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문화를 경험한 분의 진심이 담긴 이야기
"다문화를 경험한 분의 진심이 담긴 이야기" 내용보기
상처입은 굴만이 진주를 만드는 법이라고 했던가 한 직업외교관의 진심어린 충정이 담긴 미래세대를 위한 삶의 지침서 나는 처음에 이 책을 읽으면서 그저그런 내용의 회고담이나 지식전달 수준의 내용으로 치부하면서 그냥 그런 기분으로 읽어나갔다. 브라질에선 영국에선 같은 영어권 국가인 미국에선 아프리카에선 같은 동작이나 말도 상반되는 경우가 있구나 등등 그냥 조그만
"다문화를 경험한 분의 진심이 담긴 이야기" 내용보기

  상처입은 굴만이 진주를 만드는 법이라고 했던가

한 직업외교관의 진심어린 충정이 담긴 미래세대를 위한 삶의 지침서

나는 처음에 이 책을 읽으면서 그저그런 내용의 회고담이나 지식전달 수준의

내용으로 치부하면서 그냥 그런 기분으로 읽어나갔다.

브라질에선 영국에선 같은 영어권 국가인 미국에선 아프리카에선 같은 동작이나 말도

상반되는 경우가 있구나 등등 그냥 조그만 잡다한 지식이나 늘어놓겠지했다.

교류하지 않으면 퇴보하고 흐르지 않으면 썩는다고 했던가

어느 라디오DJ는 어느 글을 보면 정말 이 글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썼구나 란 느낌을 받는적이 있다고한다

읽으면 읽을수록 대한민국에게 국민에게 미래세대에게 진심으로 그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경험을

솔직하게 그리고 외교무대에서 들은 내용중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은 모두 적은 정말 보기드문 삶의

지침서라고 하겠다.

읽으면 읽을수록 처음엔 뱀의 머리였다가 나중엔 용의 꼬리로 변하는 모습을 간만에 보았다.

문화적 혼혈인간이라는 책 나와 생각이 같으면서도 한단계 앞서나가는 책이라

정말 책을 잘골랐구나란 생각을 읽는 중에 몇 번이나 한지 모른다.

이 책이 절판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을떄 에이 조금 일찍살걸 하며 후회하다가

중고샾에 1권이 나왔길래 가격은 보지않고 낼릅 사버렸다.

나는 생각한다. 이렇게 좋은 책이 벌써 절판이라니

정이헌씨의 달콤한 나의 도시는 70쇄가 넘어도 계속 나오고

조정래씨의 아리랑이나 한강은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샀는데

벌써 몇 쇄가 지난걸 발견했는데 물론 이 책들도 모두 좋은 책들이다.

그런데 이렇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이 이렇게 빨리 절판되다니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더불어 다시한번 저자가 지적했지만

일본은 일년에 독서량이 성인이 19.2권이지만

우리는 고작해야 9.3권이라고한다 그것도 10명중 3명은 1년에 한 권도 안 읽는다니

아직도 우리나라는 갈길이 멀구나 싶다.

이 책에서 희망을 발견하는 것은 그래도 우리주위엔 이 나라를 위해

자신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이들이 곳곳에 있다는 것에

고마움과 희망을 느꼈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진리는 단 하나 `모든 것은 변한다` 는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6 2011.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