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많이 어렵다. 이제는 세계가 하나의 경제제도에 속한 것 같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문제가 우리 경제에 바로 직격탄을 날려 아직까지 우리나라 경제가 회생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 경제는 다른 나라보다는 점차 나아지고 있지만 다른 나라의 경제 상황이 좋아지지 않으면 우리나라 경제도 나아진다고 볼 수 없는 것 같다. 경제가 어려워도 우리 부모들은 절대로 아이들의 사교육비를 줄이지는 않는다. 우리의 노후준비도 못하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우리의 노후를 책임져줄 수 있을까? 아마도 부담스러워할 것 같다. 아직도 자식들에게 들어가야 할 돈은 많은 것 같은데 수입은 한정되어 있고 또한 언제 명퇴가 될 지도 모르고 사실 앞날이 불안하기만 하다. 그래서 저자의 사교육비에 대한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을 한다.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내 돈 관리법에서는 채식 재테크가 너무나 나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내가 그동안 생각지 못한 부분인 것 같다. 가족 중에 한 사람이라도 건강을 잃으면 가족의 생활이 우울해진다. 이 방법을 통해서 돈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고 바로 실천할 수 있어 아주 좋은 것 같다. 주식과 부동산은 우리 개미에게는 계륵이 아닐까 하고 생각 된다. 투자 하자니 돈을 잃을 것 같고 안 하자니 나만 재테크에 뒤져는 것 같아 쉽게 결정을 못하는 것 같다. 그러나 우리도 충분히 준비하고 공부해서 여유자금으로 투자를 하면 되는데, 시간투자도 안하고 종자돈을 마련하지 않고 빚내어서 하면 사는 삶이 궁핍해지는 것 같다.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문제인 것 같다. |
|
이 책은 거창하게 상위 1% 만을 위한 재테크 서적도 아니고, 무슨 특별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것도 아닌 그런 정말 평범하기 짝이 없는 책이다. 하지만 그 쓰임새는 정말 항상 곁에 두고 따라할 수 있는 유용한 지침서와도 같다. 우리들은 재테크하면 뭔가 기술적인 방법이나 거창한 지식이 필요한 것으로 인식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정말 저축, 보험, 20대에 투자를 하는 법, 부동산, 주식투자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다양한 재테크의 분야를 조금씩 쉽게 풀어 쓰고 있다. 뭐랄까 이제 막 재테크라는 학문에 입문한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와도 같다. 저자가 다년간 기자로서 글을 쓴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글에서도 대중(불특성다수이기에 어떤 한 그룹만을 생각하지 않은)들에게 널리 읽히기 쉽게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어려가지 서적을 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줄 것 같다. 재테크의 다방면 – 저축, 보험, 펀드, 주식 투자, 부동산(상가, 아파트, 오피스텔 등) – 을 아우르고 있다. 물론 깊이 있는 공부는 이 책을 통해서 하기엔 이 책이 다루고 있는 범위가 방대하기에 그것을 바란다면 이 책은 그 기대에 못 미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다양한 부분을 다룸으로써 이제 막 재테크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시작의 점을 찍을 수 있게 해 준다. 어디서 출발하고 어떤 경로를 거쳐서 나아가야 할 지를 말이다. 요란한 주식투자 대박을 말하는 서적이나, 토지에 투자해서 몇 년간 얼마를 벌었다는 그런 책보다는 진실성이 있어 보이는 이 책은 독자들이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욱더 이 책은 옆에 두고 가끔씩 의문이 생기는 부분이 있으면 한번 꺼내서 잠깐만 읽어보고 다시 제자리에 두는 참고서와 같은 역할도 훌륭히 해 내리라 생각하며, 이 책의 일독을 권해 본다. |
|
저자는 정영화. 머니투데이 재테크부와 증권부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 마음교과서 시리즈중 몇권을 집필했다.
이책은 처음에 다음과 같은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로 시작한다.
가지고 싶은 것은 사지마라. 꼭 필요한 것만 사라. 작은 지출을 삼가하라. 작은 구멍이 거대한 배를 침몰시킨다.
이 글에서 이책의 주된 맥락을 알수 있다. -아껴라...-
시중에 재테크 책이라고 하면 최소한 중상층이상의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들이다. 스스로 중산, 중하층이라고 생각한다면 시중의 많은 재테크 관련 책들은 남의 이야기인 경우가 많다.
저자는 이런 재테크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한다.
1장에서는 무작정 돈을 벌것이 아니라 왜 돈을 벌고싶은지 되돌아 보고자 했고, 2장에서는 빚의 무서움과 빚을 청산하기 위한 도움을 주고, 3장에서는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실제 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재테크의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4장에서는 주식, 펀드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저자의 주전공이 이분야인지라. 이 장의 내용이 가장 알차다. 5장에서는 내집마련등 부동산관련 노하우와 부동산책에서도 인색한 유망한 부동산을 꼭집어 설명하고 있다. 6장에서는 저축과 대출, 보험등에 관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1장에서 자식교육에 올인하는 것보다는 스스로 노후를 준비해 자식이 성장한 이후에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는 것이 더 나은 자식을 위한 길임을 이야기 하며 노후대책에 보다 신경을 쓸것을 주문한다. 3장에서는 자기계발이라는 이유로 사치스러운 불필요한 소비를 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게 한다. 부동산관련해서는 부동산광고의 화장발에 속지말라는 말이 눈에 띈다.
중간중간 새내기 직장인을 위한 재테크방법등, 상황에 맞춰진 여러 현실적인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어, 재테크관련하여 어렵고 전문적인 책을 접하기 전에 먼저 기초적인 개념을 잡기 위해 볼만한 책이다. |
|
똑똑한 개미 재테크
재테크에 관한 책은 그 담고 있는 수준이 천차만별인 것 같다. 어떤 책은 전문적인 용어가 많고 배우고싶고 알고싶으나 경제나 금융을 공부하지 않은 일반인이 읽고 얻어가기에 어려운 책도 있다. 또 어떤 책은 재테크를 하는 사람으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나 그 마음가짐의 움직임을 부추기는 책도 있다. 똑똑한 개미 재테크는 나와 같이 재테크를 막 시작한 사람들이거나 정말 잘 알고싶은데 아는 지식이 얕아 재테크 전선에 뛰어들어 어디서부터 공사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적합한 책이다. 처음에는 이야기 식으로 시작되어 구체적인 정보보다 간략한 경제 흐름이나 일반적인 이야기가 많았다. 중간 부분에서는 보다 생활과 관련지어 돈이 빠져나가는 구멍이나 헛점 등 공사해야 할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들이 나오고 후반부에는 보험이나 펀드, 부동산 투자, 저축과 대출 노하우에 관한 이야기를 실어놓았다. 전체적으로 알뜰살뜰 유용한 정보와 꼭 알고 실행해야 할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우리 실생활과 관련지어 구체적으로 짚어주고 바꾸고 읽고 배워 안 것들을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 점이 참 좋았다. 통장과 카드 통합 관리하라는 이야기며 자기계발비 줄일지 말지 고민하는 이야기며 일반인들에게 빚은 멍에라는 이야기 등 유익하면서도 공감이 가는 이야기도 많았다. 사회 초년생의 재테크나 솔로 재테크, 맞벌이 부부의 새는 돈 막기, 생활 속 수수료와 세금 줄이는 노하우 등 중간 부분의 이야기는 내게 참 유익했다. 아마 비슷한 생각을 가진 이들이 많으리라. 너무 많은 정보보다 읽고 와닿은 내용을 직접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는 편이 내게는 훨씬 낫다. 그런 점에서 대한민국 보통 사람들을 위한 재테크 지침서로서 이 책 참 좋은 점수를 주고싶다. 열심히 일하는 당신, '떠나라'가 아니라 부디 이 책을 보시기를 권한다. |
|
야무지게 실천할수 있는 내돈 관리법이라는 말이 참 마음에 든다! 이책은 재테크를 어려워하거나, 아니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1장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돈의 진실 7가지 총 6개의 주제로 나뉘어져 있는 책은 알기쉽게 그 주제에 대해 설명해주고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지금 나의 재정상태를 반성하게 되었고, 나자신을 칭찬해주고싶은 부분도 있었다^^ 재테크는 알고만있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소용이 없다. |
|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재테크 관련 서적을 읽은 지 1년 정도가 지났다. |
|
저자인 정영화 님은 금융관련 분야 기자로 10년을 보내고 현재도 머니투데이 기자로 지내고 계시는 분이다.
책을 받고 처음 책을 처음 폈을 때 첫장에 나오는 글귀가 너무나 맘에 와 닿아 그 글을 옮겨본다.
"가지고 싶은 것은 사지마라.
- 벤자민 프랭클린 -
사실 이 글 한가지가 성공적인 재테크를 위한 필요충분조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책 내용을 살펴보면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2장은 서민에게 있어 성공적인 삶의 가장 큰 장애이지만 어쩔수 없이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빚에 대한 이야기를 있다. 이 장에서는 그 빚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빚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나갈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준다.
3장에서는 여러 계층의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재테크 노하우를 이야기 한다.
4장부터 6장까지는 여러가지 투자(주식과 펀드, 부동산, 저축, 대출)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책 전반적인 내용이 서민의 삶을 기준으로 씌여있어서 내게는 다른 책보다 조금 더 맘에 와닿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재테크를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저처럼 재테크에 노력하고 있지만 마음가짐이 헤이해진 분들에게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잘 씌여진 책을 읽고 나면 큰 무언가를 얻은 기분이 들어 즐겁다. 이 책도 나에게 그런한 즐거움을 주어 고맙다. |
|
나의 돈 관리법
이 책은 개인적으로 어떻게 하라는 지침보다는 이렇게 하는것이 유용하지 않을까 하는 하나의 길을 알려 주는 책인것 같다...
하나하나 세금 계산까지 정확한 금액으로 알려 주는 하나의 지침서 같은 책이다...단순하게 지식을 알려주기 보단 실생활에..적용시킬수
있게끔 하나하나 예를 들어가며 나열한 그런책인것이다...아주 세세한 하다못해..엄마들이 아이들에게 과자 만들어 먹이는 부분까지
신경쓴 바로 그런 책이다....
정영화씨가 직접 써준 단칸방이 그대를 가난하게 만들지는 않는다..궁전을 원하는 순간 그대는 가난한 사람이 된다 라는 글귀처럼...
가난은 내가 원하지 않으면 오지 않는다라는 뜻이다...처음에 첫장을 넘김과 동시에 써 있었던 이글...
상당히 마음에 와닿았다...또한 돈의 어원까지 짚어주는 세세한 센스.....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수 있지만...조금 아쉽다면 방대한 내용을 하나의 책에 담으려니 짤막하게 담겨지는 부분이 상당히 아쉽다고
본다...하지만 이러한 류의 책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쉽게 이해하고 자신이 현재 어디쯤에 서 있으며 자신의 일상이 이책과 얼마나
다른지..또 자신이 어느 부분이 얼마나 무관심하게 지내 왔는지에 대해 새삼 깨닫게 될것이다....
이제 재테크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책을 처음에 선택하는 하나의 지침서로써 선택한다면...
최고의 조언을 줄것 같다...
어려운 금융상품이나 펀드 상품들을 나열하느니 그건 내가 재테크에 어느 정도의 지식이 쌓을때에 접해도 늦지 않을것이고...
재테크라는것이 과연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이책을 권해본다.... |
|
생활속에서 검소함이 몸에 배이면 굳이 돈을 투자해 불리려하지 않아도 돈이 조금씩 모이고 또 그 모인돈이 비록 푼돈일지라도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모으다보면 목돈이 되고 그 목돈이 다시 종자돈이 되어 더 불어난다 이것이 진짜 부자가 된 사람들이 말하는 부자의 현실이다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내돈 관리법
1.저축을 방해하는 공공의 적 4가지 자동차, 신용카드, 대형마트나들이, 외식및 음주 이렇게 순수 소비성지출 ..완전히 끊는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만큼 최대한 줄이고 대체할수있는 방법을 찾는것이 현명하다는 이야기...
2.마케팅에 속지말고 현명하게 소비하라 오감과 행복감을 자극시키는 물건을 소비하는 경향 패키지상품 되도록 사지않는 것이 현명하다
3.사회 초년생 재테크 첫단추가 중요하다 분명한 재무목표을 세워라 수치에 집착하기보다 현실적으로 돈이 필요한 이유와 거기에 합당한 목표를 세워라
4.자기계발비 왜 항상 고민될까 남들이 다 하니까 하지 않으면 안될것같은 심리적 부담때문에 자기 계발을 하는 경우가 많다 단순히 남들을 따라해서 심리적 안도감을 얻기 위한 자기계발이라면 안하는편이 낫고 꿈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나 미래를 위한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자기계발에는 과감하게 투자하는 편이 낫다
5.몸으로 때워 아끼는 셀프족이 되자 몸으로 때워 아끼는 재테크 방법은 생각보다 무한하다
6.채식 재테크로 돈과 건강을 모두 챙겨라 우리가 무심코 먹는 식단 수입에 비해 너무 과다하진 않을까 식도락을 위해 너무 많은 돈을 쏟아붓고 있진 않은지 생각해보자
7.솔로 재테크로 돈이 있어야 초라하지 않다 여자는 가랑비 남자는 한탕주의 에 조심해라
8.맞벌이 부부라면 새는 돈을 막아라 맞벌이 부부일수록 돈을 만만하게 보고 재무관리에 허술하기쉽다 언제고 외벌이가 될때를 대비해야한다
9.생활속 수수료와 세금 줄이는 노하우 티끌모아 태산이듯이 수수료와 세금을 쉽게 간과하기 쉽다 관련상식을 알아두면 의외로 아낄수있는 부분이 많다 합법적인 절세는 필수..소득공제되는 금융상품이용하기..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