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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주는 조선시대부터 있었다.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말 막걸리에 소주를 섞어 마시는 폭탄주 문화가 있었다. 1837년 문헌 <양주방>에 따르면, 따뜻한 막걸리 한 사발에 (증류식) 소주 한 잔을 부은 다음 소주가 맑게 위로 떠오르면 마셨다. 이를 '혼돈주(混沌酒)' 라고 했으며, 이 때 넣은 소주가 붉은색이면 '자중홍(自中紅)'이라 했다. 근대 들어서는 소주에 맥주나 막걸리를 섞어 마시는 일이 가끔 있었으나 대체로 한 가지 술을 마셨다. 그러다 군인정치가 득세한 1980년대에 폭탄주 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09~210쪽)
우리나라 음주문화의 한 형태로 정착된 폭탄주에 관한 역사적 사실을 모은 부분이다. 여기에 더해 외국의 사례도 함께 설명된다. 이런 실제 사례들을 많이 알고 있다면 직장에서나 가정에서 어색한 상황에 빠져 있을 때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고 이야기 꽃의 불을 지피는데 유용하지 않을까? 이 책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비즈니스 상황별로 센스 있게 사용할 만한 역사·문화·교양 이야기 거리들을 엄선하여 설명하고 있다.
비즈니스맨이라면 누구나 미팅이나 프리젠테이션, 손님접대, 리셉션, 각종 행사 등에 참석해야 한다. 어떤 경우에는 자신이 그 상황을 주도하고 부드럽게 이끌어 가야 한다. 아직 관계가 무르익지 않아 어색한 분위기가 감도는 비지니스 상황을 수없이 만나게 된다. 그런데 이런 이야깃거리들을 많이 알고 있다면 아이스 브레이킹의 용도로도 효용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풍부하고 재미있는 비즈니스 관련팁과 에티켓, 일러스트와 함께 실용대화 콘텐츠를 집대성해서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맨에 촛점을 두고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지만 사실 어떤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잡학 대사전이라고 불러도 좋을 듯하다. 큰 부담 없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재미있는 질문들만 한번 제시해 본다.
<재미있는 역사상식들>
1. 왜 비행기 납치를 '하이재킹'이라고 할까? 2. 두 끼 문화가 세 끼 문화로 바뀐 이유는? 3. 기원전 1세기 여권에 쓰여 있던 경고문구는? 4. 우리 무덤은 왜 봉긋 솟아 있을까? 5. 결혼식 때 왜 촛불을 켤까? 6. 잔치날 왜 국수를 대접할까? 7. 홍등가에 홍등을 밝히는 이유는? |
![]()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조문 갈 일이 자주 생긴다. 이 조문이란 말을 어떤 이들은 문상간다고 하는데 조문弔問은 조상弔喪과 문상問喪을 합친 말로서 '조상'은 영정 앞에 절하는 것이고, '문상'은 상주에게 인사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상가에 갈 경우 '문상가다'가 아니라 '조문가다'라고 표현해야 하는 것이 맞다. 아마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식처럼 알고 있는 말이지만 혹시 고인의 가족들이 입고 있는 상복의 색깔에 대해 생각해 본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우리 전통 상복은 하얀색인데 최근엔 검은 상복을 입고 있는 경우를 자주 본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상복은 검은색이다. 기원전 323년 알렉산더 대왕이 죽자 사람들은 검은색으로 애도를 표했는데 이때부터 서양에서는 죽은 사람의 가족과 슬픔을 위로하러 온 조객들이 검정 상복을 입기 시작했고, 고대 로마 시대를 거치면서 검정은 확실하게 상복의 색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고대 이집트에서 사람이 죽으면 더불어 죽는다는 뜻에서 온몸에 검은 흙칠을 했는데, 이것이 검은 상복의 유래라는 설도 있다. 죽음 뒤의 세상은 어떤지 알 수 없어서 아무것도 볼 수 없는 검정으로 그렇게 표현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민족은 사후 세계에 대한 생각의 차이를 이 상복의 색깔로 보여주는데 서양인들이 죽음을 '생명의 끝'이라 인식한 반면 우리는 저승을 이승의 연결로 보았다. 즉, 죽음을 존재의 사라짐으로 보지 않고 죽은 사람이 좋은 세상에 가리라는 생각에 밝은 색을 상복의 상징 색으로 삼아 베로 지은 하얀색 소복을 입었던 것이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남자는 검정 양복을 입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여자마저 검정 상복을 입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는 우리 민족 특유의 긍정적 가치관이 서양식 가치관으로 바뀌고 있다는 증거이다.
상가에 가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평소 잘아는 지인들을 만나기도 하지만 때론 비즈니스관계로 아는 사람들과 자리를 같이 하기도 한다. 이때 서먹해질 수도 있는 자리에서 이런 상식들을 얘기한다면 상대방의 관심을 끌면서 자신을 지적으로 보이며 자기 가치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도 있다. 때론 결혼식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식들도 있는데 왜 촛불을 켤까? 웨딩마치가 울려퍼지게 된 것은 언제부터일까? 폐백은 왜 하는 것이고 폐백에서 대추와 밤을 던지는 까닭은 무엇일까? 잔칫날 왜 국수를 대접할까? 평소 생각해보지 못했던 이런 역사와 문화 상식을 풀어놓을 수 있다면 결혼식장에서 만난 사람들과도 유익하고 흥미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 책 「비즈니스를 위한 역사상식」은 직장인이라면 겪을 수 있는 이런 비즈니스 상황을 네 단계로 구분해서 그 상황에 맞는 관계어를 재미있게 말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처음 만났을 때, 차안에서, 공항에서, 매장이나 공장을 방문해서, 음식점, 찻집 또는 술집에서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에서, 골프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에서 대화 주제로 삼을만한 비즈니스 역사상식을 담고 있다. 그리고 명함을 주고받을 때 지켜야할 예의, 식당에서 냅킨을 사용할 때 알아둘 매너, 알아두어야 할 와인매너, 바에서 지켜야할 매너, 상가에서 조문할 때의 예절,선물 혹은 축의금을 선물하는 법, 술자리에서 지켜야할 예절 등 상황별 비즈니스 etiquette도 정리해 비즈니스 맨들에게 매우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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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를 위한 역사상식
직장생활 초반까지도 내가 말을 잘 못한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요즘들어 입을 다물고 살아서 그런가, 말수도 점점 없어지고, 할말도 없어지고, 말을 잘 못하는, 경청자인것처럼 종종 느껴질때가 있다.
아무래도 사람들과 있어도 특별히 말할 주제가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머리속에 상식적인 내용이 너무 없어서 그런것 같기도 해서, "비즈니스를 위한 역사상식"이라는 그럴듯한 제목의 책을 읽는 기회를 갖게되었다.
첨에 제목이 "비즈니스를 위한 역사상식"이라길래 왠지 딱딱한 내용이 들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책을 받아서 펴보는 순간 완전 반대되는 편집 디자인에 한번 놀라고,
이 책은 상황별로 구분하여, 각 상황에 맞는 서브 주제가 있고, 그 주제에 맞는 상식 내용으로 엮어져 있었는데,
예를 들어, "음식점 또는 찻집에서"라는 상황 중에 숟가락과 젓가락은 언제 등장 했을까? 라는 서브주제가 있고, 그에 대한 역사적 상식을 설명해 놓은 형태이다.
그냥 책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읽을 수도 있고, 연결된 내용이 아니므로, 중간중간에 읽고싶은 내용을 따로 읽을 수도 있다.
이 책을 읽고 책의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다가 활용한다면, 상식이 풍부한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우리가 맨날 먹는 점심! 그 유래를 아는가? 점심은 마음에 점을 찍듯이 조금만 먹는다는 뜻으로 중국 고사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이 책에 쓰여있다.
이렇게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간단간단하게 사람들과 대화할때 써먹을 수 있는 얘기꺼리에 대한 지식, 각 상황별, 주제에 대한 역사 상식을 얻을 수 있는... 이래저래 재밌고 쓸모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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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위해서 역사를 알아야 한다고? 물론 알면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역사가 어디 그리 만만한 것이던가. 학창시절 국사, 세계사 책을 부여잡고 졸던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또 한번의 숨막힘이 다가오는 느낌이다. 자기개발, 영어.... 끊임없이 시달리는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굴레를 씌우려고? 이젠 역사까지 알아야 한단 말인가???
그렇다. 역사를 알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된다. 잘된 역사를 골라서 모아놓은 책이라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부담은 남는다. 아무리 영양가 많고 중요한 부분을 모아 놓은 책이면 무엇을 하는가. 내가 그것을 잘 소화시켜 내것으로 만들 능력이 없다면. 그럴만한 의지가 부족하다면, 시간이 없고 너무 지쳐서 그런 것에 투자할 시간이 없다면.
그러나 이 책은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책이다. 일단 책을 펼치고 몇 페이지를 읽다보면 자시도 모르게 이 책 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일단 부담없이 짧은 꼭지들로 구성되어 있고, 중간중간에 들어 있는 그림들이 책을 읽는 기분을 한층 부드럽게 만든다. 이 책은 책의 내용만큼이나 책의 디자인과 내부 글들의 배치에 신경을 많이 쓴 책이기 때문이다.
내용은? 그렇다. 내용도 중요하다. 이 책은 분명히 역사에 관한 책이다. 그러나 우리가 학창시절에 배운 역사와는 전혀 동떨어진 역사에 관한 책이다. 사실은 실제 생활에서는 훨씬 더 유용하고, 알면 재미있고 모르면 전해 들으면서 신기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 그러니 책을 읽는 것 자체가 즐거운 경험이 된다. 아마도 이 책을 읽으면서 독서에 부담을 느낄 새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남들이 모르는 역사에 관한, 그리고 지금의 삶을 해석하고 올바르게 보는데 무척 유용한 냉용을 담은 이 책을 읽는다면 어떨까. 대화를 하는 중에 자연스럽게 재미있는 일화들을 이야기 할 수 있고, 자신도 모르게 조금 유식해 보이는 사람처럼 보일수 있고, 대화가 끊길때 이야기 거리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생길 것이다. 이 책 한권을 재미나게 읽는 것만으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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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위한 역사상식'이라는 제목을 봤을때, 일을 하는데 왜 역사상식이 필요한지 조금은 의문스러웠다. 책을 펼치는 순간 내 의문은 싹 사라졌는데, 책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어색한 벽을 허물수 있는 좋은 이야깃거리가 담겨 있었다. 평소에 당연하게 생각하던 행동들, 에티켓, 매너들이 모두 그 유래가 있었고 배경이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으면서 신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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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에 제일 어려운 것은 일의 고됨도 아니고, 업무시간의 연장도 아니다. 사회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하기 위해서는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무엇으로 사람들의 호감을 살 것인가? 즐거운 대화, 유익한 대화, 깊이 있는 대화가 필요하다. 미국의 존 핸콕은 의사 사통의 중요성을 이렇게 말했다.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고 그들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대화에서 불필요한 말은 상대를 피곤하게 만들 뿐 소통에 도움이 되지 않지만 짧아도 흥미롭고 유익한 이야기는 상대방의 귀를 잡아당기는 힘이 있다. <비즈니스를 위한 역사 상식>은 우리가 흔히 접하고 있지만 그 유래와 기원을 알지 못하는 역사속의 숨은 이야기들을 소개한 책이다. 에티켓이 없어서 사업에 실패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미팅이나 소개팅에서 품위를 잃어서 퀸카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 <비즈니스를 위한 역사 상식>에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차 있다. 요즘은 모두가 악수를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악수를 시작한 것은 불과 100년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악수는 서양의 인사법으로 자기에게 무기가 없다는 표시라는 것이다. 튼튼한 여행용 가방으로 유명한 샘소나이트는 성경에서 천하장사인 삼손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삼손처럼 튼튼하고 찢어지지 않는 가방이란 이미지를 가지기 위해서이다. 식사를 할 때 냅킨을 목에 두르는 이유는 16세기의 옷과 관련이 있다. 그 당시에 유행한 옷들은 장식과 술이 어깨에 달려 있었기 때문에 옷의 장식구를 보호하기 위해 냅킨을 목에 두른 것이다. 결혼식에 국수를 먹는 것은 옛날 가난한 사람들이 국수를 먹을 기회는 제사나 잔칫날뿐이었다. 특별한 날에 국수는 귀한 음식이었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결혼식에는 국수가 나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늘 그래왔기 때문에 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과의 즐거운 대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재미있는 소재의 이야기가 필요한데 <비즈니스를 위한 역사 상식>는 시간 가는 줄 모르며 읽게 되는 역사의 야사라 할 수 있겠다.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과 유럽의 문화가 녹아있는 재미있는 책을 통해 비즈니스의 달인들이 많이 나오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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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위한 역사 상식」을 읽고 우리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많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통해서 생활해 나가는 사회적인 동물일 수밖에 없다. 아무리 뛰어남과 재물이 많다고 하더라도 절대 혼자는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 인간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면 역시 많은 사람들과 접촉을 하면서 서로의 정감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정말 바람직한 모습일 것이다. 특히 사업을 하는 비즈니스맨이나 우리 같이 많은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들의 입장에서도 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대화를 많이 나누어야 한다. 이런 과정에서 역시 가장 필요한 것이 대화를 열기 위한 ‘꺼리’가 풍부해야 한다는 점이다. 대화를 시작하여서 할 말이 없다든지, 시간을 보내는 데 정말 막막하다면 그 대화의 성사나 어떤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다양한 지식들을 익힐 필요가 대두되는 것이다. 다양한 지식을 갖고 있다면 얼마든지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는 대화를 얼마든지 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에서 언급되고 있는 다양한 상식적인 내용과 함께 동양사와 서양사를 아우르는 역사적인 상식들의 이야기가 많은 도움을 주리라는 확신이다. 이제 바야흐로 세계는 한 지구촌이 되었고, 지구 가족이 되었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같이 살아가는 그런 국가가 되었다. 다문화 가족이 보편화되는 추세인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 역사, 문화도 중요하겠지만 이러한 다양한 국가들과 각 지역들의 역사, 문화에 대한 내용과 상식들을 익히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하겠다. 각 자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얼마든지 익히고, 습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해당 지역이나 국가를 방문하여 익히는 방법이겠지만, 시간이나 금전 등 여러모로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이 방법은 그리 쉽지 않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간접적인 체험 방식으로 이와 관련한 좋은 책들을 통해서 익히거나 그 곳을 다녀 온 사람들의 이야기 등을 통해서 익혀 간다면 얼마든지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최근에 각 국의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에 역사에 관한 다양한 지식들을 비즈니스 등 다양한 대화 시에 적극 활용해 나갈 수 있다면 큰 효과도 거둘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다. 역사와 문화, 교양에 매우 중요한 지식들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는 이런 책들이 많이 익혀져서 흥미와 즐거움 속에서 현명한 지식도 알게 되면서 소기의 성과도 거두게 되는 그런 좋은 대화 시간이 되리라는 확신이다. 비즈니스맨의 지식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좋은 내용의 이런 책들이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책을 읽는 내내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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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해 알기 전에는 비즈니스 자리에서 역사에 대해 이 책은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가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것은 3단계에 해당한다^^ 역시 먹을 것에 약하다. 또한 사람이 어느 정도의 지위에 오르면 골프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하는데 다양한 색상을 이용해서 컬러풀한 시각적인 효과를 끌어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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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를 위한 역사 상식 - 박영수
봄의 싱그러움을 안고 사회생활을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과 사람관계가 어려워 늘 고생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나왔다.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회생활에서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이 그런 멘토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추수밭에서 나온 ‘비즈니스를 위한 역사상식’은 비즈니스 4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에 에피소드 2가지를 소개하고 tip과 etiquette를 알려준다. 이 책은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에게 센스 있게 그 상황에 맞는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화술, 언변이 뛰어나 말을 잘하는 사람, 유머감각이 뛰어나 사람을 끌어들이는 그런 사람들이 부러울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만의 대화법과 풍부한 역사상식을 좀 쌓아야겠다.
이 책은 친절하게 처음 만났을 때부터 차안에서, 공항에서, 매장이나 공장을 방문해서, 음식점 또는 찻집에서, 술집에서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에서, 골프장에서 상황에 맞는 대화법과 상식을 곁들인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악수는 누가 먼저 하는지, 손끝만 내밀지 말아야하며, 건성으로 손을 내밀지 말아야하며 너무 힘을 주어 꼭 잡지 말아야하고, 악수한 상태에서는 이야기를 하지 않아야한다.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정말 실수하기 쉬운 부분이다.
얼마 전 한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명함에 대한 이야기가 참 인상 깊었다. 우리들이 만나는 사람에 대하여 잘 모르므로 명함을 보면서 꼼꼼하게 살피면서 대화를 한다면 자기를 그렇게 생각해 주는 구나 하고 신뢰감이 생긴다고 한다. 짧은 강의였지만 그 이야기를 듣고 배운 것이 많다.
얼마 전 와인을 선물로 받아서 신랑과 마시게 되었는데 잔을 잡는 방법과 마시는 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작은 것이지만 이렇게 하나씩 바꿔나가고 우리 생활에 맞게 활용해 본다면 이 책은 사실 요즘 힘들어하는 신랑에게 보여주고 싶었는데 와인 때문에 자연스럽게 보게되어 옆에서 읽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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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시작되는 춘 삼월을 맞이하며 향긋한 봄내음 속에 따뜻하고 포근한 봄날을 기다린다. 아직은 겨울의 기운이 남아 있는 듯하게 조금은 쌀쌀한 기운이 감돌지만 몸과 마음은 벌써 봄날의 기운을 느끼며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다. 만물이 생동하는 찬란한 봄날을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봄날의 희망찬 소망과 꿈을 펼쳐 본다. 뜻하는 만큼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지 못함에 안타깝게 생각하며 다시한번 두 주먹을 불끈 쥐어보며 파이팅을 외쳐본다.
끊임없는 독서를 통해 마음의 교양을 쌓아가며 오늘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최근에 읽게된 두 권의 책 중에서 비즈니스 상활별 역사 상식을 한 권에 담은 <비지니스를 위한 역사상식>이라는 책을 소개 해 본다. 이 책은 비지니스의 소통과 함께 지적인 비즈니스맨을 꿈꾸는 평범한 직장인의 마지막 1%를 채워주는 지식실용서이다.
이 책은 역사 상식을 즐겁게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지켜 나가야할 기본 예절을 비롯 상황별 역사. 문하. 교양 이야깃거리를 엄선하여 풍부하게 전해 주었다. 비지니스 현장을 비롯 모든 삶의 현장에서 올바르게 처신할 수 있도록 깨우쳐주고 이끌어 주는 좋은 지침서라고 확신한다. 이 책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미팅에서부터 차안에서, 공항에서, 음식점 또는 찻집, 술집,결혼식장, 장례식장, 골프장 등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만한 역사 상식을 체계적으로 정리를 했다. 보너스로 다양한 장소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도 실려 있어 알아두면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으리라 본다. 평상시 우리는 얼마만큼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소통을 하는지. 나 자신 조차도 일상 생활을 하면서 제대로 대화를 나누지 못하고 생활하기에 읽기에 화술이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이 책을 가까이 두고 시간이 되는 대로 새겨서 적절한 기회에 대화에 소재로 활용한다면 좋은 사람들과 좋은 소통을 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리라 본다.
한 때 20대 시절에 학습지 영업을 하면서 학생 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쉽게 재미있게 들려 주면서 공부의 즐거움을 전해주었던 때가 지금도 생생하다. 그때 학생들에게 전해주었던 쉽고 재미있는 역사 상식 처럼 이 책의 내용도 알차고 효율적으로 전해주었기에 누구나 읽어도 손색이 없는 책이라 생각되며 학생들을 비롯 모든 직장인들에게 추천하는 바다.
2009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지금까지 배워온 고등학교 역사 과목이 필수 과목이 아닌 선택 과목으로 변경됨에 따라 앞으로 역사 과목을 배우지도 않고도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다는 것이 무척 마음 아픈 현실이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역사 수업을 통해 올바른 역사를 배워서 역사인식을 가져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지켜 나가야함에도 불구하고 역사 과목이 필수가 아닌 선택과목으로 지정된 자체가 모순이 아닐까. 역사는 분명 우리가 살아온 숨결이며 앞으로도 이어갈 교고서 같은 삶의 지혜이기에 역사를 가까히 하고 즐겁게 배워서 훌륭한 역사를 후손들에게 길이 전해 주어야 할 것이다.
비록 비즈니스 맨을 꿈꾸는 직장인은 아니지만 역사를 좋아하고 상식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나에게 딱 맞는 책이라고 생각하며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읽었다. 책의 서두 머리말에서 비지니스 소통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라는 주제와 함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 명언을 소개했다. 미국의 존 핸콕이남긴 명언으로서 "비지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사람들과 잘 지내고 그들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라고 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는 자체가 혼자가 아닌 더불어서 살아가는 현실이기에 지나온 과거의 역사를 거울삼아 현재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주인공으로서 소통하며 알찬 삶을 이어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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