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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이 시험을 보러 우주선에 탑승했는데 11인이 있다. 미스터리를 품은 채 우주선 내부를 탐방하면서 크고 작은 위험 요소와 서로에 대해 인식하게 된다. 이 각각은 점점 불안을 키우다가 클라이맥스에서 거대한 사건이 된다. 생각보다 짧은 단편이고 11인 중 몇은 존재감도 희미하다. 책의 나머지는 등장인물 중 마야왕이 두드러지는 다른 단편이다. 본편의 평화적인 마무리는 개인적으로 아쉽지만 신화의 변주, 성별의 분화 등의 요소가 현실에 빗대어 보여 재미있게 읽었다. |
| 오래전 출간된 만화지만,SF의 정석으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만큼 대단한 만화였다.이런 상상력을 그 시대에 할 수 있었다니,대단하다는 말 밖에는.클래식이 주는 깊은 맛이 있다.지금 읽어도 충분히 일독의 가치가 있다.SF고전의 바다로 빠져보시길! |
| 하기오 모토 만화가님의 고전만화책을 이렇게 접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옛날 SF순정만화의 선두주자라고 생각되는 작가님의 대표 작품 중 하나인 작품인데 읽는 내내 긴장감있게 재밌게 봤어요.다른 다양한 작품 뿐 아니라 화보집도 출간해줬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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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마다 열리는 우주 대학의 입학시험, 우주 비행사가 되는 입학 시험을 치르기 위해 다양한 행성 출신의 수험생들이 모이고, 어느덧 2차 시험을 통과한 수험생들에겐 마지막으로 치러야 할 시험만이 남아 있는데... 마지막 시험은 수험생 10명이 하나의 팀이 되어 우주선에 탑승해 일정 기간을 버텨내야만 하지만 시험 참가자가 10명이라고 알고 있던 이들은 우주선에 탑승한 참여자가 11명이란 걸 알게 되면서 당혹해합니다. 폐쇄된 공간에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인 인물들 그리고 그들이 원래 알고 있던 사실과 전혀 다른 사실이 드러나면서 불안과 긴장감이 쌓여만 가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해져만 가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반응과 서로를 믿지 못 해 생기는 갈등과 대립 상황에서도 생존을 위해 시험의 참가자들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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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인이 있다는 나름 매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한 작품인데 이번에 책으로 만나보았다 애니가 그렇게 재미있다고 하던데. 소녀 만화계의 데즈카 오사무라고 불린다는 하기오 모토작가 포의 일족 토마의 심장 방문자 등 소녀 만화계의 대모라 불리게 되는 작품들을 모두 소장중이다 그중에서도 11인이있다는 우주대학에 입학하는 최종코스인 10인 1조 테스트에 11명이 놓이게 되는 내용으로 수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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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신이 지배한다 를 예전에 봤었어요 주인공이 계단에서 구르는 신이었는데 절망감을 표현하는 장면이었거든요 딱 그 한장면 보고 이건 봐야해! 하고 봤었죠 그때 bl이라는 장르는 안볼때였어서 잔혹한 신~이 장르가 bl로 되어있어서 꺼렸으나, 보니 완전 명작 사실 그 작품은 bl이라고 하기에는 스케일이 큰 만화죠 그냥 드라마? 를 담았다고 해야하나. 그 만화는 절판되었고 중고로 사려니 비싸고 해서 11인이 있다! 를 사게되었습니다. 기존 만화책이 4천원 좀 넘으니까 두배라고 생각이 되어서 비싼가 했더니 받고 보니까 엄청 두껍고 크고 비싸다는 생각 안들고요 나온지 꽤 된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흡입력이 좋아요 요새 그림체랑 다르니까 오스칼 보는거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ㅎㅎ 고전미를 물씬 풍기면서 되게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