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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꿈꾸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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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에세이 [김연아의 7분 드라마]를 얼마전에 읽게 되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세계를 꿈꾸는 아이들]을 접하게 되었다. [김연아의 7분 드라마]를 읽게 된 계기가 겉으로 보여지는 화려한 모습이 아닌 그녀의 내적인 면과 피겨 스케이트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궁금해서가 가장 큰 이유였었고, 실제로 그 책을 통해 많은 부분에서 내가 알지 못하는 비인기 스포츠의 실상을 실감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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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에세이 [김연아의 7분 드라마]를 얼마전에 읽게 되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세계를 꿈꾸는 아이들]을 접하게 되었다. [김연아의 7분 드라마]를 읽게 된 계기가 겉으로 보여지는 화려한 모습이 아닌 그녀의 내적인 면과 피겨 스케이트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궁금해서가 가장 큰 이유였었고, 실제로 그 책을 통해 많은 부분에서 내가 알지 못하는 비인기 스포츠의 실상을 실감하였다. 

이번 [세계를 꿈꾸는 아이들]은 우리나라 피겨 스케이트를 책임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신혜숙 코치의 시각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김연아 선수를 비롯 피겨 스케이트 선수들의 이야기와 우리나라의 피겨에 대한 현실을 너무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비인기 종목의 현실이 눈에 그려지듯 훤히 들여다보인다. 우리나라에서 피겨의 역사가 100년이 되고 최초 출전이 1968년 프랑스 그레노블 동계올림픽임을 감안하더라도 우리나라의 피겨 역사는 40년 이상이다. 하지만, 변변한 선수들을 위해 마련된 스케이트장 하나 없다는 것은 정말 충격이면서도 수치라는 생각이 든다. 

김연아 선수가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에 적극적인 이유 역시 우리나라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된다면 선수들을 위한 시설이 많이 생길 수 있다는 바람 또한 한 몫 한다. 이에 비해 일본은 200여개의 스케이트장이 있다고 하니 정말 말로 형용할 수 없이 안타까움이 밀려든다. 실로 우리나라에서 김연아와 같은 선수가 탄생했다는 사실은 내가 봐도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 여겨질 정도이다. 많은 정부 관계자 분들이 이제는 정말 비인기종목의 스포츠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이 절실하게 느껴졌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피겨 스케이트로 선수생활을 시작한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금전적 투자와 부모의 희생이 뒤따르는지, 그리고  얼마나 열악한 환경 속에서 훈련이 이루어지는지 알게 되었다. 그저 대단하다는 단어가 머릿속에 계속 맴돈다. 

하지만, 신혜숙 코치가 소개하는 여러명의 훈련중인 피겨 스케이트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앞으로의 우리나라 피겨 스케이트의 미래는 정말 밝구나라는 희망을 갖게 된다. 특히, 그 중에서도 아주 재능있는  남자 피겨선수가 있음이 더욱 반가웠다. 향후 몇 년후면 우리나라의 남자 피겨계를 이끌어 갈 이동원 선수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우리나라 피겨계에서 김연아 선수를 빼고는 말하기 힘들다. 신혜숙 코치의 제자이기도 한 김연아 선수는 이 책에서도 1/3 가량을 차지할 만큼 비중이 큰 인물이다.  특히 이번 2010년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김연아 선수는 세계적으로도 피겨계의 역사를 다시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듯 노력하는 선수와 응원하는 국민과 우리나라의 피겨계의 발전을 위해서 정부의 적극적인 자세가 함께 한다면 우리나라의 피겨계의 미래는 분명 밝을 것이라 생각된다. 

우리나라의 피겨 역사와 현재 세계를 꿈꾸는 피겨 선수들의 이야기와 피겨의 현실 등 우리나라의 피겨에 대한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겨진 책이다. 그래서 그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하면서 나도 때론 가슴 뭉클하고 때론 감동적이고 때론 아쉬움이 함께하였다. 박세리 선수의 뒤를 잇는 박세리 키즈 선수들이 현재 우리나라 골프계에서 빛을 발하듯 피겨 역시 앞으로의 미래는 더욱 밝다. 그렇기에 선수들을 위한 많은 배려와 지원이 있기를 간절히 나 또한 바라게 된다.


c****1 2010.03.03.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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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꿈꾸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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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한 사람을 만들어가는 감동이 젖어 있는 책이다. 김연아라는 큰 인물이 나오기 위해서는 그를 가다듬고 만져주는 손길이 있기 때문이다. 인내하며 한 사람을 만들어가는 이들은 그들의 그늘 뒤에 감춰져 있다. 김연아 뿐만 아니라 피겨 선수를 키웠던 한 코치의 이야기가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무엇을 위해 무엇 때문에 이들은 수많은 엉덩방아를 찢으면서도 일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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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한 사람을 만들어가는 감동이 젖어 있는 책이다.

김연아라는 큰 인물이 나오기 위해서는 그를 가다듬고 만져주는 손길이 있기 때문이다.

인내하며 한 사람을 만들어가는 이들은 그들의 그늘 뒤에 감춰져 있다.

김연아 뿐만 아니라 피겨 선수를 키웠던 한 코치의 이야기가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무엇을 위해 무엇 때문에 이들은 수많은 엉덩방아를 찢으면서도 일어서야 하는지

많은 선수들은 얼음판에서 눈물과 땀을 흘린다.

늘 비염을 안고 사는 이들을 볼 때 그들의 땀이, 눈물이 비염으로 전가되었나 싶을 정도이다.

신혜숙 코치는 자신이 선수였고, 지도자였다. 많은 세월 40여년 동안 선수생활을 바탕으로

코치의 사명을 다했다는 것이다.

그가 요즘 유명해진 피겨를 위해서 일했을까?

아니었다. 그가 배웠고 그에게 욕심이 생긴 피겨를

자신이 가르치는 제자들을 양성하고 그들에게 자신의 기술과 사랑을 전하고자 했던 것이다.

한국은 지금도 피겨를 할 정도의 좋은 환경을 갖추지 못했다.

어느날은 피겨훈련 도중 물에 빠진 일들을 연상한다.

그것은 바로 피겨에 맞은 훈련장이 없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또한,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없기에 더욱 지옥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속에서도 이겨갈 수 있는 적응 능력을 갖추게 하기 위함도 보인다.

그렇다. 모든 선수의 멘토요 리더인 신 코치의 마음이 이 책에 녹아 있다.

피겨뿐이겠는가? 모든 것에 승리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온 국민에게 희망을 주었던 피겨

모두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그러나 오늘의 그들이 있기까지는 그들 뒤에 훌륭한 코치진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코치가 기술하였지만

모두가 선수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선수들 한 사람 한 사람의 기질과 재능을 바라보는 코치의 넉넉함이다.

좋은 선수는 좋은 리더, 코치에게서 길러지게 된다.

잘 만져지고 다듬어지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세계를 품는 이들을 품고 살았던 코치 신혜숙씨를 보게 했으며

이 책은 세계를 품었던 이들의 과정과 눈물, 땀을 볼 수 있다.

과연은 모두에게 세계는 있지만 세계를 품을 수 있음은

자신의 노력과 코치의 능력이 하나가 될 때 이루어짐을 보게 된다.

이 책에서 다시금 경쟁과 사랑을 보게 되었다.

j*****1 2010.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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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피겨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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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에세이다.  김연아의 옛 스승이었던 신혜숙 코치가 말하는 피겨에 대한 재미있는 앞뒤전후이야기.  이 책의 초판 발행일이 2010년 2월 12일이니까 벤쿠버 동계 올림픽이 개막되기 며칠 전이다.  이 책을 먼저 읽고 피겨 경기를 보았더라면 더 흥미로울 수 도 있었을텐데......생각하다가 꼭 그런것만도 아닌것 같다.  김연아의 연기를 이미 본 후에 그 때를 되짚어보며 이 책을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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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에세이다.  김연아의 옛 스승이었던 신혜숙 코치가 말하는 피겨에 대한 재미있는 앞뒤전후이야기.  이 책의 초판 발행일이 2010년 2월 12일이니까 벤쿠버 동계 올림픽이 개막되기 며칠 전이다.  이 책을 먼저 읽고 피겨 경기를 보았더라면 더 흥미로울 수 도 있었을텐데......생각하다가 꼭 그런것만도 아닌것 같다.  김연아의 연기를 이미 본 후에 그 때를 되짚어보며 이 책을 읽으니 더 이해가 잘 된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이 모두 김연아에 대한 것만은 아니다.  그렇지만 각 장마다 연아의 이야기를 인용하므로 마치 연아의 자서전을 읽는듯한 착각도 들면서 매우 흥미롭다.  그도 그럴것이 총 3부에서 1부는 연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7세부터 스케이트를 시작한 연아와 신혜숙 코치의 첫 만남은 연아가 초등학교 4학년 되던 해, 연아는 잘 웃지 않고 좀 무뚝뚝한 인상이었으며 의지가 강하고 승부욕이 강했다고 한다.  스케이트 외에는 다른 것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그녀는 지독한 연습벌레였단다.  활주하다가 점프하여 공중에서 3회전을 하는 트리플 기술 여섯 개 중 다섯 개를 연아는 1년 반만에 모조리 마스터 했으며 머리가 명석하고 이해력이 빨라서 한 번 가르쳐 주면 곧바로 흡수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어 갔다.  연아의 평소 다부진 인상을 보면 그게 무슨 말인지 훤히 알 수 있다.

 

  연아는 6학년 때 처음으로 국제대회에 참가한다.  2002년 4월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트리글라브 트로피대회’인데 거기서 우승을 한다.  연아의 국제대회 첫 우승이자 한국 선수가 국제 피겨 대회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사건이었다니, 피겨의 여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첫 발걸음이었던 것이다.  이어 2003년 크로아티아 골든 베어대회에서 잇달아 우승, 노비스급으로는 마지막 대회였고 이후에는 주니어 대회에 나가게 된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처음에는 최대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에게 밀려 2위를 했지만 2006~2007 시즌에는 아사다 마오를 물리치고 우승하게된다.  그 때부터 연아는우리 국민에 큰 관심을 받기 시작한다.

 

  연아의 성공기속에는 항상 피겨맘 연아의 어머니가 있었다.  그 어머니의 물심양면의 뒷바라지 이야기, 동갑내기 아사다 마오와의 만남과 경쟁, 그리고 그녀들의 코치와 안무가에 대한 폭넓은 주변 이야기도 재미있다.  개인종목이기 때문에 선수 등록을 하고 나서 선수활동에 드는 어마어마한 경제적인 부담은 부모의 몫이며 그것이 어느 정도인지 스폰서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 기량이 넘쳐도 선수를 그만 두어야하는 피겨의 냉혹한 현실도 담겨있다.  연아처럼 다 만들어진 스타를 모시기에 급급하지 말고 재능있는 신인 선수를 발굴하여 앞에서 끌어주는 매니지먼트와 뒤에서 밀어주는 스폰서가 많이 나타나기를 부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피겨의 기본 요소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독자의 피겨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며 궁금증도 해소해 준다. 피겨의 등급과 기술, 국제대회의 종류와 나이별로 출전할 수있는 대회를 구별해 준다.  국제대회는 만 12세까지는 노비스, 만13~19세는 주니어, 만 15세부터는 시니어로 나눈다. 이 중에 피겨의 여왕을 가리는 최고 수준의 시니어 대회는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그랑프리대회,대륙별대회 등이며 7~8급 정도의 수준이 되어야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피겨 기술 수준에 따라 8등급으로 나뉘는데 그 기준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피겨 유망주들에 대한 이야기도 따로 다루고 있어서 훗날 제2의 김연아를 꿈꾸게 한다.

 

  김연아 덕분에 피겨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피겨 관계자가 아니더라도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들도 많다.  이 책은 그럼에도 아직 피겨에 대해 모르거나 얼핏 알고 있는 사람에게 피겨 입문서나 피겨개론이 될 만한 유익한 책이다.  어느 자리에서든 피겨에 대해 ’좀’ 이야기 할 수 있을 만큼 좋은 안내서다.  김연아 뿐만 아니라 피겨 이외의 것은 모두 포기하고 연습에만 매진하고 있는 어린 선수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응원해야 할 것이며 이 높은 관심이 유행에 따라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지 않기를 바란다.

j*******2 2010.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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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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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유일하게 내눈을 잡은것은 김연아선수의 경기였다. 밥먹는 도중에 화면을 쳐다보다 라면이 다 불어서 버리는 경우가 생기기도 했다. 연아의 목에 금메달이 걸리는 순간 그렇게 기쁠수가 없었다. 하지만 연아선수가 뛰어난 것은 인정하지만 그뒤에 가려진 다른 선수들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피겨를 꿈꾸는 아이들의 코치를 하고 있는 저자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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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유일하게 내눈을 잡은것은 김연아선수의 경기였다. 밥먹는 도중에

화면을 쳐다보다 라면이 다 불어서 버리는 경우가 생기기도 했다. 연아의 목에 금메달이 걸리는

순간 그렇게 기쁠수가 없었다. 하지만 연아선수가 뛰어난 것은 인정하지만 그뒤에 가려진 다른

선수들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피겨를 꿈꾸는 아이들의 코치를 하고 있는 저자는 우리나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피겨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피겨에 대한 이해를 한권의 책에 담았다. 방에서 가만히 화면을 쳐다보고 있으

면서도 해설위원들의 유일하게 알아듣는것은 트리플 악셀, 플립, 연기력을 칭찬하면서 가산점

그런 이야기였고 자세하게 발의 위치, 여러동작에 들어있는 미세한 변화들은 알아보지 못했다.

그만큼 경기도 알아야 재미있게 관람할수 있다는 것이다.

또 피겨는 두가지 종류의 삼위일체가 있다고 한다. 선수+코치+엄마와  재능+능력+돈이다. 물론

개인종목이다보니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자만하지 않는 마음자세와 꾸준

연습과 노력이다. 김연아선수도 3번이나 그만둘정도로 힘든 운동이고 개인적인 사생활을 포기해

야할 정도로 각오가 있어야한다는 말로 당부를 하고있다.

많은 엄마들이 김연아처럼 해달라며 자녀를 데리고 온다고 한다. 연아의 파워나 느껴지는 대목

이 아닐까한다. 하지만 김연아선수만 있는것이 아니라 그뒤에 가려진 많은 선수들이 있다. 우

리나라의 경우 인기가 있다하면 한쪽으로 치우친 경향이 있다. 또 피겨라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김연아선수를 향한 동경에서 이런현상들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 우려를 표현하

고 있다. 선수와 더불어 피겨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보여달라는 당부는 사실 내마음을 뜨끔하

게 했다.

 

김연아선수가 "키스 앤 크리이 존"에서 점수를 기다리던 그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지금 대한민굴은 연아열풍이라고 말할수 있다. 연아처럼 해주세요. 연아가 쓰는 화장품 주

세요. 정말 다양한 이벤트도 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한번으로 지나치는 바람이 아

니라 꾸준한 관심이 아닐까한다. 아직도 우리들의 관심밖에 있는 종목이 많다. 영화로도 제

작이 되어 돌풍을 일으켰지만 지금은 그 관심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앞으로도

김연아선수와 같은 많은 꿈나무들이 자라기를 기도한다. 국민들의 영원한 사랑을 받을수 있

는 피겨가 되기를 바라면 나 자신도 잠깐이 아닌 꾸준한 사랑을 보내고 싶다.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당신들이 흘린 땀방울의 의미를 알기에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b*****8 2010.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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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꿈꾸는 아이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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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꿈꾸는 아이들」을 읽고 요즘 캐나다의 밴쿠버에 열리고 있는 동계 올림픽에서 우리 한국의 젊은이들이 연일 쾌거를 이루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정말 여러 가지로 불리한 여건과 환경에도 불구하고, 모든 조건이 절대 유리한 유럽 권과 북미 권과 경쟁하여서 당당하게 임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우리 젊은이들이 여러 스포츠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어 우리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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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꿈꾸는 아이들」을 읽고

요즘 캐나다의 밴쿠버에 열리고 있는 동계 올림픽에서 우리 한국의 젊은이들이 연일 쾌거를 이루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정말 여러 가지로 불리한 여건과 환경에도 불구하고, 모든 조건이 절대 유리한 유럽 권과 북미 권과 경쟁하여서 당당하게 임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우리 젊은이들이 여러 스포츠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어 우리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골프계의 박세리와 신지애 등 젊은 우리  선수의 활약과 축구에 있어서 박지성과 이청용, 박주영 등이, 야구에서는 이승엽과 추신수 등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수영의 박태환과  혜성같이 등장하여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는 피겨, 은반 위의 여왕에 등극한 김연아 등 이 있다. 이런 선수들이 오늘날과 같이 되기까지는 여러 원인이 있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들이 많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내야 하는 인고의 과정을 겪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부모님의 뒷바라지,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코치나 감독 선생님의 운명 같은 조우라고 생각을 한다. 특히 피겨계에 있어서는 더더욱 이런 조건들이 중요하다고 한다. 바로 피겨계에서 얼음판에서 약 40여 년을 살아왔으며, 국가 대표로 동계 올림픽 참가, 심판, 연맹임원, 국가대표팀 코치, 선수 개인 지도를 해왔고, 특히 국가대표팀 코치를 비롯해서 피겨 스케이팅 지도자 생활만 무려 25년째 해오고 있는 저자가 그 동안 겪어왔던 피겨에 관한 재미있는 일화들이 담겨있어 좋았다. 특히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는 김연아 선수가 대선수로 성장하는 데 가장 중요한 시기였던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2년 반 동안 그녀를 지도해 온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웠다. 역시 훌륭한 선수에게는 훌륭한 코치나 감독이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계기도 되었다. 한 기술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3천 번의 엉덩방아를 찧어야만 가능하다는 이야기와 김연아의 영원한 맞수인 일본의 아사다 마오와의 선의의 경쟁 속에서 더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것에서 역시 훌륭한 선수는 그저 되는 것이 아니고, 정말 피땀 흘리는 노력과 열정, 건전한 경쟁의식이 반드시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한 교훈이 되었다. 이런 이야기는 우리 학생들에게 꼭 이야기해주어서 공부뿐만 아니라 그 어떤 것을 하는데 있어서도 이런 원칙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또 하나 긍정적인 사실은 김연아 이후 제2의 김연아를 꿈꾸는 ‘김연아 키즈’들이 많이 생겼다는 사실이다. 바로 이것은 평생을 빙판 위에서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오고 있는 저자 등에게 희망을 갖게 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피겨의 미래는 매우 밝은 것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의 금메달 입상을 확신하면서.....   

m***3 2010.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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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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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은 캐나다 벤쿠버 동계 올림픽 기간이다. 내일 24일은 우리의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은반 위에서 그간의 재능을 맘껏 뽐내는 날이다. 세계적인 김연아가 되기까지 그녀의 좌절했던 순간, 다시 용기를 내어 스케이트를 꾸준히 타게 된 이야기는 대중매체를 통해 알고 있다. 김연아의 자신과의 싸움도 중요하지만, 그녀를 곁에서 도와 준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 중 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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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은 캐나다 벤쿠버 동계 올림픽 기간이다. 내일 24일은 우리의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은반 위에서 그간의 재능을 맘껏 뽐내는 날이다.

세계적인 김연아가 되기까지 그녀의 좌절했던 순간, 다시 용기를 내어 스케이트를 꾸준히 타게 된 이야기는 대중매체를 통해 알고 있다.

김연아의 자신과의 싸움도 중요하지만, 그녀를 곁에서 도와 준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 중 연아가 초등 4학년때 만난 코치 신혜숙 스승이다.

국가대표 코치로서 어린 유망주들을  지도하는 그녀는 김연아와의 첫 대면은 기대하지 않았다고 한다. 신혜숙 코치의 지도를 받으면서 김연아는 '독종'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연습에 임해 재능이 빛나기 시작했다. 김연아의 첫 국제 대회인 '트리글라브 트로피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 대회가 '피겨의 여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첫 출발이자 팡파르의 시작이였다.

신혜숙 코치는 연아와의 만남은 행운이었으며 큰 보람이었다고 말한다.

김연아의 그림자와 같은 연아의 어머니 또한 그녀 곁에서 코치보다도 정확하게 컨디션을 짚어내며, 연아를 정성껏 보살펴 준다. 연아의 뒷바라지를 위해 피겨에 대한 전문지식을 쌓고 스포츠 과학까지 공부하는 등 전문가가 되어 있던 분이었다.

김연아가 국제대회에서 첫 우승을 하자 세계적인 선수로 키우기 위해 코치를 바꾸고자 했다. 선수 부모의 입장에서 코치를 바꾸는 것이 가장 힘들다는데, 연아의 어머니는 선수로서 대성할 연아를 위해 과감히 결단을 내리셨다.

그리하여 신혜숙 코치의 제자 김세열 코치에게 가서 김연아는 표현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잇따른 대회 우승과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최대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를 물리치고 우승하며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선수가 된다. 세계 제일의 피겨 여왕을 가리는 시니어 대회에서는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지금의 캐나다 브라이언 오서를 코치로 영입한다.

연아가 반드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결정적 시기마다 아주 적절하게 코치를 교체했다. 적절한 코치 교체와 함께 김연아는 자기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잘 알고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는 선수였다. 신혜숙 코치는 연아의 우상이었던 미셸 콴이 다섯번이나 세계 선수권을 차지했던 것처럼 연아 역시 오래도록 정상을 지킬 것이라 믿고 있다.

연아의 숙명적 라이벌 아사다 마오뿐만 아니라 유럽권과 북미권 선수들과도 함께 어깨를 겨뤄야 하며, 경기에서 일어나는 편파판정도 뛰어넘는 실력을 키우고, 대한민국 롤 모델로 우뚝 선 그녀에게 '신드롬'으로만 생각치 말고 '세계적인 피겨여왕'이 되기까지 연아의 파나는 노력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말이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라는 속담에서처럼 이런 습성은 버려야 하지 않을까?

수영스타 박태환 선수가 로마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 데는 지난친 기대에서 오는 부담감도 작용했을 것이다. 김연아 선수에게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도록 지나친 부담감은 주지 말았으면 한다.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돈도 많이 들지만 '선수+코치+엄마'의 삼위일체가 이루어져야 한다. 김연아는 이 삼위일체가 제대로 맞아들었다. 연아의 뛰어난 재능과 포기하지 않는 집념, 선수를 이해하고 믿고 지도하는 코치, 피겨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습득마저도 당연히 받아들이는 엄마의 극진한 정성이 그것이다.

피겨는 2~3분동안 보여주는 종합 예술이다.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동작을 짧은 시간동안 아름답게 보여줘야 한다.

아름다움을 담은 스포츠가 우리나라의 위상을 드높여 준 피겨라는 종목과 김연아라는 선수의 등장은 신혜숙 코치에게 또다른 집과 같은 존재로 여긴다. 앞으로도 쭉 이어질 피켜 꿈나무들을 지도하는 게 그녀의 존재 이유라고 말한다.

어떤 분야에서든 세계 수준이 되려면 1만 시간의 연습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보다 적은 시간을 연습해서 세계 수준의 전문가가 탄생한 경우는 없다고 한다. 1만 시간 이상의 피나는 연습과 훈련의 시간은 패자라도 값진 시간이었으니 따뜻한 마음과 격려를 보내야 한다.

견디기 힘든 고통들을 이겨내고 내일 있을 김연아의 경기에 승전보가 울리기를 고대해 보며 피겨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갖게 해준 신혜숙 코치의 피겨정보에 감사한다.

YES마니아 : 로얄 l****6 2010.02.23.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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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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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에 대해 전혀 무관심했던 사람들도 이제는 열광한다. 세계 최고 피겨 여왕 김연아 덕분이다. 김연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김연아 신드롬으로 느껴질 정도다.  과연 김연아는 어떻게 피겨를 배웠고 훈련을 했을까?   김연아의 인기만큼 피겨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커져서, 피겨를 하고 싶다는 아이들도 많아진 것 같다. 이 책은 김연아를 가르쳤던 신혜숙 코치가 쓴 에세이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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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에 대해 전혀 무관심했던 사람들도 이제는 열광한다. 세계 최고 피겨 여왕 김연아 덕분이다. 김연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김연아 신드롬으로 느껴질 정도다.  과연 김연아는 어떻게 피겨를 배웠고 훈련을 했을까?   김연아의 인기만큼 피겨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커져서, 피겨를 하고 싶다는 아이들도 많아진 것 같다.

이 책은 김연아를 가르쳤던 신혜숙 코치가 쓴 에세이집이다.  김연아를 가르쳤던 2년 반 동안의 이야기뿐 아니라 지금까지 가르치고 있는 선수들과 피겨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아니 콕 집어서, 세계적인 선수가 되려면 돈이 얼마나 드는지 많은 엄마들이 궁금해한다. 외부 지원이 거의 없는 종목이라서 전적으로 개인 부담이 크다. 피겨 스케이트화, 개인 코치 비용, 링크 대여료, 피겨용 의상, 전지훈련 비용, 국제 대회 출전 비용......거기에 잦은 부상으로 지속적인 물리치료, 재활 운동도 받아야지, 꾸준히 무용, 발레 강습도 받아야 하니 돈이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재능이 뛰어난 유망주인데 돈 때문에 피겨를 포기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점이다. 김연아도 타고난 재능과 의지가 남달랐기 때문에 부모님이 적극적으로 지원했고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낸 것이다.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아이의 꿈과 열정이며 그 다음, 꿈을 이룰 수 있는 조건이 갖춰져야 한다.

하나는 '선수+코치+엄마'의 삼위일체이고, 또 하나는 '재능+노력+돈'의 삼위일체라고 한다. 이 모든 조건을 갖춘다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이겠는가. 열심히 노력했지만 실제 대회에서는 제 실력을 발휘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도 있고, 부상으로 자신의 꿈을 접어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신혜숙 코치가 피겨계에 몸 담은 지 벌써 40년이 되었다고 한다. 어린 중학생이 혼자 일본으로 피겨 유학을 가서 국제 대회를 경험하고, 그 뒤에 국가대표 팀을 맡으면서 지도자의 길을 걸어 오면서 담아둔 이야기가 얼마나 많겠는가. 어쩌면 이 한 권으로는 부족할 것이다. 현재 피겨 퀸이 된 김연아 선수를 자랑스러워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최지은 선수, 김나영 선수, 이동원 선수 등 여러 제자들에 대한 마음이 전해진다.  25년 간의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피겨계를 지켜온 훌륭한 분이란 생각이 든다. 잘 몰랐던 피겨의 세계를 조금 알게 되어 기쁘다.

일반인들은 세계 정상에 오른 김연아 선수만을 바라보지만 그 뒤에는 함께 땀흘리는 수많은 선수들과 코치, 응원하는 가족이 있었다. 이제는 국민들이 함께 응원할 차례다. 피겨에 대한 관심이 단발성으로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  선수들을 위한 아이스 링크장도 많아지고 일반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

지금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감동적인 메달 소식이 들린다. 부족한 여건 속에서도 최고가 된 그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마지막까지 김연아 선수도 잘 해내리라 믿는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10.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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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꿈꾸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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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꿈꾸는 아이들     빙상 속에서의 생활 40년, 지도자 생활 25년, 중학교 시절 일본으로 피겨유학을 떠났던 신혜숙 코치의 피겨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잘 알지 못했던 피겨스케이팅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담겨있다.  과거 초등학교 시절부터 김연아선수에게 피겨를 지도했던 분이기고 하고, 현재에도 최지은, 이동원등 여러 명의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분이다. 김연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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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꿈꾸는 아이들
 
  빙상 속에서의 생활 40년, 지도자 생활 25년, 중학교 시절 일본으로 피겨유학을 떠났던 신혜숙 코치의 피겨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잘 알지 못했던 피겨스케이팅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담겨있다.  과거 초등학교 시절부터 김연아선수에게 피겨를 지도했던 분이기고 하고, 현재에도 최지은, 이동원등 여러 명의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분이다.
김연아 선수의 선전으로 피겨의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서 이제 모든 국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시점이지만, 정말 피겨에 관심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김연아 선수 개인에 대한 관심인지, 따끔하게 지적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래도 이런 관심이 너무 감사하고 결국은 모든 피겨선수들에 대한 사랑과 피겨에 대한 강국으로 가는 길목이라고 흐뭇해 하기도 한다.  동계올림픽과 함께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 시점에  너무도 공감하며 피겨스케이팅뿐 아니라, 스포츠에 대한, 그리고 선수들의 생활등 다양한 부분에 대한 안목이 높아지게 되었다.
 
*편파판정을 넘는 빛나는 실력을 키워라 -53쪽-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지금 피겨대회 스폰서의 70~80%는  일본기업이 후원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완전히 무시하기는 힘들뿐 아니라, 과거에도 자주 판정에 대한 물의가 있었다고 한다.
전문가들이 아니면 식별하기 힘든 아주 작은 부분에서도 감점이 주어질 수 있는 피겨스케이팅 경기에서는 일반인들이 편파적인 판정을 식별하기는 쉽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편파판정을 극복하는 방법은 압도적으로 기량이 우세해 아무리 편파판정을 하더라도  결국은 이길 수 밖에 없도록 실력을 쌓을 것을 말한다. 아무리 편파판정을 하고 싶어도, 수준 있는 일반인들과 전문 스포츠 기자들의 눈까지 속이기는 힘들기 때문에 압도적인 실력을 보일 때 그들도 어쩌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도 어서 피겨강국이 되어서 어떤 세력도 우리를 무시할 수 없는 힘을 키워야 한단다.
 
*어느 시대에도 라이벌은 존재한다- 137쪽- 과거 미국에 있었던 사건으로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유력한 두 선수 중에 한 선수가 흉기로 피격을 당했는데, 알고 보니 상대선수의 사주에 의한 것이 밝혀진 경우가 있었다. 결국은 사건이 밝혀져 그 선수는 선수자격을 발탁당하고 악녀라는 소리를 들으며 몰락했다고 하는데, 저자는 지금 '아사다마오'와 '김연아' 역시 선의적인 경쟁을 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라이벌이 있음으로 더욱 실력이 쌓이고 빛을 발하는 선수들이 탄생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주위의 경쟁의 눈초리와 상관없이 두 선수는 원만한  관계로 잘 지내고 있다고 하니 우리도 더 성숙하고 흥미롭게 그들의 경쟁을 지켜보면 좋을거 같다.
 
잘 몰랐던 피겨의 기초지식부터, 피겨의 여러가지 규칙들, 점수계산법, 그리고 지금 제 2의 김연아를 꿈꾸는 피겨선수들과 그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부모님들의 수고까지 정말 많은 내용을 알게 되었다.
정말 한 피겨선수를 키우는데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드는지도 알게 되었고, 비용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그들의 노력이고, 노력만으로 안되는 것이 소질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소질이 있고, 노력이 있고, 경제력이 있어도, 그들을 뒤에서 밀어주면서 그림자처럼  함께 할 부모의 희생과 열정,  한마음으로 응원해주는 국민이 있을 때 김연아 같은 선수가 나온다는걸.
 
YES마니아 : 골드 n***r 2010.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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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꿈꾸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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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꿈꾸는 아이들 신혜숙/형설Life   피겨 스케이팅이 참 아름다운 스포츠라는 생각을 한 건 모이라 켈리 주연의 <사랑은 은반위에>란 영화를 보면서다. 여자 주인공의 풋풋하고 아름다운 모습과 페어 스케이팅의 속도감 있는 볼거리, 주인공들의 자연스런 사랑이야기는 참 감동적이었다. 이번 벤쿠버 동계올림픽으로 우리나라의 겨울 스포츠의 인기와 위상이 매우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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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꿈꾸는 아이들

신혜숙/형설Life


  피겨 스케이팅이 참 아름다운 스포츠라는 생각을 한 건 모이라 켈리 주연의 <사랑은 은반위에>란 영화를 보면서다. 여자 주인공의 풋풋하고 아름다운 모습과 페어 스케이팅의 속도감 있는 볼거리, 주인공들의 자연스런 사랑이야기는 참 감동적이었다. 이번 벤쿠버 동계올림픽으로 우리나라의 겨울 스포츠의 인기와 위상이 매우 높아졌다. 그중 김연아란 이름만으로도 감동적인 피겨스케이팅은 최고의 인기다. 내게도 피겨는 북유럽이나 캐나다 같은 춥고 사철 눈으로 덮여있는 나라 사람들이나 잘하는 운동이라고 생각해왔기에 김연아 선수가 갑자기 피겨 계에 샛별처럼 등장했을 때 어안이 벙벙했다. 그리고 실력만큼 아름다운 외모와 자신감 넘치는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나오는 대회마다 최정상의 자리에 오를 때 ‘뭐 저런 애가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나.’ 싶었다. 김연아 선수는 우리 피겨 100년의 역사가 밑거름이 되어 등장한 선수이며 자신의 일생을 걸고 최선을 다한 결과이지만 피겨에 문외한인 내게는 갑자기 나타난 것으로 보였던 거다.


   이 책은 김연아 선수의 전 스승인 신혜숙 코치가 들려주는 피켜스케이팅 이야기이다. 김연아 선수의 어린 시절부터 오늘 날 그녀가 있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사람들, 피겨 스케이팅의 종류, 기술, 경기규정까지 많은 것을 편안하고 쉽게 설명해 금방 읽을 수 있었다. 피겨가 아름답긴 하지만 전문적인 기술이나 용어가 나오면 생소해서 꽤 어렵게 느껴졌다. 올림픽을 볼 때도 제발 넘어지지만 말아라 하며 응원했었는데 저자가 풀어주는 쉬운 설명을 읽고 나니 별 것도 아닌 것을 어려워했다는 생각이 든다. 점프, 트리플 악셀, 스핀, 스파이럴, 스파이럴 시퀀스 등 실제 경기에서 해설자가 들려주던 용어를 김연아 선수의 동작과 함께 보니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다음 번 피겨 경기를 볼 때는 경기 규정이나 용어를 이해하면서 볼 수 있어 더 경기에 집중 할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자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자신감 넘치고 실력 있는 20대 초반의 청년들을 G세대라고 부른다고 한다. 환경을 뜻하는 Green과 세계화란 Global을 의미하는 이 세대는 미래의 희망임이 분명하다. 이렇게 모든 대중이 우러러 보는 찬란히 빛나는 스타뿐 아니라 자신만의 작은 희망과 꿈을 향해 소리 없이 노력하는 숨은 G세대를 이야기하는 책들을 많이 만났으면 좋겠다.    

f****l 2010.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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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계를 꿈꾸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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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 피겨 스케이팅 ! 요즘 대세다! 몇 일 전 2월 26일 한국이 올림픽에서 피겨 금메달을 땄다. 처음이였다. 피겨에서의 금메달은 !!! 김연아는 지금 세계 1위로 우뚝 서있다. 정말 멋지고도 대단한 일이 아닌가...?     이 책은 김연아의 어릴 적 피겨 선생님(코치) 신혜숙코치가 쓴 책이다. 김연아 선수의 어릴 적은 어땠을까? 궁금 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김연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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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 피겨 스케이팅 ! 요즘 대세다!

몇 일 전 2월 26일 한국이 올림픽에서 피겨 금메달을 땄다.

처음이였다. 피겨에서의 금메달은 !!!

김연아는 지금 세계 1위로 우뚝 서있다. 정말 멋지고도 대단한 일이 아닌가...?

 

 

이 책은 김연아의 어릴 적 피겨 선생님(코치) 신혜숙코치가 쓴 책이다.

김연아 선수의 어릴 적은 어땠을까? 궁금 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김연아선수의 어릴 적 이야기가 중심으로 다루어지지 않는다.

김연아 선수 처럼 피겨 선수가 되고 싶다면....

나의 아이에게 피겨를 시키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비용문제,해외 훈련 등 코치에게 많이 묻는 질문들을

책으로 통해 설명해준다.

 

이 책을 읽고 선수나 부모님은 정말 많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비용, 재능, 부상, 안무가, 코치, 스케이트화 등의 문제

피겨가 골프와 같이 개인 스포츠라서 이 모든 고민을 항상 해야한다.

이 모든 고민들은 부모님이 해결해야 한다고 한다.

국가에서 후원해 주면 좋을 텐데...

 

김연아 선수는 이 과정을 이기고 정상까지 올랐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은 김연아 처럼 되기 위해

피겨를 배우려 하고 있다.

 

신혜숙 코치에 대해 말하자면 한국에서 잘한다는 선수들은 꼭 신혜숙 코치를 지나갔다.

그녀는 김연아로 인해 사람들이 피겨에 많은 관심을 갖는 현상들을 아주 좋아한다.

나 또한 김연아 선수로 끝나지 않고 그 다음을 잇는 선수들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

 

신혜숙 코치의 노하우와 선수 때의 경험, 많은 제자 경험 등 많은 방법으로 피겨에 대해 설명한다.

김연아 선수 이외의 한국 선수들의 이야기도 하는데...(김나영 , 이동원 , 최은진 선수)

이들에게도 관심을 주고 싶었다.(모두들 화이팅~) 

특히 이동원 선수는 남자 선수인데... 어릴 적 김연아 선수를 가르쳤을 때의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이런 글을 읽어 보니 이동원선수에게도 관심이 갔다.

김연아 선수처럼 정상에 오르길!!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피겨를 시작 할 것 같다. 나도 피겨를 하고 싶다.

하지만 10살 미만 부터 배워야하니...

나는 포기를 해야겠다. 취미로는 할 수 있겠지...

만약 김연아 같은 선수가 몇십년 전에 나왔으면 지금 쯤 나도 피겨를 하고 있을까? ㅎ

 

 

p*****q 2010.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