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에 잡자마자 불과 몇시간 되지 않아 다 읽어버렸다. 이 책은 내가 알고 있던 '미'의 기준을 새롭게 재정립 해준 동시에 아주 실제적인 카운셀링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었다. 여성의 화장, 소품등의 활용을 돕는 외적인 것들 포함, 사소한 습관의 변화와 마음가짐, 분위기 탈바꿈등의 내적인 미까지 성숙하게 해주는 방법들이 생생하게 다가왔고, 올바른 미의 균형을 바로 잡을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 책은 외모가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는 동시에 단순히 외모만이 여성의 아름다움의 척도가 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적이고 현명한 의견들을 보여준다.
내가 이 책을 통해 얻게 된 건, 진정한 아름다움이 그저 화려한 화장이나 악세사리를 통해서만 나오는 것이 아닌, 아주 작지만 사소한 습관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 그리고 매일매일의 삶을 통해 발전되는 미인. 겉과 속이 일치되는 아름다움을 가진 사람이 진정한 미인이라는 사실이다.
20대 초반의 나이를 거치면서 여러 미용관이 혼합되어 정리가 되지 않고 있던 터에 읽게된 책이었는데 아주 명료하면서도 유용하게 실천해볼 수 있는 방법들을 알게 되어 무척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외모나 분위기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변화하고 싶은 여성이라면 꼭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