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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경기를 바라볼 때 쉽게 보이지 않는 안개속에서는 불황일 수록 더욱 똑똑해져야 위기속에 살아남을 수 있는 소비자가 될 필요성이 더욱 요구되는 거 같다.
내 지갑은 갈 수록 얇아지곡 그렇다고 그동안 소비해온 생활 패턴을 한 순간 바꾸귀는 쉽지 않으니 말이다. 어쩌면 교묘하게 소비자를 유혹하는 시장의 달콤함에 자신도 모르게 넘어가는 모습을 발견한 적은 없는가?
나의 재산을 조금이라도 불리려고 노력하지만 매달 통장의 잔고만 바라보면 한숨만 남아있지는 않는가? 자신의 경제적 여건을 얼마나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있는지 곰곰히 따져볼 필요가 있으며 마이너스 통장과 카드의 덫에 빠지지 않고 효율적인 소비습관을 들일 수 있는 방법을 생활 곳곳에 우리가 가까이 닿고 있는 시장을 통해 배워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라고 느끼게 되었다.
현재의 불황의 시대 왜 여성들의 미니스커트는 더 짧아지고 화장품 립스틱의 매출은 늘어나는 것에 대한 이유는 여성 소비자의 입장에서 찾아볼 수가 있었다. 내 지갑이 얆아졌다해서 모든 소비를 줄일 수는 없는 일이고 곧 저렴한 비용으로 자신의 허전한 마음을 채워줄 수 있는 최소한의 작은 사치는 허용이 되는 현실과의 적절한 타협을 발견할 수 있게된다. 곧 심리적으로 위축된 마음에 대한 보상인 것이고 비어진 만족감을 채운다.
값비싼 명품의 희소성과 가치를 쫓아가는 대신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준명품이나 익히 알려진 중가 브랜드로 고개를 돌리고 좀 더 합리적인 소비의 선택을 고르고자 하는 패턴도 일상의 모습에서 볼 수 있는 것중에 하나이다. 또한 뮤지컬이나 비싼 음악공연 대신 좀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관람으로 사람들은 모이게 된다. 선택의 폭을 국한하는 것이 아닌 폭넓게 정보를 얻어가면서 비용을 들이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찾아보는 노력을 하는 것도 내 통장을 두둑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내 돈을 잘 지키는데 중요한 소비습관 중 하나가 무계획적으로 물건을 구입하거나 필요이상의 돈을 지출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지만 간혹 계획에 없던 소비를 통해 억지로 끼워맞추는 식의 모습을 보여줄 때가 있기도 한다. 우리가 마트 방문시 계산대에서 나올 때 영수증을 보면서 꼭 하는 말을 여기서 보게 된다.
이것저것 덤으로 주는 제품과 시식코너에서 맛본 제품 등 목록에 없던 것들을 하나씩 장바구니에 채우고소량의 양을 구입하기보단 대량으로 박스나 묶음으로 이루어진 제품이 더 저렴하다고 생각하며 필요 이상으로 예산을 초과하여 구입한다. 결정적으로 그 계산은 또 현금보단 카드가 주가 되기에 자신이 얼마치를 구매하게 되었는지 당시에는 생가을 잘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필요한건 마트에서 판매하는 일부 저렴한 가격상품의 유혹에서 벗어나 미리 적어둔 물품만 구매하는 습관을 몸에 베이게 하는것고 충동구매를 최소한으로 절제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하나의 유혹을 더 언급하자면 바로 백화점의 경품상품권 지급을 들 수가 있다. 보통 20만원 구매시 1만원 상품권 증정 행사 이벤트를 세일때 많이 보게 된다. 이 역시도 바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1만원 상품권을 받고자 필요 이상의 구매를 유혹하는 백화점의 홍보마케팅 전략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상품권도 곧 어디서나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곧 그 백화점에 다시 가서 쓰게 하면서 추가적인 구매를하도록 만들게 된다. 단 1초라도 더 머물면서 구경하며 호기심을 일으키게 하고 혹시나 될지 모를거라는 경품들로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는 모습에서 우리 소비자가 더욱 현명한 모습으로 대처해야 함이 필요한다. 백화점의 입점 수수료를 알게된다면 시즌오프전의 정상가격을 구입하는 것은 바보라고 여기는 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닐 것이다. 물론 소비패턴이 다른 일부 소비자는 제외해야 할 것이지만 똑같은 상품을 두고도 구매기대치는 말그대로 각양각색이므로 선택은 결국 소비자 몫이라고 해야겠다.
다음으로 또 우리가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을 가다보면 발견하는 것이 바로 커피전문점일 것이다. 빈 자리는 거의 보이지않고 사람들로 채워진 그 곳의 메뉴판을 보고 있지만 왠만한 점심값을 육박하거나 넘치는가격을 보게되고 첨 보는 사람이라면 그만한 값을 치루고 마실 맛을 갖추고 있는지 의문을 갖아볼 것이다. 적당히 만족스러운 분위기와 커피의 맛, 하나의 브랜드 선호도가 섞인 복합적인 요소들이 있겠지만 맛에 중독되었다기 보다는 자신을 그 익숙함에 길들이고 있다 생각하는건 너무 한쪽으로 기운 시선일지... 그리고 우리는 그 커피 한 잔의 여유와 맛을 마시는 것이지만 또 한 이면에는 이 커피 원두를 만드는 제3세계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저임금 노동자에 대한 커피기업들의 횡포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를 마치 합리적인 가격으로 포장한 것만치 생색을 내는 커피회사들의 담합들을 보고 있자면 그 모든 상황들을 알고 있더라고 씁쓸함만 홀로 남게 된다.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에게 소비자가 우선시 되지 않는다면 과감히 냉정한 소비자의 잣대로 눈가리고 아웅하며 도덕적 해이에 빠진 기업에게 철퇴의 충격을 가할 수 있는 힘을 지속적으로 길러야 하지 않을까 고민해보고 행동으로 옮겨봐야 할 것이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자동차는 넘쳐나고 세계 석유값이 롤러코스터를 타도 기름값은 내려갈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정유회사들은 자신들의 진입장벽을 굳건히 믿으며 온갖이유와 핑계들로 담합을 하며 자신들의 이익을 고스란히 챙기고 있고, 이동통신회사 또한 3사가 남게된 지금의 환경에서 서민에게 부담이되는 통화료나 기본료를 낮추거나 없애는 것이 아닌 숱한 마케팅과 자신들의 돈벌이에 도움만 되는 서비스만 늘리고 있는 현실이다. 복잡하게 나뉘어진 요금가격정책들로 소비자의 혼란만 가중시키는 것이다. 간혹 이를 잘 알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그 보이지 않는 함정에 빠지게 되고 무차별적인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다.
독과점 체제의 그들의 행태를 여전히 특별한 제제없이 방관하는 정부의 정체된 정책도 다시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자신들의 세수 거둬들이기에만 걱정할 것이 아니라 서민들의 피부에 와닿고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장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을 그치지 말아야 한다.
많은 사례들로 우리의 일상속에 파고들어 있는 시장과 기업의 자세에 우리 소비자가 어떻게 행동하고 있으며 어떻게 현명하고 합리적인 소비로 이끌어나갈 수 있을지 생각하게 만든 부분들이 많았다. 마지막 주제였던 결혼 문제와 동시에 과연 자식은 미래의 자산이라기보단 빚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부분이 현 우리사회의 한 단면이 아닐까 신중히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장 혼자로는 부족하고 맞벌이를 해도 여유없이 쫓기며 살게 되고 자식없이 자신들의 행복을 선택하는부부의 세태도 이젠 낯설지 않은 모습들이다. 그만큼 시대가 변화였지만 무엇보다 이들로 하여금 이런 생각과 선택을 하게만든 근본적인 원인과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복지정책에 대해 우리의 부족한점과 여전히 사회적으로 개선되지 않는 열악한 정책부분들은 무엇인지 더 자세히 알아봐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책 뒷 표지의 표어처럼 통쾌한 경제독법을 얻고 싶었지만 결국 그 선택의 몫과 노력은 소비자 나 자신에게 달려있었다.
풍요로운 행복에만 빠져있을 수만은 없고 내 재산을 잘 지켜나가면서 좀 더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나에게 맞게 찾아야 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 그리고 시장의 유혹에 넘어가지말고 똑똑하고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할 것. 자신만의 경제 노하우를 기르도록 선택의 눈과 귀를 항상 열어두는 등 참 많은 것들이 있을 수 있겠다.
앞으로 알 수 없는 우리의 경제상황속에서 쉽게 낙오되지 않고 잘 버텨내고 살아남을 수 있는 우리의 새로운 미래 경제의 모습의 변화는 어떨게 전개될지 궁금하다.
전체적으로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처럼 처음과 끝의 마무리가 없어서 아쉽다는 말을 하고 싶었고 생활 속 우리 경제에서 이전보다 더 많은 것을 얻고 간다고 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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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련 서적을 읽으면 균형잡기가 힘이 들 때가 많다. 학자들의 책은 깊이는 있으나 아무리 사례를 들더라도 왠지 공허하고 실감이 나지않고, 그 방면의 고수라는 분들의 책을 읽으면 현실적인 감각으로 풀어내고 있지만 완전 초보들의 입문서가 대부분인지라 좋은 내용이더라도 별로 감흥이 일어나지 않는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이 책 "내 돈을 지키는 경제학"은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 여러 현상들을 경제 개념으로 접근하고있어 어렵지않게 경제의 이면을 들여다보게 한다.
총 9개의 Part로 풀어내는 이 책은 제목 하나하나가 관심을 끈다. 도요타의 리콜사태로 현대차의 미소가 눈에 보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현대차의 가격이 한국과 미국에서 다른 진짜 이유를 잘 모른다. 이 역시 유보가격과 지불 유의의 함정으로 쉽게 풀어내는 내공이 돋보인다. 공정무역과 관련한 커피 한잔의 경제학은 다른 책에서도 필수적으로 다루는 내용인지라 크게 어필하지는 않지만, 윤리경제학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한다. 담배 부분은 참 재미있다. 흡연율은 떨어지는데 담배 반출량은 늘어나는 이유와 담배값이 오르면 가난한 사람이 왜 손해인지, 담배와 대마초의 결정적 차이를 설명하는 부분은 읽어볼 만하다.
아이는 빚인가, 자산인가? 를 물어보는 결혼 경제학까지 미소를 띄우며 읽다보면 어느새 끝 장에 이르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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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더 짧아진다는 여성들의 미니 스커트, 자고 일어나면 오르는 휘발유 값, 아무리 뚫어져라 보아도 이해하기 힘든 핸드폰 요금 고지서, 8백만분의 일의 말도 안 되는 확률임에도 복권 두 손에 꼭 쥐고 두근두근 거리며 보게 되는 로또 생방송, 비싸기만 하고 자판기 커피와 별 차이도 없어 보이는 스타 벅스 커피 등등 우리는 살면서 상식적으로는 불합리하고 이해가 안되는 수 많은 상황을 마주치게 된다. 그러나 사실은 그러한 상황들 하나하나에 소비자를 현혹시켜 결국 지갑을 열게 만드는 고도의 판매 전략과 경제학적 법칙이 숨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속았다라는 분노보다는 마치 거대한 음모론의 비밀을 한꺼풀 들춰보는 흥미진진함을 느끼게 된다. 김진철의 “시장의 유혹과 거짓말로부터 내돈을 지키는 경제학”은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우리가 생활하면서 한번쯤은 궁금해 했던 다양한 경제상황 들을 총 9개 PART로 나누어 소개하고 그 속에 숨겨진 경제학적 법칙들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그 중에서 우리가 왜 항상 마트에만 가면 계산하고 나오면서 영수증에 찍힌 총구매액수를 보고 한숨을 쉴 수밖에 없는지를 소개해보자. 책에서는 상품 진열부터 공간배치, 이동 통로와 에스컬레이터 위치 등 소비자가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나갈 때까지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고도의 판매 전략이 마치 지뢰밭처럼 곳곳에 숨겨져 있으며, 유통과정의 혁명을 통해 이뤄낸 마트의 “가격파괴”, 쇼핑뿐만 아니라 미용실, 세탁소, 놀이방, 사진관, 식당가 등 마트에만 오면 모든 일을 해결하게 만드는 “원스톱 시스템”, 원가보다 낮은 가격이지만 다른 상품까지 사게 만드는 훌륭한 미끼 상품인 “로스 리더(Loss Leader)" 상품들, 체험형 마케팅인 시식 코너 , “떨이요 떨이!” 여기저기 들리는 판매원들의 외침까지 소비자의 욕망을 부추기는 다양한 장치들로 인해 안살래야 안 살 수가 없는 것이 당연하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세일기간에 일정 금액을 구매하면 증정하는 소액 상품권을 받기 위한 금액을 맞추기 위해 추가로 불필요한 물건에 돈을 더 쓰고 결국 그 상품권을 쓰려면 소액에 딱 맞는 금액의 물건을 살 수 없어 추가로 돈을 더 보태야 되고, 그 상품권을 사용하기 위해 다시 한번 백화점이나 마트를 방문해야 하는, 결코 공짜일 수 없는 상품권에 대한 설명은 마트에 갈 때마다 핸드폰 계산기로 열심히 두드려가면서 상품권을 타기 위한 금액을 계산해보는 아내에게 당장 펼쳐서 보여주고 싶을 정도로 공감이 가는 대목이었다. 이 책에서 가장 공감이 가고 심지어 가슴 아팠던 부분을 꼽는다면 마지막 PART인 “결혼과 출산에 얽힌 인구경제학”에서 “아이는 빚인가, 자신인가?” 하는 부분이었다.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세계 최저 수준인 이유는 출산 주력층인 25~34세 여성인구가 계속 줄어드는데다 결혼은 줄고 이혼은 늘어나는 데도 있지만, 경제학적 측면에서는 정부의 출산 장려책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낳지 않음으로써 얻는 편익이 훨씬 크며, 그 이유가 바로 가계소득에 엄청난 부담을 주는 교육비와 양육비 때문이여 이런 현실을 도외시하고 돈 몇 푼 출산정책을 강조하는 정책 결정자들에게 출산율 최하위 에서 지금은 최고 수준의 출산율 국가로 변모한 프랑스의 예를 들어 파격적 금전적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맞벌이 부부가 출산율이 오히려 가장 높은, 즉 “일과 육아”를 충분히 보장하는 고용과 육아 정책을 수립하라고 꼬집는다. 이처럼 지원책이 부실하고 모성복지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이는 자산이라기보다는 빚일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이 아이를 키우는 나로서는 가슴이 답답할 수 밖에 없었다. 어려운 경제용어나 이해하기 힘든 도표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같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상황들을 통해서 다양한 경제원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다양한 상황들에 대한 소개와 설명을 통해서 시장의 유혹과 거짓말에 대한 문제 제기는 훌륭했지만, 과연 내 돈은 어떻게 지켜야하는 지에 대한 실천적 방법은 다소 부족한 점이 아쉬웠다. 이번 1권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한정된 분량 때문에 미처 이 책에 담지 못한 더 다양한 경제현상에 대한 설명, 그리고 충실한 실천적 대안까지 곁들인 후속권이 계속 되길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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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흐름을 알아가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경제면모를 살펴보아야 한다. 경기지표만 의지하지 말고 생활과 맞닿아 있는 경기 흐름을 잘 관찰해야한다는 것이다. 매일 뉴스에서 변액연금을 보험을 들어야한다고 말한다면 변액연금을 들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꼼꼼히 분석하고 찾아보아야 한다. 계속해서 들이대는 이유가 과연 소비자를 위해서만 일까? 그들은 별다른 이익도 없는데? 그들에게 엄청난 이익이 있으니 그렇게 떠들어 대는 것이다.
오늘 영등포에 책을 사러 갔다가 이마트 앞에 줄줄이 서있는 차량들을 보았다. 과연 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돈이 많은 사람들일까? 그들이 광고라는 마케팅에 놀아나고 있다는 것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가 이 책을 보아야 하는 이유가 바로 그래서이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다~~알아. 내가 뭐 그런 것도 모르는 바본줄 알아? 알지만 뭐 난 당하지 않아. 난 그냥 싼 가격을 내가 유용하게 이용하려는 것 뿐이야. 내갑 갑이라구!! 라고 당당하게 외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정말 내가 갑일까? 깊이 고민해봐야할 일이다.
마치 엄마가 아이들에게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다는 것처럼 우리도 과연 그들에게 모정으로 속아주는 것일까? 그렇다면 그들이 거하게 마케팅으로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우리를 아주 거하게 속이고 있다면? 과연 금연을 하지 말자고 외치는 것이 우리만을 위한 것일까 ? 왜 비싼 난 이름도 알지 못하는 아르메스? 아~~에르메스는 왜 남몰래 재고를 불태우는 것일까? 명품은 정말 제값을 하는 것일까? 명품이며 고가인 에르메스를 태우는 이유는 아시나요? 물론 아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난 첨 알았다. 헉. 재고를 할인 판매하는 대신 폐기처분(소각)한다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명품을 사려고 바겐세일을 기다리는 건 헛수고'라고 인식하게 된다는 것이다.
명품 브랜드들이 이월판매를 엄격하게 금지한다. 할인판매로 거둬들이는 수익보다 소각으로 희소성과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했을 때 기대가치가 더 높다는 것이다. 나 참 어이가 없군 . 나만 바보였어...ㅡㅡ;;; 에르메스 뿌 아니라 루이비통이나 샤넬 등도 그렇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트의 상술. 출산정책, 할인마트에만 가면 과소비하는 진짜 이유 등등 . 제대로 알고 살지 않으면 우리는 울며 겨자먹기로 제살을 깎아먹고 살아가게 된다. 그들이 수백만원 수천만원에 호가하는 물건들을 몸에 걸치고 들고 다니는 것이 우리가 뻔질나게 개미처럼 모아서 갖다 바치는 것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자각하게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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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실물경제관련 지식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저자의 능력이 대단하네요..
공정거래 부분과 정유사에 대한 부분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경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서민의 입장, 소비자의 입장에서 글을 써주시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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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우리는 소비를 함에 있어 마케팅이라는 고도의 치밀하고도 계산된 그물에 걸려 다양한 소비의 형태로 경제 활동을 영위하고 있다.
이 책은 스타벅스와 나이키의 예로 신제국주의와 착한소비가 세상을 바꿀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친절하게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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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관련된 책들은 매년 수도 없이 나오고 전세계적으로도 많이 나오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다 거기서 거기이다. 똑같은 말에 불과하고 어떻게 표현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어쩌면 그런 책들과는 차별화된 책이라고 본다.
우선 우리나라의 유류세에 대한 모순점을 알려준다. 과점으로 운영되는 휘발류값이 세금덩어리 때문이라고 하지만 석유가격이 오를때는 가격을 높이 올리는데 석유가격이 떨어질때는 가격을 낮게 내리는 것에 관한 비판을 서슴지 않는다.
또한 소속사 입장에서 솔로가수보다는 그룹을 선호하는 경제의 법칙또한 새롭게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아니다. 이동통신사의 행태라던지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모든 것들이 경제적 이해관계와 다겹친다는 것에 대해서 정말 깊은 감명을 갚았다.
새로운 경제학서적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1순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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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관련 책들은 대부분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여라가지 사회현상들을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로보는 데 그 경제적인 관점이라는 것은 돈에 관한 것인데 더 정확하게는 '인센티브'라고 할 수 있다. 괴짜 경제학을 보면 인간의 행동에는 그 행동으로 '인센티브'를 얻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한다. 한 마디로 나에게 돈이 되느냐는 것이다.
꼭, 돈이 되지 않더라도 나에게 이득이 된다면 인간은 행동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꼭 돈이 아니라 명예일수도 자신만의 만족감등 그 원초적 동인은 다르겠지만 말이다.
이런 책들은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꽤 많이 나왔는데 보면 외국은 대부분 대학교수나 금융 칼럼니스트, 강사등이 주로 출판을 하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거의 대부분 신문사의 기자들이 펴 내는 것이 다른 점이라 할 수 있다.
외국 금융 기사들에 비해 우리나라 경제 기사는 제대로 심층분석이나 현상을 제대로 이야기하지 못하고 오히려 ㅇㅎ뉴스라는 곳의 기사를 그대로 베껴쓴다는 오명아닌 오명을 받고 있는데 비하면 신기하게 경제 기자들이 이런 책을 많이 펴 낸다.
물론, 전에 읽은 책에서 그 답을 얻을 수 있다. 우리나라 교수들이 외국 교수들보다 더 많은 논문을 발표하고 연구에 집중 하느라 그런 것은 분명히 아니다. 내가 그런 쪽에 일하고 있지 않아 모르지만 논문의 발표사례등을 보면 외국에 비해 터무니 없이 적다. 대학 순위를 보더라도 그런 것은 알 수 있다. 대학 순위라는 것이 좀 말이 안될 수 있지만 그 순위 중에 논문이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알고 있다.
우리 나라 대학교수들은 교수 일 인당 가르쳐야 할 학생들도 많고 뒷 치닦거리 할 일도 많아 시간이 없는 것도 이유 중에 하나지만 경제학 교수답게 경제적으로 풀어 볼 때 돈이 안된다는 것이다. 결국에는 인구숫자와 연관되어 있는데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2억이 되는 인구에게 책을 팔아 이득을 보기 때문에 경제 교수가 되어 책을 출판하면 그 중에 1%의 사람에게만 집중해도 200만이나 되는 사람에게 구입되어 이득을 볼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1%라고 해도 그 인원이 넉넉잡아도 50만 명 밖에 되지 않으니 대학교수로써는 굳이 자신의 시간을 들여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우리 실생활에서 무심코 한 행동으로 일어나는 여러 사건들이 경제적으로 어떤 결과를 보여주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에게 전하고 있는데 이런 종류의 책들이 내 생각에는 '괴짜 경제학'후에 봇물 쏟아지듯 나온 것 같다.
그만큼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많은 실 생활에서의 행동들이 우리의 의도나 행동과는 상관없이 우리에게 득이 되거나 손해가 되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어떤 것들은 차라리 모르면 속 편한 것들도 있지만 어떤 것들은 정확히 그 이면을 알아야 속지 않을 수 있다.
이 책에서 가장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내용은 아마도 세금과 관련된 것들이 아닐까 한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직접세보다는 간접세가 워낙 비중을 크게 차지하지만 이 간접세에 말로 진짜 일반 대중들이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국가에 대한 조세저항도 없이 지출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 지출에서 상당한 비중으로 세금이 나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건 우리가 연말정산으로 돌려 받는 세금이 엄청 크다는 것이 반증하고 있다. 정부로써는 일단 마구잡이로 세금을 걷고 나중에 정산에서 더 받은 금액을 돌려주는데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직접세는 본인 스스로 직접 세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조세저항이 오지만 간접세는 자신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지불하는 가격에 이미 포함되어 있어 아무런 저항없이 지불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담배, 자동차, 석유등을 보면 알 수 있는데 무지한 일반 대중은 이렇게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세금 체계에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고 오히려 가진 자가 더 많이 내어야 하는 직접세만을 불만 불평하게 된다.
정작 그로 인해 가진 자나 못 가진 자나 똑같이 세금을 내어야 하는 불평등에 대해서는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세금을 꼬박 꼬박 내고 있는 것이다. 어차피 N분의 1로 내는 세금이기에 가진자보다는 못 가진자의 푼 돈이 국가로써는 더 소중하다. 직접세는 가질 수록 더 내야하는 점에서는 오히려 조세 형편성이 부합하지만 말이다.
이 책에서 세금에 대한 주제가 총 주제중 한 20% 정도는 차지하는 것 같아 쓰다보니 그만 반 정부식으로 흐른 듯 하여 스스로 사상검열을 하게 되는데 이 책 자체는 그런 내용보다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여러 현상을 순수하게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야기한다.
그리하여 책의 제목처럼 각자 스스로 자신의 돈은 자신이 잘 지켜야 한다는 내용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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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항상 아침마다 라디오에서 듣는 목소리라..왠지 친근한... 이 책도 가장 먼저 사서 읽어보고 리뷰를 남기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욤... 솔직 담백... 귀에 쏙쏙 아주 잘 정리된 경제학 책인듯.. 쉽게 넘길수 있는 책이라 강력추천 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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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시장의 유혹과 거짓말로부터 내 돈을 지키는 경제학' 이다
읽어봐도 내 돈을 지키는 방법? 글쎄다. 난 왜 이 책이 자본주의의 문제점과, 최근 경기가 어려워 지면서 '살기 힘들다'고 작든 크든 느끼는 사람, 그리고 스스로 '서민' 이라고 생각하는 독자들의 감성을 엮어서 현 정부의 무능함을 질타하려는 책 같을까. 책 제목이 '신자유주의의 폐혜와 대기업의 횡포, 그리고 이명박의 기만' 이정도면 딱 어울릴것 같다. '내 돈'을 지키기는 무슨...
커피를 사먹으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써놓지도 않고.. 정유사들이 담합해서 기름값이 비싸니 뭐 기름을 만들어서 쓰라는건지 뭐라는건지 써놓지도 않았고 통신사 요금제가 엄청 많은것은 '잘못된 요금을 선택하게 하기 위함이다' 라고 해놓고는 '그러니까 이러이러하게 해야한다' 이런건 없다. 그냥 이거다 <사회가 매우 부조리하다. 기업들은 저렇게 해서 돈을 번다. 우리는 돈을 빼앗긴다. 억울하지 않나? 근데 정부는 이놈들에게 혜택만 주는것 같다. 화나지? 그렇지?> 이게 전부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이러하게 해야 한다.> 이런거 없다. 하고싶은 말이 다음번에는 민주당 찍으라는 말인가...모르겠다. 써놓은게 없으니.
흡연자에게 세금을 많이 매기는것을 질타하는 내용중에 보면
[우리나라에서도 박정희 정권 때 대마초 파동이 터져나온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대마초 파동으로 피해를 입은 가수들은 통기타와 청바지로 대표되는 청년 저항 문화의 아이콘이었다. 장발단속이 그랬던 것처럼 이들을 잡아 가둠으로써 불만세력을 찍어 누르려는 독재정권의 의도가 없었다고 보기 어렵다.]
[정부는 국민 건강을 이유로 금연정책을 펼치지만 담배가 대마초보다 건강에 더 나쁘다는 데에는 별 관심이 없다]
많이 옮겨적기 귀찮아서 그만두지만 대개 다 이런식이다. 책 내용이.
저렇게 써놓고 근거라고 제시해놓은것들은 과거 미국의 사례 한개 혹은 두개랑 나머지는 다 기자 자기 생각이다.
'-의도가 없었다고 보기 어렵다' 뭐냐 이건
이런걸 보면 생각나는게 이거다. 예전에 한국 최신 탱크가 엔진정지가 발생한적이 있었는데 어떤 기자가 이렇게 썼다. '20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달 9일 도하훈련을 하던 육군의 K-21 차기보병장갑차 중 1대가 강을 건너다 엔진이 멎었다. 강 바닥의 웅덩이에 한쪽 궤도가 빠지는 바람에 차체가 기울면서 상판에 있던 엔진용 공기흡입구로 물이 유입돼 엔진이 침수됐다. 국내 기술로 10년 만에 내놓은 작품이 실전배치 10일 만에 예기치 못한 사고를 겪은 것이다. 조종미숙 때문일 수도 있지만 아예 설계가 잘못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읽는 사람이 마치 장갑차가 설계가 잘못됐다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문제는 '글쓰는 기자도 확실한것은 모른다' 라는 것이다. 그냥 저렇게 자기 머리에서 생각난 대로 쓴거다. 저게바로 '아님 말고'다. 한국 기자의 최고 문제점이다.
웃긴다 정말. 그러면 기자가 하고싶은 말은 뭔가? 대마초를 합법화 해달라는건가? 이 책이 최악인점은 저렇게 현 정부 비판, 거대기업 비판을 왕창 써놓고는 정작 '그러므로 이 글을 읽은 독자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런말은 한마디도 없다. 어쩌란건가? 광화문에 촛불을 들고 대마초가 담배보다 나쁠게 뭐있나? 합법화 해라 라며 시위를 해달라는건가? 내가 피는 담배는 죄다 세금이다 그러니 담배값을 내리라고 시위해라 라는건가.
그래놓고 말하는건 이거다 [세금 인상을 통한 금연 정책이 외부 불경제, 죄악세, 가격탄력성 등 경제 이론에 입각한 합리적인 정책인지는 몰라도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것 같다. 소득 양극화와 고용난에 시달리며 등골이 휘는 서민과 비인간적인 입시 경쟁에 내몰리는 청소년의 흡연율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사회가 되면 저절로 낮아지지 않을까.]
어쩌라고? 이걸 누가 모르나? 이걸 해결책이라고 제시해 놓은건가? <세계 평화는 민족간의 갈등과 빈부 격차를 해결해서 모두가 살기 좋은 세계가 되면 저절로 이뤄지지 않을까.> 이거랑 뭐가 다른가
이책을 읽는 독자가 대통령이 되어서 소득 양극화와 고용난을 해결하고 비인간적인 입시 경쟁을 없애서 흡연율을 줄이자 ...라는건가? 아니면 '서민'들이 힘들어서 피는건데 담배값 자꾸 올리니까 서러우니 담배값을 내려달라는건가. 독자에게 실용적인 이야기는 없다. 그냥 읽으면 화나고 부조리함만 느낄 뿐. 할 수 있는게 없다. (뭘 해야 하는지도 써놓지도 않았고.)
더 가관인것은 5장 '유재석 몸값에 숨은 경제원리' 에 나온다 [그런데 오늘날은 어떤가. 초등학생들에게 장래 희망을 물어보면 대통령이나 법관, 의사가 아니라 이제는 연예인을 꼽는다. ...(중략)... 왜 이렇게 되었을까? 허위허식을 떨쳐버린 진정한 근대가 도래한 덕분일까? 이런 점도 부인할 수 없지만 '돈'이 가장 큰 원인이다. 명예도 권력도 모두 돈 앞에 무릎을 꿇었다. 돈만 있으면 명예와 권력을 살 수 있는 세상이다. "권력이(정치에서)시장으로 넘어갔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통찰력을 보여주는 바다]
기자 수준이 한심할 지경이다. 누가 한겨레 기자 아니었다고 할까봐 아주 티를 내도 팍팍 낸다. 옛날에 우리 옆집살던 초등학교 2학년짜리도 통찰력이 대단했나보다. 그나이에 "나중에 크면 돈이 제일 중요할꺼야" 라고 했으니까. 통찰력이 대단한 대통령이 될 수 있을것 같다. (2006~2007년에 한겨레 사설 읽어보면 하나같이 노무현 전 대통령 까는 글 뿐이다. 한겨례가 이제와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위대한 대통령이었다고 -자기네 신문사는 언제나 노전대통령을 지지했었다는듯이- 추앙하려는것을 보면 언론사와 기자들의 생태가 참 한심하고 유치하고 저질이라는 생각이 든다.)
뭐 혹시 내가 너무 삐뚤어진 시각으로 책을 바라보고 있으며, 저런 '진실'을 알려줬으니 (진실은 맞나?) 내가 할 일은 스스로 생각해야 하는건데 애처럼 그걸 직접적으로 안가르쳐줬다고 짜증내는 꼴이 추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것 같다.
나는 2004년 총선에 민주노동당에 투표했으며 2007대선에서 이명박을 찍지도 않았고, 신문은 한겨례랑 중앙일보를 같이 본다. 유시민이 쓴 책도 보고 극우 네이버 까페에 올라온 글도 읽어보고 한다. 한쪽으로 선동되지 않고 다양한 시각을 갖기 위하여.
하지만 이책은 아니다. 내가 우파니 좌파니 해서도 아니다. 내가 이 책을 비판하는 이유를 한마디로 이야기 하면 '제목으로 낚았다' 이것 때문이다.
내가 yes24에서 인문 교양서적 많이 사서 읽어봤지만 읽다가 돈아까워서 서평까지 써보는것은 처음이다.
이책 절대 비추다. 특히 이 책을 읽고 뭔가 평소 소비행태에 변화를 줘서 조금이나마 금전적인 이득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필요없다.
그냥 현 정부 행태가 마음에 안들고, 대기업의 횡포가 기분이 나쁜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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