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여자의 조용한 광기가 느껴진다. 그런데 초반부터 살인을 저지르고 계속 막나가는 그 여자의 심정을 잘 모르겠다. 계속 왜 이러지? 하고 묻게 된다. 하지만 중반부 정도에 이르러서 그런 물음도 그만두고 관조하게 됐다. 더 이상 이 여자의 마음을 알고 샆지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또 책을 계속 읽을 만한 이유를 찾을 수 없었다. 작가님의 <러블리 본즈>라는 다른 작품이 더
주인공 여자의 조용한 광기가 느껴진다. 그런데 초반부터 살인을 저지르고 계속 막나가는 그 여자의 심정을 잘 모르겠다. 계속 왜 이러지? 하고 묻게 된다. 하지만 중반부 정도에 이르러서 그런 물음도 그만두고 관조하게 됐다. 더 이상 이 여자의 마음을 알고 샆지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또 책을 계속 읽을 만한 이유를 찾을 수 없었다. 작가님의 <러블리 본즈>라는 다른 작품이 더 나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