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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 달을 아이의 영어 학원 고르는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다. 내가 바라는 학원은 아직 어린 아이의 특성을 잘 살려주는, 재미있으면서도 영어에 흥미를 갖게 하는 학원인데 이미 초등학교 1학년이 되어버린 아이를 위한 학원들은 상당히 진전된 "공부"를 가르치는 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내가 틀린건가? 하는 생각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목표를 잡고 아이를 위한 계획을 세워야하는지 정말 혼란스러웠다. <<엄마는 1등 영어 요리사>>라는 책이 내게 도움이 될까?싶어 책을 들었으나 표지 뒤쪽 저자 설명을 읽고는 조금 반신반의하게 되었다. 아닌게아니라 저자는 미국인 남편과 결혼하여 미국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한 환경이라면... 아이들이 영어를 잘 하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하지만 저자와 아이들에게도 나름의 어려움은 있었다. 저자가 신경 쓰는 것은 영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가르쳐야 하는 "이중 언어 교육"이었고 저자 또한 우리 일반적 환경을 가진 엄마들처럼 거듭된 시행착오와 끝없는 노력으로 이 난관을 헤쳐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아이들 혹은 그동안 한국에서 가르쳐왔던 자신의 제자들(영어 학원 수강생들)과 미국에서 만난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을 접하며 느낀 저자의 "영어(혹은 모국어 이외의 제 2외국어) 요리법"이 진솔하게 녹아있다. 어느 아이도 다른 아이와 같은 능력이나 취향을을 갖고 있지는 않다는 사실과 그 어떤 교육을 받는다 하더라도 집에서의 반응(복습과 액티비티 등)이 없다면 아이에게 무용지물이라는 사실!!! "얼마큼의 시간을 투자했느냐보다는 얼마나 재밌게 효과적으로 공부했는지가 아이들의 실력 향상에 더 큰 영향을 미침을 잊지 말자."...26p "영어를 가르치는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이 미국인처럼 영어를 잘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 한계를 인정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스트레스에 힘들고 부모도 이상적인 목표와 그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로 인해 지치게 된다. 아이들의 영어 실력을 재는 척도는 목표에 얼마나 가까워졌느냐에 있지 미국인만큼 잘하느냐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31p 기억을 되돌려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를 떠올려보면... 워낙 무뚝뚝한 이 엄마를 닮을까 태어나 집으로 돌아온 그 순간부터 매일 하루에 한 권 이상의 책을 읽어주고 끊임없이 말을 시켰던 기억이 난다. 그 영향 덕분인지 아이는 또래 아이들 이상의 뛰어난 어휘력과 완벽한 문장구사력을 보여왔었다. 결국 "영어"도 또 하나의 언어인데 내가 잘 못하고, 두렵다는 이유로 그 언어는 공부로만 접하게 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조금만 부지런하면 엄마의 실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충분히 아이의 목표와 계획을 세워... 한국말과 똑같이 "다독"의 힘으로 아이의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한 달동안 어디에 중심을 잡아야 하는지 혼란스러웠던 내 마음을 <<엄마는 1등 영어 요리사>>가 잡아준 것 같다. 책에는 다양한 정보를 구할 수 있는 인터넷 주소나 필독 도서 등의 자료가 가득하다. 좋은 학원을 보내도 집에서 엄마의 도움없이는 아이의 실력이 향상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생각해보면, 역시나 이런 자료들이 무척이나 소중하다. 조금 부지런한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한도 내에서 함께 즐기면서 해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않으려 한다. 그런 방법으로는 또... 역시나 "다독"이 되겠다.^^ 어떤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어야 할지 고민하는 것 자체가 정말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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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구구절절 긴 이야기에 처음엔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무슨 이야기가 있을까 궁금해서 읽어보았지요. 처음부터 정독을 했는데요 영어에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고 너무 완벽한 영어구사를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는 국내의 현실을 부정적으로 그리면서 미국 현지의 사례를 들어 설명할때는 솔직히 그만 보고 싶더라구요. 국내 사정과는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 같아서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는데 서울에 있는 중학생들만 해도 학원 영어 과제를 실행하고 내용을 숙지하기 위해 새벽1-2시까지 공부하는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오히려 의지를 불태우는 조카를 떠올리면서 책 내용은 꿈같은 얘기로 들리더라구요.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지은이의 이야기에 동감하게 되고 어느새 나도 마음편한 영어공부 시킬수 있는 나름의 방법들을 머리속에서 그리면서 계획을 짜게 되더라구요. 영어공부의 대원칙은 우리나라 모든 공부의 원칙이 다독이였듯이 다양한 책읽기였습니다. 읽어주되 외국어기 때문에 처음부터 문자로 시작하지 말고 그림으로 된 책과 그림사전을 활용하라고 하네요. 저도 초등 1학년 들어간 딸아이를 잡고 파닉스 시작한다고 단어책을 들고 호되게 야단치며 무작정 외우는것으로 시작했는데 하면서도 이방법은 아닐것 같지만 안하면 늦는다는 조바심이 자꾸만 앞으로 가게 했었어요.
이젠 알파벳 사운드 익히기부터 다시 시작하기위해 과감히 단어책을 그림 단어책으로 바꿨습니다. 인상적인 이야기로는 미국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시사에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해주는 것이였습니다. 저도 꼭 실천해보고 싶은 부분이구요 저널쓰기도 시켜볼겁니다. 저널이라고 해서 거창한것이 아닌 모두가 함께 생각해볼만한 질문에 짧은 글한줄로 이야기나누어 보는것이네요. 쓰기부분에서는 처음엔 철자가 틀리더라도 지적하지 말고 쓰는 즐거움을 주라고 합니다. 듣기부분에서는 무엇이 정답이라고 콕 집어 말하기 보다는 내 아이가 좋아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으로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엄마가 읽어주는걸 좋아하면 엄마가 열심히 읽어주고 비디오나 디브이디를 활용한 방법과 책과 함께 나온 테이프로 활용하기로 아이에게 적당한걸로 해주면 됩니다. 이상한 발음도 많이 들어서 듣기에 대한 넓은 창을 열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어느정도 쓰기, 읽기는 되지만 회화가 되지 않는다면 회화가 가능한 학원을 활용하는것도 좋구요.
무엇보다 좋은건 이책을 읽고 나서 마음이 편안해 졌다는 겁니다. 영어 다 알아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해방됬어요. 내가 알아야 하는 수준만큼만 하면 되는거고 현지인들처럼 잘하기위해 목숨걸 이유도 없다는것입니다. 외국인들도 관사나 전치사 처럼 문법부분은 헷갈려한다고 하네요. 문법을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영어라는 새로운 문화와 언어를 즐길수있는 분위기가 하루빨리 정착됬으면 좋겠네요.
그들은 초등학교 시절은 시험을 잘 봐서 성적을 올리기 위한 과정으로 보지 않고 체력을 증진 시키고 다양한 활동을 접해볼수있는 시간과 창의력을 키울수있는 시간으로 인지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아이들의 아름다운 시간을 빼앗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책속에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해볼만한 잔잔하지만 오래 쌓이면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숨은 레시피들이 많습니다. 그 레시피를 잘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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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에 보면 여력이 되고 영어에 관심이 많은 부모라면 아이들을 어릴때부터 영어에 많이 노출을 시켜주더라구요. 영어유치원, 영어 홈스쿨 등등,, 그런거 보면 제 마음이 좀 불안해지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과연 집에서 엄마표로 옳은 길을 가고 있는가 하는 의문도 들게 되구요. 기존의 자기 아이들이 어떻게 영어를 접하게 되었고 잘 하게 되었는지 하는 책들은 주로 국내에서 생활하시면서 쓴 책들이 많던데 이 책은 원어민들이 어떻게 영어를 가르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어서 기존의 책들과 차별성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목차에서도 레시피들이 큰 제목들로 나와있고 그에 달려있는 소 제목들을 쭉 훓어보니 평소에 아이들과 영어를 접하면서 꼭 명심해야할 핵심 내용들이 담겨 있어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접할때 마음이 갈피를 잡지 못할때 항상 보면 좋을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울 아이들과 영어를 접하면서 과연 목표가 무엇인가 하는 걸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도 되었네요. 미국인이 아니기 때문에 그 한계를 받아들이고 인정할건 인정해야한다는 말이 잘 와닿았구요.. 연령에 맞는 현실적인 목표를 차근히 세워봐야겠더라구요. 무작정 앞만 보고 갈것이 아니라 말이지요.. 울 아이들 우리말 하는데도 시간이 오래걸려서 이제 한글을 조금씩 알려고 하는데 영어도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재능이나 언어습득 능력보다는 꾸준한 노력과 인내가 중요하다는걸 알고 열심히 해야겠더라구요. 아이들 학교 들어가면 기본적으로 언어능력이 바탕이 되어야해서 어릴때부터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수 있었구요. 책을 접하면서 엄마표로 영어를 진행하면서 궁금하거나 의문이 드는 사항들이 많이 해소가 되고 읽고 나니 할수 있다는 믿음과 의지가 되고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리뷰에 인용된 글은 책속에 글을 인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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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숙제로 남아있는 엄마표영어..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통감을 잡지 못하던 혁진맘에게 너무나 좋은책을 만나볼수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제목부터 너무마음에 드는<엄마는 1등 영어요리사>!!!! 이책만으로 저의 궁금증이 다 풀릴지는 모르겠지만 엄마표영어의 달인의 이야기를 보면서 더 배울수있어 너무 좋았어요.
표지도 너무 이쁘죠? 요즘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다보니 저도 알록달록한 책들이 좋더라구요.. 영어요리사라...뭐 그닥 잘하는요리는 아니지만 요리를하는것만큼 영어를 할수있다면 저도 왠지 자신감이 생길것같은거 있죠?ㅎㅎ
먼저 책의 차례부터 보여드릴께요.. 보통 요리책의 레시피대로만하면 요리가 완성되던데.. 이책으로도 영어요리를 할수있을지..고민하며 책을 보았어요.
이책의 가장장점은 엄마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준다는거예요.. 처음엔 나도 할수있을까? 의문만 들었다가 계속 책장을 넘기니... 나도 하겠는걸? 나도 해볼만하겠어..이렇게 바뀌드라구요.. 그리고 각각의 첸트 들이 어쩜 제가 생각하는 고민만 알아서 풀어주시는지... 우리는 결코 미국인이 될수없다 옆집엄마말에 귀 기울이지말자 영어에 목숩걸지말자 언어습득의 능력은 모두다르다 쉽고 재밌는것부터 시작하자 영어유치원 꼭 보내야할까? 중요한것은 발음이 아니다 당당한 엄마는 발음을 의식하지 않는다 영어꽝 엄마도 아이는 영어짱으로 키울수있다. 돈이 없어도 영어를 가르칠수있다 책을 읽어야 성적도 좋아진다. 실제 영어로 말할 기회를 만들어주자 아이가 쓰고 싶은대로 쓰도록 내버려두자 쓰기 환경을 만들어주자 이렇게 각각의 큰제목만봐도 엄마표 영어를 어떻게 해야할지 정리를 해주는듯해요. 엄마들의 말만들으면 솔깃하는 귀얇은 혁진맘은 반성도 많이하고 영어발음이 영 아닌 저에게 자심감도 불어넣어줬어요. 또한 다른아이들은 잘하는데 울아이는 왜이럴까...생각하는 혁진맘에게 언어습득의 능력은 모두 다르다는 부분은 또한번 따끔하게 알려주는 부분이었어요.
지금제가 하고있는 엄마표 영어의 잘못된생각과함께 고쳐야할점을 알려주는 좋은 지첨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인든 엄마표 수업에는 끈기와함께 인내가 필요하지만 영어앤 더 많은 인내가 필요한것같아요. 또한 좋은건 받아들여야겠지만 너무 많은 이야기에 휘둘리지않고 저만의 방법과 혁진이에게 맞는방법을 찾아 엄마표영어를 계속해야할것같아요.. 좋은 책을 만나서 너무 좋은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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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영어학습을 성공적으로 잘 한 경우들이 담긴 책들이 여럿 있어요. 저도 유명하다는 책 사서 읽어보며 이렇게 해야하는구나 하고 그 노하우를 배워보려 했었어요. 지금도 막막한 생각이 들면 먼저 경험한 엄마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며 또 마음 가다듬고 따라해보려한답니다. 영어~ 아이들이 잘 따라와주길 바라며 엄마들이 함께 노력해야할 영원한 숙제인 것 같아요.^^ 당장 저도 아이들이 여섯살이 되다보니 한글교육보다는 이제 올해는 영어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시간을 투자하게 되네요. 한글책 읽는 시간과 영어책 읽는 시간을 반반으로 하려하고 CD나 DVD로 영어 노출 시간을 늘려주려 해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어느책을 읽어봐도 공통적으로 나오는 것... 엄마의 영어사용이 참 중요하다는 것에는 다른 의견이 없네요. '엄마는 1등 영어 요리사'의 저자는 두 아이를 이중언어로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남편이 물론 미국인이기는 하지만 책 내용을 통해서 남편이 영어권이더라도 이중언어 구사는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우리는 보통 배우자가 영어권 사람이면 한 사람은 그 나라 말을 사용해도 그 집 아이들은 영어 참 잘하게 되겠구나 생각하지만 두 가지 언어 모두 자유롭게 구사하는데 목표가 있기 때문에 영어권에 사는 사람들은 영어 외에 자국어의 자유로운 표현에 대한 걱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나라 영어교육도 이중언어를 지향하고 있으니 한국어는 기본이고 거기에 영어로의 표현이 자유로우려면 그 자체가 힘든 일이라는 것이지요. 다만 모국어의 바탕 위에 영어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수록 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점들이 있는데 그런 점들이 엄마들이 활용할 수 있게 잘 표현되어 있는 점들이 다른 책들과는 차별화된 것 같았어요. 다만 외국의 사례가 많은 경우여서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고민보다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자신들의 모국어와 영어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사례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외국에서 자녀를 교육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더 맞는 내용들도 상당부분 있었어요. 엄마표로 영어를 하는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은 참 많았어요. 한국에서는 관련 자료를 이용하려면 유료 사이트가 많기때문에 외국의 사이트를 이용하라는 등의 조언이나 너무 엄마표에만 중점을 두지 말고 아이의 정도에 맞게 때로는 적절하게 학원 교육을 통해서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필요성이 있다는 점, 책을 읽은 후 다양한 씽킹맵을 만들어 생각을 정리해보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점, 추천도서와 추천사이트 등의 자료까지 정리되어 있는 점들은 이 책을 보시는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내 아이에게 맞는 레시피를 찾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 끊임 없이 엄마가 노력해여 한다는 점과 너무 거창한 액티비티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지 말고 실생활에서 액티비티 할만한 자료를 찾고 매 순간 이런 부분들을 영어표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콩글리쉬라도 엄마의 영어사용을 늘리라는 점이었어요. 특히 영어책 읽기를 생활화하고, 엄마가 영어를 잘 하든 못 하든 왕수다장이가 되라는 말, 아이가 쓰기 시작했을때 절대 그 문장을 손보지 말고 자유롭게 표현하게 두라는 말 등이 기억에 남네요. 근래에 영어교육에 대해서 제가 읽어볼만한 또 어떤 책이 필요했는데 정말 유용하게 잘 읽어보았어요. 여기에 나온 사이트중에 저희 아이들과 함께 이용해볼만한 곳도 찾아보고 하루에 잠깐씩이라도 이용해보는 시간도 가져보려합니다. "영어 공부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옳거나 그른 방법은 없다. 현재의 공부법을 아이가 좋아하고 즐기느냐에 의해 승패는 갈리고, 좋아하는 방법이라도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해야만 고지를 정복할 수 있다"라는 저자의 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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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엄마가 의욕를 듬뿍 갖게하네요..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목차를 나열해보았어요~
1. 영어보다 소중한 것이 있다.. 2. 공부에 앞서 아이를 먼저 알자! 3. 엄마라면 누구나 영어를 가르칠 수 있다 4. 영어공부의 기본은 책읽기다 5. 다양하게 들려주고 많이 말하게 하자 6. 쓰기는 한문장 그림일기로 시작하자
이중언어를 사용하고있는 국제부부가정의 사실적인 예를 자주 들어서 정말 와닿는 부분이 많이 있었고, 이해가 잘되었어요.
제가 책을 읽으며 와닿았던 부분을 살짝 적어보겠습니다~ - 모국어와 외국어의 균형을 맞춰야한다 ; 그러기위한 방법이 나와있답니다. - 영어를 가르치는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이 미국인처럼 영어를 잘할 수 는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 영어공부에 있어 절대적으로 옳거나 그른 방법은 없다,, 즉 옆집엄마말에 귀기울이기보단 내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방법을 알아내는것을 말해준다.. - 영어가 전부인양 목숨을 걸고 공부를 시킨다.. ; 정말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말해주고 있어요.. - 사람들이 타고나는 언어습득능력과 재능은 저마다 다르다. ; 내 아이에게 바른 영어지도를 할수있게 길을 알려주고있어요. - 진정한 영어실력은 학원을 오래 다녔다거나 과외를 몇년 받았다고 향상되지 않는다. - 영어이외에도 중요한 것들을 배워야한다 - 영어유치원 속에서 생활하는 내 아이의 자존감, 영어유치원을 보낼때 체크사항.. - 영어학원의 이름과 레벨에 연연하지말아야 할 부분 - 영어는 발음과 같은 기교보다는 실용성에 초점을 맞춰 의사소통의 도구로 습득해야한다.
이책에서 미국유아와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는 도서,dvd,웹사이트를 소개하고있는데 정말 알짜 정보들이네요~ 우리나라에선 쓸만한건 유료인 사이트가 많은데 미국에서 직접사용하는 것을 무료로 이용할수있는 사이트를 소개해주어서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는데 요긴하게 도움을 받을수있답니다~~
엄마자신이 확신을 갖고 엄마표를 진행해야 하는것은 맞는 말이지만 어떤 부분에서 실수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으로 엄마표를 진행한다면............꼭 한번 읽어본다면 도움을 받을수있을것 같아요~ 영어진행을 하는 엄마의 태도와 준비도 중요하지만 이책에선 아이의 생각, 심리상태를 더 중요시한다는 점에 점수를 많이 주고싶네요~
엄마는 1등영어요리사를 읽고 마지막으로 느낀점은 영어를 가르치려는 엄마의 조급한 마을을 진정시켜주어 큰짐을 내려놓은 기분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한번 천천히 책속에서 있었던 실수를 피해서 진행해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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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영어교육은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공부해야 하는 것은 엄마라고 생각했구요. 엄마가 영어를 잘 해서 아이와 함께 하는 것이 좋겠지만 저 처럼 대부분의 엄마들이 영어에 자신이 없어하지요. 그렇지만 내 아이마저 영어에 자신없게 만들고 싶진 않기 때문에 엄마는 영어에 관련된 책을 보며 공부하고 이해하고 그것을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만나게 된 책이 [엄마는 1등 영어요리사]에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가 엄마 그게 뭐야 요리책이야?하고 묻더라구요. 아이들이 보기에 책표지가 재미나게 되어 있고 맛있는 영어요리가 그려져 있는 것에 아이는 호기심을 가지더라구요. '엄마가 우리 아들에게 맛있는 요리 해줄려고 . 엄마가 열심히 배워서 맛있는 영어 요리 해 줄께.' 그래서 엄마, 더 열심히 책을 읽었네요. 아이와 약속한 맛있는 영어요리를 위해서 ~ [엄마는 1등영어요리사]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서 엄마가 어떤 재료를 어떻게 만들까를 고민하듯 엄마 영어라는 재료를 아이들이 좋아하게끔 만들어 주려 노력하고 매일 매일을 영어요리를 해 준다면 되겠다는 자신감을 얻었어요.
![]() Resipe3 의 내용은 엄마맘에 콕 ..들어 왔어요. 발음이 중요하지 않고 엄마가 책을 함께 읽어주고 아이와 함께 영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것과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엄마였지만 책과 cd로 영어책을 읽어나간 것이 아이가 영어를 듣고 말하고 읽기까지 잘 하게 되었다는 것을 읽으면서 엄마 아이에게 영어와 책 .이 2가지가 중요한 관계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학습에 중요한 것은 복습이라는 것 새로운 것을 배워 나가기 위해서 알고 있는 것을 잘 다질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복습에 대한 배움의 의미를 다른 공부에도 적용해야 겠다고 다짐을 하였네요. 저 처럼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면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쳤던 선생님으로서 엄마의 마음과 선생님으로서의 경험에서 나온 현실적인 이야기와 사실적인 내용으로 엄마는 공감을 하고 배움을 얻었던 좋은 시간이였어요. 아이에게 매일 영어요리를 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과 다짐을 오늘부터 실천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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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재미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동창모임에 지하철타고 내내 가는 동안 정말 재미나게 읽은 책이랍니다. ^^
목록대로 열거하자면...
1. 영어보다 더 소중한것이 있다. --> 모국어가 가장 중요하다는말이다. 우리는 어떻게 해도 미국인처럼 될수 없기에 모국어 중요성을 알아야하고 또 모국어의 밑바탕이 튼튼해야만 이중 언어교욱도 성공할수 있다는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옆집 엄마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도움을 받을수는 있지만 흔들림없이 지조를 지켜야한다는 뜻이 새겨져 있다. 그리고 영어에만 목숨걸지말라는 경고적인 이야기도 있다. 이부분에서 내가 나도 모르게 영어에만 매달린 나의 모습을 뒤돌아보게 되었다.
2. 공부에 앞서 아이를 먼저 알자. ---> 같은 엄마뱃속에서 태어난 쌍둥이라도 성향이 다른 법... 아이마다의 성향과 기질을 잘 살펴서 가르쳐야한다는점을 이야기 하고 있고 영어 적기 시기보다는 재미나고 흥미를 꾸준히 주어 자극을 주는 엄마가 되라는 당부가 있다. 고기를잡아주지말고 고기잡는법을 가르치라는 ... ^^
3. 엄마라면 누구나 영어를 가르칠수 있다. ---> 발음에 너무 연연해 하지말고 당당하게 아이 앞에서 콩글리쉬라도 자주 해주는게 좋다는말... 이말에는 전부터 공감을 하고 있어 나 자신에게 더더욱 용기를 주게 되었고 무료로 영어교재나 영상물을 접할수 있는 사이트가 소개되어 아주 좋았다 ㅎㅎㅎ 여기서 또 하나!! 영어 액티비티가 엄마에게 짐이 된다면 당장 내려놓으라는말에 ....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면서 마니 힘들었던 내 마음을 치유받는것같아 기뻤다. 그래 오늘부터 액티는 없다.... 아주 간단하면 모를까? ㅎㅎㅎ
4. 영어공부의 기본은 책읽기다. ---> 미국에서는 어휘력은 이미지로 습득한다는 말에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엄마표 영어와 딱 맞아 떨어져 아주 기분이 좋았다. 책의 양이냐 반복 읽기냐를 두고 논쟁을 벌이는 부분이 있지만 그것보다는 아아의 성향에 따라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주는게 정답이라고 말한다. 아이에게 정답이 있다는말... 빙고!!
5. 다양하게 들려주고 많이 말하게 하자 ---> 말하기와 듣기만 되면 문법은 저절로 된다는말에...왜 내 학청시절엔 이런게 없었나 살짝 시샘이 난다...ㅡ.ㅡ;; 생활속에서 영어를 자주 말해는 것이 가장 좋다는말과 더불어 엄마들도 공부해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라는 이 말이 의미심장하게 들렸고 오늘밤부터 잠을 편히 못자겠구나...하는생각이 들었다. ㅎㅎㅎ
6. 쓰기는 한문장 그림일기로 시작하라. ---> 쓰기는 아직 그다지 시키고는있지않지만 모국어로 그림일기를 자기멋대로 쓰는데 가끔은 재미삼아 한문장정도 해보는게 좋겠다 싶었다. 그리고 문자 알파벳보다는 사운드로 알파벳을 가르치는게 좋다는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또한, 필기체를 익히고 마인드맵을 이용해서 책을 인지하는 방법도 알게되었다.
중간중간 여기저기 사이트와 실생활영어문장이 묶여 있어 아주좋았고 써먹기에 좋을것같다.
책을 읽으면서 현재 엄마표로 진행중인 영어 홈스쿨링에 자신감을 갖을수 있었고 흔들리지 않겠다는 결의도 생겼다. 이 책 물건이다. 아주 물건이다. 두고두고 보고 보고 또 볼것만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