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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 이 책은 사실 예전에 그냥 근처 동네 서점에서 읽을 만한 책이 없나 하고 둘러보다가 우연히 제목이 눈에 들어와서 그때 나왔던 최신간인 1권~4권까지 총 4권의 책을 한 꺼번에 구입 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화과자라는 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생소한 장르이기도 하고 구리마루당 이라는 어감 또한 괜찮아서 눈에 콕 하고 들어온거 같기도 한데. 각설하고 책의 내용을 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10점 만점에 9점을 주고싶다. 우선 1권부터 5권까지의 내용에 있어서 전개의 흐름에 가시 돋친 구간이 없을 정도로 매끄럽게 흘러간다. 떡밥 비슷한 것들의 회수 또한 나름대로 5권에서 잘 마무리 되어서 정말 잘 읽었다 1~4권까지 출판을 해두고 마지막 완결인 5권에서 작가가 조금 고민을 많이 한 흔적이 보이기도 했다 어떻게 하면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까, 같은 그런 느낌으로다가 포근하고 편안하게 읽고 싶은 책을 찾고 있다면 추천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