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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에 빠지면 그것에만 열중하는 스타일이어서 아무리 명작이어도 그 시기에는 지나가버린다.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달 몇년 끝까지 가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구경을 했다고 봐야 그친다.
그러한 의미에서 환타지 무협은 안본 명작들이 많다. 그래서 시간을 일부러 내어서 따로 봐야한다.
요즈음 안본 명작을 보려고 하는데 어느 것부터 봐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 와중에 판타지 계열은 추천이 많아서 일단 많이 팔린 것을 위주로 볼려고 한다.
숲의 종족 클로네는 나에게 낯설은 작가의 작품이다. 정령왕 엘퀴네스는 들어봤지만 안봤고 그렇게 큰 기대를 안하고 봤다.
소재도 추리적 요소가 있지만 생각보다 평범하다고 봤는데 필자의 필력이 지금까지 본 작품중에서도 상급에 속한다.
물론 환타지 계열에 한정된다고 하지만 읽히는 몰입도로 보자면 이정도면 퇴마록을 지은 이우혁,드래곤 라자를 지은 이영도 수준의 작가다.
1권만 읽었는데 다음에 어떻게 되는지 궁금할 정도로 적당한 타이밍에 끊는 것도 괜찮다. 여성 작가라는 점에 놀랐고 사진을 보면 알듯이 인물도 있는 편이다.
사실 리뷰를 쓸때 별 8개만 주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만점으로 생각을 바꿨다. 내용을 들어가면 세이의 정체가 숲의 종족(하프)일 가능성이 높다.
정령교감사는 사람들이 착각하는 능력이고 실제로는 더 굉장한 능력을 가진 것 같다. 이를테면 후계자라는 말이 나온 것을 봐서 정령왕 정도의 파워 업그레이드가 예상된다.
1권만 봐도 작품 안에서 다양한 설정이 가능한 잘쓴 작품이라는 것이 나타난다.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설정이 가능해야 살아있는 캐릭터가 생겨난다.
대부분 이것은 연습이나 재능을 통해서 익히는데 글을 잘쓰는 사람이 그러한 설정을 잘한다. 아쉬운 점은 연재가 지금 7권이 나온 것으로 봐서 느릴 것 같다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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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엘퀴네스를 무척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리 저리 검색하던중 작가님의 다른 소설에서 이책 숲의 종족 클로네 라는 소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리 저리 주변의 리뷰를 읽고 재밌을거 같다는 생각에 현재 나온 부분까지 질렀습니다.
책이 오기까지 기다리다가 책을 보고 그날 바로 속독으로 읽어내려갔습니다.
주인공 세이의 모험과 작가님의 필체 놀랄만큼 책에 몰두했지요.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다시 한자 한자 정독으로 읽고 있습니다. 진짜 추천할만해요 세계관도 그렇고 이야기가 전개되는 상황에대한 묘사도 정말 재밌습니다.
한번 읽으시면 제대로 빠지실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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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님의 새로운 책이기에 봤는데.. 정말 흥미로웠어요.. 드래곤, 엘프...등등 많지만 이번에 새로운 종족이 클로네를.. 정말 보면서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기는데.. 언제 다 보았냐 싶을 정도로 빨리 끝나버린 1권.. 2권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아직 주인공이 어떤 종족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마도 클로네겠지요.. 처음 떠난 여정에서 만난 수상한 약초꾼은..... 정말 2권 너무 기대가 되요... 빨리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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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벨벳 같은
머리카락, 상아로 빚은 것 같은 새하얀 피부, 미의 여신이 심혈을 기울여 조각한 것 같은 섬세한 이목구비, 와인을 떨어트려 물들인 것 같은
붉은색 눈동자 (p.25) 이것이 세인들이 말하는 주인공 세이에 대한 외모의 설명이다. 훗~ 설명이 이정도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상상이 된다. 여자보다도 더 아름다운 외모는 판타지 소설의 주인공들이 가지는 특징 중 하나다. 예전에 읽었던『정령왕 엘퀴네스』의 주인공이나
주변의 인물들도 하나같이 그렇게 아름다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왜 그들은 남자면서도 여자보다 더 아름답게 그려지는 것일까? 생각만으로도 질투가
난다. 그러면서도 난 잘 생긴 남자보다 아름답게 생긴 미소년 스타일의 남자를 좋아하는 아줌마다. (그게 다 아줌마가 되었다는 증거라니까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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