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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관순이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에게 돌아다니면 독립운동에 동참하자고 얘기하고 나라의 독립운동을 위해 어린 소녀가 애쓴 내용이 그림과 함께 잘 담겨 있다. 유관순과 관련된 여러 사진들도 있다.책 뒷 부분엔 20세기의 세계정세, 3.1 운동, 독립군의 활동, 일제의 탄압 정책, 유관순 열사 사적지 에 대한 글도 실려 있다.
일본은 흰옷을 즐겨 입는 우리 나라 사람들이 흰옥을 입지 못하도록 했다. 사마천의 사기에도 흰옷 입기를 즐겨 입는 나라라고 쓰여 있는데 요즘 사람들이 흰옷을 옛날 처럼 즐겨 입지 않는건 일제시대에 흰옷을 못입게 한 결과 인거 같다. 흰옷 입기를 좋아 했던 우리 나라 사람들의 민족 정신을 아예 없애 버린거 같다.
토지 조사 사업을 해서 개인 소유의 농토를 빼앗기고 가문과 마을이 가지고 있던 토지도 총독부의 소유가 되는등 우리 나라의 땅을 다 빼앗아서 전 국토의 40% 이상을 총독부의 소유로 만들었다고 한다.
유관순은 음력 3월1일 아우내 장터에서 일제는 당장 이땅에서 떠나라 외치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다.아우내 장터에서 유관순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일본 순사가 쏜 총에 맞아 돌아가신다. 그리고 만세 운동을 주도한 매봉교회는 불에 탄다. 감옥에서 만난 관순의 오빠도 공주에서 만세운동을 하다 감옥에 붙잡혀 온거다. 감옥에서 공주에서 만세운동을 하다 붙잡힌 친척 아저씨 유빈기도 만난다. 유관순 집안은 전부 독립운동가만 있나보다. 유관순의 작은 아버지도 만세운동을 하다 붙잡혀 감옥에 간다.
1919년 5월9일 공주 법원에서 재판이 열린다. 판사가 관순에게 묻는다. 주동자가 누구냐고?? "하나님이 시킨 일이다." 관순은 대답한다. 한국의 잔다르크 같다. 민족 대표들도 3년형을 받았는데 관순은 5년형을 받는다. 관순의 작은 아버지 유중무는 3년형 오빠 관옥은 2년 형을 받았다. 관순을 시간 날 때마다 감옥에서 기도하고 만세를 불렀다. 이화 학당의 프라이 교장 선생님을 비롯해서 여러 모로 관순의 석방을 위해 애썼지만 석방을 시켜 주지 않았다. 유관순은 심한 고문 끝에 출옥을 이틀 남겨 두고 생을 마감했다. 형무소에선 유관순의 시신을 내놓지 않으려 했지만 프라이 교장 선생님등이 만행을 전세계에 알리겠다고 하자 그제야 유관순의 시신을 내놓는다. 그렇치만 조건으로 유관순의 시신을 남에게 보이지 말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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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달에 3.1절도 있고 해서 아이에게 애국심도 키워줄겸... 책을 보았는데...이제야 서평을 올리게 되었네요~ 그 시대의 역사적 배경을 아이가 간접적으로 나마 .. 공부하며 배우고 알아 갈 수 있어.. 책을 읽고 아이의 생각이 한층 더 자라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전엔 유관순에 관한 책을 몇번 보여주긴 했는데... 이 책만큼은 상세하고 자세하게 나오지 않고.... 두리뭉실하게 나와 있어라구요... 그냥 태극기를 들고 일본에게 항거했다라는 기분인데.. 여기에는 유관순 친구도 나오고 ...친구랑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잠시나마 엿볼 수 있었어요 유관순씨를 도와주고 ... 도움을 주셨던... 선교사의 이름이며 모든것이..실명으로 나와 있어 .~몰랐던 사실도 알게되어 재밌게 보았답니다. 사실을 근거로...책...구성과 내용이 훌륭한 듯합니다.~ 아이는 이 책을 보더니..나라를 위해 자기도 뭔가를 하고 싶다며 뭘 하면 좋을까하며 생각에 담겨 있더군요 그러더니 빗자루들고 나가길래...~물어봤더니.. 밖을 청소하는 것도 나라를 사랑하는 일이잖아 청소하고 오겠습니다 하더군요 그래서...뿌듯했답니다.~ 지금이 2010년이라 다행이지.. 1910년대라면...독립운동한다고 태극기 달라고 했을 것같아 아이아빠랑 대화하면서 한바탕 웃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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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3월1일이 되면 당연스레 유관순언니에 대해 독후감 숙제를 해갔던 기억이 난다. 당시에 어떤 내용으로 글짓기를 했는지 기억은 없지만 소녀의 몸으로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 모습을 그려냈을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아는 것은 그뿐이었다. 위인전이나 역사 도서를 유관순 열사에 대해 읽거나 제대로 글을 읽어본 적이 한번도 없었음을 떠올린다. 내가 이렇게 몰랐었나 하는 생각이 든건 <겨레의 빛(3.1 만세 운동의 불을 밝힌)>책 때문이다.
역사 공부가 되는 위인전 시리즈 8번째 책이다. 역사적인 사실을 기본으로 하여 아이들이 이해 하기 쉽게 글을 써내려 가고 사진이나 사실적인 정보들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아이들에게는 역사공부와 함께 재미를 주고 있는 책이다. 어린 유관순이 이화학당을 입학하는 과정에서 부터 서대문형무소에서 출옥을 이틀 앞두고 감방에서 짧은 생을 마감하기까지의 그녀의 삶이 그려져있다.
각 종교계를 대표한 33인의 대표가 모여 독립선언문을 작성하고 본격적으로 1919년 3월 1일은 우리 민족 전체가 일제를 대항에 독립운동을 펼치기 시작한 날이다. 이화학당에 다니고 있던 유관순에게도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독립의 염원이 씨앗이 되고 불씨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가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운동을 펼치다 잡혀 형무소에게 모진고문과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결국에는 감옥에서 순국하고 말았다.
그녀와 많은 독립열사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고 앞으로의 우리가 있는 것일테다. 요즘 많은 아이들이 3.1운동을 모르고 유관순열사의 존재를 모른다고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랜 아픔으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역사지만 우리는 절대 잊지 말아야하는 역사이기에 미래의 우리나라를 짊어질 아이들이 반드시 알아야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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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독립만세운동의 꽃을 피운 유관순을 만나게 되었지요.. 사실 아이들에게는 다소 익숙한 이름의 위인이지요.. 어린 나이에 어려운 결정을 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하나로 독립을 위해 끝까지 저항하다 아까운 목숨을 나라에 바친 여인이며 학생이며 위대한 독립운동가 이지요..~ 우리의 암울했던 일제강점기때에는 일본의 점령으로 모든 국민들이 참 힘들때였는데 그 힘든시기를 오로지 우리나라의 독립만 기원했던 그녀였답니다.. 수많은 친일파들속에서 아랑곳 하지 않고 어린나이에 유관순은 나라를 위해 숭고한 목숨을 바쳤을뿐 아니라 다른사람들에게도 독립의식을 고취시켜 주었던 정신적인 지주역할을 했었지요.. 만세운동을 하다가 잡혀간 형무소에서도 모진고문으로 힘들었지만 끝끝내 그녀는 만세를 부르다가 죽음에ㅔ 이르렀지요.. 출소 몇일을 남겨두고 유관순은 그렇게 세상을 등지게 되었습니다..
이책을 보고있으니 예전으로 돌아간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시대의 역사와 정치적인 배경과 세계정세까지 두루두루 읽을수 있었습니다..~~ 목숨바쳐 나라를 구한 독립투사들이 없었다면 우리나라의 독립은 아마도 더 늦어졌을거라 생각듭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에서 모자람없이 풍족함을 느끼는 행복이 얼마나 행복한것인가 다시한번 깨닫게 하는 책이였지요.. 책을 읽다보니 가슴아픈 역사들로 인해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하였습니다.. 암울했던 우리 나라의 현실이 너무나 속상했지요. 우리 나라의 독립과 우리 민족이 얼마나 위대했는지를 책을 보면서다시한번 깨닫지 않았나 생각드네요.. 아이들은 읽으면서 감동과 나라사랑을 잘 배웠으리라 생각듭니다.. 나라사랑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는것도 말이에요..~ 우리 민족의 소중함과 우리국가에 대한 애정이 한층더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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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공부가 되는 위인전08 유관순 3.1만세 운동의 불을 밝힌 겨레의 빛
3월이면 생각나는 위인이 누구일까요? 저의 학창시절에도 유관순을 읽으라고 선생님이 권하셨던것 같아요. 아이랑 책을 고르면서 재미위주의 책을 고르는 아이에게 제가 골라준 책이었습니다. 유관순이 독립운동가라고 알고는 있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자세히 읽게하려고 합니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았겨 비참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무려 35년 동안 일제의 통치 이래 절망과 고통의 나날을 보내야할때 온몸을 바쳐 조국의 독립을 위해 투쟁한 소녀 유관순! 목이 터져라 독립만세를 부르며 일제에 저항했습니다. 유관순의 나라사랑의 마음,겨례와 민족의 소중함을 아이에게도 알려주고 싶습니다.
펼쳐라! 생각그물 역사 박사 첫걸음 -20세기 초 세계정세 역시지식 돋보기-3.1만세 운동과 함께 전국에서 벌어진 만세운동 알토란 역사 지식-한일 합병후 독립군의 활동과 학생운동 역시 지식꼼꼼보기-일제의 탄압정책 역사 발자취 따라가기-천안시 유관순 열사 사적지
*책속의 책으로 역사 실력이 쑥쑥 올라갈수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자료들로 역사,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기본으로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인물의 생애와 업적,시대배경과 역사적 의미를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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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부가 되는 위인전 시리즈중에서 유관순을 읽었다. 어느집이나 위인전집은 다 갖추고 있겠지만, 솔직히 유관순에 대해 되짚어본 책은 극히 드물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출간된 유관순은 그녀의 짧지만 강렬했던 삶을 되돌아보기 딱인 것 같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개편과정에서 삭제되어 논란이 일기도 했던 유관순.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그때 그시절을 요즘 아이들은 거의 모른채 성장하고 있는 것이 많이 안타깝다. 어린나이에도 나라를 찾겠다는 일념하에 학우들과 만세운동을 펼쳤던 유관순. 이 책을 통해 유관순의 성장과정과 집안환경, 그리고 그녀의 성품을 자세히 알게 되어 반가웠다. 위인전이라 하면 약간은 딱딱한 어체로 쓰여지기 마련인데, 이 책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동화책 읽듯이 줄줄 읽을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으며, 그당시의 시대상을 알수 있게끔 각주를 달아 설명해줬으며 중간중간에 삽화와 사진을 넣어 실감나게 읽을 수 있었다. 유관순이 독립을 위해 어떠한 활동을 했으며, 나라를 잃고 구속당한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인지. 그것은 결코 혼자만의 슬픔이 아니라 온민족이 피부로 느끼는 고통이고 아픔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아울러 아이들에게 애국심이란 어떤것인지 느끼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이야기가 다 끝난 후 부록형태로 구성된 [펼쳐라! 생각 그물]은 정말 생각할 꺼리를 많이 제공해줬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이고 기억하고 재조명해야 할 역사는 무엇인지에 대해 깨닫게 해줬다. 앞으로도 많은 정보수집과 문헌을 통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고 있는 위인들의 이야기가 계속 쏟아져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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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투쟁에 앞장선 유관순
책장구석에 먼지만 쌓여가고 있는 60여 권의 전집이 있다.
독립운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바로 유관순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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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을 맞아 우리들의 기억속에서 되살아난 유관순 누나. 시간이 많이 흘러 그때 그 시절의 정신을 잊기 쉬운 이 때에 유관순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애국정신을 다시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8,90년전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겨 식민지 생활을 해야했던 우리 조상들이 자신의 몸과 생명을 바쳐 나라의 독립을 이루려 했던 고귀한 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기전에는 유관순 누나에 대해 3.1만세운동을 했던 분이라고 막연하게만 알았는 데, 이 책을 아이와 읽고 나서는 유관순의 삶과 3.1만세운동을 하게 했던 동기, 어떻게 순국을 하게 되었는지 등 자세한 삶에 대해 알게 되었다. 어린 나이에 자신을 희생하며 뜻을 굽히지 않았던 유관순의 의지와 자신의 조국을 목숨보다도 사랑했던 유관순의 애국에 크게 감동받았다. 목이 터져라 독립만세를 외치고, 일본 헌병에게 체포되어 끔찍한 고문을 당해도 자신의 뜻을 위해서라면 어떤 고난도 이겨낸다는 숭고한 정신을 가졌던 유관순 누나의 정신을 자세히 알려줄 수 있어 뜻깊었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 정신을 이어 받아 자신만 아는 생활이 아닌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생활태도를 배우는 데도 한 몫하리라 믿는다. 현재까지의 우리나라가 존재하기 위함은 위대한 우리 조상들의 희생이 있었다는 것도 알게되고 그 정신을 이어 받아 겨레와 민족의 소중함을 알고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계기도 되었다. 이런 위대한 정신을 본보기 삼아 나라사랑과 발전에 보탬이 되는 우리 아이들이 되었으면 한다. 이런 역사인물에 대한 일대기를 읽으면서 그 시대의 어려움도 다시 한 번 느끼고 배워 우리 아이들이 한 걸음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유관순의 성장기나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들이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고,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사건에 대한 용어해설로 아이들의 이해도를 높혀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도 되었다. 또한 이 책의 부록에 나와 있는 내용으로 근현대사를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좋은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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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하면 항상 떠오르는 인물은 유관순입니다. 우리 아이는 유관순의 일생에 대해서는 그리 잘 알지 못하고 만세운동을 부르다 돌아가셨다고 그렇게만 알고 있더라구요. 내용도 그리 길지 않으면서 이해하기 쉽고 그림도 조금씩 있어 위인전하면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기 쉬운데 이 책은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이 책으로 인해 우리아이와 전 유관순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당시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새로이 알게 되었답니다. 고작 16살밖에 되지 않음에도 우리 나라의 독립과 광복을 위해 뜨거운 열정으로 대한 독립만세를 외치던 유관순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 느껴집니다. 그리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뺏아긴 우리 나라를 찾기위해 많은 희생을 치뤄야 했답니다. 4월 1일 함께 대한독립을 외쳤던 그 때 유관순의 부모님역시 돌아가시고 유관순은 체포되고 관복과 관석이만 남게 되었을때 우리 아이의 눈에 눈물이 핑돌았답니다. 유관순열사집안에서 건국훈장을 받은 사람이 여덟명이나 된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어요. 많은 지식인들도 친일파가 되어 자기의 이익만을 챙겼었는데 유관순집안은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펼쳐라 생각 그물에서는 역사 박사 첫걸음, 역사 지식 돋보기, 알토란 역사지식, 역사 지식 꼼꼼 보기, 역사 발자취 따라가기가 나와있어 20세기 초 세계정세와 함께 일제시대를 자세히 알수 있어요. 앞으로 우리 나라를 찾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도 우리나라를 소중히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 될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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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1일 서삼릉의 비공개지역을 답사하며 구한말 우리민족의 아픔과 조우했었다.그중에서 일본을 상징하는 한일자속에 조선왕조 역대임금님의 태실을 가두었둔 현장은 일제가 이정도 였구나 싶은 마음에 너무도 아파왔다. 한데 우리들은 광복한지 60여년이 지난지금 그 짦은 세월속에 아픔들을 모두 묻어버린게 아닌가 싶어진다.
어딘가에서 했다는 설문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등생 40여%가 3.1절이 무슨 날인지 모른다고 하니말이다. 우리세대의 상식으로는 그게 가능할까 싶어지지만 나 역시도 나의 아이들과 3.1절에 대해 우리국경일에 대해 몇번이나 대화를 나누었던가 싶어지며 반성하게되는데 다행스럽게도 아이들과 함께 류관순생가도 다녀왔고 아우내장터 근처에서 병천순대도 먹었던 사실을 떠올리묘 안도했다.
3.1절 하면 33인의 민족대표보다도 더욱 우리가 기억하게되는 인물이 19살 꽃다운 나이에 순국한 유관순 열사다. 한데 알고있다는 자부심속에 감추어져있는건 아우내장터에서 만세운동을 벌이다 서대문형무소에서 돌아가셨다는 결론 뿐이었다. 거기에선 왜 존경하고 뜻을 기려야하는지 의미를 찾을수가 없었던것이다. 헌데 한 위인의 발자취를 더둠어가는 일대기속에 바로서있는 역사적 사실들을 함께 보여주는 해와 나무의 역사공부가 되는 위인전을 만나면서 아이들이 위인전을 꼭 만나야하는 의미를 찾게된다.
3.1운동이 일어난 역사적 배경과 당시의 사회 모습부터 조망하고 가족과 어린시절의 됨됨이와 환경, 그리고 그녀가 대한민국의 진정한 독립을 원했던 진실한 삶을 만나다보니 자연스레 존경의 마음이 일고 있었던것이다. 선교사들이 힘을 실어준 매봉교회를 중심으로 천안 용두리 마을에 충만해 있던 나라사랑의 기운은 어린 관순에게 신학문에 대한 열정을 키워준다.
그리곤 선교사의 도움으로 꿈에그리던 이화학당에 입성하게된 관순은 자신과 나라의 밝은 미래를 꿈꾸건만 러일전쟁에 승리한 일본은 토지조사를 시작으로 우리민족의 재산권을 몰수하는등 더욱더 심해진 탄압정책을 펼친다. 이어 독살이 의심되는 고종황제의 서거로 급기야 민족대표 33인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기에 이른다.
그렇듯 3.1운동의 배경과 함께 아우내장터 만세운동을 준비하고 경찰서와 헌병대를 거쳐 서대문형무소에 갇힌후 석방 이틀을 남겨놓고 마지막 숨을 거두기까지 멈추지않는 그녀의 만세운동을 보면서 나라면 과연 그 고통속에서도 의지를 굳히지 않을수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자세히 알고나니 정말로 위대한 인물이었다. 이제서야 유관순열사의 위인으로서의 가치를 알게된다. 그리곤 펼쳐라 생각그물을 통해 직접적인 역사공부를 하며 사회적 지식도 갖추었다.
이렇듯 유관순이라는 위인전속에서 우리는 한일합방에서 1919년 3월 1일 만세운동까지 이어진 민족의 수난사를 조망하면서 시대를 이해하고 온갖 탄압속에서도 굳히지 않았던 선열들의 정신을 들여다보며 민족의식을 고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