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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에게 al이란 이름은 일단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려났지만 결코 잊지는 않았습니다 몰랐다면 모를까 mk만도못한 범죄 집단의만행을 듣고도 그냥 넘어가는 건 있을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놈들을 처단할 능력이 없다면 모를까 한수에게는 충분한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가 마음만 먹으면 al할애비라도 뿌리째 뽑아버릴수 있었습니다 볼수록 스토리가 흥미로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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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백 미터 이내로 접근하자 아예 더듬이까지 파르르 떨며 뒷걸음질 친다.
한수의 배경을 설명하고 있고 그 다음 내용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