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결을 기다리다... 못 참고 보게되었다.(ㅜㅁ ㅠ) 원래 만화란 자고로 그림의 완성도가 있어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당연히 만화'책'이니까 스토리의 완성도는 당연히 있어야 한다~!!)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 톤온톤으로 배색된 표지그래픽도 그렇고 주인공들도 내가 좋아하는 그림체(난 야자와 아이를 무척 좋아한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예쁘다. 약간은 허무맹랑한 주인공들의 성격 때문에 '역시 만화닷!'하게 하는 부분도 있지만 만화이기 때문에 표현할 수 있지 않았을까...하며 슬며시 웃어본다. 안하무인의 료이치가 하츠미와 삐그덕거리지만 조금씩 잘되어가는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남자 배역들이 하나같이 하츠미를 좋아한다는 설정은 어딘지 억지스럽기도 ^.^); 하츠미의 공부를 봐주러 도서관에 같다가 벌어지는 행각이나 26화인가 료이치의 시각으로 그려진 31일 외박을 위한 부분도 재미있군요... 학원물중 하나쯤 소장하고 싶으시다면 권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