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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종족 클로네 2
"숲의 종족 클로네 2" 내용보기
"클로네족은 살아 있는 최고의 약초나 다름없지. 그래서 오래전부터 노리고 있는 놈들이 많아. 각성 후의 성인은 강한데다, 가디언이 있어서 함부로 덤비지 못하지만 아이는 그렇지 않거든." (p.27)세란타의 영주인 라반트 백작의 아들 세이라키아 폰 라반트(19세), 10살에 어머니를 잃고 집을 나와 외조부의 보호 아래에서 살아왔다. 16살에 외조부의 보호에서 벗어나 16살에 정보 보안
"숲의 종족 클로네 2" 내용보기

"클로네족은 살아 있는 최고의 약초나 다름없지. 그래서 오래전부터 노리고 있는 놈들이 많아. 각성 후의 성인은 강한데다, 가디언이 있어서 함부로 덤비지 못하지만 아이는 그렇지 않거든." (p.27)

세란타의 영주인 라반트 백작의 아들 세이라키아 폰 라반트(19세), 10살에 어머니를 잃고 집을 나와 외조부의 보호 아래에서 살아왔다. 16살에 외조부의 보호에서 벗어나 16살에 정보 보안부 관리 시험에 최연소 합격자가 되어 지금까지 3년간 관리로서 근무해왔다. 아스란 제국의 황제가 이름모를 독에 중독되어 그것을 해독할수있는 '루피너스 열매'를 찾아 6인의 특공대가 엘프의 숲으로 파견되었다. 엘프의 숲을  찾아가던 중 만난 의문의 인물 약사 세메이온, 그는 사람들이 그 존재를 알지못하는 마물족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다. 일행 중 마물족에게 상처를 입고 중독되어 사경을 헤메는 동료의 생명을 구해준 것도 그다. 급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지름길을 택한 일행들, 험난한 드갈 산맥을 가로질러 가는 길은 너무나 힘든 길이다.
 
"넌 어느 나무의 아이지?" (p.23) 드갈 산맥에서 만난 약초꾼 세리지, 드갈 산맥을 지나 엘프의 숲에 이르는 길을 잘 안다는 그를 따라 산길을 따라갔고 세리지는 세이가 사람이 아닌 클로네족 아이라는 사실을 가르쳐준 인물이다. 클로네족은 사람의 외형을 가진 식물이라 식물처럼 불쾌한 공기를 들이마시고, 맑은 공기를 내뿜기에 숲속보다는 사람이 많은 도시가 그들이 숨쉬고 호흡하기에 적당하다고 한다. 어디에도 정붙이지 못하고 있는 세이가 이상하게 친숙하다 느껴졌던 존재들 녹색머리의 약사 세메이온, 녹색머리의 약초꾼 세리지 세리지의 말에 의하면 클로네족들은 식물의 말을 들을수있고 그것을 활용 평범한 풀로도 위중한 상처를 치유하는 효과를 낼수 있단다. 또한 클로네족은 자신들끼리는 종족번식을 시키지 못해 다른 종족을 통해서야 자손을 번식시킬수 있으며 세이는 45년만에 보게된 귀중한 종족의 아이란다.

이제서야 정착할 곳을 찾게된 세이, 세리지의 도움으로 '루피너스 열매'를 구했고 동료들과 황궁으로 돌아갔으나 음모에 빠져 지하감옥에 갖혀버린다. 19살이 세이는 아직 각성하지 못한 미성년으로 자신을 보호할 힘이 부족한 상태로 성년이 되려면 1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클로네족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만약 그들의 특징을 사람들이 안다면 그 종족은 귀한 약재로서 거래되어 멸종당할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다행인지 클로네라는 종족을 알고있는 사람은 많지 않았고, 그들의 주거지가 엘프의 숲이었기에 더 잘 보호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직 밝혀지지않은 세이의 생부는 누구일까? 세이의 엄마인 샐비어와 사랑에 빠졌으나 세이의 외조부인 루스터 공작에게 홀대받고 쫓겨난 용병출신이라는데, 외조부의 말에 의하면 쫓겨날때 루스터 공작가의 기사들에 의해 엄청나게 구타를 당해 모르긴 몰라도 죽었을거란 말을 한다. 과연 생부는 그때 죽었을까? 

클로네족과 엘프족은 공생관계? 숲을 사랑하는 엘프족에게 인간형 식물일족인 클로네족은 분명 사랑받을 존재임은 확실하다.  식물임이 분명하니 돌봐줘야 할 존재들로 여겨지기도 할테고, 판타지계에 새로 등장한 종족 클로네족 한번의 깜짝 등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한번 생겨났으면 다른 판타지에도 어떤식으로든 다시 그 모습을 다시 들어내리라 믿는다. 클로네족은 신분의 차는 없으나 '왕'이 되는 나무는 하나이고, 강한 사람들을 5명 뽑아 '나이트'로 올린다. 그외에는 모든 신분이 평준화라고 할까, 그렇지만 나무에 따른 신분의 차를 보여주는듯 했다.  참~ 전에 만났던 약사 세메이온도 5명의 나이트 중 한명이란다. 부담없이 읽을만한 책으로는 판타지 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공부가 아닌 단순한 재미를 위해 읽는 책, 나 또한 판타지를 통해 다양한 상상을 해보고 그런 세상을 머리속으로 그려보기도 한다. 어서 3권을 읽어보자.



s*******1 2012.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