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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의 여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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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하면 생각나는 건 비밀결사 조직(?) 혹은 엄청난 부를 가진 사람들의 단체(?)이다. 각 나라의 대통령도 자신들의 입김에 의해 뽑을 수 있고, 사람의 목숨쯤은 별것 아닌 걸로 생각하는 사람들. 이건 아마도 내가 프리메이슨의 부정적인 책을 읽었기에 가지는 편견일지 모르겠다. 하지만 가끔 세상일은 내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묘하게 돌아가곤 한다. 누군가에 의해,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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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메이슨하면 생각나는 건 비밀결사 조직(?) 혹은 엄청난 부를 가진 사람들의 단체(?)이다. 각 나라의 대통령도 자신들의 입김에 의해 뽑을 수 있고, 사람의 목숨쯤은 별것 아닌 걸로 생각하는 사람들. 이건 아마도 내가 프리메이슨의 부정적인 책을 읽었기에 가지는 편견일지 모르겠다. 하지만 가끔 세상일은 내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묘하게 돌아가곤 한다. 누군가에 의해, 누군가의 입김에 의해 여론이 형성되고 그렇게 움직이게 되는 보이지 않는 힘. 이런 조직이 각 나라에 하나씩 있다면... 비밀 조직의 일원은 세상사람 모두가 게임 판의 말 같다고 느끼게 될까? 오랜만에 이재익 작가의 장편소설을 읽었다. 책 제목은 유치한(?) 느낌이 들지만 재미면에서는 언제나 즐거움을 준다. ^^

 

영화 때문일까? 누구든 그녀를 보면 키스하고 싶어진다는 아시아 최고의 배우 손유리. 그녀는 IT 재벌 이선호와 떠들썩한 결혼식을 올리고 둘만의 신혼여행을 떠난다. 그것도 아름다운 요트 여행을. 바다 한 가운데에서 로맨틱한 신혼 첫날밤을 보낸 손유리. 아침에 눈을 떠 이선호를 찾지만 그는 어디에도 없다. 바다에서 표류하던 그녀가 구출되고 정신 차릴 겨를도 없이 그녀는 남편을 죽인 가해자가 되어버렸다. 아시아 스타에서 살인용의자가 되어 버린 손유리에게 과거 연인이었던 변호사 이도준이 나타나고 그들은 이선호가 죽지 않았다는 가설을 세우고 증거를 찾아가는데...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 들리는 게 모두 진실이 아니라는 걸 이젠 조금씩 알게 된다. 같은 상황을, 같은 대화를, 다르게 해석하고 오해하는 게 사람이라는 걸 이젠 안다. 그래서 가끔은 세상에 진실이란 것이 있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이야기를 해도 조금씩 다른 기억을 가지고 있으니까. 하지만 둘만의 허니문에서 남편이 사라졌다면... 대부분은 부인이 살인 용의자가 되겠지? 진실을 밝히는 과정이 얼마나 험난할까? 하지 않은 일을 한 것으로 만드는 것. 한 순간에 바보가 되어 버리는 것. 무서운 일이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그 당사자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

 

그나마 손유리에게는 그녀를 사랑해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 그들과 함께 손유리와 이도준은 남편의 과거를 캐기 시작하고 뭔가 알 수 없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범접할 수 없는 그들만의 세상. 손유리와 이도준이 그들만의 세상에서 이기길,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며 2권을 읽어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7.03.13. 신고 공감 7 댓글 14
리뷰 총점 종이책
키스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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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달콤하거나 유쾌한 이야기는 아니다. 유난히 키스신이 많은 드라마가 아시아 전체에 신드롬을 일으켰고 키스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아시아 최고의 여배우 손유리와 개인자산만 1조원에 달하는 IT업계의 슈퍼 리치 이선호가, 빌게이츠가 소유한 기종과 같은 초호화 요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이 신혼의 첫날밤 나누는 대화가 이렇다. “밤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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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달콤하거나 유쾌한 이야기는 아니다. 유난히 키스신이 많은 드라마가 아시아 전체에 신드롬을 일으켰고 키스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아시아 최고의 여배우 손유리와 개인자산만 1조원에 달하는 IT업계의 슈퍼 리치 이선호가, 빌게이츠가 소유한 기종과 같은 초호화 요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이 신혼의 첫날밤 나누는 대화가 이렇다. “밤새도록 계속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그럼 당신은 내일 아침에 시체로 발견되겠죠?” 유리의 말이다. 기상천외하다. 달콤한 신혼의 밤에 나눌 수 있는 대화인가. 무언가 일어날 조짐을 알려주는 복선인 것 같다. 말이 씨가 된다더니, 이튿날 아침 이선호가 증발했다. 요트 여행을 떠났던 망망대해(茫茫大海)서 남편을 잃고 표류 하다가 11일 만에 고깃배에 의해 구조된다. 그리고 ‘키스의 여왕’에서 남편을 죽인 살인마 손유리, ‘암살의 여왕’으로 바뀐다. 방송과 언론은 이들의 뉴스로 도배하다시피 하고 취재 경쟁으로 난리가 났다.

 

 빛나는 별에서 불행한 여자로 전락한 손유리 앞에, 첫사랑 이도준이 변호사가 되어 5년 만에 나타났다. 아주 차갑고 반듯한 남자로 변해서. 이별 선고를 받은 이도준은 독하게 공부하여 사법연수원을 수석으로 졸업한다. 여전히 손유리를 잊지 못하고 헤어진 날짜는 도준의 집 현관의 비밀번호가 되고, 손유리와 추억이 깃든 자취시절의 방은 ‘비밀의 방’에 그대로 박제되어 있다.

 

 민정은 이도준의 약혼자다. K&J 로펌의 대표인 아버지를 무기삼아 이도준을 굴복시키려 한다. 민정의 남성 편력은 상대 남자를 죽음으로, 감옥으로 밀어 넣기도 했으며, 몇몇 교수는 희생양이 되기도 했다. 김대표는 딸의 문제를 모두 돈으로 해결했다. 이런 딸을 이도준과 결혼시키려 하는 김 대표의 도덕성 부재와 이기심. “이변이 민정이를 책임져주면 이변은 내가 책임져주지. 막대한 부와 권력... 변호사로서 가장 높은 위치에 오를 수 있도록 말일세.”(p181) 돈으로 사랑을 사고팔기도 하는 세상.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 사랑이 오래 가겠는가. 대한민국 최고의 로펌을 물려받을 야망을 위해 모든 수모를 견디고 있다. 그에겐 사랑보다는 야망이 중요하다. 그러면서도 첫사랑이었던 손유리에게 흔들리는 자신을 느낀다.

 

 그에 못지않은 야망을 가진 자가 또 하나 있다. 검사 문지환. 우리나라 최연소 검찰총장을 꿈꾸는 그다. 강력한 비주얼 외모를 가진 둘의 라이벌전을 기사로 쓰려하는 여기자 백현서. 특종 사냥을 위해 현장을 누비고 다닌다. 상황은 반전하여 검찰청에 출두한 날, 손유리 대신 이도준이 외신 기자의 총에 맞아 쓰러진다. 의식을 잃은 지 보름 여 만에 ‘사자의 심장’을 가지고 깨어난다. 마음속 자아가 원하는 대로 따르기로 결심하고 민정에게 파혼을 선언한다.

 

 검찰측에서는 요트 안에서 발견된 루미놀 검사의 혈흔을 증거로 손유리를 살인범으로 몰아가는 한편, 이도준과 친구 k&J로펌의 차시원은 어떻게든 손유리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정보를 찾고 수집 한다. 실종된 이선호가 살아 있다는 가정 하에 전국으로 시야를 넓혀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영화에서 힌트를 얻기도 한다. 서울대 출신, 천재적 두뇌의 소유자. 비주얼한 외모, 아이돌같은 패션과 말투 등 두루 갖춘 캐릭터들의 다양한 개성은 독자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부유층의 특권을 누리는 장소나 백억이나 하는 요트 등 위압감을 느끼는 요소가 등장하지만, 사랑, 배신, 야망을 둘러싼 인물들의 모습에서 그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명예와 부를 꿈꾸고 성공을 위해서 달리지만, 진실한 믿음과 사랑이 없는 관계속에서  한계를 느낀다.

 이제 사랑은 없다면서 죽어라고 공부만 하다가 유능한 변호사가 되었고, K&J를 물려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었음에도 그것을 원점으로 돌린 이도준. 멈출줄 모르던 맹목적인 성공과 야망을 포기하고 사랑과 행복을 선택한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삶의 순리를 깨달은 때문일까. 처음 만나는 이재익 작가의 작품 , 참 재미있게 읽었다. 초호화 요트의 결혼식 장면, 바다에서 요트와 표류하는 장면, 법정의 예리하고 틈을 주지 않는 논쟁, 톡톡 튀는 대화, 긴장감과 몰입감을 주는 이 소설은 영화로 상상해 보아도 근사한 매력이 있다. 웹소설 누적 조회수 1천만이라는데, 그에 걸맞는 재미를 선사한다. 뒷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무척 궁금하다.

 

h*****7 2017.03.11. 신고 공감 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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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 큰 미스터리, 호화 허니문 후- 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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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를 걱정했던 어린 때, 학습만이 살아갈 길이라고 밤을 새워 공부를 하면서 만들었던 작은 세계, 그리고 사소한 꿈을 꾸면서 작은 곳이나마 팔 뻗고 살아갈 수 있는 공간만 있다면 행복에 겨워하는 범인들의 삶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환경이 소재가 되어, 먼 곳의 실루엣처럼 이야기들이 다가온다. 신혼여행을 위해 거대한 요트를 준비하고, 수백이 되는 집을 손쉽게 마련하고, 상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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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를 걱정했던 어린 때, 학습만이 살아갈 길이라고 밤을 새워 공부를 하면서 만들었던 작은 세계, 그리고 사소한 꿈을 꾸면서 작은 곳이나마 팔 뻗고 살아갈 수 있는 공간만 있다면 행복에 겨워하는 범인들의 삶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환경이 소재가 되어, 먼 곳의 실루엣처럼 이야기들이 다가온다. 신혼여행을 위해 거대한 요트를 준비하고, 수백이 되는 집을 손쉽게 마련하고, 상상이 되지 않는 경비를 지불하면서 생활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는 일은 소설이지만 현실감이 너무 없다. 이런 비현실적인 상황 속에서 일어나는 일은 그냥 소설 속의 이야기로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잘 읽힌다. 그것은 이재익의 화술이 아닌가 생각된다. 간결하면서도 속도감 있는 이야기의 진행, 그것은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몰입케 하는 효과가 있다. 거대한 스케일이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면도 있다. 놀라운 상상력의 소산이다. 저자가 그런 환경 속에서 사는 것은 아니리라. 모든 간접 경험들이 그러한 상상력을 발휘하게 하고, 그것을 자신의 각도로 재해석 하여 엮어 나가는 것이리라.

 

조금은 위화감을 느끼면서 읽었다. 하지만 읽는데 스스로도 몰랄 정도로 빠르게 읽어나가고 있음을 보았다. 그것은 줄거리의 흥미와, 문장의 박력 때문이리라. 얘기는 젊은 자산가와 유명 여배우의 화려한 결혼식으로부터 시작한다. 제주에서 그들은 결혼을 하고 많은 축하객들에 둘려 쌓여 배에 오른다. 둘만을 위해 배는 마련되어 있었고 그들은 바다 깊숙이 둘만의 바대 여행을 떠난다. 그들은 고요한 바다에서 작가 최대의 찬사를 통해 서로를 안다. 하늘도 별들로 그들을 축복하는 듯하고, 바다도 그들과 호흡을 같이 하는 듯하다. 그들은 첫날의 화합과 사랑으로 깊은 잠으로 빠진다.

 

아침 여인이 일어난다. 그런데 남편이 배 안에 없다. 남편이 사라진 것이다. 여인의 심정이란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말할 수 없을 듯하다. 배에 대해서는 문외한인 여인은 배에서 몸부림 치는 시간을 보내다 10여일 후 구조된다. 그 후 문제가 더 커진다. 둘만이 있었던 배, 밀실의 은밀한 일들이 많은 추측을 낳게 하고, 미묘한 증거에 의해 여인이 남편 살해범으로 몰린다. 약품을 통해 배 바닥에 치사량의 남편 피가 흘렀다는 흔적이 나온 것이다.

 

유명 배우인 여인, 대자산가인 남편 둘의 이상한 현상은 검찰들이 먹잇감으로 참으로 멋진 재료가 된다. 또한 기자들의 특종으로도 나무랄 데 없는 가사가 된다. 출세에 눈이 먼 검찰, 그리고 특종에 기를 쓰는 기자 등이 나온다. 그들에 의해 여인의 신변은 더욱 어려운 환경에 빠져가고 여인은 거의 민중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는 지경까지 간다.

 

그때 구세주처럼 등장하는 변호사가 있다. 그녀와 사랑의 흔적을 가진 변호사, 그는 아직도 그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 미련보다는 여인을 믿고 그를 변호하는 입장에 선다. 그는 그녀가 살해했다는 것을 100% 믿지 않으면서 다른 각도에서 그 상황을 스케치해 나간다. 그리고 남편에게 그 혐의점을 발견하게 되고, 남편이 죽지 않았고 이 상황을 어딘가에서 즐기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그것을 입증하기 위해 개인적인 사무실까지 열면서 추적을 해나간다. 친구 변호사의 도움을 받으며 기자의 도움을 받으며, 사실을 찾아가는데 온 힘을 다한다.

 

1부의 이야기는 변호사가 감찰에 출두하는 여인을 보호하다가 총탄을 맞고 죽음의 상황까지 갔다가 회생하여 심리적인 재생을 얻고, 명예와 권력욕에서 벗어나 진정한 사랑을 찾아 여인을 변호하기 시작하는 데까지다. 그러다 화사에서 쫓겨나기도 한다. 그 후 그는 개인적으로 사무실을 만들어 여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남편의 흔적을 쫓아가는 일을 진행한다. 2권이 무척이나 기대되는, 흥미롭게 전개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글이다.

 

정말 손에 들고 단숨에 읽어 내려간 글이다. 그만큼 재미적인 요소가 가득했다는 말이다. 사건 전개도, 이야기의 긴밀함도, 문장의 담백함도 다 좋았다. 단지 평범한 사람들에겐 너무나 위화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환경이 배경이 되었다는 것을 제외하면. 하지만 1권으론 아직도 미진한 부분이 남아 있다. 그것이 2권에서 해결되지 않겠나 생각해 본다. 그렇게 남부러울 것이 없는 자산가가 왜 그런 참혹한 일을 만들었을까? 정말 1권에서 내비친 대로 남편이 살아 있고 그가 범인일까? 하는 점들이다. 1권을 읽은 사람들이 2권을 읽지 않고는 배기기 힘들 듯하다.

j****3 2017.03.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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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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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권을 읽는데 보통 하루? 몇 시간?정도 걸릴까?1권 2권으로 나뉘어져 있는줄 모르고 끝까지 읽고 , 후다닥 서점으로 달려가 주문해서 받아 바로 그날 읽고 ...이틀이 걸린것 같다.이틀 동안 하나의 흐름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은 즐거움이요 축복같다.제목부터 흥미롭다. "키스의 여왕" ...키스하는 장면에서 빛을 보이는 그런 여배우, 키스를 하고 싶은 여배우로 IT업계 재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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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권을 읽는데 보통 하루? 몇 시간?정도 걸릴까?

1권 2권으로 나뉘어져 있는줄 모르고 끝까지 읽고 , 후다닥 서점으로 달려가 주문해서 받아 바로 그날 읽고 ...
이틀이 걸린것 같다.
이틀 동안 하나의 흐름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은 즐거움이요 축복같다.
제목부터 흥미롭다. "키스의 여왕" ...키스하는 장면에서 빛을 보이는 그런 여배우, 키스를 하고 싶은 여배우로 IT업계 재벌인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멋진 결혼을 하다가, 죽고 , 법원에 가고 ...사건과 사고 사이에서 벌어지는 어마어마한 음모들이 넘실거리는 그런 소설...

얼마전 소설같은 일들이 대한민국을 혼돈속으로 빠지게 했다. 푸른 기와집 아래에서 인가받지 않은 사람이 무단으로 출입을 하고, 그들의 작당으로 공무원의 수장이 자리를 내려놓고 나와 지금은 구치소에 수감되는... 

사람들은 꿈에도 꾸지 못할 그런 일들이 대한민국에 지난해 10월부터 밝은 하늘 아래에 드러나게 된다. 1편을 읽었다면, 1편만 읽었다면 아마 이런 생각으로 치닫지 못했겠지만, 2편을 읽고 첫 느낌은 어쩜 이렇게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 믿고 싶지 않은 지금 현실과 이렇게 닮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들.. 1편 맨 마지막에 나오는 그들은 이 세상을 그들의 "놀이터"로 생각하고 주무르고 만지고, 그들의 뜻대로 이끌어가는 무소불위의 인간들이다. 앞으로 읽으나 뒤로 읽으나 똑같은 이름을 가진 그가 생각났다. 그도 이렇게 비웃었을까? 그도 팔짱을 끼고 그렇게 바라보았을까?.

소설의 진행이 뒷부분으로 가면서 지루함을 느꼈다. 4편 분량의 책을 2편으로 만들면서 정말 다양하고 많은 사건을 나열하다 보니 맥락이 끊어지는 느낌? 흐름이 잠시 멈칫하는 느낌?을 작가의 변에서도 읽을 수 있었다. 어쩌면 앞뒤좌우의 자질구레한 내용들은 정리하고 한편으로 압축해서 흐름을 이어갔다면 조금더 극적이고 조금더 긴박하게 한 호흡에 읽을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웹툰을 소설로 만든 책답게 뛰어난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어가는 책이라고 평가를 하게 된다. 웹툰과 함께 보면 더욱 더 재미가 있을것 같다.


h******8 2017.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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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의 여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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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키스의 여왕』의 책 띠지에 적혀 있는 이런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온다.   네이버 웹소설 미스터리 분야 역대 1위누적 조회수 1천만역대급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   소설을 읽어보니, 이런 문구에 수긍하게 된다. 소설은 너무나도 재미나다. 역시 많은 독자들이 선택한 이유가 있다. 네이버 웹소설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이유가 말이다.   소설의 주인공 손유리는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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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키스의 여왕의 책 띠지에 적혀 있는 이런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온다.

 

네이버 웹소설 미스터리 분야 역대 1

누적 조회수 1천만

역대급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

 

소설을 읽어보니, 이런 문구에 수긍하게 된다. 소설은 너무나도 재미나다. 역시 많은 독자들이 선택한 이유가 있다. 네이버 웹소설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이유가 말이다.

 

소설의 주인공 손유리는 키스의 여왕이라 불린다. 불우한 환경을 딛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톱스타 배우가 된 여인. 만인의 연인 유리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결혼을 하게 된다. IT업계의 거물 재벌 이선호와 결혼하게 된 것. 선남선녀의 결혼은 전 국민을 넘어 전 아시아의 관심의 대상이 된다. 결혼식 후 둘은 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간다. 요트에서의 첫날밤을 보낸 후 아침에 눈을 뜬 신부는 남편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망망대해 바다 한 가운데서 사라진 남편.

 

남편이 실종된 것이다. 하지만, 사건 조사 후 실종이 아닌 살해임이 드러난다. 아무도 없던 둘 만의 공간에서의 살인. 이에 유리는 살인 혐의자로 몰리게 되고. 키스의 여왕에서 암살의 여왕이란 오명을 쓰게 된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키스의 여왕 유리를 구해줄 변호사는 다름 아닌 옛날 애인이었던 도준. 가난하다는 이유로 유리에게 버림을 받고 이를 악물고 변호사가 된 도준. 피도 눈물도 없이 성공만을 향해 달려 나가는 이미지의 도준. 하지만, 도준은 여전히 유리를 사랑하고 있다. 과연 도준은 유리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유리를 돕는 손길은 도준만 있는 건 아니다. 언제나 도준에게 지기만 하는 차시원 변호사도 있다. 도준 때문에 언제나 2등만 하게 되는 변호사. 다소 괴짜에다가 연예인 변호사라 불릴 만큼 방송 출연으로 스타가 된 변호사. 날라리 변호사처럼 여겨지던 차시원 변호사 역시 도준을 도와 유리의 무죄를 입증하려 한다.

 

그런데, 도준과 유리는 선호가 살해당한 것이 아닌 선호의 자작극이라 생각한다. 이유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유리를 살인범으로 몰아세우려는 자작극. 둘 밖에 없는 공간에서 유리가 범인이 아니라면, 선호를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이에 도준과 유리는 선호를 고발하기에 이른다. 이 힘든 법정 싸움을 위해 도준은 시원과 손을 잡고, 몇몇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과연 이 힘겨운 싸움의 끝은 어떻게 될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소설은 참 재미있다. 아울러 소설 속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실감난다. 살아 있다. 각각의 캐릭터들이 모여 멋진 그림을 만든다.

 

단권이 아닌 경우, 1권을 읽은 후, 딱히 다음 책을 읽지 않아도 그만이다 싶은 경우가 없지 않다. 또한 딱히 다음 책을 안 읽어도 그만이지만, 1권을 읽었다는 이유만으로 다음 책들을 구입하여 보게 되는 경우도 없지 않다. 그런데, 이번 키스의 여왕의 경우는 너무나도 궁금하여 2권을 찾을 수밖에 없다. 꼭 읽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그리고 그런 결말을 향해 어떻게 나아가게 되는지 궁금함에 말이다. 역시 수많은 독자들이 찾는 이유가 있다.

h***r 2017.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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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의 여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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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로맨스와 미스터리 추리 소설들을 즐겨 보는데 웹소설은 연재시에 표현 방식으로 인해 즐겨 보지는 않는다. 그래서 키스의 여왕이 나왔을 때도 웹소설로 연재가 됐던 터라 볼 생각이 없었는데 이 책의 소개글과 웹소설 미스터리 분야에서 1위를 했다는 말에 호기심이 들었다.미스터리 법정 로맨스와 제목이 너무 아닌가 싶은데 주인공의 별명이라 제목이 이렇게 붙었나 싶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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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로맨스와 미스터리 추리 소설들을 즐겨 보는데 웹소설은 연재시에 표현 방식으로 인해 즐겨 보지는 않는다. 그래서 키스의 여왕이 나왔을 때도 웹소설로 연재가 됐던 터라 볼 생각이 없었는데 이 책의 소개글과 웹소설 미스터리 분야에서 1위를 했다는 말에 호기심이 들었다.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와 제목이 너무 아닌가 싶은데 주인공의 별명이라 제목이 이렇게 붙었나 싶다. 좋아하는 로맨스와 미스터리 법정물의 만남이라 두근거리는 심정으로 봤는데 1권만 가지고 있다는게 아쉬울 정도로 속도감과 긴장감이 가득한 책이다. 2권이 당장 필요하다.


월드스타로 만인의 사랑을 받는 손유리가  유명한 억만장자 남자와 결혼을 함으로써 앞으로 꽃길이 펼쳐져 있으리라 생각될때 남자가 사라져 버린다. 둘만 있는 요트위에서 신혼 첫날밤을 지낸 후 사라져 버렸다. 마치 드라마나 미드에서나 볼법한 배경이지 않은가. 그래서 읽는 내내 드라마를 보는 듯한 생동감과 긴장감이 느껴져서 책을 멈출 수가 없었다. 한편의 미드를 보는 것처럼 자극적인 소재에 손유리를 도와 주려는 매력적인 두 남자 변호사가 나온다. 둘의 매력과 손유리의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의지는 보는 내내 즐거웠다.

더욱이 도준은 유리의 전 애인이었고 가난이 싫어 헤어진 남자가 아닌가. 그런데 그 남자가 약혼녀가 있고 사랑했던 옛 여인인 유리에게 흔들린다. 이런 복잡한 인물 관계 속에서 나오는 사랑이야기라 빠져나올 수가 없는 것 같다.


속도감있는 전개와 몰입감, 법정에서의 무게감과 알수없는 적을 파헤치려는 의지, 그리고 그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로맨스는 이 책을 단순히 미스터리나 로맨스라고 정의 지울 수는 없게 만든다. 미스터리와 로맨스 둘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는 것처럼 스릴감까지 느껴진다고나 할까. 진지함과 몰입감으로 미스터리의 속도감을 느끼다가 한순간에 달달한 로맨스를 맛 볼 수 있는 소설이다.

앞으로 2권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과연 남편은 어떻게, 왜 그렇게 됐는지 궁금할 뿐이다. 2권이 필요해!

 

 

YES마니아 : 로얄 t*****o 2017.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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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의 여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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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의 거물 이선호와 아시아 최고의 배우 손유리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하고 요트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젊고 매력있는 미혼 남녀가 만나 결혼했으니 축하해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왠지 배아프고 부러운 마음이 드는 것도 당연한 일이겠지? 선상에서 하룻밤을 보낸 다음날 신랑 이선호가 실종되었다. '데려갈 사람도 없고, 사라질 사람도 아닌데 왜…… 사라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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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의 거물 이선호와 아시아 최고의 배우 손유리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하고 요트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젊고 매력있는 미혼 남녀가 만나 결혼했으니 축하해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왠지 배아프고 부러운 마음이 드는 것도 당연한 일이겠지? 선상에서 하룻밤을 보낸 다음날 신랑 이선호가 실종되었다. '데려갈 사람도 없고, 사라질 사람도 아닌데 왜…… 사라졌지?' (p.18) 바다위에서의 실종은 죽었다고 봐야한다. 둘만의 한적한 신혼여행을 위해 다름 사람을 동승시키지 않은터라 사고가 일어났을때 대처하기도 힘들었다.

 

배를 운전할줄 모른다는 것도 문제였지. 가장 큰 일은 신랑이 사라졌다는 것이겠지만. 유명인사가 신혼여행에서 실종되고 상대방이 용의자로 지목되었다면? 경찰은 용의자로 신부 손유리를 지목하고 있다. 그 순간 구원투수로 나선 사람이 이도준 변호사다. 손유리의 첫사랑이자 현재 법무법인 K&J 소속 변호사인 이도준, 약속할게. 너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는 날 다시 너를 찾겠어. (p.39) 약속인양 도움이 필요한 순간 손길을 내미는 사람. 모든 사람이 그녀를 살인범으로 몰아갈때 곁을 지키며 무죄를 믿어준 사람, 뜬금없지만 여기서 실종된 이선호가 궁금해진다. 아무도 없는 선상에서 그는 어떻게 사라진 것일까?

 

또 자발적 실종일까? 타인에 의한 납치일까? 그럴리는 없겠지만 이 모든 것이 이선호의 자작극이라면? 무언가를 목적으로 꾸민 것이라면 이 사건은 어떻게 흘러갈까? 손유리가 살해범이 되어 감옥에 가고 끝나는 것일까? 사건을 맡은 강력계 형사반장 길지환과 문지환 검사, 나이도 같고 이름도 같은 두 사람은 이번 사건을 잘 해결해 더 높은 곳으로 갈 욕망 또한 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살해범이라 말할때 나 혼자 무죄를 주장한다면 누가 믿어줄 것인가? 가족 중 누군가가 용의자로 지목되었을때 나는 그 사람의 무죄를 믿어줄 수 있을까? 아쉬운 말이지만 쉽게 믿어주지는 못할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며 분통을 터트리겠지만 믿어달라는 말은? '내가 사랑한 남자. 나를 사랑한 남자는 모두 비참한 최후를 맞는구나. 나는 비극을 부르는 여자야. 이제 나에게 희망은 없어.' (p.241) 가난을 이유로 헤어져야 했던 첫사랑 이도준이 손유리가 가장 어려운 순간 찾아와 곁을 지켜주고 힘이 되어준다. 그것도 잘 나가는 변호사가 되어 실질적인 보탬이 되어주고 있다. 머릿속에 수많은 말들이 지나가지만 그것을 손끝으로 펼쳐보이지 못할깨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이 바로 그런 경우, 읽고 느낀 소감을 생생하게 전해주고 싶지만 쓰여진 글들이 마음에 들지않는다. 모든 사람들이 그녀를 살인마로 몰아가는 상황에서 그녀가 할수있는 일은?

s*******1 2018.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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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사라진 남편, 과연 사건의 진실은?[키스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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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 누적조회수 1천만을 넘은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이재익의 미스터리 법정로맨스소설!얼마나 재밌길래 하고 책장을 넘기다보니 정말로 손을 놓지 못하고 책에 빠져들어 읽게 된다.      달콤한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어야 할 시간, 바다 한가운데서 남편을 잃은 새신부! 하룻밤 사이에 과부가 된것도 모자라 살인 용의자가 되어버린 아시아 최고 여배우 손유리의 변호를 자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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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 누적조회수 1천만을 넘은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이재익의 미스터리 법정로맨스소설!

얼마나 재밌길래 하고 책장을 넘기다보니 정말로 손을 놓지 못하고 책에 빠져들어 읽게 된다.

 

 

 
달콤한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어야 할 시간, 바다 한가운데서 남편을 잃은 새신부!

하룻밤 사이에 과부가 된것도 모자라 살인 용의자가 되어버린

아시아 최고 여배우 손유리의 변호를 자처하고 나선 남자는 다름 아닌 그녀의 첫사랑!

그야말로 드라마틱하고 미스터리한 영화의 한장면처럼 펼쳐지는 이재익의 장편 소설!




 

'남편이 사라졌다. 바다 한복판에서.'

배를 아무리 샅샅이 뒤져도 남편의 흔적을 찾을 수 없는 그녀의 절망감은 얼마나 컸을까?

설상가상 경찰 수사로 혈흔이 발견되어 한순간에 살인자로 법정에 서게 되었으니

썩은 동아줄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 때마침 그녀 앞에 등장한 첫사랑 이도준!

아직도 자신을 잊지 못하는 도준의 등장에 당황하게 되지만 물불 가릴 처지가 못되는 유리는

그를 의지하게 되고 다시 마음을 문을 차츰 열기 시작하는데...

 


 

 오래전 유리에게 버림받고 그를 계기로 이를 악물고 변호사가 되어 유리앞에 서게 된 도준!

그녀 대신 총을 맞으며 죽을 위기에 닥치게 되자 여전히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녀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새로운 가설과 계획을 세우게 된다.

 


 

 

신은 절대 남편을 죽이지 않았지만 모든 정황이 그녀를 살인자로 몰고가는 상황!

둘만 있었던 배에서는 온통 피칠갑을 한듯한 혈흔이 발견되고 와인병에서 수면제가 발견되는등

그녀에게 불리한 증거들이 하나둘 나타나지만 생각지 못한 인물의 증언과

새롭게 등장하게 된 남편과 친구가 함께 찍은 사진등으로

남편이 살아있을지도, 심지어 모든걸 사전에 계획하고

유리에게 누명을 씌우려는 음모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함께 남편을 고소하기에 이른다.

 

 

바다 한가운데서 사라진 남편은 살았을까 죽었을까? 유리는 정말 무죄일까?

중간중간 등장하는 사라진 남편의 누나 보라와 그 존재를 알 수 없는 마스터와 단체!

그들은 이 사건과 어떤 관계인걸까?

약간은 로맨틱한 상황을 만들기도 하는 도준과 유리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모든것이 의문 투성이인 키스의 여왕!

그 입술이 너무 섹시해 한번 보면 키스하고 싶어지게 된다는 키스의 여왕!

그렇게 한번 잡으면 키스의 여왕에게 매혹되듯 빨려 들게 되는 미스터리 소설!

분명 어떤 트릭이 숨어 있으리라 짐작하지만

내 예상과 맞아 떨어지게 될지 기대하며 읽게 되기도 하는 이 소설 다음편이 더욱 기대된다.

 

k*******7 2017.03.23.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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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의 여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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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라디오 PD로 더 익숙한 이재익 작가의 신작 『키스의 여왕』은 네이버 웹소설 미스터리 분야 역대 1위라는 놀라운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종이책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된 경우이지만 가독성에 있어서 만큼은 확실히 보장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은 스토리의 진행이 무엇보다도 흥미로운데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여배우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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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라디오 PD로 더 익숙한 이재익 작가의 신작 『키스의 여왕』은 네이버 웹소설 미스터리 분야 역대 1위라는 놀라운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종이책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된 경우이지만 가독성에 있어서 만큼은 확실히 보장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은 스토리의 진행이 무엇보다도 흥미로운데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여배우가 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IT 업계의 재벌인 이선호와 결혼을 하게 되면서 전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 손유리.

 

숱한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으며 선호의 약속대로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허니문 여행을 떠난다. 선호의 요트를 타고 제주도 바닷가 근처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난 다음 날 그녀의 인생은 또다른 의미에서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된다.

 

가장 행복해야 할 순간,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신랑. 요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그녀는 망망대해서 감쪽같이 사라져버린 남편을 찾아볼 새도 없이 자신도 폭풍을 만나고 무려 열흘이 훨씬 지나는 시간동안 표류하다 극적으로 구조를 받는다.

 

여전히 선호의 행방이 모호한 가운데 주목받는 IT 재벌의 실종은 남겨진 미모의 아내인 유리와 연결되어 그녀의 결혼식보다 화제가 되고 이 사건에 대통령까지 나서서 잘 처리하기를 바라는 가운데 인생의 최종 목적이 50대에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야심만만한 문지환 검사가 맡게 된다.

 

게다가 선호가 사라진 배에서 그의 것으로 추정되는 다량의 피가 발견되고 유리와 선호가 마신 와인에서 약이 발견되면서 제3자는 누구도 본적이 없다고 고백하는 유리는 졸지에 증인에서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전환된다.

 

이에 연예는 물론 사회, 경제 분야의 기자와 외신까지 이 사건에 주목하게 되고 고립무원의 그녀에게 5년 전 헤어진 연인이자 이제는 국내 최고 로펌의 변호사가 된 도준이 나타나 변호를 맡게 된다. 하지만 검찰 출석을 하던 날 도준이 피격당해 의식 불명의 상태의 빠지고 로펌에서는 전혀 변호사처럼 보이지 않는 시원에게 유리의 변호를 맡기게 되면서 이야기는 또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가장 행복해야 할 순간 남편을 살해한 암살의 여왕이 되어버린 미모의 여배우, 그녀를 둘러싼 옛 애인이자 변호사였던 도준과 현재의 변호사이 된 시원, 출세에 눈이 멀어 객관적으로 사건을 바라보기 보다는 마치 유리가 범인임을 기정사실화해놓고 몰아가는 검사, 선호의 누나이자 마스터라는 누군가와 이 모든 사건을 논의하고 계획하는 것 같은 보라, 누구보다 호의적이였으나 한순간에 악어떼처럼 변해 유리를 옥죄어오는 기자들, 여기에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이선호까지.

 

특히나 피격을 당하기 전 도준은 어쩌면 선호가 죽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가설을 세우기도 했었다. 무수한 사람들이 이 사건에 관련되어 있고 표면적인 사건 뒤에 가려진 진실이란 결코 간단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가운데 진실을 파헤쳐가는 과정이 너무나 흥미롭게 느껴지는 그런 책이여서 과연 2권에서는 이 사건이 어떻게 진행될지 더욱 기대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7.03.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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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의 여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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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현대물 / 미스터리 / 법정 로맨스 / 연예인 / 능력남 ■ 캐릭터 소개손유리누구라도 보는 순간 키스하고 싶어질 정도로 매력적인 아시아 최고의 배우. 이선호와 결혼식을 올리고 요트여행을 떠난다. 격정의 밤을 맞이하고 눈을 떠보니, 남편인 이선호가 사라졌다. 남편을 잃은 상실감이 가시기 전에 남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용의자가 되어버렸다.  이선호세계적인 IT업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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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현대물 / 미스터리 / 법정 로맨스 / 연예인 / 능력남

 

■ 캐릭터 소개

손유리

누구라도 보는 순간 키스하고 싶어질 정도로 매력적인 아시아 최고의 배우. 이선호와 결혼식을 올리고 요트여행을 떠난다. 격정의 밤을 맞이하고 눈을 떠보니, 남편인 이선호가 사라졌다. 남편을 잃은 상실감이 가시기 전에 남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용의자가 되어버렸다. 

 
이선호

세계적인 IT업계의 재벌. 결혼식을 올리고 손유리와 함께 요트 여행을 떠난다. 그런데 그가 망망대해에서 사라져 버렸다. 조사 결과, 선상에는 살해되었음을 짐작하게 하는 증거로 그의 피가 다량 검출 되었다.


이도준

손유리의 옛 연인. 손유리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이도준을 버린다. 그에 충격 받은 도준은 악착같이 공부했고 결국은 자신의 꿈을 이루게 된다. 현재는 유명 로펌에서 변호사 일을 하고 있으며, 손유리의 무죄를 주장하며 그 사실을 밝히기 위해 힘쓴다.

 

■ 출판사 책소개

누구라도 보는 순간 키스하고 싶어질 정도로 매력적인 아시아 최고의 배우 손유리. 그녀는 IT 재벌 이선호와 화제의 결혼식을 올리고 둘만의 요트 여행이라는 지상 최고의 허니문을 떠난다. 바다 한가운데에서 로맨틱한 신혼 첫날밤을 보내고 행복에 겨워 눈을 뜬 아침, 거대한 운명의 폭풍우가 그녀를 덮쳐온다. 모두가 축복하는 신부에서 남편을 죽인 살인 용의자로 추락한 손유리는 그녀의 결백을 믿어주는 두 명의 변호사와 함께 자신을 삼키려는 검은 그림자와 맞서기로 결심한다.

 

■ 감상평 - 스포X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 내가 좋아하는 키워드가 다 들어가 있었다. 거기다 연예인물! 연재 당시에 볼 것을... 제목만 보고 일반 로맨스물인 줄 착각했다. 무슨 내용이 펼쳐질까 궁금해서 서평단 신청을 했고, 당첨되었다는 좋은 소식을 듣고 책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네이버 웹소설 미스터리 분야 역대 1위!
전방위 소설가 이재익이 펼쳐 보이는 역대급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

 

『키스의 여왕』은 “몰입의 클래스가 다르다! 내 인생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수많은 폐인들을 양산한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를 보고 너무 큰 기대를 했었나 보다. 재미있기는 했지만 기대에 못 미쳤다. 특히 로맨스적인 부분을 읽으면서 옛날 로맨스 소설(인소 느낌 아님)을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면 극 중에 손유리가 독백하는 부분, '내 사랑, 어디 갔나요.' 저런 식이라 읽는 내내 오글거림은 내 몫이었다.

 

책이 오기 전에 사전 조사 삼아 다른 분들을 후기를 찾아봤는데 연재 당시에도 불륜 논란이 있었다고. 그럴 만하다. 읽으면서 여주가 왜 저렇게 줏대가 없지라고 생각했다. 그놈의 키스의 여왕 타령. 소설이 그렇듯 남주랑 이어지겠지 생각하면서도 서브남주인 시원이 더 좋았다. 통통 튀는 매력이 있었다. 이 소설에서 시원만 현대 로맨스 소설에 나오는 캐릭터 같았다.

 

어릴 때 코난, 김전일 이런 종류의 애니를 많이 봤었다. 드라마나 영화도 미스터리, 추리, 범죄 이런 위주의 내용을 좋아했고 즐겨봤다. 그리고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는 추리소설에 빠졌다. 그래서 그런지 "키스의 여왕"을 읽으면서 '설마 이러는 거 아냐?'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읽었는데 대체로 맞아서 당황. 미스터리한 소설은 내 생각과 다르게 흘러가야 흥미진진하고 그러는 건데...

 

법정 공방 준비 내용도 '그건 바꿔 생각하면 걔가 범인이 아닐 수도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는데 그게 그대로 나왔다. 법정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충분히 예측할 수 있을 정도였다. 그래서 약간 실망스러웠다. 2권에는 뭔가 큰 게 나와줘서 나의 이런 생각을 뒤집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스터리 분야 역대 1위라며.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읽기 싫어서 미적거렸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탄력이 붙어서 페이지가 휙휙 넘어갔다. 생각지 못했는데 벌써 3분의 1이나 읽고 있어서 놀랐다. 한번 읽었으면 끝을 보는 편이라 2권 주문했다. 아무 기대 하지 않고 읽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나쁘지 않았는데 그렇다고 좋지도 않았다. 전체적으로 무난하다.

 

■ 총평 - 스포X

미스터리한 내용과 법정 공방 등 어느 정도 예상 가능 내용이라 김빠지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았다.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어지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리뷰는 위즈덤 하우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t*******7 2017.03.1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