. 그런 안정감이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하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그러나 안정 애착이 잘 되지 않았을 때는 민감한 사람들에게 오는 충격은 크다. 그렇다면 민감한 사람들은 힘든 상황에 당쳤을 때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까?

 

저자는 치유 방법으로는 인지행동 치료, 상담 치료, 물리치료, 영적 치료등이 있다고 말한다.

 

단기적인 '인지행동 치료'는 특정한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용어는 우리의 사고방식에 관여한다는 의미에서 인지’, 우리의 행동방식에 관여한다는 의미에서 행동이라는 단어가 결합되어 만들어졌다. 이 방법에서는 감정과 무의식 동기는 무시된다. 모든 것이 현실적이고 합리적이며 분명하다.(p285)

상담을 위주로 하는 치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심리 치료로 알고 있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개인(혹은 집단)과 심리 치료사(혹은 상담사들) 사이에 이루어지는 대화와 관계를 활용한다.(p286)

물리치료에는 운동, 영양, 음식 알레르기, 지압, 향기 치료, 머서지, 태극권, 요가, 근육 마사지, 생체 에너지, 댄스 모든 종류의 명상법이 있으며, 항우울제와 항불안제 등의 약물 치료가 포함된다. 몸이 변하면 마음도 변한다. 물리치료에서 사용하는 약물들은 특히 이런 효과를 겨냥하고 있다. 또한 수면, 운동, 영양, 환경, 성호르몬 등의 상태를 조절하면 뇌에, 즉 우리의 생각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p287)

영적 치료는 자신과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의 비물질적인 면을 탐색하는 것을 의미한다. 양적 접근법은 우리에게 위안을 주며, 우리가 보고 있는 것 이상의 삶이 있다고 말해줌으로써, 이 세상에서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 좀 더 견딜 만하게 해준다.(p288)

    

저자는 심리 치료는 지혜와 완전함으로 향해 가는 길이라고 말하고 있다. 민감한 것은 우리랑 틀린 것이 아닌 다를 뿐이다. 그들의 민감성을 이해할 때, 우리는 더불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지 않을까?

YES마니아 : 로얄 a****5 2017.10.13. 신고 공감 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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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던지는 감정 - 내 안의 잠재력을 깨우는 시작 그 질문은 이제 던져진 것이다
"나에게 던지는 감정 - 내 안의 잠재력을 깨우는 시작 그 질문은 이제 던져진 것이다" 내용보기
마음이 항상 쫓기는 살아가는 것이 힘든 요즘이다. 나에게 물어 보고 싶었다.무엇이 힘든가??그 대답을 외부에서 찾으려 한 민감한 사람 나에게 이제고개를 돌려 괜찮다 말해 주는 책이다민감함은 나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중요한 심리적 기질이다.공감1 침묵을 자랑으로 여겨도 된다.공감2 적절한 페르소나를 선택하자공감3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다고 자책하지 말자
"나에게 던지는 감정 - 내 안의 잠재력을 깨우는 시작 그 질문은 이제 던져진 것이다" 내용보기
마음이 항상 쫓기는 살아가는 것이 힘든 요즘이다.
나에게 물어 보고 싶었다.무엇이 힘든가??
그 대답을 외부에서 찾으려 한 민감한 사람 나에게 이제
고개를 돌려 괜찮다 말해 주는 책이다

민감함은 나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중요한 심리적 기질이다.

공감1 침묵을 자랑으로 여겨도 된다.

공감2 적절한 페르소나를 선택하자

공감3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다고 자책하지 말자
YES마니아 : 골드 p*******k 2022.03.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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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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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사람에게는 누구나 타인보다 민감한 구석이 하나쯤은 있는데 타인보다 민감한 구석이 얼마만큼 도드라지냐에 따라 민감한 사람인지 아닌지로 나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민감하다고 하여 부끄러울 것도, 힘들어 할 것도, 세상의 눈치를 볼 이유도 전혀 없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민감한 사람이 그러했을 것 처럼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못하고 인생을 살아왔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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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사람에게는 누구나 타인보다 민감한 구석이 하나쯤은 있는데 타인보다 민감한 구석이 얼마만큼 도드라지냐에 따라 민감한 사람인지 아닌지로 나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민감하다고 하여 부끄러울 것도, 힘들어 할 것도, 세상의 눈치를 볼 이유도 전혀 없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민감한 사람이 그러했을 것 처럼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못하고 인생을 살아왔다

그런데 민감한 것이 잘못이 아니라는 이 책의 말에 많은 용기를 얻었다

처음 읽은지 몇 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도 힘든 시기가 찾아오면 꺼내드는 소중한 책이다

나는 민감하다

인정하고 나니 세상살이가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더라

YES마니아 : 골드 a*******y 2021.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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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정말 소중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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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라기보단 저한텐 정말 소중한 책이라내 자신을 잃을때마다 돌아보게 해주는 책이예요가끔 지나치게 섬세하고 예민하단소리를 많이 듣고 스스로도힘들때가 있었는데 이 책이 도움 많이 되었었어요꼭 읽어보시길 추천 드리는 책 입니다자기에게 해당된다 하시는분들은 읽어보세요!저는 책에서 말하는 2-3가지 빼고 모두 해당되는 초민감형이예요짧게 추천 & 리뷰글 남기려다가 이왕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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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라기보단 저한텐 정말 소중한 책이라
내 자신을 잃을때마다 돌아보게 해주는 책이예요
가끔 지나치게 섬세하고 예민하단소리를 많이 듣고 스스로도
힘들때가 있었는데 이 책이 도움 많이 되었었어요
꼭 읽어보시길 추천 드리는 책 입니다
자기에게 해당된다 하시는분들은 읽어보세요!
저는 책에서 말하는 2-3가지 빼고 모두 해당되는 초민감형이예요
짧게 추천 & 리뷰글 남기려다가 이왕할거 제대로 체크해보시라고!
시간 쪼개서 적어봤어요
긴연휴 끝 출근시작인 날들이지만
책이나 다른 소소한 행복을 찾아보시길 바래요 ㅠㅠ
좋은밤 보내시고 책 추천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l 2018.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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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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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좀 더 자신감을 갖고 사회생활과 인간관계를 대면할 수 있었으면..하는 마음을 늘 품고 살다 보니 '자신감'에 대한 근원적인 생각도 하게 된다. 태생적인 것일까, 변할 수 없다는 생각에 치우쳐 더욱 내면으로 숨어버리기 일쑤.그러고 나면 결국 자책에 빠진다.이런 패턴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갖게 되는 사고이지만 나에게만 일어나는 못난 특수성이라 생각하게 될 때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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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좀 더 자신감을 갖고 사회생활과 인간관계를 대면할 수 있었으면..하는 마음을 늘 품고 살다 보니 '자신감'에 대한 근원적인 생각도 하게 된다. 태생적인 것일까, 변할 수 없다는 생각에 치우쳐 더욱 내면으로 숨어버리기 일쑤.
그러고 나면 결국 자책에 빠진다.
이런 패턴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갖게 되는 사고이지만 나에게만 일어나는 못난 특수성이라 생각하게 될 때도 있다. 
이럴 땐 타인과 생산성 있는 대화를 하며 이런 사고의 보편성을 이해해야 하는데 생산성 있게 대화를 이끌어 줄 만한 저자였다.
이 책은 나에게 꽤 도움이 되었다. 생각의 작은 전환을 가질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으로 이해시켜 주는 것 같다.
'나는 민감하다'고 쉽게 현대 사회에서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 또 그걸 마음으로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은?
결국 내 얘기를 나는 이 책을 읽으며 하게 됐다. 저자는 내 생각의 교정과 움츠려든 나를 다독여주었다.
저자의 다른 책을 바로 사서 읽을 만큼 이 책은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어 주는 고마운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3 2024.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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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예쁘게 돌아보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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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을 거의 못받는 민감한 내가 섞이기위해 노력했던 시간을 이해받는책괜찮다 괜찮다 라고 이야기해주는 듯한 책입니다.누구에게나 이런 면은 다 있겠죠이런 이들이 내 주위에 있어왜저래?따돌릴수도 있겠구요..모두 이해되고 내가 이해되는 그런 책입니다누구나 한번쯤 스쳤으면하는 제목이예요예민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부정적이잖아요민감해서 그래..라고 우리한번 해봐주세요.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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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을 거의 못받는 민감한 내가 섞이기위해 노력했던 시간을 이해받는책
괜찮다 괜찮다 라고 이야기해주는 듯한 책입니다.

누구에게나 이런 면은 다 있겠죠
이런 이들이 내 주위에 있어
왜저래?
따돌릴수도 있겠구요..

모두 이해되고 내가 이해되는 그런 책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스쳤으면하는 제목이예요
예민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부정적이잖아요

민감해서 그래..
라고 우리한번 해봐주세요.

누구도 힘들지 안게요..
a******2 2019.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