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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 인식의 불빛이 비추는 곳은 전체에 견주어 보면 보잘것없이 작다. 그곳이 인간에게는 대단히 중요할지라도 말이다. 정글의 빈터 바깥에 있는 모든 것을 무시하고 알 수 있는 것에만 주목해보자. 우리가 어떤 대상을 인식했다고 하는 것은 그 대상의 몇몇 특성을 헤아려 볼 줄 알게 되었다는 뜻이다. 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가 ebook: 108p 자세한 리뷰는 아래의 링크에 남겨두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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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가브리엘의 『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가』는 모든 것을 포괄하는 전체로서의 '세계'는 없다고 도발적으로 선언하는 철학서입니다. 다원적인 '의미장' 개념을 통해 기존의 인식 틀을 깨고, 한없이 자유롭고 새로운 사유의 지평을 유쾌하게 열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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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가브리엘의 『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가』는 모든 것을 포괄하는 전체로서의 '세계'는 없다고 도발적으로 선언하는 철학서입니다. 다원적인 '의미장' 개념을 통해 기존의 인식 틀을 깨고, 한없이 자유롭고 새로운 사유의 지평을 유쾌하게 열어줍니다. |
| 철학은, 당연하겠지만, 절대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하지만 여기에 쉽게 이해시키려는 철학자가 있다. 이 철학자를 발견하게 된 사람들은 내 기준에는 행운아들이 아닐까 싶다. 물론 한 번 읽었다고, 쉽게 느껴졌다고, 철학이 쉬워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래도 계속 관심갖고 읽을 수 있는 철학책을 내고 있으니 그냥 고마울 따름이다. |
| 철학적 질문의 중심에 선 이 책은 현실과 존재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우리의 인식과 세계관이 형성되는 방식을 비판적으로 고찰하며, 일상적 사고방식을 뒤흔드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철학 입문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말 즐겁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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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가브리엘 저/김희상 역 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가(원서 : Warum es die Welt nicht gibt)를 읽고나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독일의 촉망받는 철학자인 마르쿠스 가브리엘이 일상의 다양한 대상들을 동원해 철학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과학,종교,예술,대중문화까지 아우르는, 한번쯤은 꼭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