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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출판 출판사에서 출간된 보행자 작가님의 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05권 리뷰입니다. 이제 기승전결에서 승 부분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여자 주인공이랑 남자 주인공 관계성이 점점 쌓여가는게 보여서 무척 설레고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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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작가님의 <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5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로판장르이지만 초반에는 로맨스에 크게 집중이 되지 않는거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들수 있겠으나 읽으면 읽을수록 남주 여주의 서사가 오진다는 걸 알 수있습니다... 뒤로갈수록 더더 만족스러웠구요. 거대한 사랑이야기이자 모험물이자 추리물이자 기타등등 여러모로 개꿀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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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제목이 흥미로워서 리뷰 대충 훑어보니 판타지소설이란 얘기에 무료 1권부터 읽어보고 제 취향이라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했어요^^ 주인공들 캐릭터도 흥미롭고 내용도 옴니버스로 주로 살인사건 수사인데 재미있네요 ㅎ 수사물에 마법과 신분 사회 배경이라 흥미로운 것같아요^^ 제목에서 나오는 마왕이 뭔가 살인사건 수사물이라 비유같은건가 했는데 (1권에선가 언급되었어도 그 뒤로 없어서) 옴니버스지만 바탕에 깔리는 큰 사건에 연관된 뭔가가 있나봐요^^ 새로운 동료(아마도?^^) 생기면서 살인사건은 없어지나보다했더니 그건 아니였네요^^; |
| 보행자님의 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05권 리뷰입니다. 꿋꿋하게 멋있게 살아온 캔디형 주인공(?)으로 읽었어요. 그리고 그 옆에 무심한 듯 차갑지만 말은 잘 듣는... 남주인공... 의 조합이 재밌네요. 둘의 서사가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점점 떡밥들이 풀리면서 맞추는 재미가 있네요. 다음 권에도 더욱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스토리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편도 매우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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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5권에서는 푸른 미로라고 불리는 유적에 주인공들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 유적은 매우 위험한 유적으로 주인공들같은 실력자들이 가게 됩니다. 그래서 탐사대는 저스틴, 시에나, 미테, 리온과 라눌프 일행, 그 외에 모험가 두 팀에 성기사들, 두명의 사제 등 대규모의 탐사대가 푸른 미로라는 유적지로 떠나게 됩니다. 이런 모험판타지는 오래간만인데 이런 종류의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읽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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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5권. 총 14권이니까 이제 1/3쯤 진행된 셈이다. 완전히 동료로 합류하는 줄 알았던 미테와 리온은 중간에 도망도 치고 유적도 조사도 이어지고 여러 사건을 겪으며 시에나를 비롯해 저스틴도 점점 성장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앞으로 리뷰를 아홉 권은 더 써야 하는데 미리 안 써둬서 너무 고생입니다... 장편은 내용을 다시 확인해야 해서 특히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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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5권입니다. 이작품을 처음부터 보려고 했던 건 아닌데요. 우연히 재미있는 작품 찾아보다가 평가가 좋은 작품이라서 눈여겨보게 되었습니다. 판타지인줄 알고 찾아봤더니 로맨틱 판타지더군요. 그래도 로맨스물이라고 하기보다는 미스터리 추리 이런 쪽에 가깝기는 한 작품이라서 상당히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권도 재미있었습니다. 다음권도 한번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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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4 추가) (스포일러 주의) 던전 탐험에 파티 수립까지, 본격 판타지 모험물다워지네요. 전 처음에 주인공들이 한 도시에서 계속 머무르며 수사관으로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갈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 밖으로 온 대륙을 떠돌며 모험을 하는 방향이 됐습니다. 정통 판타지는 이런 스케일 큰 맛에 보는 거라 만족스럽지만요. 지난 권에서 시에나가 미테의 스승인 클라시아 얘기를 듣고 여전사로서 열등감을 느끼는 장면이라든가, 이번 권에서 넬리 사제가 저스틴의 선지자로서 능력을 본 뒤로 부흐라 신에게 저스틴이 키멘에게 닿는 만큼 닿을 수 있게 해달라 간청하는 장면에서 캐릭터들의 입체성이 엿보여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둘 다 질투와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무난한 성품인데 경쟁심 같은 걸 내보인 게 신기했달까요. 하지만 경쟁심을 갖지 않은 자가 발전하기란 힘든 일일테니 대단히 인간적이고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 캐릭터가 더 마음에 들게 됐습니다. 그리고 저스틴의 시에나에 대한 집착의 연유를 어렴풋이 파악했습니다. 아마도 시에나의 전생을 저스틴의 전생이 사랑했지만 시에나의 전생은 저스틴을 경멸하고 혐오했던 모양이죠. 저스틴은 무슨 수를 썼는지 몰라도 환생해서 시에나를 다시 만나려 스스로를 키멘에게 바쳐 선지자가 된 것이고... 1권에서 저스틴이 키멘을 욕하며 절망했던 장면이 대체 뭘 의미하는지 읽을 때는 몰랐는데 이번 권으로 맥락을 알게 됐네요. 정말 까도까도 양파 같이 비밀스러운 남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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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에 찾아온 악몽은 어쩌다 꾼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뭔가 큰 이변이 생겨난 여파이고, 특별한 몇몇만 악몽을 통해 그런 사실을 감지한 것이라 한다. 이 일을 조사하기 위한 인원이 추려지고, 그들은 위험하기로 명성이 자자해 봉인당한 유적에 간다.
일행들은 유적에 설치된 장치로 인해 둘로 갈려 유적을 탐사해 나가고 각자 치열한 전투를 벌인다. 뜻밖의 만남도 있었고, 혼란을 틈탄 살인이 벌어지는 등 사건은 결코 평이하게 흘러가지 않았다. 유적 조사도 역시 흥미진진 했다. 앞으로 얼마나 특이한 유적들이 또 있을지 기대된다.
시에나와 저스틴, 미테와 리온은 온전한 한 팀이 아니었다. 이번 일까지는 함께였지만 미테와 리온은 둘을 신뢰할 이유가 없었다. 결국 둘은 떠나갔지만 그들을 지키는 게 임무인 시에나와 저스틴은 바로 그들을 쫓고 리온을 쫓는 자들과도 다시 마주친다. 한바탕 전투가 지나고 의외의 동료가 한 명 더 추가되었다. 이 사람이 일행이랑 의외로 잘 맞는 느낌이라 좀 신기하기도 하다. 이야기에 신이 개입되어 있어서 그런지 운명적인 느낌이 있다. 운명은 이들을 어디로 이끄는 것일까?
한 차례의 사건을 더 겪고 희한한 조합의 다섯 명은 서로를 동료로 인정했다. 이 사건이 5권에서 제일 재미있었다. 앞 부분들은 짧게 끊어 읽었는데, 이 부분은 한번에 쭉 다 읽었다. 흥미진진! 시에나에 대한 저스틴의 감정이 어떤지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었고 시에나가 저스틴을 만난 날에 꿨던 심상치 않은 꿈 이야기도 아주 잠깐이지만 다시 언급되어 흥미가 마구 솟는다. 역시 전생이겠지? 저스틴이 한 말로 보면 전생의 그들은 원수 사이였던 걸까? 저스틴은 그녀에게 사랑받지 못 했던 걸로 보인다. 그들은 어떤 인물들이었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너무 궁금하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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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을 지배하던 마왕을 물리치고 용사들이 각각 새로운 나라를 건국한 지도 벌써 수백 년이 흘렀다. 하지만 여전히 마왕의 유적이 발견되고, 그를 노리는 외계 신의 신도들이 암약하는데… 신출내기 경비대원 소녀, 시에나 시몬스는 오랜만에 돌아온 고향에서 느닷없이 악신의 사제가 관련된 듯한 살인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신세가 된다. 더불어 아군이어야 할 마법조사관은 오리무중이다. 과연 범인을 잡고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시체같은 무표정으로 시에나만은 챙기는 미스터리한 마법조사관 저스틴과 흔치 않은 체력과 눈썰미를 지닌 씩씩한 경비대원 시에나의 좌충우돌 판타지 미스터리 로맨스(?). 판타지좋아하시면꼭보세요 꼭꼭보세요 점점 재밋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