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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철은 자신의 생각으로는 적어도 향후 2-3년은 지나야 어느 정도 섬 경제가 본 궤도에 오를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한수는 그래서 1층을 활용하자고 말합니다 바로 페이크밋을 재배할 주민을 모으는 방법을 통해서 였습니다 세상에는 아직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이 넘쳐나고 있었고 그런이들에게 던전 작물 재배란 새로운 희망이 될수 있었습니다 흥미진진해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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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당신은 날 몰라도 난 그쪽을 잘 알지. 당신, 아마 잘난 부자섬의 주인, 이지환의 마누라였지?" ".....!" "그런데 남편은 어따 팔아먹고 이런 데서 혼자 뭘 하고 계신가?" "헉...... 헉...... 함부로 지껄이지 마라. 지환 씨는 너 따위가 멋대로 입에 올릴 수 있는 사람이 아니야!" 비록 식귀가 되어 섬을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긴 했지만 그는 당대 최고의 사냥꾼이자 부자섬이란 획기적인 도시를 일군 개척자였다. '그리고 우리 준서의 아빠이기도 하고.' 이제 혜민에게 남은 이지환에 대한 감정은 미움보다 안스러움과 연민이 더 강했다. "그놈이 MK의 연합 제안을 거절하고 저 잘났다고 나댈 때부터 이미 알아봤지. 흥, 부창부수라고 쌍으로 우리 MK의 앞길을 막아서는 꼴이 아주 가관이야."
재밌게 잘보고 있네요. 금방 다 봐서 아쉽네요.. 시간이 너무 잘가서..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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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사용하는 무기는 평상시에 들고 다니기는 힘든 것들이라 사냥이 끝나면 항상 한수네 집에 맡겨두곤 했다.
준서의 배경을 설명하고 있고 그 다음 내용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