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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6권도 음식 이야기와 사람 사는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성찬과 진수의 집들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음식이 나오는데, 단순히 맛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식에 얽힌 사연까지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점이 좋네요. 뼈다귀 해장국이나 민어처럼 익숙한 음식도 새롭게 보게 되고, 따뜻한 분위기가 살아 있어서 편하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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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26권을 읽었습니다. 26권에 나오는 음식은 싼 가격에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뼈다귀 해장국, 보양음식 중 으뜸이라는 민어요리, 가을이 오는 걸 알려주는 고약한 냄새를 내는 은행, 포항의 향토음식인 물회, 여러 가지 음식이 모여 풍족하고 모두가 즐거운 집들이 음식이었습니다. 항상 볼 때마다 우리나라에는 정말 다양한 음식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