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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거짓말, 어른들의 거짓말 그 차이는 있지만 결국 나에게로 돌아오는 부메랑 효과를 알 수 있다. 처음엔 한번 두 번 세 번 그리 마음의 가책을 느끼지 못한채 다른 사람들이 속는 것을 보면 때론 재밌기도 하고 때론 어쩔 수 없이 그 상황이 나로 하여금 거짓말을 하게 만들기도 한다. 마음의 굳은 의지가 부족하여 일어나는 사태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이러한 경험이 있게 마련이다. 그것의 상황이 크건 작건 얼마나 지혜롭게 이겨나갈수 있는 것은 오로지 자신만의 경험과 지혜와 의지가 수반된다. 어른들도 그 유혹의 순간을 넘기지 못하여 자연스레 진짜로 그러한 것처럼 행동과 말을 할때가 있다. 반면 아이들은 순진하여 어른이 보기에 너무나 들키기 쉬운 거짓말을 할 때 보면 때론 어이가 없을때도 있고 귀엽기도 하고 나도 예전에 그랬지 하고 추억을 떠올리곤 한다. 많은 아이들이 알고 있을 피노키오 거짓말을 할때마다 코가 커졌던 그 아이가 이젠 키노로 한국의 학교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키노 예전의 생활에서 현재는 한국의 생활리듬을 타고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피노키오 바이러스를 알게 된다. 거짓말을 하면 코가 이상해지는 것이었다. 친구들도 예외가 아니었다. 대웅의 어머니가 아이가 은상을 탔는데도 금상을 탔다고 하여 바이러스에 걸리고 허풍쟁이 재민이, 준오와 태우는 성적표를 고쳐고, 혜나, 대수, 여진, 다희 모두들 거짓말로 인하여 마음 고생을 하지만 꿋꿋이 이겨내어 자신의 잘못을 용기있게 말하고 깨우치는 과정에서 아이들 모두 몸과 마음의 성장을 하게 된다. 거짓말로 인해서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것은 자신에 대한 비겁함으로 인해 두려움과 공포가 꼭 찾아오기 마련이다. 그러니 아이, 어른 할 것없이 선의의 거짓말이라도 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선의의 거짓말이 아닌 것으로도 충분히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을 찾는 것 또한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찾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 같다. 다른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는 몇배의 효과로 칭찬과 보람과 행복이 나에게 돌아온다. 반면 거짓된 말과 행동은 나에게 몇배가 아닌 수만배의 고통과 불안과 좌절로 어김없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늘 잊지 않고 노력해야겠다. 칭찬의 배가 되어 돌아오는 부메랑을 행복이 배가 되어 돌아오는 부메랑을 꼭 받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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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면 떠오르는 동화 속 주인공은 아마도 '피노키오'일게다. 이 책을 처음 펼쳤을 때 동화의 내용에 혹~ 하고 마음이 갔던 것은 동화 속 피노키오가 키노라는 이름으로 우리아이들 곁에서 함께 생활한다는 것과 거짓말을 하면 코가 부풀어오르거나 방귀가 나오는 '피노키오 바이러스'라는 기발하고 재미있는 바이러스의 등장 때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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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출수록 늘어나는 허물 거짓말 >>
소담주니어의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그 일번째 이야기입니다. 거짓말에 관한 아이와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거짓말... 하면 가장 먼저 나쁘다고 생각하고, 책속의 주인공은 1순위로 피노키오가 떠오를겁니다. 이 책에서는 동화속에 나오는 피노키오가 할아버지와 잘 사는것으로 끝난줄 알았는데 나오네요. 아이가 된 피노키오는 우리 주변에서 거짓말을 하면 코가 커지는 거짓말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어요. 이렇게 거짓말을 하면 눈에 띄게 변화가 있다면 차라리 좋을것 같다는 아이의 생각이었어요. 거짓말은 다른 사람을 속이는건데 거의 반 이상은 상대방이 그 거짓말을 거짓말로 안다는것이지요. 하는 사람만 모르는... 그래서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자신이 알아채야 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어른들의 자좀심을 세우기위한 작은 거짓말에서부터, 열등감을 이기기 위한 거짓말을 하면서 걷잡을수 없이 커지는 이야기도 이 책에서는 나옵니다. 키노 주변의 친구들의 이야기는 바로 우리 아이들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이야기들인것 같아서 와닿았어요. 습관적으로 하는 어른들의 거짓말, 두렵거나 열등감이 있어서 하는 거짓말, 그리고 이익을 얻기위해, 관심을 받기 위해하는 거짓말등 종류가 나뉘어있지만 어떤 거짓말도 서로를 위해서 안하는것이 좋다는것은 아이들이 다 알고 있을것 같아요. 그런 거짓말을 하지 않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이 책을 읽으면서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내가 얼마나 무심코 거짓말을 하는지 거짓말 지수도 체크해보고, 거짓말 하면 떠오르는 책속의 주인공을 생각하면서 어떻게 되었는지도 알아보면 좋을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나에게 좀더 솔직해질수 있는 일기쓰기도 있는데 이 방법이 가장 좋을것 같아요. 아이의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시간을 가지는것. 작은 거짓말도 하지 않는 버릇을 들일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고, 책속의 친구, 우리 주변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더이상 피노키오의 거짓말 바이러스가 세상에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해봅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하나씩 짚어줄수 있는 책이라 인성동화 시리즈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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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시작하면 걷잡을수없이 늘어나는게 거짓말이다. 한번 두번 반복되며 습관이 되어버릴수도 있고, 아무일도 없잖아 라는 안도감에 죄의식을 느끼지 못할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다 정말 크게 붉어지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그렇게까지 커질줄 모르고,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다른사람에게 큰 피해가 되는 경우도 있고 스스로의 마음을 무겁게 만들기도 한다. 성장기 한번쯤 겪게되는 자연스런 모습이라하지만 왜 잘못된건지 일러두기는 해야겠고 인지하게는 만들어야했다.
소담주니어의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시리즈는 이렇듯 엄마를 대신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꼭 갖추어야할 인성을 주제별로 다루어주고있었다. 7번째 이야기였던 거짓말은 폭력에 이은 행동교정2탄으로 잘못인지도 인지하지못한채 저지르는 과오를 8가지 이야기속에 담긴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레 깨닫게 만든다.
거짓말의 유형을 보노라니 참 많은 거짓말이 보인다. 아이들이 들으면 부끄러할 모습으로 자식을 과대평가해 자랑하는 엄마, 한번 두번 하다보니 재미들여 하게되는 습관성 거짓말, 스스로 초라하다 느낀 자신을 포장하기위한 거짓말, 이기기위한 수단으로 이용되는 거짓말, 혼날까 두려운 마음에 엄마를 속이기 위한 거짓말등 아이들의 생활속에서 한번쯤 했음직한 다양한 거짓말의 사례들이 보인다.
거짓말 하면 생각나는 동화속 캐릭터 피노키오가 사람이 되었다. 잘못을 뉘우치고 사람이 된후 가구점을 운영하는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데 피노키오가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 이젠 친구들이한다. 그럴때마다 등장하는것이 있었으니 거짓말을 할때면 코가 빨갛게 부플어 오르는 피노키오 바이러스였다. 은상을 받았음에도 금상이라 자랑하던 대웅 엄마 코에 처음 나타난 피노키오 바이러스는 키노의 친구들이 거짓말을 할때마다 어김없이 발병했다.
하지만 꼭 이렇게 피노키오 바이러스가 찾아왔기 때문이 아니라 친구들의 심경변화와 상황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레 거짓말이 왜 나쁜지를 알아간다. 예상외로 낮게나온 점수를 볼때면 자신도 모르게 들었던 생각들, 재미삼아 혼날까봐 한두번씩 가져봤던 욕구들 그것의 결말들이 보여주는건 해서는 안된다는 깨달음이었다. 거짓말쟁이 지수 테스트는 정말 사소하기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했던 평소의 거짓말들을 한번 더 확실하게 잡아주고있었다.
평상시 자주 했던 행동들 자주 보았던 모습들 거기에서 찾아내는 거짓말들이라 아이들이 느끼는 강도는 확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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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하면 생각나는 동화가 몇편이 있다. 그 중 가장 인상깊은 내용이 아마 피노키오가 아닐까 한다. (감출수록 늘어나는 허물 거짓말)은 피오키오가 사람이 된 그 후 이야기를 거짓말이라는 내용의 주제를 가지고 풀어쓴 동화이다. 총 8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키노와 주변인물들이 모두들 거짓말을 하면 피노키오 바이러스에 걸려 방귀를 끼거나 코가 이상해지고, 거울을 보면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는 등 고통스러워하지만, 진실을 밝히면 곧 원래대로 돌아온다는 재미있는 상상을 지니고 있다.
소담주니어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7번째 이야기로 지난번 폭력에 이은 행동교정 2탄이다. 며칠 전 아들녀석이 우연히 자신의 말실수로 나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 들킨적이 있다. 아이들 마구 다그쳐 진실을 알아내기는 했지만, 우왕좌왕 이런저런 변명으로 자신을 무모화시키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는 것을 보고는 이책을 꼭 읽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의 거짓말은 어느 정도 성장하는 과정에 속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무한한 상상의 세계에 빠진 아이들이 거짓말을 늘어 놓은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하지만, 거짓말은 감추면 감출수록 더 큰 거짓말이 필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나쁜거짓말을 구별할 줄 아는 능력을 기르게 도와주어야한다.
남에게 자식을 자랑하려고 하는 어른의 거짓말을 시작으로 책속에는 많은 사람들의 거짓말을 볼 수 있다. 사람들 속이는게 재밌어 하는 친구는 친구의 진심을 몰라주어 동생을 하염없이 기다리게 만들기도 하고, 부모님의 기대에 못 미친 시험 성적을 고치기도 하고, 자신이 가진 열등감때문에 생활환경을 속이고, 이기고 싶어서 모두들 위해 거짓말을 했다는 친구등 다양한 친구들의 이야기가 존재한다.
아마 책속의 사례들처럼 많은 아이들 또한 같은 경험이 있을테다. 나 또한 책속의 아이들처럼 거짓말을 한 경우도 있어 얼굴이 절로 붉으락푸르락 해지기도 했다. 아마도 거짓말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았다.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게 되는 이유는 뭘까.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부모의 기대를 위해서, 남을 이기기 위해서, 남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서 등등 경쟁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서 절로 거짓말을 하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거짓말이 어떤 의도를 지니고 있었느냐도 중요하지만 거짓말은 분명 나쁜 행동임을 먼저 알아야한다. 때로는 선의의 거짓말을 해야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지만, 거짓말은 자신을 속이고 남을 속이고 결국에는 자신의 양심마저 파는 행동임을 아이들 스스로에게 깨닫게 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되고 아이들 스스로가 생각하고 잘못된 행동을 고치도록 한다.
거짓말쟁이의 대명사였던 피노키오는 책속에서 거짓말탐지 요원이라 할 수 있다. 이유는 바로 피노키오 바이러스때문이다. 거짓말을 하면 방귀를 끼고, 얼굴이 이상해보이는 것을 키노는 금새 알아차릴 수 있으니까. 친구들에게 진실을 말할 것을 이야기해주는 중간 역할을 하고 있어 더 큰 거짓말을 하기전에 친구들에게 진실을 말할 것을 이야기하다. 친구도 하나 없던 키노였는데, 이 과정에서 친한 친구들 또한 하나둘 생긴다.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기 위해서 거짓말을 했던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진실이 진심으로 다가와 친구를 만들 수 있다는 단면 또한 보여진다.
이야기 중간중간에는 아이들의 거짓말쟁이 지수를 테스트를 위한 설문코너도 있고, 솔직해지는 일기쓰기등의 코너를 두어 그동안 아이들 스스로가 거짓말과 관련된 잘못된 습관을 지니고 있지는 않았나 행동을 교정하는 코너가 있어서 누군가의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가 직접 자신을 반성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아이들의 좋은 습관과 행동을 고쳐주기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는 요즘 가장 챙겨서 읽는 책중의 하나가 되었다. 아이들 뿐 아니라 나의 행동 또한 고쳐지는것을 알 수 있기에 시리즈 다음 내용이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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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수록 늘어나는 허물]거짓말_피노키오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법
이 이야기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거짓말'이라는 내용을 아이들의 연령에 꼭 맞게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한 점이 눈에 띄는 이야기랍니다. 우리가 살다 보면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하거나 나쁜 거짓말이 아닌 선의의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책에서처럼 아무 생각없이 거짓말을 늘어 놓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피노키오가 사람이 되어 '키노'로 돌아온 이후의 이야기들인데요, 키노는 이제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 주변의 사람들이 피노키오 바이러스에 빠져 그만 거짓말을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고 피노키오가 그랬던 것처럼 코가 부어오르고, 방귀가 뽕뽕 나오는 등 갖은 고통을 받게 된답니다. 거짓말이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고치지 않고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게 된다면 어떠한 결과를 나을지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책의 장점은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는 페이지 마다'나에게 솔직 해지는 일기 쓰기', '나의 거짓말쟁이 지수 테스트', '나쁜 거짓말 구별하기' 등과 같이 그 이야기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을지에 대해 아이들이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는 지도안이 마련되어 있어 너무나 좋았답니다. 이야기를 읽고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에 대입시켜 활용해 봄으로써 앞으로 피노키오 바이러스에 빠지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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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수록 늘어나는 허물. 거짓말 그렇다. 거짓말이라는 것이 너무나 잘 알듯이 하면 할수록 더 커지고 감당하기 어려워진다. 하지만 아이들이 이런 진리를 알기란 한번 해봐야 하는데.. 해보지 않아도 알았으면 하는게 부모의 맘이 아닐까싶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책이다. 읽어보니 인성에 많은 도움을 주리라본다.
이야기를 들어가기전에 글이다.
글이 너무나 맘에 든다. 진실을 못 보게 하는 나쁜안경.. 거짓말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아이들도 너무나 잘 안다. 책을 읽기전에 거짓말의 정의처럼 쓰여진 글을 보고 이야기를 들어가게되니 거짓말은 나쁘다라는 사고를 바로 인식하게 되는 것 같다.
이야기는 여러 상황, 다양한 환경을 통해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경우나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전개되고 있다. 어른들이 하는 거짓말, 심심해서 하는 거짓말, 모두를 위해 한 거짓말, 자기를 돋보이고 싶어 하는 거짓말등 다양한 경험을 간접적으로 하며 거짓말이 나쁘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하고 있다.
몇가지 이야기들이 중간 중간에 아래처럼 거짓말에 대한 다양한 소개글이 나온다.
거짓말을 소재로 한 동화들을 소개시켜주었는데 이런 것들을 보면서 관련 동화들을 읽어볼 수 있고 읽었다면 다시 되새겨 볼 수 있을 거 같다.
제일 재미있던 부분이다. 거짓말쟁이 지수 테스트.. 아들이 하는 것을 보니 정말 솔찍하다. 그런 것을 보며 아이의 맘을 알 수도 있겠다 싶었다.
솔직한 일기쓰기도 있었고 마지막에는 나쁜 거짓말 구별하기도 있다. 아이들은 가끔 자기가 하는 거짓말이 정당하다고 할때가 있는데 이부분을 읽음으로 아이 스스로가 나쁨과 좋음을 파악할 수 있을 거 같다.
아들과 생각 그물만들기를 했다. 아들이 그물 만들기를 해본적이 적어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재미있어한다.
진지하게 글을 쓰는 작은 아들.
거짓말을 한 친구들이 어떤 거짓말을 했고 어떻게 해결했으며 어떤 결과를 얻게되었는지 알아보았다. 생각 그물을 하면서 책 내용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면서 거짓말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되었다.
스스로 느끼면서 알게 해준 동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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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의 피노키오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이 <감출수록 늘어나는 허물 거짓말>은 소담주니어에서 나온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중 일곱 번째 이야기이다.. 이 시리즈는 처음으로 만나 본건데 다른 책들도 궁금해 진다... 주위 사람들은 아무도 키노가 피노키오였다는 것을 모른다.. 그것은 바로 키노가 일반 사람들과 똑같이 생기고 먹고 자고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다시 원 상태로 되려면 거짓말 했던 것을 고백하고 사과를 하고 바로 잡아야 된다는 것을 키노가 가르쳐준다..
당장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방책이 아닌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생활 습관과 정직함을 왜배워야 하는지 왜 착하게 살아야 하는지를 이 책은 잘 보여주고 있는 그런 책이었다...
<사진출처: 감출수록 늘어나는 허물 거짓말 - 소담주니어>에서 발췌. |
![]() 거짓말은 아기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때 까지 모두가 한다. 나역시 거짓말을 한다. 나도 모르게 나오는 거짓말, 혹시 피노키오 처럼 코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감출수록 늘어나는 거짓말'에는 피노키오가 사람이 되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거짓말을 할 때마다 피노키오 바이러스가 걸리고, 그게 걸리면 코가 이상해 진다. 코가 다시 원래되로 되려면 자신의 거짓말을 고백해야 한다. 거짓말은 엄마와 친구들에게 잘하게 되는 것 같다. 나는 주로 엄마에게 잘하게 된다. 나는 이런 버릇을 고치고 새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나도 만약 피노키오 바이러스에 걸렸으면~~~ ㅋㄷㅋㄷ 나만이 아닌 모든 사람이 다 걸린다면 누가 거짓말을 했는지 알 수 있겠다. ㅎㅎㅎ
나는 이 책은 우리반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책 중간에 거짓말쟁이 지수 테스트라는게 있다. 총 10문항인데 이 테스트를 해보면서 수현이에게 새로운 면을 발견했다. 9문항이 모두 답이 3번이다.
너무 규범에 얽매여.. 너무나 빡빡하게 정직한(?) 스타일.. ![]() ![]() ![]() 그런데.. 너무나 감사하게.. 8번문항은 2번이다..ㅎㅎㅎㅎ
친구들과 놀다 날아간 공이 학교 유리창을 깼을 때 어찌하겠느냐?? 라는 문제인데.. 무조건 도망간다고 답을 했다..ㅎㅎㅎㅎ
저녁을 먹으면서 이얘기를 하는데... 수현이에게 이런 의외의 면이 있다는게 재밌었고.. 모두가 3번인, 너무나 빈틈 없는 아이가 아니라는 점에 안심을 했다..ㅎㅎ
아빠는 수현이보고.. "수현아 도망 가더라도.. 너가 깬걸 본 사람이 없을 때 도망가고.. 본 사람이 있으면.. 도망가지 말고 자수해라.. " ㅋㅋㅋ
수현이.. 너무나 씩씩하게 "네~~" 한다..
내가.. "수현아.. 놀다 그랬을 경우엔.. 엄마가 유리값을 물어줄테니.. 도망가지말고.. 자수해서 광명 찾아라.." 했더니.. 아빠랑 수현이가 웃고 난리났다.. ㅎㅎㅎㅎ
정답은 3번이라는 걸 누구나 알지만, 그래도 수현이의 다른 한면을 본 것 같다.
거짓말이라는 것. 안하고 살 수 없는 것이지만, 자기 자신을 잃어버릴만큼 늘어나기 쉬운 것 또한 거짓말 인것 같다.
그러니, 가능하면, 거짓말의 지배를 받지 않고 편안하고 떳떳하게 사는 것이 좋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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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아이들은 혼날까봐 두려움때문에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자기를 내세우기 위해서도요 ^^ 피노키오바이러스덕분에 아이들은 스스로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진실해진답니다 무엇이든지 아이들 스스로 깨닫고 생활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들이 거짓말을 해서 마음디 답답하고 두려운 마음이 더 생겼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는 두렵지 않아요 또한 친구들도 이해하고 또한 친구들의 마음에 같은 마음이 있었기 떄문에 그 친구들와 좋은 관계가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거짓말을 하면 진실을 말할수 있는 용기와 또한 그 진실을 받아들이며 용서하고 또한 나의 잘못된 점을 깨닫고 본인도 이제 그런 생각과 행동을 하지 말아야지 하며 결심을 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의 마음은 책으로 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피노키오바이러스는 엣날의 피노키오처럼 거짓말을 하며 코가 이상해진답니다 친구들이 자신의 코를 보며 진실을 고백하게 되지요 시험을 너무 못봐 점수를 조작을 하게 되는데 엄마깨 이제 열심히 잘하겠다고 하며 깊이 반상허며 이제는 공부할때는 열심히 공부하는 착한 아이가 되어 있을 것 같아요 피토키오바이러스덕분에 깊이 회개하는 계기가 되어서 고맙기도 할 것 같아요 우리는 가벼운 거짓말을 아무 신경없이 가볍게 생각하여 할수는 있지만 그건 작은 거짓말이라도 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주는 것 같아요 키노도 친구들을 이해해요 다른 친구가 나쁜 행동과 거짓말을 해도 이해하고 용서하고 포용하는 마음이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 같아요 승리하고 싶어 축구경기를 이기려고 손을 닿았는데 말봇하는 심정 ..같은 반 친구들이 자기를 보고 얼마나 실망할까 생각하니 두려웠겠지요 하지만 대수는 가 일부러 한 것도 아니고 또한 대수는 축구를 잘하는데 다음 기회에 정당하고 잘하는 대수의 진따 모습으로 보여주기 바래요 또한 혼자 있는게 싫어 내 마음도 아닌 다른 마음으로 장난을 치는 친구 그 친구마음속에는 허전한 마음이 있고 주목받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하지만 잘 표현할줄 몰라요 하지만 키노덕분에 친구들과도 좋은 관계로 잘 지내게 되고 자신감도 얻게 된답니다 아이들은 좋은 친구관계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지혜롭고 거짓말하지 않는 진실한 친구가 필요해요 또한 용서화고 용납하고 친구를 사랑해주는 마음이 우리에게는 절실히 필요한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인데 생각도 없이 여자아이나 남자아이들이 말을 함부로 하는 경우가 있어요 자기가 당하면 남이 나쁘다고 하고 자신이 하는 말이나 행동을 모르는 것같고 남의 탓을 하는 아이들이지요 정말 아이들의 마음밭이 따뜻해지기를 바래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