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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작가님의 <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1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초반부에는 세계관에 적응하기 어려웠는데 점점 재밌어지더니 후반부로 갈수록 몰입해서 읽고 있는 나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ㅠㅠ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재밌었고 제목에서 느껴지는 어딘지 가벼운 느낌보다 이상으로 탄탄한 작품이었어요! 꿀잼이에요...! |
| 보행자 저자의 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11권 리뷰입니다. 탄탄한 서사와 매력적인 캐릭터의 나열이 유독 돋보이는 작품이에요.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사건의 실마리가 보입니다. 그 발자취를 따라가는 (제목 그대로^^) 여정들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그러면서 둘의 관계도 끈끈해지고 캐릭터 서사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내용지만 알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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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11권에 다다랐습니다. 드디어 주인공 일행이 정식 용사가 되었네요. 새 일행도 들어왔고... 시에나 캐릭터는 11권에서도 너무 좋네요. 매번 묘사가 눈에 보이는 듯 해 읽으면서 장면이 자연스럽게 상상돼요.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제 3권만 더 읽으면 완결이라니. 아쉬우면서도 빨리 엔딩을 알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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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주인공인 경비대원 시에나 시몬스와 남자주인공인 마법조사관 저스틴이 나오지만 로맨스는 기대하기 힘듭니다. 로맨스가 없어도 판타지 소설로서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두 사람은 동료들이 생기고 동료들과 함께 각종 사건들을 해결하려 합니다. 11권에서는 사교도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책이 권수가 매우 많지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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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11권입니다. 판타지장르를 보다보면 같은 판타지라도 장르가 굉장히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남성향 여성향이 나뉘기도 하지요. 이 작품은 로맨스 판타지 분류에 들어가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관심이 없던 작품인데요. 다른 곳에서는 그냥 판타지로 분류되기도 하지요. 그렇다는 건 이런 작품은 복합적인 장르라는 소리가 되는데요. 실제로 보니까 상당히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은 작품이었습니다. 이번권도 재미있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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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작가의 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11권입니다. 본권을 제외하고 앞으로 세 권이 남았네요. 이젠 정말로 종장을 향해 달려 가는 느낌이 듭니다. 시에나 일행은 대륙 전체의 공인을 받은 정식 용사들이 됩니다. 하늘을 나는 마법 배를 타고 평화롭게 중간 기착지를 지나려던 용사들은 습격을 받게 됩니다. 습격은 무사히 수습되지만 아무래도 이 습격에는 배후가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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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작가님의 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11권 리뷰입니다. 이거 처음 읽을 때 제목이 너무 매력적이라 홀린 듯이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남자 주인공이 어딘지 비밀스러운 느낌이 드는 것도 좋았고, 시에나가 경비대원인 것도 좋았어요! 금발의 여자 경비대원이라니 설정만 봐도 두근거리지 않습니까! 또한, 저스틴이 숨기고 있는 무언가가 언제 드러날지 조마조마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게다가 작가님이 흡인력있게 글을 잘 쓰셔서 더욱 재미있게 보지 않았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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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용사들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일행들. 흐라그눔을 없애려면 전 대륙의 모두가 소원해야 한다는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그리고 용사행 이후의 세상을 고려해서 새로운 인물들을 받아들인다. 인연이 닿은 인물들이 아니라 용사일행에 합류해서 힘을 보탤 목적으로 합류하는 인물들이라 약간 이질감도 느껴지고.. 흐음. 에이벤틴의 하프엘프 차별에 대한 문제가 꽤 노골적으로 제시된다. 미테가 리더를 맡은 것에 대해 아니꼬와하는 시선도 많이 보이고.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를 이런 식으로 푸는가 싶은 느낌. 그나저나 마지막에 깜짝 놀랐다. 미테의 스승이 사교도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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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스포.
어쨌든 나는 저스틴 편이다...이미 그에게 이입해버렸어...리온 이 자식 자꾸 저스틴 못믿겠다고 딴죽 거는데 진짜 너어는 그러지 마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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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새로운 용사 일행으로 알려지게 된 일행은 각 나라에서 온 새로운 용사 후보를 맞이한다. 잃었던 일행들도 되찾은 그들은 생각이 없어도 정치와 무관할 수 없어 새로운 일행을 들여야 했다. 새로운 후보들이 도착해 회담을 진행하는 중에 창문을 깨고 테이블에 박힌 석궁에는 자신을 찾아보라는 솔로니의 도발적인 메시지가 적혀있었다.
용사들은 솔로니를 찾으면서 겸사겸사 후보들의 자질을 테스트하고 숨어들었던 사교도도 잡는다. 그 과정에서 잠시 내분도 있었고, 이번에도 빠짐없이 희생자의 시체가 드러나는 등 한바탕 소동이 지나가면서 이번 용사 일행의 구성을 완료하였다. 용사 임에도 여러 나라와 세력에 무관할 수 없에 이런 간섭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현실적이라면 참 현실적이었다.
나는 시에나와 저스틴의 이야기를 계속 봐서 그런지 저스틴이 아주 꺼림직한 인물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일행들은 그게 아니었나 보다. 사교도의 간계로 저스틴을 의심하던 일행의 모습은 조금 충격적이었다. 저스틴이 이렇게 위태로워 보인 적은 처음이었다. 나는 진짜 시에나도 그러는 줄 알고 어쩌나 했는데... 하, 시에나는 빛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