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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창조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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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라는 단어 때문인지 처음 이 책이 내게 준 이미지는 조금 무거웠다. 그러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100세를 사는 법'이라는 부제에 끌려 호기심을 가지고 이 책을 읽었다. 전국의 100세 장수자들을 직접 취재해 쓴 글이라 그런지 나도 마치 장수 노인들을 직접 만나 그들에게서 장수의 비결에 대해 듣는 것 같은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 ] 아직도 앞길이 창창한 나는 몇 년 앞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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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라는 단어 때문인지 처음 이 책이 내게 준 이미지는 조금 무거웠다. 그러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100세를 사는 법'이라는 부제에 끌려 호기심을 가지고 이 책을 읽었다. 전국의 100세 장수자들을 직접 취재해 쓴 글이라 그런지 나도 마치 장수 노인들을 직접 만나 그들에게서 장수의 비결에 대해 듣는 것 같은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 ] 아직도 앞길이 창창한 나는 몇 년 앞의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며 무언가를 향해 바둥바둥 가고 있는데 생의 마지막 순간에 있다고 볼 수 있는 백세인들은 오히려 여유롭게 생을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백세인들의 그런 모습이 부러웠다. 커다란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자연에 순응하면서 살아온 삶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우리 사회가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그러나 그 불행은 우리 스스로가 자초하고 있는 게 아닌가. 불필요한 욕심과 미래에 대한 불안이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우선 나 자신부터 인생에 대한 기준을 바로 세우고, 100세를 사는 동안 무엇을 할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싶다. 이 책은 나에게 그런 의미 있는 고민을 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다른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 우리가 노력하면 얻을 수 있는 100세라는 '긴'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고민해보았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100세가 된 할머니가 "내가 먹을 건 내가 챙긴다."
b*******l 2003.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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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있는 장수연구를 기대하며...
"권위있는 장수연구를 기대하며..." 내용보기
일종의 장수문화가 우리 생활곁으로 다가오는 느낌이다. TV, 신문 등에서도 건강관련 프로그램이 인기를 모은다. 옛날 사람이나 현대인이나 장수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는 것은 인지상정일 것이다. 중국의 진시황이나 우리나라 임금들의 장수식단이 회자되는 것도 같은 이유일 것이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삶의 질에 관심을 가지고 양적인 다소보다는 어떻게 하면 건강과 외모, 수명이
"권위있는 장수연구를 기대하며..." 내용보기
일종의 장수문화가 우리 생활곁으로 다가오는 느낌이다. TV, 신문 등에서도 건강관련 프로그램이 인기를 모은다. 옛날 사람이나 현대인이나 장수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는 것은 인지상정일 것이다. 중국의 진시황이나 우리나라 임금들의 장수식단이 회자되는 것도 같은 이유일 것이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삶의 질에 관심을 가지고 양적인 다소보다는 어떻게 하면 건강과 외모, 수명이 질적으로 우수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고 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시사하는 바가 컸다. 언론 등에서 단편적으로 다루어지는 장수지침을 그런대로 종합적으로 정리해보는 시도가 엿보인다. 이 책의 내용에 특별한 비결이 담겨있는 것은 아니다. 균형잡힌 식이습관과 스트레스에 적절히 대처하는 마음자세, 나이를 먹어도 활발히 몸을 움직이는 생활습관, 가족이나 이웃과의 긍정적인 관계 등 익히 들어온 상식들이다. 이는 바로 장수 혹은 건강의 비결(?)이 어떤 특별한 식품이나 비방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식적이고 건전한 일상영위에 기반함을 잘 보여준다. 그러나 또한 아쉬운 점도 있다. 이 책처럼 장수인이나 장수지역을 직접 찾아 실례를 정리한 점은 돋보이지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도 병행되어야 한다는 과제도 남아있는 것 같다. 분명 100세 이상 장수인에겐 보통사람들이 갖지 못한 어떤 특성을 내재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외국의 발표에 의하면 장수유전자의 중요성도 무시못할 요인인 듯이 보인다. 유전적인 요소와 환경적인 요소, 그 어떤 요인도 현재로선 명확한 경계를 학정할 수 없는 수준이다. 그만큼 장수에 대한 연구 여지는 많이 남아있다는 얘기가 된다. 이 책이 그러한 연구의 세계적 기여의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
l***l 2003.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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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뿐만 아니라 평범한 건강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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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창창한(?) 서른 중반의 나이에 백세인에 관한 책을 우연히 택하게 된 것은 이제 내년이면 칠순이신 아버님의 건강문제가 불현듯 떠오른 때문이기도 하지만, 단순히 장수를 떠나 건강 자체를 위한 몇가지 교훈을 받을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기대감에서였다. 백점을 줄 수는 없겠지만, 대체적으로 책의 내용에 만족한다. 일단 거룩한 이론적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이 땅에서 사는
"장수 뿐만 아니라 평범한 건강의 비밀!" 내용보기
아직 창창한(?) 서른 중반의 나이에 백세인에 관한 책을 우연히 택하게 된 것은 이제 내년이면 칠순이신 아버님의 건강문제가 불현듯 떠오른 때문이기도 하지만, 단순히 장수를 떠나 건강 자체를 위한 몇가지 교훈을 받을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기대감에서였다. 백점을 줄 수는 없겠지만, 대체적으로 책의 내용에 만족한다. 일단 거룩한 이론적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이 땅에서 사는 백세인들의 사례로부터 뽑아낸 살아있는 주장들이라는 점에서 독자들이 얻을 것은 적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특히, 나처럼 삼십대의 독자도 오래 살기 위한 차원이 아니라, 지금 더 건강하게 젊을 을 즐길 수 있는 평범한 방법을 알려준다는 측면에서 선택하면 후회는 느끼지 않을 것 같다. 규칙적인 생활(식습관,운동량,시간관리 등)의 중요성도 그렇고, "건강하려면 무엇보다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평범하지만 지키기 어려운 교훈은 새삼 새겨볼 덕목이다. 아쉽다면, 신문기사 연재를 다듬은 글이라 그런지 조금 더 체계적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책의 내용중 비슷한 내용과 대목이 중복되는 경우가 조금 있다.) 희망한다면, 백세인들의 사례 중 일반 노인분들이 실천해 볼 수 있는 식생활이나 운동 생활 스케쥴 등의 벤치마킹 사례를 말미에 부록으로 붙여준다면 더더욱이 도움되고 유용한 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사족) 부모님께 권해드리고는 싶은데 겁이 난다. "늘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고 싶지는 않다"는 아버님이나, "장수하려고 신경쓰며 살다 보면 더 빨리 죽는다"는 어머님께 낙제점을 먹는 책이 되지는 않을까 싶어서....
k******s 2003.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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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건강하게 살기 위한 자기 관리가 필요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기 위한 자기 관리가 필요" 내용보기
오래사는 것도 좋지만 사실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기를 누구나 더 바랄 것이다 음식도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떻게 먹느냐에 관심을 더가지는 것도 이런이유가 아닐까 생활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이 장수를 불러온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사실 실천이 참 힘든것도 사실이다 적당한 노동을 하고 규칙적으로 살며 가정의 화목을 가져 올 수 있는 건강의 비결들을 재미있게 잘 써 놓았더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기 위한 자기 관리가 필요" 내용보기
오래사는 것도 좋지만 사실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기를 누구나 더 바랄 것이다 음식도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떻게 먹느냐에 관심을 더가지는 것도 이런이유가 아닐까 생활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이 장수를 불러온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사실 실천이 참 힘든것도 사실이다 적당한 노동을 하고 규칙적으로 살며 가정의 화목을 가져 올 수 있는 건강의 비결들을 재미있게 잘 써 놓았더군요 조선일보에 연재된 이야기를 책으로 역어 놓았다고 해서 사실 그전에 조금씩 본 기사가 눈에 띄었기도 했다 늙는 것도 서러운데 당당하게 늙읍시다 라는 글도 참 좋았다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웠듯이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n*******1 2003.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