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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애에 두남자라~ 삼각관계로 시작하나 했더니 에미루와 아키 둘사이 얘기가 이어지네요 할아버지랑 반혼향으로 만난 에미루는 할아버지 집에 반혼향도 찾고 엄마도 기다리려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눈에 집이 폭삭 주저앉아버려, 홀가분하게 고향을 떠나 새로운 고등학교를 다니게 됩니다 1년 유급한 아키랑 손잡고서. 매일 혼자있다가 많은 학생들이 주위에 다니자 어쩔줄모르는 에미루를 챙겨주는 아키에게 좋은 감정을 갖는 에미루. 자신의 감정도 모르는 둔녀아가씨의 사랑은 어디로 가려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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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와 아키의 뜻에 따라 할아버지가 남겼다는 반혼향을 피워 할아버지를 만난 에미루. 할아버지의 진심도 알게 되고 죽은 줄 알았던 엄마가 살아있다는 것도, 반혼향에 대한 단서도 얻게 된다. 하지만 시골집은 눈에 파묻혀 반혼향에 대한 건 찾을 수 없었다. 에미루는 니토코도 분점에서 하루와 아키와 함께 지내며 출석일수가 모자라 유급된 아키와 함께 학교를 다니게 된다. 교내 인기인인 아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당황하지만 아키는 친구를 만들어 보라 하고 때마침 친절하게 나가오는 나나코와 급 친해지지만 나나코에겐 다른 목적이 있었다. 여차저차 하며 친구들고 사귀게 되고 아키에게 소중한 여자친구도 등장하면서 에미루는 아키를 향한 마음을 깨닫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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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코우지 카노코 작가님의 라스트 노트 시리즈를 봤는데요. 청루 오페라를 모으면서 보다가 이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궁금해져서 찾다가 발견한 작품이었어요. 향나무로 향을 피우면 연기가 나는데 그 연기 속에서 보고 싶지만 볼 수 없었던 죽은 사람이 떠오른다는 반혼향을 판매하는 가게 니토코도 분점의 하루와 아키 그리고 이 가게에 반혼향을 거래하던 고시마 테이조 할아버지와 손녀 에미루의 이야기인 라스트 노트는 고시마 테이조 할아버지의 안타까운 죽음부터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었어요. 에미루는 부모도 없고 할아버지가 산골 마을에데 에미루를 혼자 맡아서 키우셨기 때문에 에미루는 이제 혼자네요. 에미루가 힘들어서 기절한 걸 하루와 아키가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재워요. 아키는 에미루를 처음 봤을 때부터 좋은 향이 난다면서 자꾸 스킨십을 해서 성희롱 하지 말라고 하루가 발로 걷어차거든요. 속이 시원하네요. 저런 건 나온지 좀 된 작품이라 그런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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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와 하루가 좀 더 나이가 있는 줄 알았더니, 아직 미성년이었군요... 출석일수 부족으로 졸업을 못하게 된 아키가 에미루와 같이 학교에 다니게 됩니다. 선향가게를 배경으로 해서 좀 더 미스테리한 이야기가 펼쳐질 줄 알았는데, 왠지 학원 연애물이 되어가는 느낌...
눈치채지 못하게 에미루를 살뜰히 챙겨주는 아키의 다정함이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에미루에 대한 마음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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