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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不釋券(책을 탐독하고 끊이없이 자기계발을 위해 손이 쉴틈이 없어야 한다) 각오가 굳으면 세상사가 쉽고 올바름 보다는 즐거움을 찾으라고 강조하는 저자는 일본 최고의 상인마인드로 10대재벌로 성장한 전형적인 상인출신 경영자다. 상인머리와 손님머리가 왜다른지 실체적 경험에서 고정관념을 확 깨뜨리며 싼값에 달려드는 손님머리의 내면을 성찰해 끊임없이 매출을 올리고 진정 프로상인이 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가의 구체적인 비젼을 제시한다. 그러나 절대적으로 저자와 각각의 상인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자기에 맞게 상술을 개발하라고 냉정히 주문한다. 자본이 없어서 경영이 어렵고 결국은 문을 닫는다고 천만의 만만의 말씀이다. 자금회전이 되지않아 회사의 운영이 어렵다고 정말 배부른 소리다. 돈만 있다고 해서 장사가 잘 될까? 장사는 돈놓고 돈먹는 장난이 아니라고 냉정히 경고한다.그는 돈을 끌어다 댈 생각을 과감히 차단하고 머리를 써라고 주문한다.지혜를 짜내라는 것이다. 손안에 5억있으면 10억을 벌 수 있다고... 이 역시 배부른 소리다. 특히 장사꾼(진정한 장사꾼)은 손님에게 설교를 하거나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펼쳐보이 듯한 말을 삼가하라고 주문한다.(손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한다) 그는 또 프로상인은 끊임없이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는 사람이라고 한다. 역시 인상을 많이 강조한다 얼굴이 항상 동그라미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강조한다 즉 웃는얼굴, 웃으면 제삼의 얼굴 마음의 눈이 열리면 자동적으로 매출은 극대화로 이어진다. 웃는 얼굴은 그 만큼 이상의 가치가 있다. 인간의 가장 맹점적인 본능인 "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자고 강조한다" 인간은 방어본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할때 실패를 염두에 두게 마련이다, 그러나 아무리 그런 생각이 들더라도 그것을 입 밖에 내지 않도록. 또 되도록 생각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앞을 향해 나아가야만 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거나 말을 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사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어두어진다 그래서 행복은 저 멀리 달아 나게 된다. 각오가 굳으면 세상사가 쉽게 풀린다고 강조한다. 새도 그렇고 쥐도 그렇고 모든 짐승들도 살아가는 건 쉬운일이 아니다. 그런데 사는 데 불평을 하는건 인간(사회적 동물) 뿐이다. 힘들다고 세상을 불평하는 사람은 각오가 부족해서 그렇다. 살아가는 일은 어차피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면 전혀 문제가 안되는 말이다. 지혜와 정보는 나눌 수록 배가 됩니다. 오늘 이 순간 즐겁고 환한 웃음으로 시작합시다. |
| 일본에서 자수성가한 상인으로부터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는 서점주인의 이야기를 다룬 책으로써 큰 걸 기대했다면 오산이다. 큰 것이라고 하면, 뭐 어떤 식으로 투자를 한다거나 하는 식의 도식화된 이야기들말이다. 그 부자가 얘기하는 것은 정말 당연하고도 당연한 이야기들이다. 의레 상인으로서 해야 할 것들이란 소리다. 인사를 큰 소리로 하고 기분 좋게 '네'라고 하는 것, 항상 웃는 낯으로 손님을 대하는 것, 손님머리가 아닌 상인 머리로 살라는 것등등... 실제로 웃는 사람에겐 침 못 뱉고 짜증 못 낸다. 주인이 항상 웃는 낯이라면, 가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고 단골이 되는 것이다. 가게를 바쁘게 보이는 건 그만큼 그곳이 잘 되고 있다는 증거다. 다른 가게들과 같이 잘 굴러가는 곳엔 왠지 모르게 가고 싶다. 가서 그 넘치는 활력을 받고 싶어지기 마련이다. 무언가 감추고 있는 게 있을 거라고 뚫어지게 책을 봤자, 마찬가지다. 이 얇은 분량에서는 숨길래도 숨길 페이지가 있어야 말이지...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타인의 잣대에 우왕좌왕하지 않은 신념같은 태도가 그를 일본 제일의 부자로 만들었던 것이다. 실제로 우린 어디 상품이 좋대라고 하면 귀가 솔깃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는 어디 상품이 좋대라는 소리를 들으면, 왜 좋은지 상인머리로 생각한다. 무턱대고 사고 보자는 손님머리가 아닌... 무엇이든 냉철하게 사고하는 방식과 한발짝 떼서 생각하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 주고 있다. 나도 모르게 누군가 부탁을 하면 솔직히 기분이 나쁠 때도 있어서 얼굴을 찡그리게 되는데, 그는 이런 때일수록 웃으라고 한다. 누군가가 내게 부탁을 한다는 건 날 인정해가고 있다는 것이라고. 하긴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편하고, 또 날 위해서 좋은 것같다. 부탁을 받게 됨으로써 내가 익히게 되는 기술과 노하우를 생각한다면 내 미래에 발판이 될 수도 있는 터... 무엇이든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걸 다시한번 일깨워준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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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주인과 부자상인 ─────────────────────────────────────── 일본의 자수성가한 상인으로 납세액 전국 1위의 갑부인 사이토 히토리씨가 어느 날 들리게 된 서점에서 서점 주인에게 들려주는 상업 비법을 적은 책입니다. 책을 많이 써서 내용이나 구성이 탄탄했던 책들만 대하다가 아주 생소할 정도로 약간은 이상한 느낌이 들 정도로 엉성합니다. 하지만 이런 면이 더 관심을 일으키고 더 집중하게 만드는, 그래서 책이 재미있고 흥미롭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점이 있습니다. 예전의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라는 책과 비슷하게 생겨서 궁금했는데 같은 출판사에서 펴낸 자기 경영서라고 합니다. 다른 경영 관련 지침서를 보면 대기업 CEO 즉 큰 회사의 사장 입장에서 필요한 경영적 의견이나 방침을 알려주는 데에 반해서 이 책은 작은 상점을 하나 하더라도 더 발전할 수 있는 방법, 생각,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늘 작은 일이라도 시작하고 싶어하던 제게는 아주 좋은 책이었습니다. 일과 대인관계, 인생, 장사에서 행운을 부를 수 있는 방법과 프로 상인으로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에 대해서 적고 있습니다. 글씨도 크고 책도 소책자 형태를 취하고 있어서 보기도 편합니다. 160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 약간은 내용이 부실하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잠시 서서 읽기도 좋고 사서 가지고 다니며 한번씩 보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장사하시는 분들, 사업이 침체기에 빠지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
| 적자 생존 격의 살벌한 제목이 독자의 눈에 띄려고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 이 책은 제목이 좋아서, 편안한 듯 해서 샀다. 그렇다고 해서 해서 내용이 그에 못 미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부자 상인이 서점 주인에게 조언하는 내용들을 저자인 서점 주인이 차곡차곡 챙겨서 쓴 것인데, 때론 즐겁기도 하고 때론 심각하기도 해서 전체적으로 재밌게 읽은 책이다. 뭔가 특별한 방법이 있을 것 같은 부자 상인에게서 배우는 원리적이고 기본적인 장사의 수단은 다시 한 번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그래서 이 책을 좋아하게 만든다. 서점 주인이 부자 상인에게 너무 굽히고 들어가는 듯한 인상도 없진 않지만 젊은 사내가 경험 많은 노인에게 조언을 구하고 감사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면 크게 거슬리지는 않을 것 같다. 책이 너무 얇아서 왠지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들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 가벼우면서도 진지하게 '장사'를 생각케 한 좋은 책이다. |
| 이 책은 시미즈 가쓰요시라는 서점주인이 사이토 히토리라는 사람으로부터 들은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사이토 히토리는 1997년 일본 납세 1위를 기록한 부자로 긴자 마루칸의 창설자이다. 이 책에서 표현하는 히토리씨의 표현 방법은 상당히 독특하며 저자는 히토리씨의 독특한 표현을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을 사람들에게 책의 표지를 유심히 볼 것을 권한다. 상당히 독특한 부분이 있다. 그것은 바로 책 제목에 백만장자라는 글자로 두고 바로 X표시를 해둔 것이다. 이것은 상당히 의도적이고 그 때문에 이 책이 더 많이 팔렸을 수 있다. 왜 이렇게 했는지는 잠시후에 설명하도록 하겠다. 프로 상인의 마음가짐- 보통 우리가 하는 말처럼 경영에는 정도가 없다고 한다. 즉, 이렇게 하면 잘 된다는 요령이 없다는 것이다. 히토리씨는 이렇게 얘기한다. "경영에는 특별한 요령이 없다는 것을 빨리 아는게 요령이라네." 경영은 그때의 상황에 맞춰 임기웅변으로 대처하는게 중요하다는 말이다. 히토리씨가 강조하는 프로상인이란 돈 안 되는 일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업에 불필요한 것들을 과감하게 배제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사업을 경영할 때 실제로 돈이 되지 않는 곳에 투자를 하는 경우나 사업을 하는데 꼭 필요하지 않는데도 비용을 지출하는 경우가 있다. 프로 상인이란 돈을 위해서 일을 한다. 돈이 되지 않는 곳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나라 기업을 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새겨둬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세금이다. 정부에서 세금 내지 말라고 하는데 억지로 세금 낼 필요는 없다. 그러나 어차피 내야 할 세금이라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회사가 탈세를 하기 위해 노력할 시간에 오히려 더 많은 돈을 벌면 된다. 탈세하는데 쓸 두뇌를 가지고 좀 더 생산적인 생각을 하면 된다. 회사가 탈세를 하면 직원도 부정 행위를 한다. 회사가 바른 원칙을 수행할 때 더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장사에서 행운을 부르는 말- "프로상인이라면 대규모 상점에 지지 않는다." 가끔 경쟁 상대가 우리와 비교하지 못할 정도로 크면 우리는 겁을 먹게 된다. 그러나 대기업에도 항상 단점은 있다. 자신만의 강점을 살려서 차별화를 한다면 성공하지 못할 리가 없다. 여기서는 히토리씨의 아주 독특한 방법들이 소개된다. 이 책의 표지를 보면 "서점주인과 부자상인" 사이에 백만장자라고 글자가 쓰여 있고 거기에 X표시를 해두었다.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강조 표시는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러나 히토리씨가 얘기하는 방법은 전혀 차원이 틀리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에 강조를 해두면 그 부분만 읽고 말아 버린다는 점이다. 강조한 부분만을 보았을 때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 가면 사람들은 전체를 읽게 되어 있다. 히토리씨는 그 외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중요한 점은 바로 차별성이다. 일에세 행복을 부르는 말 -히토리씨는 행복해지기 위한 조건으로 두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비완벽주의자가 되는 것이다. 일반적인 책에서 얘기하는 것들과는 정반대이다. 완벽주의는 잘못된 부분만을 찾아서 괴로워하거나 남을 탓하는 게 대부분이다. 히토리씨가 말하는 비완벽주의란 실패에 대해서 좌절하거나 책망하지 않는다. 그 보다는 조금이라도 잘된 부분을 찾아내어 기뻐한다. 이렇게 되면 결과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으므로 어떤 일이든 적극적으로 도전해 볼 마음이 생긴다. 따라서 완벽하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일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프로이다. 둘째, 좋은 인상(웃는 얼굴)을 갖는 것입니다. 웃는 얼굴을 가진 사람은 무엇을 하든 일이 잘 풀려나간다. 그러나, 얼굴을 찡그린 사람은 하는 일마다 일이 잘 안 풀리게 된다. 모든 것은 자신의 마음에서 나온다. 자기가 스스로 나는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그 사람의 인생은 정말로 불행하게 된다. 그러나 나는 정말로 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그 사람은 정말로 긍정적인 인생을 살게 된다.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스스로 행복한 마을을 가지고 그것을 밖으로 표출하면 된다. 대인관계에서 행운을 부르는 말-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문제의 답은 아주 간단하다. 바로 주변 사람들이 행복해 지면 된다. 주변 사람들이 행복하면 나 자신도 행복해 질 수 있다. 그러나 정말로 싫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도 행복하기를 바래야 할까? 만약에 그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싫은 사람이라고 인정해 버리고 행복을 바라지 않아도 된다.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이다. 내 자신이 남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세상 살아가면서 남들 때문에 자신이 힘들어 진다면 차라리 그 짐을 벗어 던지는 게 현명하다. 이 책은 사이토 히토리라는 사람의 아주 독특한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소중한 가르침에 대해서 저자가 적절하게 구성과 설명을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책을 모두 읽고 났을 때 히토리씨가 말하려는 핵심이 정확하지 않고 큰 주제에 대한 분류가 되어 있지 않다. 즉, 이런 저런 얘기들을 조합하다 보니 뭔가 핵심이 빠졌다는 아쉬운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