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6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제이 (J) - Special Album : Sentimental
"제이 (J) - Special Album : Sentimental" 내용보기
독특한 음색을 가진 가수.여린듯 흐린듯 끊어질 듯 잊혀질만 하면 새로운 분위기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은 가수..그게 바로 내 머릿속에 기억되는 가수 제이다.예나지금이나 어리버리 서툰 한국말에 오히려 더 귀를 기울이게 만들고그런 불안한 어투속에서도 진실한 마음이 묻어나기에 그녀의 곡은 그녀의 이야기가 되고그녀의 이야기는 또 하나의 나의 이야기가 된다.01. No.5 (Rap F
"제이 (J) - Special Album : Sentimental" 내용보기
  • 독특한 음색을 가진 가수.
    여린듯 흐린듯 끊어질 듯 잊혀질만 하면 새로운 분위기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은 가수..
    그게 바로 내 머릿속에 기억되는 가수 제이다.

    예나지금이나 어리버리 서툰 한국말에 오히려 더 귀를 기울이게 만들고
    그런 불안한 어투속에서도 진실한 마음이 묻어나기에 그녀의 곡은 그녀의 이야기가 되고
    그녀의 이야기는 또 하나의 나의 이야기가 된다.

    01. No.5 (Rap Feat. 은지원)
  • 제이가 아니면 누구여도 안되는 곡...^^
  •  
  • 02. 끝을 말할 순 없어도 (Feat. Mblaq '지오')
  •  
  • 03. 사르르 (I Wanna Be Your Love) (Feat. 정엽)
  •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 or 설레임이그리울때^^
  •  
  • 04. 거짓말
  • 05. Love
  • 06. 널 사랑했을까?
  •  
  • 07. Angel's Disguise
  •  ' 잠이 안올때 들으면 좋을듯^^'
  •  
  • 08. No.5 (Narration. 정경호) (Special Track)
    타이틀곡 no.5 가 선정적이며 특정 상품을 나열했다는 이유로 방송심의에 걸렸다는 기사를 접하고는

    참 안타까웠는데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듣고이자니 아쉬운맘이 더 커졌다.

     

    cdp에 넣자마자 시작되는 문열림 소리와 익숙한 노이즈는 불꺼진 오후에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날 것도 같다.

    "네가 싫어했던....혹은 네가 싫어하는...."등의 반복적인 내뱉음은 기어코 추억을 떠올리고야 말테니까..

    이번 달에 간만에 신보로 찾아온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맴버이기도 한 정엽의 피처링으로 더 완소곡이 된

    세번째 트랙. 사르르  사랑을 이제 막 시작한 사람들의 손끝과 감성 하나하나를 자극하는 멜로디는 이른 봄이나 무더운 여름 새벽,

    라디오에 신청해서 들으면 괜시리 더 푸근해질 것 만 같은 노래.

     

    한곡 한곡...

    노래에 심취해 듣기만 하다가..

    책을 보기도 하다가....

    또 그렇게 멍하니 창밖을 내다보기만 하다가...

    전곡을 서너번 반복해서 듣는데도

    들을 때 마다 그때그때 떠오르는 추억이나 사람이나...

    입속에 감춰둔 낱말들이...변화되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아마도 그건...앨범 타이틀이 Sentimental 이라 어쩔 수 없는듯..



  • YES마니아 : 로얄 i********g 2011.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제이의 센티멘탈
    "제이의 센티멘탈" 내용보기
    J의 신곡이 나왔다. 옛날 옛적에 (벌써 데뷔한지 10년이 넘었으니 옛날 옛적이지) 제이가 "어제처럼" 을 부르던게 정말 어제같은데 말이다. 세월 정말, 진짜, 참, 빠르다. 헉, 제이누나의 나이가....서른넷....서른네살이시다....신곡 Sentimental 은 제목 그대로 듣는 순간 바로 "아, 제이가 불렀구나" 느껴지는 감수성 풍부한 음악들로 가득차있다. 그 옛날 그 목소리 그대로 간직
    "제이의 센티멘탈" 내용보기


    J의 신곡이 나왔다. 옛날 옛적에 (벌써 데뷔한지 10년이 넘었으니 옛날 옛적이지) 제이가 "어제처럼" 을 부르던게 정말 어제같은데 말이다. 세월 정말, 진짜, 참, 빠르다. 헉, 제이누나의 나이가....서른넷....서른네살이시다....

    신곡 Sentimental 은 제목 그대로 듣는 순간 바로 "아, 제이가 불렀구나" 느껴지는 감수성 풍부한 음악들로 가득차있다. 그 옛날 그 목소리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하지만 그 깊이는 더욱 깊어졌다. 음반 사진에서 보이는 성숙미가 음악에도 그대로 녹아나있다.


    타이틀 곡 NO.5 는 은지원이 피처링을 해주었다. 요즘 은지원 아저씨 잘나가신다. 음악도 잘나오고, 1박2일도 잘나가고, 결혼도하시고, 음마~

    곡 목록을 살펴보면


    NO.5 (Feat. 은지원)
    끝을 말할 순 없어도 (Feat. 지오 of MBLAQ)
    사르르 (I Wanna Be Your Love) (Feat. 정엽)
    거짓말
    LOVE
    널 사랑했을까?
    Angel's Disguise



    이렇게 주옥같은 명곡 8곡이 담겨있다.
    지금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제이의 NO.5를 듣고있다. 8곡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곡은 정엽이 피처링한 사르르 이다. 왜 사르르가 타이틀곡이 아닌지 모르겠다. 물론 은지원이 피처링한 NO.5도 굉장히 좋지만, 확실히 사르르 곡이 가장 귀에 쏙쏙 들어오고 좋은데 말이다. 아마도 타이틀곡을 고를때는 대중성, 그리고 제이의 색채가 얼마나 많이 담겨져 있는지를 고려한것 같다.

    NO.5 의 의미는 샤넬NO.5 향수를 의미한다. 노래 내용은 바람핀 남자친구의 완전 다른 모습에 놀라는 이야기이다. 내게 보여줬던 모습과 너무 다른 모습으로 다른 여자와 만나는 모습에 배신감을 느낀 여자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사르르는 첫눈에 사랑에 빠진 모습을 이야기한다. 두근두근이라고 표현됬던 마음의 떨림을 사르르라고 새롭게 표현했다. I wanna be your love 라는 제목처럼 사랑을 원한다는 이야기이다. 역시 나는 요렇게 알콩살콩한 느낌이 좋다. 누구나 첫 눈에 반했던 그 때를 떠올리면 공감할 만한 노래이다.


    어떻게 내가 널 만나
    이렇게 내 손을 잡아
    도무지 믿기질 않아
    맘이 사르르르 떨려오잖아

    지금껏 스쳐간 여자
    지금껏 지나친 남자
    이제껏 누구도 아냐
    왜 이제야 온거야

    I wanna be your love
    사랑을 원해
    I wanna be with you
    너를 만나서
    니가 와줘서
    세상이 모두 아름다워

    가만히 눈을 감아봐
    가만히 손을 잡아봐
    도무지 믿기지 않아
    니가 사르르르 내게 오잖아

    어디서 어느 별에서
    이제야 내게 온거야
    첫눈에 널 알아봤어
    너무 눈이 부신 너

    - 사르르 중에서-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제이의 달콤한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

    p******i 2010.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감성을 자극하는 중독성 강한 사운드
    "감성을 자극하는 중독성 강한 사운드" 내용보기
    제이(J)를 처음 알게 된 것은 2000년경 2집 앨범 “In Love”에 수록된 R&B풍의 “어제처럼”을 통해서였다. 그녀의 보컬은 독특했다.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프렌치 팝을 연상시키는 사운드와 섹시한 듯하면서도 청순함이 같이 느껴지는 보컬은 묘한 매력을 전해주었다. 요즘은 MP3가 대세지만 당시는 이동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건 카세트테이프를 재생할 수 있는 소위 ‘
    "감성을 자극하는 중독성 강한 사운드" 내용보기

    제이(J)를 처음 알게 된 것은 2000년경 2집 앨범 “In Love”에 수록된 R&B풍의 “어제처럼”을 통해서였다. 그녀의 보컬은 독특했다.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프렌치 팝을 연상시키는 사운드와 섹시한 듯하면서도 청순함이 같이 느껴지는 보컬은 묘한 매력을 전해주었다. 요즘은 MP3가 대세지만 당시는 이동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건 카세트테이프를 재생할 수 있는 소위 ‘마이마이’라고 하는 휴대용 카세트 레코더가 전부였는데, “어제처럼”을 카세트테이프가 늘어질 정도로 들었던 기억이 있었다. 그 이후로 이런 저런 이유로 제이의 음악을 더 이상 들을 수 없었다. 그런데 2010년 봄기운과 함께 제이의 음악을 다시 접하게 되었다.

     

    오랜 시간을 지나 만나게 된 제이의 사운드지만 그렇게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다. 여전히 그녀만이 가진 음악적 색깔은 나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Sentimental"이라는 앨범 타이틀처럼 내 마음 속 깊숙이 자리잡고 있던 추억을 끄집어 낼만한 노래들로 음반 전체를 채우고 있었다. 오랫동안 얼굴을 보지 못했지만 방금 어제 만난 친구처럼 기분 좋은 그런 친구를 만난 느낌이다.

     

    제작사는 이번 앨범을 홍보하면서 대한민국 대중 음악계 트렌드 세터로 꼽히는 ‘허밍 어반 스테레오’, 감성 R&B 보컬리스트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정엽’, 싱어송 라이터인 ‘에코 브릿지’, 국내 최정상 기타리스트인 ‘Sam Lee’ 등 트렌디한 뮤지션들이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한다. 참여한 뮤지션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이 앨범이 어떤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줄지 어는 정도 감이 온다. 최근의 도회적인 풍의 트렌드를 반영한 사운드와 어쿠스틱한 스타일의 R&B와 소울에 바탕을 둔 사운드가 앨범을 수놓을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제이는 이번 앨범에 작사가로 참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앨범 전체의 프로듀서도 맡아서 모처럼 발표하는 음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앨범은 도회풍의 깔끔하고 그루브한 느낌을 주는 사운드와 프렌치 무드 팝을 연상시키는 애잔한 발라드, 그리고 흑인 음악 특유의 냄새가 강하게 배어나오는 R&B와 소울에 바탕을 둔 음악으로 나누어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허밍 어반 스트레오가 참여하고 은지원의 랩이 어우러진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한 “NO. 5”(음반에만 스페셜 트랙으로 탤런트 정경호의 나레이션이 삽입된 곡을 들을 수 있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정엽’이 참여한 미디엄 템포의 그루브한 느낌을 전해주는 소울 넘버 “사르르(I wanna be your love)”는 도회풍의 산뜻함과 스타일리쉬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이에 반해 기타의 어쿠스틱한 사운드 위를 마치 물흐르듯이 감정을 연결하는 보컬이 인상적인 “Love”, “널 사랑했을까?”는 전자적인 사운드를 배제한 채 가장 기본적인 악기들로만 이루어진 어쿠스틱 사운드를 배경으로, 제이의 가창력에 전적으로 의지한 곡이다. 깊은 상념에 젖게 만드는 멋진 곡이다.

     

    월드 스타 ‘비’가 프로듀싱한 남성 5인조 그룹 MBLAQ의 보컬 ‘지오’가 흑인 특유의 감성으로 제이의 여성스러운 면을 강조한 보컬과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는 “끝을 말할 순 없어도”, 어쿠스틱하면서도 다소 복고적인 사운드가 특이한 “거짓말”, 왈츠 풍의 곡으로 코리아나 화장품 CF에 삽입된 “Angel's Disguise” 등은 내가 알고 있는 제이의 전형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10년이라는 시간을 훌쩍 뛰어 넘어 듣는 제이의 음악이지만 그녀의 음악은 여전히 강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 도회풍의 세련된 사운드 속에서 뭔가 추억을 건드리는 복고적인 사운드를 연상시키는 섹시한 듯하면서도 우수에 찬 그녀의 음색은 언제 들어도 좋다. 그래서 이번 앨범 제목인 “Sentimental"이 그다지 어색하지 않다. 오히려 반갑다.

     

    앨범 자켓 뒷면에는 탁자 아래로 떨어진 ‘샤데이“의 베스트 음반을 집어드는 모습을 담아두고 있다. ”샤데이“는 현재까지도 음악 활동을 하며 자신들만의 색깔과 영역을 유지하고 있는 멋진 그룹이다. 제이는 ”샤데이“처럼 오랜 동안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자신만의 색깔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앨범을 준비한 건지도 모른다. 오랜 친구를 만난 것처럼 정겨운 음반이다. 그녀의 음악이 언제까지나 계속 되었으면 한다.

    c*****1 2010.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J.ae 의 Sentimental ¸
    "J.ae 의 Sentimental ¸" 내용보기
    자신만의 목소리를 갖고 있는 가수 'J'의 신보를 얘기해 보도록 하자. :)     J의 스페셜 앨범 'Sentimental' 이다. 말 그대로 지극히 개인적인 감성에 초점을 맞춘 듯한 음악이다. 물론 부르는 이와 듣는이를 모두 같은 감성으로 채우려 한다. 그녀의 타이틀 곡 'NO.5'는 발표 전 특정 상품을 선전한다는 이유로 심의에 통과하지 못해 가사를 고쳐서 앨범이 나왔다. 가사를
    "J.ae 의 Sentimental ¸" 내용보기


     

    자신만의 목소리를 갖고 있는 가수 'J'의 신보를 얘기해 보도록 하자. :)

     

     

    J의 스페셜 앨범 'Sentimental' 이다.

    말 그대로 지극히 개인적인 감성에 초점을 맞춘 듯한 음악이다.

    물론 부르는 이와 듣는이를 모두 같은 감성으로 채우려 한다.

    그녀의 타이틀 곡 'NO.5'는 발표 전 특정 상품을 선전한다는 이유로 심의에 통과하지 못해 가사를 고쳐서 앨범이 나왔다.

    가사를 고치기 전 음악을 들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그 가사를 좋아한다.

     

    음악을 보기 전에 전체적인 앨범의 모습을 살짝 들춰보도록 하자. :)

     

     

     


     

     

     

     

     

     

     

      미니멀하고 모던한 모습의 J와   편안하고 루즈한 모습의 J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자켓 속의 그녀는 자신의 음악을 즐기고 있는 일상의 스틸 컷 같다.

    다소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세련되고 섹시한 멋이 난다. 

     

     

     

     

     

     

      

    본격적으로 그녀의 스페셜앨범에 대해서 얘기해보도록 하자. :)

     

    위에서 말 했듯 'NO.5' 를 타이틀로 스페셜 트랙의 'NO.5' 까지 총 8곡을 만나 볼 수 있다.

     

    1번 트랙 'NO.5' 는 허밍의 이지린과 은지원의 가사를 썼으면 은지원이 직접 랩을 녹음했다.

    1번 트랙의 'NO.5'는 바뀐 버전인데, 기존의 가사는 'Special Track' 으로 들어 볼 수 있다.

    실재로 J가 광고로 비치된 '샤넬 NO.5' 를 보고 연상하여 나오게 됐다던 노래가 'NO.5' 이다.

    트랜디 함을 놓치지 않는 직설적인 가사이면서도 그녀를 위한 우아함을 놓치지 않는다.

    오랜시간을 만나 작은 습관 하나하나까지 모두 기억하고 있는 여자와 이별을 말하는 남자의 이야기다.

    그녀의 'No.5'는 선정성의 이유로 뮤직비디오도 오후 1시부터 9시까지는 방송노출을 삼가해달라는 통보를 들었다고 한다.

    그녀의 음악이 몽환적인 분위기와 특유의 보이스로 감성을 자극한다면,

    그녀의 뮤직비디오는 원초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것 같다. 모든 사물 하나하나가 예민하게 다가온다.

     

    2번 트랙. '거짓말'은 김영욱이 제작과편곡을 김태훈이 가사를 썼다.

    기존의 J 음악과 가장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곡이었다.

    제목 그대로 떠나간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여자의 노래이다.

     

    3번 트랙. '샤르르' 는 '브라운아이즈소울' 의 리더 이기도 한 '정엽'의 피처링으로 이루어진 곡이다.

    밝고 달콤한 사랑곡이다. 개인적으로 드럼의 비트가 맘에 들어 던 곡이다.

    정엽과 J- 둘 다 개성적인 보이스인데, 그것이 더욱 잘 어울려져서 팝스러운 듀엣이 나온 것 같다.

    정엽과 에코브릿지의 작곡팀 '허니듀오[Honeydew'o]'가 제작과편곡 가사까지 참여 한 곡이다.

     

    4번 트랙 '끝을 말한 순 없어도' 도 허니듀오가 참여하고,

    'MBLAQ'의 메인보컬 '지오'가 피처링을 한 곡이다.  원하지 않는 이별을 한 두 남녀의 사랑노래이다.

    개인적으로 'MBLAQ'도 좋아하고, '지오'의 실력을 괜찮다고 보는데,

    평소엔 강한 느낌의 보컬이라 생각했었는데, 다소 힘을 뺀 보이스로 J의 여성스런 음성을 받쳐주며 이별 후 방황하는 연인의 모습을 잘 그려주고 있다.

     

    5번 트랙 'Angel's Disguise' 는 코리아나 화장품 CF삽입곡으로 영어로 부른 음악이다.

    가사는 J가 직접 썼는데, 가사의 전체적인 내용은 아름답게 말하고 있지만,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며 불러주는 음악이다.

    발음과 보이스의 아름다움이 자연스럽고 피아노와 기타 선율이 어우러져 신화속의 뮤즈의 분위기를 내는 듯 한 곡이다.

     

    6번 트랙 '널 사랑했을까?' 작사작곡편곡을 모두 24K가 참여했다.

    어쿠스틱한 힙합 R&B곡으로 기타의 선율이 매력적인 곡이다.

    사랑 했었던 마음 속에서 밀어내고, 다시 담는 과정을 스스로에게 되묻는 곡이다.

     

    7번 트랙 'LOVE' 는 J, 그녀가 직접 작사하고 제작과편곡은 Sam Lee 가 참여한 곡이다.

    그녀의 자전적인 사랑이야기를 적어 내려 간 듯한 이 곡은 멀리 있어도 변함없이 사랑하는 여인의-

    마음을 조근히 속삭이는 곡이다.

     

    마지막 8번 트랙은 스페셜 트랙 'NO.5' 으로

    'NO.5'의 기존의 가사를 그대로 쓰고, 연기자 '정경호'의 나레이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차분하면서도 건조한  짧은 나레이션으로 곡의 분위기를 잘 살려 주었다고 생각한다.

    '허밍어반스테레오'의 음악을 좋아하기에 듣자마자 흡수되는 느낌이 들었던 곡이었다.

    가사 하나하나가 연인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리며 기억하고 있다.

    트랙이 넘어가는 소리, 고양이 울음소리, 열쇠소리 문이 열리고 닫히는 소리, 아름다운 코러스까지.

    섬세한 곡이다.

     

     

    98년도에 데뷔하여 십년 넘게 음악을 해오고 있는 J.

    그녀의 노래는 목소리만 들어도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개성이 뚜렷한 음성을 가졌다.

    그녀 특유의  보컬과 발음으로 귓가에 속삭이는 듯한 부드러운 느낌과 허스키한 보이스로 한 템포,

    숨이 쉬어가는 길을 내 준다.

    몽환적이고 애달픈 느낌이 잘 어우려져 있으며, 

    한 사람의 사랑을 이야기 하듯 자연스럽게 흐르는 트랙의 성격을 가졌다. 

     

    하나 하나, 살펴보면 기존의 J의 음악과 조금 다른 것 같으면서도

    J라는 한가지 빛 깔의 얇고 불투명한 천으로 살포시 감싸놓은 느낌이 든다.

    여러 뮤지션의 터치로 완성도가 높고 정규 만큼 꽉 찬 구성을 보이며, 스페셜 한 매력을 발산한다.

     

    J,

    그녀 발목의 타투가 사랑스럽다. ♥  :)

     

     

    n*******5 2010.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어느 순간 우리 가요계를 휩쓸어버린 아이돌 그룹 그게 어제 오늘 일은 아니었으나 음반시장이 예전과 같지 않은 요즘에 완전히 장악하고 다양한 음악의 존재가 없어진 것 같아 개인적으로 씁쓸했다. 솔직히 요즘 나오는 아이돌은 과거에 나오던 대부분의 아이돌과 달리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나오기때문에 실력은 좋은 편이지만 어딘가 모든 계층의 욕구를 충족해주기엔 부족하다고 생
    "옛느낌?" 내용보기

    어느 순간 우리 가요계를 휩쓸어버린 아이돌 그룹

    그게 어제 오늘 일은 아니었으나 음반시장이 예전과 같지 않은 요즘에 완전히 장악하고 다양한 음악의 존재가 없어진 것 같아 개인적으로 씁쓸했다.

    솔직히 요즘 나오는 아이돌은 과거에 나오던 대부분의 아이돌과 달리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나오기때문에 실력은 좋은 편이지만 어딘가 모든 계층의 욕구를 충족해주기엔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뭐랄까? 가수마다 개성이 예전보다 드러나기보다 중첩되거나 획일화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주위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이런 즈음에 나온 제이의 앨범.

    이전에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난 굉장히 오랫만에 접한 제이의 노래였던 것 같다.

    어느 순간 나타나 어제처럼이라는 노래 하나로 모든 이의 주목을 사로잡았던 제이.

     

    Sentimental이라는 제목처럼 내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는 봄비처럼

    기존의 아이돌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오히려 난 좋았다.

    단지 아쉬운 것 곡이 8곡 더군다나 1곡이 같은 곡이 반복되기때문에

    빠져들었때 즈음 다시 첫번째 트랙으로 와있다는 점이 아쉬웠다.

     

    얼마전 인터넷에서 제이의 앨범 자켓 사진이 포토샵으로 한 것이다 아니다라는

    기사가 떴는데... 사뭇 아쉬웠다.

    그런 면보다 노래에 좀 더 귀 기울여줬으면...

     

    아무튼 요즘 내렸던 비처럼...뭔가 시원하게 내리는 비가 아니라

    우울해 보이는 날에 내렸던 비처럼 아쉬움이 남지만

    언젠가 희망을 내보이게 하는 한 줄기 봄비같은 앨범이 아니었나싶다.

    o****0 201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감미로운 목소리의 그녀가 돌아왔을 때......
    "감미로운 목소리의 그녀가 돌아왔을 때......" 내용보기
    음반 리뷰가 교대로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다음주 예매를 거의 끝냈습니다. 목요이루터 토요일 안에 네 편을 몰아서 본다는 원대한 계획을 세웠는데 말이죠, 과연 잘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그러고 보니 제이가 데뷔한지도 꽤 되었더군요. 얼굴이 상당히 예쁘기는 하지만, 역시나 유명한 곡 덕에 저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감미로운 목소리의 그녀가 돌아왔을 때......" 내용보기

     음반 리뷰가 교대로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다음주 예매를 거의 끝냈습니다. 목요이루터 토요일 안에 네 편을 몰아서 본다는 원대한 계획을 세웠는데 말이죠, 과연 잘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그러고 보니 제이가 데뷔한지도 꽤 되었더군요. 얼굴이 상당히 예쁘기는 하지만, 역시나 유명한 곡 덕에 저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 접하게 된 곡은 처음처럼이라는 곡이었습니다. 이 곡이 바로 2집에 포함이 되어 있던 곡인데, 1집때는 굉장히 파워풀 했다고 합니다만, 제가 접한 것은 오히려 이 곡 부터였기 때문에, 이 이미지가 더 오래 가더군요.

     이후에, 제이는 정말 여러 음반을 내었습니다. 이번 음반의 경우는 스페셜 음반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읍낭르오 접하는 제이의 음반이기에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오랜만의 제이의 엘범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오랜만에 듣기에 더 좋았습니다. 제이의 매력과 과거의 느낌, 그리고 최근의 트렌드 모두를 제대로 반영한 그런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d********h 2011.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