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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느새 12년차의 마케터 입니다. 마케터의 일이라는 게 굉장히 다양하지만, 결국 고객이 다시 우리 상품을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들의 마인드 속에 우리 브랜드를 가장 먼저 위치시키기 위한 목적입니다. 상품력에서 경쟁사와 큰 차이를 가질 수 없고, 광고의 효과가 갈수록 약화되는 요즘, 고객의 관심을 잡을 수 있는 아이디어가 더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자주 브레인스토밍 세션을 가지지만, 항상 그게 그거인 아이디어, 결국 실행되지 못할 아이디어들을 내면서 푸념하는 시간들이 많아지는 건, 아이디어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나 봅니다.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미래는 창의력의 시대,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과 조직만이 승리할 것' 이라는 명제가 '아이디어'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 '스매싱' 22페이지에 있는 아이디어의 정의를 읽기 전까지는 말이죠. 저자는 아이디어를 '내가 바로 조금전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먼저 발표한 것'이라고 정의하면서, Creative 트랙의 스타트 지점에 있는 벽들을 허물면서 읽는 이를 초대하고 있었습니다.
Creative를 역사적 맥락, 사회문화적 환경 분석 등을 통해서 정통의 접근 방법으로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좀더 실용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을 찾고 있던 찰나에 '스매싱'은 소중한 선물입니다. '스매싱'의 표지 이미지, 다른 전구들 사이에 있는 나쁜 전구의 이미지가 다른 저작들과 차별화된 요소로 다가왔습니다.
게다가 국내외 유명 광고회사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의 저작이라는 게 더 기쁘게 와닿네요. 기대대로, 광고업계에 몸 담았던 경험과 여러 레퍼런스를 통해 쉽게 크리에이티브할 수 있는 자세와 환경을 만드는 여러가지 방법들과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사람들을 위해 Creative Thinking, Mind, Communication 등 3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아이디어에 대한 생각, 아이디어를 대하는 자세,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환경 뿐만 아니라, 내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까지 광고회사 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에서도 꼭 필요한 내용들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매 장을 마누리하는 Creative Tip은 국내외 저명한 학자들의 사상을 요약 정리하거나, 저자가 업무중 느꼈던 방법론들을 선배의 입장에서 후배에게 가르쳐주는 방식으로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 내는 방법, 콘셉트가 모호할 때 활용하면 도움이 되는 11가지 방법, 능수능란한 이야기꾼이 되기 위한 4가지 비법, 눈에 띄는 헤드라인을 만들어주는 단어들, 머리를 비우는 9가지 비법, 회의 잘하는 10가지 비결 등은 책상에 바로 붙여두고 계속 보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정말 잘 써진 실용서이자, 직장인들을 위한 지침서. 이제 아이디어 분야에서는 거침없이 스매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책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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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 잡지, 인터넷에 등장하는 수많은 광고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어떻게 저런 구상을 했는가? 누가 저런 생각을 했을까? 저 매력적인 광고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갔을까? 라는 궁금증이다. 특히 영상 광고에는 문외한인 나로서는 마치 어린아이와 같이 스크린을 통해 보여지는 광고들을 볼 때마다 신기해하며 빠져든다. 광고 아이디어에 대한 궁금증이, 20여년 동안 광고회사 크리에이티브 일을 하며 쌓은 아이디어 이야기 즉, ‘광고 크리에이티브에서 배운 아이디어와 설득에 대한 지혜’를 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야기 봇짐을 풀어놓은 저자를 통해 많이 해소되었다. 아이디어를 내야 하는 분들이나 아이디어를 상대에게 파는 방법을 얻으려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는 저자는, “미래는 아이디어가 유일한 국제통화가 되는 매혹적인 곳이다”(영국 이매지네이션 대표 랠프아딜) 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이제는 국가간에 달러화나 앤화 대신 아이디어로 싸운다는 말을 덧붙이고 있다. 그만큼 아이디어가 중요하며 빛나는 아이디어가 있어야 국가 경쟁력뿐만 아니라 기업 경쟁력이 생기는 것이다. 본서는 크게 Creative Thinking, Creative Mind, Creative Communication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때까지 얼마나 많이 생각에 생각을 더해야 하는지, 어떠한 마음과 자세를 가지고 아이디어를 내야 하는지, 어떻게 아이디어를 팔기위해 창조적인 소통이 필요한지를 다루고 있다. 전체 28장 각 장마다 저자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풍성하게 녹아져있어서, 독자들로 하여금 역시 전문가라 다르다 라는 감탄과 칭찬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깊이있고 세밀하고 충실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뿐만 아니라 각 장 끝에 크리에이티브 TIP을 마련하여 좋은 책들의 유익한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본 서에 소개된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의 슬로건이 강하게 다가왔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드립니다(Connecting people) -노키아 돈이 사는 곳(Where money lives) - 시티뱅크 발명하라(Invent) - 휴렛팩커드 일단 하세요(Just Do It) - 나이키 전설이 구른다(The legend rolls on) - 할리데이비슨 야후 하세요? (Do you Yahoo?) - 야후 석유를 넘어 (Beyond petroleum) - BP(영국석유회사) 가상세계의 진짜 회사(A real company on a virtual world) - 아마존닷컴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맛있어요(Good to the last drop) - 맥스웰하우스 본 서를 읽으며 전혀 어렵거나 지루하다고 생각되지 않았다. “참 재미있었다”. 그리고 전문가의 노하우를 배우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기에 광고업계에 종사하거나 그렇지 않은 독자 모두에게, 본서에 기록된 창조적 아이디어와 관련된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들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아이디어가 있어야만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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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싱 책의 겉페이지에 스매싱이라는 문구외에 빨간글씨체로 적힌 문구가 상당히 눈에 띈다. 아이디어가 막힐 때 돌파하는 힘 아이디어는 학교나 사회생활에서나 어디든지 항시 필요로 하다.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은 그 능력을 사회에서는 인정받아 자신이 인생, 삶을 살아가는데 상당한 도움을 준다.
책의 목차를 훑어 보다보니 현재의 상황에 맞게 책이 구성되어 있어 상당히 괜찮다는 느낌이 들었다. 기존의 아이디어들은 미래에 가능할 것 같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만들어 왔으나 요즈음 아이디어들을 보면 먼 훗날이나 전혀 불가능할 것 같은 것들을 내놓고 실제 실행에 옴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다소 놀라운 부분이 아닌가 싶다. 최근 뉴스로 2012년경인가 하늘을 나는 자동차 이 자동차는 난 2025년이나 이후야 되서야 나올줄 알았다.현재의 전세계 발전시스템으로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이미 가능하다니 과연 놀라운게 아닌가 싶다. 누가 자동차를 하늘을 날수 있도록 만드는가? 어렸을 때나 히늘을 날면 좋겠다 생각하지만 나이를 먹을 수록 현실적으로 변하여 상상력도 감소하고 하다보니 어렸을 때 이해하였던 부분들을 현재는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현재의 40대이상?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자동차가 하늘을 날 수 있겠느냐 그러면 언젠가라는 표현과 미친소리라고 많이들 할 것이다. 이 처럼 아이디어는 현실에 안주해 생각하는게 아닌 불가능을 가능할 수 있게 만드는 미친 아이디어가 필요로 하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좋은 아이디어는 자신의 인생에 있어 상당한 도움을 준다. 즉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얻어낸 결과이다. 제 2장 목차에서 좋은 예를 몇가지 안내해주고 있다. 1. 호떡집에 불이 나도 호떡은 태우지 않는다. 2. 멈추지 않고 달리면 주저 앉는다. 3. 화난 농부의 삽이 더 힘치다, 그러나 부러지기도 쉽다. 제목이나 내용에서 찾아 볼 수 있듯이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려면 자신의 페이스 조절이 필요로하다. 머리는 본인이 쓰는 것이지 남이 대신하여 써주지 않지 않는가? 자기자신만의 기술로 얼마든지 잘 사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지 않는가? 취업을 하고 싶으면 기술을 배워라.. 현재도 상당부분 적용되는 말이다. 요즘 기술들은 기계로하지만, 어렵고 중요한 작업들은 사람들이 직접 하며 상당히 위험부담이 따른다. 거기다가 3D 직종이기 때문에 많이들 꺼려힌다. 그러나 이러한 직종에서 자신이 잘만 활용을 한다면 일반 사람들이 받는 연봉에 비해 더 돈을 벌 수가 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한가지 좋은 예가 있다. 공사판 일꾼들을 보아라 보통 이론적으로 생각하기에 힘을 잘쓰시거나 뚱뚱한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오나 실제적으로는 마르고 힘없는 분들이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노하우다. 자신만의 기술과 노하우로 인하여 그러한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문제점이 하나 있다. 아무리 자신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그 아이디어를 남들이 인정해 주지 않으면 말짱도루묵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설득할 필요가 있다. 사람들을 설득을 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것중 하나가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 것이다. 남들에게 이끌려가 대화를 하다보면 자신의 대화기회가 없어질 수도 있고, 무시 당할 수도 있다. 그러하기 때문에 설득을 하기전에 대화에 관한 주도권은 본인이 잡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자기 주장만을 내세우는게 아니라 다른 주장들도 이해 및 공감하면서 할 필요가 있다. 서로 자신의 주장만 맞다고 한다면 과연 누가 그 사람을 인정해주고 이해해 주겠는가? 그리고 중요한 내용 한가지 더, 증빙자료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번 4대강사업도 그렇고 실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 그럴싸하게 포장하여 밀어붙이는 모습을 보지 않았던가... 결국 대국민 반감, 믿지못하는 정부에 이르는 참 안타까운.. 적절한 사례와 그에 따른 방법들이 구체적이여야 하는데.. 가상시나리오만으로는 절대 불가능함을 알아야한다.
이 책에서 다소 아쉬웠던 점은 자기계발 관련 도서를 많이 읽는 분들이라면 다소 내용이 겹친다고 해야할까? 그러한 점이 조금 있어서 아쉽다. 내용은 지루반, 신선반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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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On이 된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내라. - 노먼 빈센트 필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한 분야의 내공이 깊이 쌓인 고수(전문가)의 글을 읽어보면 짜릿하게 전해오는 실전적 노하우의 울림이 있다.
1장 "Creative Thinking, 당신의 아이디어를 웃게 하라"에서 관심가질만한 내용들이 많다. 세계적 광고관련 수상작을 보면 모두 R.O.I라는 조건을 가지고 있단다. 광고하려는 브랜드와의 연관성(Relevance)이 있어야하고, 표현의 독창성(Originality)이 없으면 관심을 끌 수 없으며, 충격적 요소(Impact)가 있어야 영향력이 지속된다는 것은 대부분 아는 내용인데, 여기에 또 하나의 I (Irreverence, 불손함)가 필요하다는 문장에 주목한다. 아이디어에 약간의 삐딱한 시선을 담아야 사람들이 공감한다는 말에 밑줄을 친다.
2장 "Creative Mind, 아이디어는 자신과의 기싸움이다" 에서 남의 아이디어를 좋아하는 사람이없다는 말에 공감을 해본다. 오랫동안 아이디어 미팅을 하다보면 over-thinking 현상을 누구나 겪게 된다. 이때는 머리 속을 비워내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가?, 또 내 스스로 자유로운 발상를 막는 적(고정관념, 선입관, 기계적 반응, 터부, 자기규제, 전례, 관행, 습관)에서 벗어나 잠재력을 일깨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럴려면 어떻게 나를 다스려야 하는지에 대한 Creative tip이 읽고 생각해 볼만하다.
3장 "Creative Communication, 백만불짜리 아이디어도 설득해야 진짜다". 옳은 이야기이다. 무엇보다 효과적인 대화로 내부 설득이 되어야 본격적으로 아이디어를 팔것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 '3분이 넘는 독백은 고문이다'는 말에 십분 동의한다. 이때는 '막힐 때 돌파하는 통쾌한 대화법 18가지'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6가지 설득의 법칙'을 읽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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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가정에서나 아이를 지도하거나 살림살이들 할 때
일터에서 기획/전략 보고서 때문에 피곤한 머리와 짧은 경력을 한탄할 때
나는 광고하는 사람들-특히 카피라이터와 시납시스를 짜는-은
어떻게 머리를 짜내고
짜낸 아이디어를 확산(살을 붙이고)
그 아이디어를 실재 광고물로 만드는 가에 주목하여 왔다.
그렇지 않은가! 에 부정할 사람은 드물 것이다.
이 책 스매싱Smashing은
강력한 한 방, 자극적인 돌파가 되는 압축된 한 방이 도데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우리들에게 다가오는가를
저자의 피눈물 나는 고군분투로 알려주고 있다.
지하철에서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위와 같은 고민을 하는 월급쟁이들(와이셔츠에 어두운 양복과 구두)이
이 책을 어께너머로 같이 읽고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생각을 수평적으로 하고
생각의 꼬리를 연결하여 덩어리를 크게하고
그 덩어리를 삶고 삶아서 '생각의 엑기스'를
뽑아내는 것이 'CREATIVE'아닐까 하는 생각이
이 책에선 스매싱으로 압축하여 알려주고 잇는 샘이다.
중간중간에 TIP이 참 재미있다.
보통 심심할 때 인터넷 들어가고
최신곡 잘부른 동료가 왜 창의적일까 하는 것도 83PAGE 팁을 보면
알 수 있고
또, 머리가 깨진다, 머리가 터진다 머리가 막힌다, 머리가 답답하다
머리가 부서진다. 머리가 가득재워졌다고 한탄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머리를 비우나-그래서 또 신선한 아이디어를
스매싱해내나를 생각할텐데
아니나 다를까 134~135페이지엔 저자의 정리된, 그러나 효력이 높은
사례(노하우)가 있다.
아 그래서 인사과 김대리는 간혹 담배피우러 가고
아 그래서 지원팀 김과장은 대형서점에 가고
아 그래서 기획팀 오부장은 영화보는 일이
자연스러운 머리비우기 大작업이여구나를 알게 된다..
이 책은 특히 추천하고 싶은것이
대학생-광고홍보를 포함한, 기획통 전략통에서 일해 볼-들에게
권하고 싶다.
다양한 저자의 피눈물 나는 CASE에서
그 세계와 그 작업의 노하우와 가치와 피눈물과
스매싱을 생생하게 선견선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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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재미있어요? 읽을만 해요? 하고 누가 묻는다면, 하고 대답해줄수 있을정도로 이책은 지루하지 않다.
사실 50%이상 경영관련 책들을 주로 읽다보니 좀 지루해져서는 아이디어 책이나 경영 경제 책이나 좀 내려놓고 싶을 정도로 지쳐있었는데 스매싱은 시작부터 눈과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지루하지가 않았다.
세상엔 이런 책들이 정말 많다 . 내가 읽은 책도 최근에 세권이상이니 내용은 대부분 비슷비슷하지만서도 저자가 누구냐와 어떤 식으로 써놓았느냐에 따라 재미있을수도 지루할수도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분야의 책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숫자와 통계가 많이 나오고 어려운 경제용어가 나오는 책이라 낙인 찍혀서 안그래도 살기 바빠 머리아픈데 어려운 책은 읽어서 뭐해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말 존경스런 작가는 재미없고 어려운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써놓은 사람이다. 저자가 지역대학의 교수님이라니 더 관심이 생기기도 했다. 기업에서는 아이디어가 생명이라고 한다.
아이디어 하나에 기업이 죽을수도 살수도 있는 것이니 하는 말이지만 머리속에 아무리 수백개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써먹지 않으면 그건 죽은 아이디어다. 저자는 유명한 광고회사에서 재직한 경험과 아역배우로서 날렸던 이색적인 전력이 있는 사람으로 이십년이 넘는 시간동안 쌓인 노하우를 이책속에 담아놓았다고 한다. 하루에도 수백개의 광고가 쏟아져 나오고 몇시간 TV를 보지 않아도 눈에 띄는 광고들을 수십편은 보게 된다. 광고가 지루하면 바로 채널을 돌려버리지만 어떤 광고는 일부러 그 광고를 보면서 재미를 느끼기도 해 다들 모여서 그 광고를 보기도 한다. 아이디어는 일단 신선해야 하고. 간결해야 한다. 길고 지루한 건 다들 싫어하니까.
몇초안에 승부를 보려면 그 기업의 광고 목적과 기업이 팔려고 하는 상품의 장점이 잘 부각되어야 한다.
그 장점을 잘 잡아서 짧고 간결하게 광고속에 넣어야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보는 사람으로서 재미를 느끼게 해야 하니까.
아무리 좋고 신선한 아이디어라 해도 보는 사람이 재미를 느끼지 않으면 결과론적으론 쓸모가 없는 것이다.
아이디어를 낼때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좀더 좋은 아이디어를 낼수 있는지 저자는 이것저것 자세하게 말해준다. 거기에 회사에서 일하던 중 생겼던 에피소드를 적절하게 끼워넣어서 읽다가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한다.
아이디어 책 읽으면서 웃기는 정말 처음이다.
그래서 재미있다.
꼭 광고회사에서 일하지 않아도 기업의 홍보팀에서 일하지 않아도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집에서 아이 키우는 아줌마도 재미있다고 쓸모있는 책이라고 느끼니 정말 재미있는 책 아닌가? 그렇다. 아이디어는 재미있고 누구에게나 쏙쏙 기억하게끔 톡톡 튀어야 산다. 그래야 물건을 사고 싶고 가지고 싶어지게 만들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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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 관해서 정말 재미있게 글로 써놓은 책이다. 아이디어라고 하면 왠지 어렵게 느껴지고, 나는 할수없는것 같이 느껴졌었다 물론 아이디어가 정말 어렵지만, 쉽게 생각하면 쉬울수도 있다는걸 알게해줬다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세상에서는 정말 착하기만 해서는 살아남을수 없고, 미친소리를 듣더라도 미치도록 생각하며 독특한 아이디어를 내야만 살아남을수 있다는걸 물론 다 알지만, 책을 읽으며 더 확실히 공감할수 있었다 요즘은 차별화하지 못하고, 공감을 얻어내지 못하면 경쟁에서 바로 밀려날수 있다 요즘은 굉장한 아이디어 하나면 정말 엄청난 돈을 벌수 있는 세상이 아닌가.. 그건 남의 얘기가 아니다. 우리도 정말 순간순간 떠오르는 좋은 아이디어들이 있겠지만, 그것이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지 모르고 지나칠때가 많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메모를 하지 않는이상, 금방 까먹어 버리기도 한다. 이 책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직접 쓴 책으로 일을 하면서 느낀점이나, 겪었던 일들이 재미있게 나와있고, 읽기가 지루하지 않았다 아이디어가 생명인 직업을 가진 사람이 쓴책이라 그런지 책 곳곳에 아이디어가 묻어있다. 눈에 띄는 주황색 컬러로 책에서 강한 이미지가 느껴지고, 책 읽는 중간에 중요한 부분은 알아서 주황색으로 색칠까지 해놓았다 지금까지 이런책을 한번도 못봤던거 같다 그래서 책을 처음봤을때부터 눈길을 끌었었다 얼른 읽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 읽으면서 정말 몰랐던 세계에 대해 안듯한 느낌이다 소설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런책을 읽는다는게, 처음에는 약간 거부감이 있었다 집에서 살림만 하는데, 이런책은 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았다 나를 다스리는 지혜, 스트레스 해소법이라던지,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내용들뿐만 아니라 모든사람에게 유용한 지식이 담겨있다 정말 재미있고, 몰랐던 지식을 얻은것이 기분이 좋고,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게 컬러도 곁들여 써주셔서 감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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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사는 지혜랄까? 아니면 세상의 적나라한 면을 드러낸 것이랄까? 책 저자는 광고업계종사자였단다. 그러나 그의 이야기는 광고회사라는 좁은 분야를 일반화시키면 모든 이들이 경험하는 회사라는 냉혹한 정글이 느껴진다. 즉, 이 책엔 광고회사에서만 느끼는 것이 아닌 직장인들이라면 다 느낄 수 있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의 내음이 난다. 아마 치열함이 예외인 곳은 없나 보다. 그래서 ‘아이디어가 막힐 때 돌파하는 힘’이란 부재는 무척 인상 깊었다. 힘, 그 단어가 가슴 깊게 다가왔다. 현실감이 느껴진다. 그리고 그 현장감이 풍부하다. 광고 세계에서의 긴장감이 다양한 이 책에 상존한다. 이 책의 주요무대는 광고회사이며, 그곳에서 상당시간을 보낸 현직 교수가 썼다. 자본주의의 꽃이자, 현대사회의 매력을 자아내는 광고는 많은 이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지만 책 속에선 그렇게 우아하게 표현되어 있지 못하다. 그래서 현장감이 살아있고 또한 풍부하다. 공격적이다. 착한 것보다 미치고 독해지란 표현이 이 책엔 넘친다. 아마도 상대를 꺾어야 하는 직장인인 입장이라 현장감 속에 묻어있는 공격성이 표현에서도 느껴지도록 했나 보다. 이런 표현, 직장인이라면 모두 공감하고, 그것을 따르지 못했을 경우를 살다 보면 확실히 경험했을 것이다. 자본주의의 생리이겠지만 경쟁상대의 존재는 불멸의 원칙이다. 그래서 상대와의 경쟁에서 이겨야 하는 것은 예술을 겸하고 있는 광고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광고에서의 화면과 디자인에서 엿볼 수 있는 아름다움은 그래서 냉혹하게만 느껴졌다. 저자의 표현 하나하나에 담겨 있는 철두철미한 경쟁본능은 결코 지나칠 수 없었다. 그래서일까? 이 책은 인간으로 이루어져 있는 사회에 대한 거친 분석과 함께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시선이 돋보인다. 단순히 무엇인가를 사고 파는 사람으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에 대한 깊이 통찰력이 깊이 배여 있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어딘지 모를 짙은 회의와 소외의식도 느낄 수 있다. 경쟁해야만 하는 인간들 속에서 살아야 하는 평범한 인간의 슬픈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래도 이 책은 희망을 담고 있다. 거친 표현과 진솔한 마음 속에서 힘든 사회생활을 볼 수 있지만 동시에 살아가고자 하는 의욕도 느낄 수 있다. 생명력이 강하기에 거칠고 공격적인 표현이 나왔을 것이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한 인간이 아닌 행복한 인생을 위한 의욕을 느낄 수 있고 그 점이 이 책의 생명력이 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강한 호흡 속에서 느껴지면서도 의욕을 북돋는 강한 힘이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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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가 확 당겼떤 스매싱! 책 표지에 있는 전구들을 보니 아이디어가 팍팍 샘솟는 느낌이다 다들 한번쯤은 브레인스토밍이라는 단어를 들어본적이 있을것이다 요즘 학교에서도 단순히 주입식 교육보다는 아이들의 책상을 모아 앉혀두고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할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브레인 스토밍을 하면서 겁먹을 필요는 없다는 이 책의 말이 새삼 와닿는다 나 역시 어떤 제안에 대해 브레인스토밍을 하다가 괜시리 생각이 많아져 아무것도 도출해낼수 없는 경우가 허다했기 때문이다 복잡하게 생각할것 없이 지금 내 머리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되는것이 바로 브레인스토밍이다 듣는사람 역시 아무리 주제에서 벗어낫다 하더라도 날 비판하거나 면박 줄 권리는 없다 누가 나에게 면박을 준다면 그사람에게 대고 말해주어라 " 넌 브레인스토밍에 브자도 모른다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걸 절대 두려워하지 말지 말아야할것이다 내가 먼저 두려워하고 멈칫하면 좋은 아이디어도 결국 내 머리속에서만 맴돌뿐이다 또한 그동안의 습관과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내가 몇십년동안 쓰고 생각해온 것들이 한순간에 바뀌겠어? 이런 생각을 하는순간부터 당신은 반짝이는 아이디어에서 10m는 멀어졌다고 보면된다 소비자들은 새롭고 창의성이 넘치는 아이디어를 바란다 하지만 무미건조하게 비슷비슷한 아이디어만 내놓는다면 몇십년이 지나도 발전이 없고 지금 있는 자리마저도 놓쳐버릴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나도 내 인생에서 내가 만튼 틀에따라 생각하고 그 틀에 맞춰 아이디어를 내며 살아가고 있음을 느꼈다 이 급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한사람으로써 아무 변화없이 내 삶에 안주하고 있다는 생각에 저절로 고개가 수그려지는 순간이다 내가 먼저 변화해야 남을 변화시킬수 있다 우리 모두 현재 자신을 한번 돌아봐야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