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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성들이 했다던 랑가발리 아트입니다. 점과 선, 면을 이용해 패턴을 그리는 건데 복잡하지 않고 나름의 규칙이 있으면서도 조화롭고 균형미가 느껴집니다. 복잡해 보이는 것도 자세히 보면 일정한 패턴의 반복이기때문에 금방 습득할 수 있구요. 기하학적인 패턴이 매력적인 듯 합니다. 패턴을 반복하면서도 계속 점과 면 등을 신경써야 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몰입도가 끝내주네요. 선으로만 그리기 때문에 칠하기나 채우기처럼 손도 아프지 않구요. 패턴에 능숙해지면 꼭 이 책이 아니더라도 연습장에 점만 찍어 놓고 언제든지 할 수 있을 듯 해요. 아직 한번에 이어그리기는 힘들어서 몇번씩 나누어 그려야하고, 또 천천히 조심스럽게 해야 틀리지 않고 예쁘게 그려지지만 재밌습니다. 집중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