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읽기 전에 사우스웨스트 방식이라는 책을 먼저 읽었었다. 그러나 너츠 이책이 더욱 훌륭하다. 너츠는 경영론에서 성공사례를 다루는 딱딱한 방식에서 벗어나, 스토리텔링 식으로 접근하고 있어서 매우 흥미진진하다. 사우스웨스트는 시너지란 것이 과연 무엇인지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이다. 너츠를 읽으면 사우스웨스트가 유한킴벌리 혹은 주켄과 그 정신면에서 많은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아니 유한킴벌리와 주켄이 더욱 사우스웨스트와 닮았다.) 즉 그들은 같은 과에 속하는 생명체라 볼 수 있다. 사우스웨스트를 보면 위대한 경영자란 무엇이며, 위대한 회사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시너지란 무엇이며, 리더쉽이란 무엇인지도 알 수 있다. 그리고 서비스란 무엇인지도 알 수 있다. 이 모든것이 가장 극명하게 살아있는 형태로 표출된 회사가 바로 사우스웨스트다. 사우스웨스트를 보았을때 시너지란 부분을 한가지 비유를 들면, 매우 잘 관리된 경주용차를 뛰어난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것을 모든 회사들이 목표로 하고 있는 반면에, 사우스웨스트는 회사란 조정경기(여러명이 같이 노를 젓는것, 그리고 한명의 방향성을 보는 혹은 리듬을 맞추어주는 북치는 사람이 있는것)와 같다는 것을 실천하는 회사다. 사우스웨스트를 읽다가 나는 회사를 3가지로 분류하였다. 1. 편의점 (운전자와 자동차의 개념) 2. 수퍼마켓 (규모가 커서 고도의 조직력과 관리가 필요한 회사) 3. 사우스웨스트 부류 (목적과 비젼을 실천하는 회사, 시너지가 발휘되는 회사) 너츠를 읽으면, 사우스웨스트를 만나면, 뜨거운 삶이란 어떤것이며, 위대한 리더란 어떤것인지 그 열정이 전달이 된다. 그리고 나도 그런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이 이 책이 주는 힘이 아닌가 싶다. 사우스웨스트와 같은 회사를 발견하며, 그와 같은 회사를 만들고 싶은 강력한 생각이 드는 책.. "너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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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아니 어쩌면 처음부터 우리에게 회사라는 곳은 어쩔수 없이 다니고 먹고 살기 위해서 다니는 곳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학교는 정말 가기 싫은 곳중에 한곳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회사도 학교의 연장선상으로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너츠에서는 자진해서 자신의 쉬는날도 출근해 다른 바쁜 부서를 도와 주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 월급때문이 아니라 회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좋아 하는 일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 하게 해주는 너무나 좋은 책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직장과 직업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기를 소원하면서 너츠를 추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직원여러분의 복지가 곧 회사의 복지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왜냐하면 종국에는 여러분이 곧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