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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을 그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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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의 서거소식으로 나라가 들썩이고 성당마다 추모식으로 불을 밝혔었는데 어느새 1주년이 되었습니다 사랑이 무엇인지를 우리곁에서 실천하는모습으로 알려주신 분 김수환 추기경님... 제가 태어난해에 추기경님이 되셨으니 전 어릴적부터 추기경님이 당연히 우리나라에 있는줄알았는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추기경이 되신분이시죠~~ 온화하고 인자한 웃음으로 어린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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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의 서거소식으로 나라가 들썩이고 성당마다 추모식으로 불을 밝혔었는데 어느새 1주년이 되었습니다

사랑이 무엇인지를 우리곁에서 실천하는모습으로 알려주신 분 김수환 추기경님...

제가 태어난해에 추기경님이 되셨으니 전 어릴적부터 추기경님이 당연히 우리나라에 있는줄알았는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추기경이 되신분이시죠~~

온화하고 인자한 웃음으로 어린아이들은 대하실땐 정말 아이와같은 해맑음을 간직하고...고난의 시절속에 바른말로

우리사회의 큰 어른이셨던 분..

꺼지지않을 등불을 밝혀두고 가신길뒤로 또다른 불씨가 새록새록 피어나고 있겠지요...

 

꺼지지 않는 사랑의 등불 김수환 추기경은 추기경님이 태어나고 살아오신 위인전형식이지만 전혀 위인전같지않는

전혀 어렵지않는 전기이지요

박해받고 순교하신 집안에서 태어나신 추기경님은 그당시 순교자의 집안이 대부분 그러했듯이 깊은 산속에서 옹기를 구워

팔아 숨어지내던 구교집안이었지요

막내로 태어나서 어릴적부터 신앙심이 깊은 부모님에게 신앙을 배우며 자란 모태신앙으로 일년에 한두번씩 오시는

신부님을 보면서 어렴풋이 신부에 대한 열망과 부모님의 소망으로 신학교에 들어가서 여러번의 고비를 주님의 뜻으로 이겨내

신부님이 되셧지요

신부님이 되시고 하나씩 하나씩 이루워내신 일들을 모두 하느님의 뜻으로 돌리신 추기경님의 겸손을 배울수있었답니다

작은것하나에도 감사할줄아는 마음도 배웠답니다

신부님이 되시고 학교교장도 되시고 7년에 걸친 유학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와 카돌릭출판사의 발행인도 되시고

서울대교구의 주교님이 되시고 2년후 추기경님이 되시기까지 한순간도 사랑하는 마음을 놓치 않으셨던 분...

 

20년전쯤 명동성당에 뵈었던 그모습그대로 늘 우리곁에 계시다가 작년 깊은 안식에 들어가셨지요

가시면서 전해주신 그 불씨가 지금도 꺼지지않고 더 강하고 깊게 타고 있겟지요 저마다의 가슴속에...

신자 비신자 모두 가슴속 깊이 추기경님의 서거를 가슴아파하고 그분의 사랑을 감사하게 느꼇지요..

1주기가 되고 아이들과 같이 추기경님의 책을 읽게되니 우리와 똑같은 번뇌와 고난을 이겨내시고

가진것 모두 내어놓고 가신 구분의 사랑에 더더욱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e*****9 2010.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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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사랑의 등불 김수환 추기경
"꺼지지 않는 사랑의 등불 김수환 추기경" 내용보기
자신의 안에 항상 하나님을 모시고 주님이 행하셨던 것처럼 본을 보이며 사랑을 실천하신 분이 바로 고(故) 김수환 추기경이시다. 종교를 떠나서 세인들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랑의 실천자가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남부러울 것을 하나도 갖추지 못했던 분, 그의 유년 시절은 홀어머니 밑에서 끼니만 겨우 연명하던 어려운 시절이었다. 일제 강점기 신학도로서 나라 잃은 설움을 간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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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안에 항상 하나님을 모시고 주님이 행하셨던 것처럼 본을 보이며 사랑을 실천하신 분이 바로 고(故) 김수환 추기경이시다. 종교를 떠나서 세인들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랑의 실천자가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남부러울 것을 하나도 갖추지 못했던 분, 그의 유년 시절은 홀어머니 밑에서 끼니만 겨우 연명하던 어려운 시절이었다. 일제 강점기 신학도로서 나라 잃은 설움을 간직하며 울분을 삼켜야 했던 혹독한 시기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김 추기경의 유년 모습은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욕심도 많았고, 하루 종일 신나게 뛰어놀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머니의 삶이 나눔과 감사의 생활이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김 추기경은 가엾은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했던 것 같다. 국화빵 장사를 하던 어머니를 좇아간 곳에서 가엾은 아이에게 자신이 먹을 몫을 아끼지 않고 나누어 주었던 그는 나눔은 나눌수록 부요해 진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천주교의 사제가 되어 하느님을 섬기길 원하셨던 어머니의 바람대로 김수환 추기경은 신앙의 길을 걸어간 효자였던 것도 알 수 있었다. 순교자의 피가 흐르는 집, 죽음 앞에서도 굴하지 않았던 할아버지의 신앙을 기억하고 충실한 천주교의 사제로 일생을 살다 가신 분이었다. 언제든지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것을 좋아하였던 그는 사랑하나로 이웃의 도움이 되는 것을 자처하였던 것이다.



요즘처럼 양보하거나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때, 목적이 있지만 과정보다는 결과만 중요시하는 이 세상풍조를 안타깝게 생각한다. 과정과 결과 모두 만족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안다. 항상 조급한 성격으로 손해를 보면서도 우리의 시선은 결과에만 집중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남들이 배려해 주는 것은 좋지만 남을 위하여 내가 배려하는 일은 꺼리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한다.



김수환 추기경이라고 왜 귀찮음과 번거로움을 몰랐겠는가. 이 분이 아픔을 모르는 기계는 더 더욱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나보다는 남을 더 배려하고 사랑한 인물이기에 비록 지금은 가고 없지만 그 분이 행하신 사랑의 흔적들로 더욱 훈훈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세상의 꼭 필요한 등불로 살다가 생을 마감한 김 추기경의 행적은 길이 남아 젊은 세대의 교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젊은 일꾼들이 김수환 추기경이 남기고 간 여덟 가지 덕목: 감사, 사랑, 나눔, 섬김, 이해, 용서, 배려, 정의의 실현을 위해 수고하는 사람들이 될 수 있길 소망한다. 그 분이 남기고 가신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서로 화해하고 사랑하세요." 마지막 유지를 받들어 폭력이 난무하는 삭막한 세상이 아닌 평화롭고 사랑이 넘치는 희망으로 가득한 정말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l*****1 2012.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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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사랑의 등불, 김수환 추기경님의 그 마음 닮고 싶습니다.
"꺼지지 않는 사랑의 등불, 김수환 추기경님의 그 마음 닮고 싶습니다." 내용보기
아이와 꼭 함께 읽고 싶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이야기. 나보다 타인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분의 이야기를  아이와 읽고 그 마음을 아이 가슴과 제 가슴에 담고 싶었습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는 자신만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이기적인 존재로 살기 쉬워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세상을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꺼지지 않는 사랑의 등불, 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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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꼭 함께 읽고 싶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이야기. 나보다 타인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분의 이야기를 

아이와 읽고 그 마음을 아이 가슴과 제 가슴에 담고 싶었습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는 자신만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이기적인 존재로 살기 쉬워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세상을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꺼지지 않는 사랑의 등불, 김수환 추기경님의 이야기를 읽는 내내 

마음이 뭉클하고 따뜻해졌습니다. 

어린 시절, 넉하지 않은 힘들고 어려운 형편에도 늘 감사하고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생각합니다. 

어쩌면 제가 읽으며 문득 문득 울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던 까닭은  

김수환 추기경님의 어머니, 그 분의 삶에서 보여주신 사랑과 감사, 타인에 대한  

자애로움이 그대로 김수환 추기경님 가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던 깨달음에서 입니다.  

엄마가 세상을 따뜻하게 보며 감사로 살아가는 모습을 아이와 공유해야 

울 아이도 세상을 장미빛으로 보고 희망과 소망을 가득 담고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추기경님 어머니의 말씀 -  감사는 나눌 때 더 커지는 거란다, 자신의 것을 나누어 줄 때,

받는 사람보다 나눠 주는 자신이 더 행복하단다. 그래서 더 감사할 수 있다는 그 마음을  

제 가슴에 담고 울 아이도 좋아하는 일을 통해 행복을 찾고, 그 행복을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멋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 마음에 씨앗을 뿌리겠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힘든 일이 많겠지요, 그 순간에도 아이가 사랑과 감사,배려의 마음을 

잊지 않기를 바라며 엄마와 함께 읽은 이 책이 울 아이에게 큰 힘이 되어 줄거라 믿습니다^^

b********0 2010.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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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화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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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사랑의 등불 김수환 추기경   아직 첫손님도 받지 않았는데 선뜻 구운 국화빵을 내어주는 어머니와 자신의 몫까지 다 내어주고 나눔의 행복에 기뻐하는 막내 아들. 어머니를 위해 가게 주인이 되고싶다는 어린 아들의 말에 어머니는 아들이 신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의아해하는 어린 수환에게 사제는 누가 시켜서 되는 것도 아니고 되고싶다고 되는 것도 아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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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사랑의 등불 김수환 추기경

 

아직 첫손님도 받지 않았는데 선뜻 구운 국화빵을 내어주는 어머니와 자신의 몫까지 다 내어주고 나눔의 행복에 기뻐하는 막내 아들.

어머니를 위해 가게 주인이 되고싶다는 어린 아들의 말에 어머니는 아들이 신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의아해하는 어린 수환에게 사제는 누가 시켜서 되는 것도 아니고 되고싶다고 되는 것도 아니며 되기 싫다고 되지 않는 것도 아니라고 신부님이 말씀하신다.

무진박해 때 순교하신 할아버지와 가난하지만 믿음을 잃지 않는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난 귀하디 귀한 막내 아들.

겁쟁이라 놀림받는 것이 싫어 참외서리에 나섰다 어머니께 야단을 맞지만 그 모습 역시 커다란 호통소리나 회초리 한 자국 없이 가슴 속까지 울리는 감동으로 가르친다.

아이를 둔 부모여서 그런지 그런 구절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고 걸핏하면 큰 소리로 야단치고 매 들고 오라하는 내 모습을 들여다보고 고해성사 하는 마음으로 읽게 된다.

황국신민으로 답을 쓰라는 일제시대의 시험에 황국신민이 아니어서 쓸 소감이 없다는 일화나 꾀병을 부리다가 정말 병이 걸려 누웠는데 같은 신학생이었던 형이 하나님이 너를 정말 사랑하나보다 하는 일화 등 위대한 김수환 추기경님도 이런 시절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위인의 자질은 부나 가난의 환경에 의해서가 아니라 부모님과 영향을 주는 인물, 믿음에 의해 길러지는구나 생각도 들었다.

용기와 진심 사랑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이야기들도 감동적이었고, 안동성당에서도 한국 최초 최연소 추기경이 된 이후에도 변치 않는 믿음과 사랑으로 실천해 오신 삶이 거룩하게 느껴졌다.

비록 오해를 받는 일이 생기더라도 올바른 길이면 거침 없이 갔으며 진정한 하느님께서 사랑한 인간,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애쓰셨다.

낮은 자리에 있는 작은 이들을 위해 사신 김추환 추기경의 생애는 읽는 내내 온 마음을 가득 채우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고, 아이를 기르는 데에서도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화해하세요!

 

가신 분의 소중한 말씀을 새겨넣는다...

 

인상깊은 구절 : 어린 수환이와 엄마의 대화 중에서...

"엄마는 천주님이 왜 그렇게 좋아요?"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니까. 추울 때는 태양을, 더울 때는 바람을 주시니까. 어두울 때는 달과 별을 주시고, 비와 눈도 주시지 않더냐.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죽기까지 하지 않으셨느냐. 목숨 바쳐 우리를 사랑해 주셨으니, 좋고말고. 수환아, 너도 그런 사람이 되어라. 추울 때 해 같고, 더울 때 바람 같고, 어두울 때에는 달과 별 같은, 배고픈 이들에게는 밥 같은 사람이 되어라." 

꺼지지 않는 사랑의 등불 김수환 추기경

 

아직 첫손님도 받지 않았는데 선뜻 구운 국화빵을 내어주는 어머니와 자신의 몫까지 다 내어주고 나눔의 행복에 기뻐하는 막내 아들.

어머니를 위해 가게 주인이 되고싶다는 어린 아들의 말에 어머니는 아들이 신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의아해하는 어린 수환에게 사제는 누가 시켜서 되는 것도 아니고 되고싶다고 되는 것도 아니며 되기 싫다고 되지 않는 것도 아니라고 신부님이 말씀하신다.

무진박해 때 순교하신 할아버지와 가난하지만 믿음을 잃지 않는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난 귀하디 귀한 막내 아들.

겁쟁이라 놀림받는 것이 싫어 참외서리에 나섰다 어머니께 야단을 맞지만 그 모습 역시 커다란 호통소리나 회초리 한 자국 없이 가슴 속까지 울리는 감동으로 가르친다.

아이를 둔 부모여서 그런지 그런 구절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고 걸핏하면 큰 소리로 야단치고 매 들고 오라하는 내 모습을 들여다보고 고해성사 하는 마음으로 읽게 된다.

황국신민으로 답을 쓰라는 일제시대의 시험에 황국신민이 아니어서 쓸 소감이 없다는 일화나 꾀병을 부리다가 정말 병이 걸려 누웠는데 같은 신학생이었던 형이 하나님이 너를 정말 사랑하나보다 하는 일화 등 위대한 김수환 추기경님도 이런 시절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위인의 자질은 부나 가난의 환경에 의해서가 아니라 부모님과 영향을 주는 인물, 믿음에 의해 길러지는구나 생각도 들었다.

용기와 진심 사랑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이야기들도 감동적이었고, 안동성당에서도 한국 최초 최연소 추기경이 된 이후에도 변치 않는 믿음과 사랑으로 실천해 오신 삶이 거룩하게 느껴졌다.

비록 오해를 받는 일이 생기더라도 올바른 길이면 거침 없이 갔으며 진정한 하느님께서 사랑한 인간,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애쓰셨다.

낮은 자리에 있는 작은 이들을 위해 사신 김추환 추기경의 생애는 읽는 내내 온 마음을 가득 채우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고, 아이를 기르는 데에서도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화해하세요!

 

가신 분의 소중한 말씀을 새겨넣는다...

 

인상깊은 구절 : 어린 수환이와 엄마의 대화 중에서...

"엄마는 천주님이 왜 그렇게 좋아요?"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니까. 추울 때는 태양을, 더울 때는 바람을 주시니까. 어두울 때는 달과 별을 주시고, 비와 눈도 주시지 않더냐.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죽기까지 하지 않으셨느냐. 목숨 바쳐 우리를 사랑해 주셨으니, 좋고말고. 수환아, 너도 그런 사람이 되어라. 추울 때 해 같고, 더울 때 바람 같고, 어두울 때에는 달과 별 같은, 배고픈 이들에게는 밥 같은 사람이 되어라." 

i*******e 2010.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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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않는 사랑의 등불 김수환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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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교가 없다... 어릴때  교회에  잠깐 다닌거 말고는   지금은  무교이다... 정말  민망한 이야기이지만   김수환 추기경님을   알기는  넘   오래되지않았다... 추기경으로 오른후  큰  행사가 있을때   텔레비젼에서  보고  들은게  다이니깐...   이 책을  읽고   추기경님도  어릴땐  우리랑 별반  틀리지않다는걸  알았다...   어머니의  가르침과  하느님의  뜻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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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교가 없다...

어릴때  교회에  잠깐 다닌거 말고는   지금은  무교이다...

정말  민망한 이야기이지만   김수환 추기경님을   알기는  넘   오래되지않았다...

추기경으로 오른후  큰  행사가 있을때   텔레비젼에서  보고  들은게  다이니깐...

 

이 책을  읽고   추기경님도  어릴땐  우리랑 별반  틀리지않다는걸  알았다...

 

어머니의  가르침과  하느님의  뜻에 따라  신부가  되고  추기경이 된  김수환..

친구들과  참외서리도 하고...  공부하기싫어  꾀병을  부리기도  한   보통사람...

하지만  신부가 되는  공부를 하고  크고 작은 일을  겪으면서  사랑과  베품과  감사를  알게된  김수환..

그는 신부가 되고  추기경이 되고 나서도  어려운  사람들  위해  더많이  베풀고   기도하고    늘  낮은 자리에 있는 작은 이들을 위해 살아왔다..

 

{추울때 해 같고, 더울때 바람같고, 어두울때  달과 별같은, 배고픈 이들에게는 밥 같은 사람이  되어라}

어머니의   가르침처럼   정말  그는  그런  사람이  되었다...

 

김수환 추기경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몰랐던  나...
 이 책의  부록으로  나온  [더 알고 싶어요]로  김수환추기경의 일대기를 담은 연표로  정리가 되었고...    종교가  없어  천주교에 대해  잘  몰랐던  나에게  천주교의 역사를  조금이나마  알려줘서  좋은  정보가  되었다..

그리고  가상인터뷰로   김수환 추기경의  생각을  들어보고...  추기경님의  호인 옹기의  유래도  알게되어 좋았다...

실천하는  사랑은  정말  중요한거 같다...

맘으로만  하지말고  지금  당장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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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화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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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다니는 나로서 천주교는 좋은 느낌으로 올때가 많다. 약한자들을 위해서 애쓰는 많은 신부님들이 계시니 말이다. 신부님들이 나서서 약한자들을 도와줄때 정말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른다. 정부의 모르쇠 정책을 비판하는 것도 천주교에서 많이 하고 말이다. 작년 촛불시위를 한참 하던 때에 성당을 자주 갔던 기억이 난다. 특히 우리 집 근처에 있는 신월동 성당에서 촛불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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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다니는 나로서 천주교는 좋은 느낌으로 올때가 많다. 약한자들을 위해서 애쓰는 많은 신부님들이 계시니 말이다. 신부님들이 나서서 약한자들을 도와줄때 정말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른다. 정부의 모르쇠 정책을 비판하는 것도 천주교에서 많이 하고 말이다. 작년 촛불시위를 한참 하던 때에 성당을 자주 갔던 기억이 난다. 특히 우리 집 근처에 있는 신월동 성당에서 촛불 시위를 하던 것이 생각난다. 그곳에 정부의 폭압적인 전경들의 자세에 과갑하게 반기를 들고 나섰던 의경이 있었고 그런 의경을 지켜주었던 곳이 천주교 성당이다.

 

교회를 다닌다는 것이 참 안타깝게 느껴졌다. 이렇게 천주교 신부님들은 나서서 발벗고 도와주시는데...하고 말이다. 한편으로는 그런 말도 들려왓다. 신부님들이 나섬으로 인해서 시민들의 힘이 약해지기도 하지 않냐는 이야기 그것도 공감이 된다. 하지만 그래도 도와줄수 있는 마음이 있으니 어찌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물론 교회 목사님들 중에도 깨어있는 분들이 계시니 그나마 그것도 감사할 일이다.

 

교회내부에서 밖에서 저렇게 촛불을 들고 시끄럽게 할께 아니라 기도를 해야하지 않냐는 말을 할때는 정말 같은 교인으로서 안타깝기 그지없었다. 오즉하면 우리가 나섰겠느냐는 말이 저절로 입밖으로 나오려 하지만 그냥 삼켜버린 적도 참 많다. 여튼 그렇기에 천주교 신부님들이 정이 가고 그 중 김수환 추기경은 별로 나쁜 소리를 들어보지 않아서 그리고 인상이 참 좋아서 좋은 분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역시나 책을 보니 약자들을 위한 울분이 나라에 어려움에 쳐했을때 마음껏 부르짖을수 있는 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따뜻해져왔다. 어린시절 홀로 되신 어머님의 권유로 신부님이 되셨다 하니 한편으로는 아리기도 하다. 본인의 의지가 아니고 어머님의 의지로 바램으로 신부님이 되었다니 말이다. 참 착한 분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보통 엄마가 원하는 일이라도 거부할수도 있었을텐데 그렇게 어머님의 뜻을 따른 신부님이 참 나도 엄마인 지금 고맙고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분이기에 표정이 그렇게 따뜻하고 좋으시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어린시절 풀빵 장수하는 엄마 옆에서 보았던 불쌍하고 배고픈 아이에게 자신의 풀빵을 주었다는 장면에서는 생각나는 분이 있다. 예전에 읽었던 책 중 원종수라는 암전문의가 있는데 그분도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냈는데 거지 할아버지를 어머님이 집으로 모시고 와서는 씻겨드리고 도와드렸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톨스토이의 책중  세 사람을 도와준 것이 하나님께 했다는 말처럼 말이다.

 

본인이 원하지 않았기에 반항을 했던 이야기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서 열심히 애썼던 이야기들, 그리고 자신이 너무 편하게 사는 것이 아닌가 해서 독일로 공부하러 떠나서 공부했던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그려져 있다. 뜻하지 않은 서울대교구장을 맡고 그리고 추기경이 되는 과정들도 담겨있다. 선종하시는 그날까지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 없이 사셨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선종하며 각막을 기증한 사실이 알려짐녀서 각막과 장기를 기증하는 천주교 신자의 수가 증가했다니 정말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스러워하셨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에 걸맞게 그림도 차분하고 따뜻하게 그려져 있어서 보기에 참 좋았다.

 

책의 말미에 마지막으로 어린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라는 질문에 이런 말이 쓰여 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화해하세요.

 

정말 가슴이 찡한 그런 말이다. 이 말속에 모든 삶의 아름다움이 담겨있지 않나 싶다. 

y****4 2010.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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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들의 행복한 이야기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들의 행복한 이야기" 내용보기
어제 법정 스님의 입적 소식을 들었다. 무소유를 이야기 하던 법정 스님과 '밥'이 되고 싶다는 김수환 추기경의 모습은 종교는 다르지만 우리에게 전하는 정신은 따뜻한 울림으로 가슴을 적신다. 선종 1주년이 지난 김수환 추기경과 법정 스님을 떠올리니 커다란 정신적 지주를 잃은 듯 하여 왠지 마음이 허전하다. 더 많이 갖고 싶은 욕심으로 나 자신 이외에는 아무 것도 살피지 않을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들의 행복한 이야기" 내용보기

어제 법정 스님의 입적 소식을 들었다. 무소유를 이야기 하던 법정 스님과 '밥'이 되고 싶다는 김수환 추기경의 모습은 종교는 다르지만 우리에게 전하는 정신은 따뜻한 울림으로 가슴을 적신다. 선종 1주년이 지난 김수환 추기경과 법정 스님을 떠올리니 커다란 정신적 지주를 잃은 듯 하여 왠지 마음이 허전하다. 더 많이 갖고 싶은 욕심으로 나 자신 이외에는 아무 것도 살피지 않을 때가 있다. 더 많은 것을 가진 부자가 된다고 해도 마음까지 풍족하긴 어려운 걸 알면서 말이다. 그게 바로 풍요 속의 빈곤일 것이다.

 

'꺼지지 않는 사랑의 등불 김수환 추기경'은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이다. 이해와 용서, 배려와 섬김의 삶을 살았던 김수환 추기경의 일대기가 담겨 있다. 그렇게 큰 인물이 될 수 있었기에 어떤 남다른 삶을 살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히려 평범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다. 나눔의 대명사로 불리지만 어릴적엔 서리를 하고, 신학교에 다니기 싫어 꾀를 부리는 모습을 보면서 지극히 인간적인 동질감을 느낄 수 있었다.

 

추기경의 어머니가 왜 원치 않는 삶을 살라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그 꿈을 찾아가는 기경의 노력을 보면서 자식이 어찌 살 것이라는 것을 안 어머니의 선견지명이 아니었을까 싶어 놀라웠다.  전쟁과 유학을 하면서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배우게 되고, 신부가 되어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인물은 하늘이 정해준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란 생각을 했다. 자신에게 닥친 시련을 한탄 하기 보다는 그 속에서도 배울 것을 찾는 자세야 말로 자신의 성장 시키는 자양분이 되지 않을까...

 

'추울 때는 해 같고, 더울 때 바람 같고, 어두울 때에는 달과 별 같은, 배고픈 이들에게는 밥 같은 사람이 되어라' 라는 가르침을 준 어머니의 말은 커다란 감동을 준다. 그런 감동이 김수환 추기경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고, 남을 위해 살 수 있도록 힘을 주었을 것이다. '지금 나는 어떤 엄마인가?' '아이의 미래를 어떻게 열어 줄 수 있을 것인가?'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을 만들 수 있는 그 힘이 모든 어머니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왠지 정신이 번쩍 들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진다. 



p*******0 2010.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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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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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수환 추기경의 순교자 집안의 가난했던 어린시절부터 어머니의 뜻대로 신학생이 되긴 했지만 절실한 믿음이 부족해서 방황하던 신학도 시절에 이어 마침내 하느님의 뜻을 받들고, 어머니의 뜻대로 추울 때 해 같고, 더울 때 바람같고, 어두울 때 달과 별 같은 배고픈 이들에게 밥 같은 사람이 되고자 신부가 되고 드디어는 한국 최초의 최연소 추기경이 되기까지의 전 생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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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수환 추기경의 순교자 집안의 가난했던 어린시절부터 어머니의 뜻대로 신학생이 되긴 했지만 절실한 믿음이 부족해서 방황하던 신학도 시절에 이어 마침내 하느님의 뜻을 받들고, 어머니의 뜻대로 추울 때 해 같고, 더울 때 바람같고, 어두울 때 달과 별 같은 배고픈 이들에게 밥 같은 사람이 되고자 신부가 되고 드디어는 한국 최초의 최연소 추기경이 되기까지의 전 생애를 엿볼 수 있습니다.

 

전 불교신자이기에 천주교는 물론 하느님의 교리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입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V매체를 통해서 간간히 접하고 들었던 김수환 추기경의 모습은 왠지모르게 따뜻하고 성스럽고 감동스럽게 느껴지곤 했습니다.

때문에 그분이 돌아가시자 부모님이 돌아가신 날보다도 더욱 슬피우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낯설면서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고 가슴아프게도 받아들였답니다.

같은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고, 더군다나 추기경이라는 직책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는 내가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그의 업적을 듬성듬성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감동스럽게 여기고 존경해마지않는다는것이 솔직히 나 스스로도 이해가 가지 않았던 터라 그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아보고 싶고, 아이들에게는 그분의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배우게 하고 싶었는데 마침내 그에 대한 저서를 접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가슴 벅찼는지 모릅니다.

대체 그의 삶이 어떠했기에 그렇게 수많은 사람을 감동시키고 심지어는 타국인의 마음까지 감동을 시킬수 있었을까....

이 책을 통해서나마 그의 업적을 조금 더 깊이 알게 되었고, 더불어서 그의 생애와 맞물린 우리나라의 다양한 시대상황까지 생생하게 접할 수 있어 아이들에겐 사회, 역사, 문화 공부에까지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위인뒤엔 항상 훌륭한 부모님이 있었듯이 김수환 추기경 뒤에는 신앙심 깊은 사랑많고도 대쪽같은 어머니가 버티고 계셨기에 그마만큼 큰 업적을 이룰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추울 때 해 같고, 더울 때 바람 같고, 어두울 때 달과  별 같은, 배고픈 이들에게는 밥 같은 사람이 되라....추기경님 어머니가 하셨다는 말씀이라는데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이부분에 큰 감동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나눔의 미덕을 이 책을 통해서 꼭 배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제가 얼마나 욕심이 많고 이기적인 사람이었는지 새삼 느껴보고 반성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서 아이에게 어떤 엄마가 되어야할지에 대해서도 큰 가르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동정과 배려... 그들의 차이를 헤아리기가 참 어렵네요....

 

아동도서이기에 종교관련 어휘에 대해서는 쉽게 설명을 덧붙여주고 있으니 어린이들이 천주교라는 죵교를 알아가는데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나의 종교를 알고, 그 종교의 가장 존경할만한 인물을 알고, 남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품게하는데 더할나위없이 좋은 책입니다.

c******3 201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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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김수환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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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신자가 아님에도 김수환 추기경을 존경하는 이들이 참 많다. 김수환 추기경은 카톨릭 신자뿐 아니라 가난하고 소외되었던 사람들에게 진정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셨기에 선종하신지 1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리들의 입에서 회자되고 있는지 모른다.1년전만 해도 우리 아이들에겐 아주 낮선분이였던 김수환 추기경은 이제는 존경하는 인물이 되었으니.....김수환 추기경은 신부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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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신자가 아님에도 김수환 추기경을 존경하는 이들이 참 많다. 
김수환 추기경은 카톨릭 신자뿐 아니라 가난하고 소외되었던 사람들에게 진정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셨기에 선종하신지 1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리들의 입에서 회자되고 있는지 모른다.
1년전만 해도 우리 아이들에겐 아주 낮선분이였던 김수환 추기경은 이제는 존경하는 인물이 되었으니.....

김수환 추기경은 신부가 되길 원했던 어머니의 뜻도 있었지만 어릴적부터 순교자 집안의 가정환경때문인지 순탄한 어린시절을 보내고 신학생이 되었다. 그러나 힘든 신학교 생활로 포기 하고 싶었던 수환은 꾀병으로 자신도 몰랐던 병을 알게 되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 되어 무사히 학교를 마칠수 있었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에 나라를 잃고 또한번의 시련을 겪어야되었다.
김수환 추기경은 신부가 되는 공부를 하면서, 전쟁과 유학생활을 경험하면서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신부가 되어 귀국하면서 교도소를 찾아다니거나 철거민이나 빈민촌등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시작 하셨다. 
그뿐이 아니다. 나라의 정치를 위해 아무도 하지 못하는 쓴 소리도 하시고 종교의 화합과 북한동포까지 관심을 가져주셨다.

그는 선종하시기전까지 도움이 필요한 모든곳에 사랑과 나눔의 정신으로 항상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한평생을 사셨다. 그러기에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김수환 추기경의 행동하는 사랑은 본받을 만한 정신이라 생각한다.  자라는 우리 아이에게도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전해주는 꺼지지않는 사랑의 등불로 길을 밝혀주셨으면 좋겠다.

l***4 201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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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책을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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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김수환 추기경님이 선종한지 1년이 지나가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김수환 추기경님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느껴봅니다 가난하고 힘없고 아픈이들에게 그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심어주셨던 그 크고 넓으신 사랑 그 사랑이 저의 가슴을 울리기 시작하네요 사실 전 베품이나 배려와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그랬기에 더 더욱 반성을 많이 했네요 앞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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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김수환 추기경님이 선종한지 1년이 지나가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김수환 추기경님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느껴봅니다

가난하고 힘없고 아픈이들에게 그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심어주셨던 그 크고 넓으신 사랑

그 사랑이 저의 가슴을 울리기 시작하네요

사실 전 베품이나 배려와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그랬기에 더 더욱 반성을 많이 했네요

앞으로는 나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야겠다는 각오가 생겼으니 말이죠

멋진 책 만들어주신 청어람 미디어 관련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이책의 구성은 김수환 추기경님의 어린시절 이야기부터 시작되네요

누구나가 그런 생각할꺼예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그리고 유명한 분들의 어린시절은 어땠을까하고요

저또한 많이 궁금해서 유심히 읽어 나갔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과 별다르게 없더라구요

친구들 틈에서 참외서리도 하고 신학교시절에는 어떻게든 꾀를 부리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살짝쿵 웃음이 나왔으니 말이죠

그런데 김수환 추기경님의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계셨더라구요

집안이 종교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네요

어머니의 반듯하고 배려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란

김수환 추기경님 또한 어린시절부터 남을 생각하고 남의 힘듦을 내일처럼

생각하는 갸륵한 마음씨를 가지셨네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함을 또한번

가슴에 새겼어요

내가 좋은일을 하지 않고 내가 배려하지 않는데

아이더러 어떻게 넌 좋은일을 하고 배려하는 사람으로 자라라고

당당히 가르칠수 있겠어요..

전 한장 한장 읽어 나가면서

내자신을 반성하고 깊이 뉘우치는 시간들이 많았네요

그러면서 내가 계획하는 미래에는

좀 더 큰사람이 되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진정 남을 사랑하고 베품과 배려 겸손 섬김으로 행한다면

시간이 지나 나라는 사람도 좋은 방향으로 변할수 있겠다싶네요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전 중학교때 미술선생님께서 베푸신 사랑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당시 전 너무나 가난한 집안의 세째딸이었지요

중3년이면 고교진학문제로 고민이 많을때인데

전 앞이 깜깜하더라구요

가난한 살림에 절 고등학교를 못 보내겠다고 하셨거든요

그런던 찰나에 미술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수업대신 미래의 내모습에 대해 글을 쓰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우리반 친구들은 의아해하며 글을 썼지요

그당시 제글은 아주 우울했던것 같아요

그렇게 시간이 지난후 그 미술선생님이 절 부르신후

나랑 함께 갈때가 있다며

서점으로 데리고 가셨어요

그곳에서 선생님의 친구분을 만나게 되었고

선생님이 나의 자초지종을 얘기하고

나를 도와줄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셨던거예요

그때 한가득 참고서며 문제집 공책 사전들

을 챙겨주셨어요

전 속으로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너무나 감격했거든요

따뜻한 사랑에 제 가슴이 놀랬나봐요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생각하면 할 수록 그 미술선생님과 그 친구분의

사랑에는 고개가 숙여지네요

그리고 그 사랑을 저도 이제는 베풀어야 하지 않을까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좋은일을 할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좋은분의 삶의 모습은 다른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면서

전염을 시키는것 같아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에는 더더욱 따뜻한 마음이

중요해질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좋은 롤모델이 될것 같아요

더더욱 많이 읽혀져서 더욱 많은 이들에게 마음을 울리는 선물이 되었음 좋겠어요

 

앞으로는 감성의 시대라고 하더라구요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더욱 대접받는 사회가 되길 바라네요

m****8 2010.03.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