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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느리게는 하지만 멈출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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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서 먼저 발매한 책읽어주는 음악도 구입했었다 책읽어주는 음악은   확실하게 컨셉이 있었다 피아노 보컬과 피아노 연주곡...하지만   시간을 멈추는 음악에 약간 실망했다 컴필앨범에 특성상 좋아하는 음악만 좋아하게   되지만 음악이 굉장히 루즈 하다는것에 실망이크다..   내가 모던락을 좋아하지만서도 팝도 약간에 비트있는 미디엄템포음악도 많은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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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서 먼저 발매한 책읽어주는 음악도 구입했었다 책읽어주는 음악은

 

확실하게 컨셉이 있었다 피아노 보컬과 피아노 연주곡...하지만

 

시간을 멈추는 음악에 약간 실망했다 컴필앨범에 특성상 좋아하는 음악만 좋아하게

 

되지만 음악이 굉장히 루즈 하다는것에 실망이크다..

 

내가 모던락을 좋아하지만서도 팝도 약간에 비트있는 미디엄템포음악도 많은데 너무

 

느리게 느리게 늘어나는 느낌이다....너무 발라드와 소울에 치중한 것이 아닌

 

지..... 팝의 어원은 popular이다. 말그대로 대중음악....... 다양한 장르가 있었으

 

면 좋겠다 물론 짬뽕은 원하지 않는다.. 컴필레이션이기 때문에 개연성은 있어야 하

 

기에.....

 

물론 cd1에 제이슨 므라즈는 제외 하지만서도

 

나머지는 귀에 쏙쏙 들어오지는................. 역시 투표를 해서 뽑은거라 개인차

 

가 큰걸까??아쉽다.......

 

 

그러나 물론 좋은점도 있다. 제이슨 므라즈의 cd1 도입부는 굉장한 흥분됨은 느낀다....정말 이노래 만큼은 시간이 멈춘듯한 감성이 든다.

 

박카스cf 에서도 나온 on the radio는 맨날 들어본 부분만이 아니라 곡전체를 천천히 감상하니 노래도 새롭다

 

cd2 like a star 도 cd2의 기대감을 한껏받으며 첫노래로 나오니 이것도한 예술이다

 

전체적인 트랙구성은 굉장히 만족스럽다.

 

그래서 시간을 느리게도하고 멈출수도 있는 앨범 같다 ㅋ

 

돈은 전혀 아깝지안다능!!!!!!! 한번 구입해서 들어야 한다는!!!!것을

 

강조 하고 싶다

p*****e 2010.04.23. 신고 공감 3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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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음악을 발로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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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을 타기 시작한 두 발은 나도 모르게 방바닥을 두드렸고 이내 고개를 까딱이게 하였다. 마치 영화 <폴 몬티>에서의 남성 스트리퍼들처럼!   영화 얘기를 안 하고 넘어가기가 곤란하다. 1997년 개봉하여 영국 영화 흥행사상 최고의 기록을 달성한 <폴 몬티>는 이혼에 실직까지 당한 가즈(로버트 칼라일 분)가 아들의 양육비를 벌기 위해 직업을 찾지만 여의치 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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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듬을 타기 시작한 두 발은 나도 모르게 방바닥을 두드렸고 이내 고개를 까딱이게 하였다. 마치 영화 <폴 몬티>에서의 남성 스트리퍼들처럼!


  영화 얘기를 안 하고 넘어가기가 곤란하다. 1997년 개봉하여 영국 영화 흥행사상 최고의 기록을 달성한 <폴 몬티>는 이혼에 실직까지 당한 가즈(로버트 칼라일 분)가 아들의 양육비를 벌기 위해 직업을 찾지만 여의치 않자 남성 스트립쇼를 생각하기에 이른다. 실직한 동료들과 무대에 오르기 위해 음악을 틀어놓고 연일 연습하나 뜻대로 몸이 움직여주지 않는다. 낯부끄러움에 고민을 거듭하던 멤버들은 이참에 해산하기에 이르고 만다. 그러나 음악의 힘으로 다시 똘똘 뭉치게 된다! 연습할 때 틀어놨던 음악이 우연찮게 고용센터에서 울려 퍼지자 스트리퍼가 될 뻔한 멤버들의 발이 리듬을 타기 시작한다. 당장이라도 무대에 올라 춤출 기세다. 이렇게 그들은 진정한(혹은 신나는) 남성 스트리퍼가 된다.


  신나는 일 전혀 없는데, 오히려 주저앉아 두 발을 내저으며 신경질을 부리고 싶은 2010년 4월 25일 오후인데 나도 모르게 그들처럼 발을 두드리고 있었다. <시간을 멈추는 음악>을 플레이시켜놓고.


  사정은 이랬다. 2010년 4월 25일, 시계 바늘이 11시 20분을 가리키자 나는 절망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1교시 시험이 10분밖에 남지 않은 것이다. 120분이라 느긋하게 문제를 풀어나가다 무심코 들여다본 벽시계, 한 과목은 아예 손도 못 댔는데 말이다. 어쩔 도리 없이 열네 문제는 2, 4, 3, 1…… 이런 식으로 찍고 말았다. 시간이 멈춰주길 애타게 바랐던 그때……. 1교시의 영향으로 2교시는 10분 남게 시험을 완료하였으나 과락으로 떨어지겠다는 불안은 감출 수 없었다. 충분하게 공부했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1년을 또 기다려야 되나 싶은 게 억울하기까지 했다. 그렇게 투덜투덜 집에 왔으니 대체 뭐가 신나겠는가.


  혹여 학습에 방해가 될까 저어되어 비닐조차 벗기지 않았던 음반을 들으면서야 다소 기분이 나아졌다. 규칙적인 리듬이 흥분으로 빨리 뛰던 심장을 평상시의 박동수로 되돌려준 듯했다.


  <시간을 멈추는 음악>은 2009년 초여름에 출반한 <책 읽어주는 음악>에 이은 컴필레이션 음반이다. <책 읽어주는 음악> 수록곡 선정에 도움이 되는 멘트나 사연을 응모하면 음악 안내서에 실린다기에 도전했었다. 카이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피아노의 숲>이 손짓하였지만 영화 <피아니스트>의 쇼팽 녹턴 9-2를 저버릴 수 없었다. 그렇게 하여 받은 음반, 듣다 보니 특별한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고민을 거듭, 이 음반을 선물한 상대는 아침마다 내가 곧잘 듣는 라디오 디제이(방송국으로 보냈는데 운 좋게도 직접 수령했단다). 좋은 기억은 <시간을 멈추는 음악>을 이벤트 선물로 받아보기도 전에 누군가에게 선물하게끔 하였다. 받은 그이도 퍽 잘 듣는 모양이다.


  슬슬 고백해야겠다. 난 팝송을 오로지 선율에 의지하여 감상한다. 가사를 음미해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여태껏 열 곡도 채 되지 않는다. 내게 히어링은 허술한 그물에 잡힌 고래와 같다. 그저 목소리를 하나의 악기인 양 감상한다.


  그렇게 감상해도, 내 그물이 비록 허술해도 잡히는 고기는 꽤 많았다. 이런 나를 알고 고래의 몸집으로 왔던 노래가 고등어쯤으로 둔갑하여 잡혀주나 보다. 더없이 달콤한, 한편으론 익살스럽기도 한 Jason Mraz의 음색은 유쾌한 선율과 섞여 한층 마음을 가볍게 한다(I'm Yours). 폴짝폴짝 뛰어오르고 싶어지는 Shawn Colvin의 노래를 듣자니 머릿속이 채도 높은 색으로 칠해지는 기분이다(Fill Me Up). A Fine Frenzy의 음색은 무심코 바라본 호수가 너무도 맑아 한참을 이윽히 쳐다보게 만드는, 계속 쳐다보게 된다면 이윽고 몸이 물에 빨려들 것 같은 위태로움으로 다가온다(Almost Lover). 부드럽고 느린 기타 선율이 인상적인, 선율에 간절한 호흡을 맞추는 Rachael Yamagata의 하모니도 잊을 수 없다(In A Broken Dream). 경쾌함과 세련됨이 충돌하는 현의 울림에 스미는 Kings Of Convenience(I Don't Know What I Can Save You From)의 음색도, 호소력 짙은 Eric Benet(Hurricane)의 음색도, Joss Stone(L-O-V-E)의 허스키한 음색도 빼놓을 수 없다. 요즘은 Keri Noble(Look At Me)의 음색이 파고들고 있다. 짐작컨대, 내 귀를 거쳐 가슴에 이르게 할 노래가 아직도 여럿 남아 있다.


  이제, 이 음반에 실린, 내게 있어 최고의 보컬곡을 밝힐 무렵. 내가 사랑했던 사람의 그림자를 대책 없이 불러들이는, 낯설 것도 없는데 다시금 가슴을 두방망이질 하게 만드는, 한때 내가 품었던 온기가 아직 사그라지지 않았음을 알려주는, 가사를 음미한 몇 안 되는 아메리카의 노래……‘I Need You.’ I need you. Like the flower needs the rain. 찌릿, 시간을 주춤하게 한다.


  4월 29일 자정에 가까운 어느 늦은 밤, 두 장의 시디를 다 감상하고 라디오 채널로 돌렸더니 ‘텐텐클럽’에서 제이슨 므라즈의 ‘I'm Yours’ 도입 부분부터 흐르기 시작했다. 마치 <시간을 멈추는 음악>을 리플레이한 것처럼!

 


 



YES마니아 : 골드 a*****4 2010.05.09. 신고 공감 6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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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이랑 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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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혼자 있을 때마다 즐겨듣던 레이첼 야마가타와 레이 라몬테인의 Duet이 시간을 멈추는 음악 컴필 이벤트에 후보곡으로 올라있어 반가운 마음에 투표를 했었습니다!   근데 지붕킥 마지막회를 보는데 이 노래가 나오는 거에요~그래서 너무 반가웠는데 세경이의 대사가 완전 이 음반 제목이랑 똑같은거 있죠!!!   "다왔나요? 아쉽네요. 이렇게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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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혼자 있을 때마다 즐겨듣던 레이첼 야마가타와 레이 라몬테인의 Duet이

시간을 멈추는 음악 컴필 이벤트에 후보곡으로 올라있어 반가운 마음에 투표를 했었습니다!

 

근데 지붕킥 마지막회를 보는데 이 노래가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너무 반가웠는데 세경이의 대사가 완전 이 음반 제목이랑 똑같은거 있죠!!!

 

"다왔나요? 아쉽네요. 이렇게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잠시 멈췄으면 좋겠어요"

 

지붕킥 제작진도 이 음반 이벤트 본건가요?? ㅎㅎ
한 음악을 듣고 서로 다른 사람이 이렇게 똑같이 느낄수 있다니 참 신기해요!!!

 

아직 음반은 발매안되어서 리뷰랄 것은 없지만

웬지 Duet이 '시간을 멈추는 음악'이라는 것은 내가 먼저 느꼈다고 말하고 싶은

(내가 아니라 예스24인가 ㅋㅋㅋ) 마음에 글 올려요.

 

진짜 리뷰는 나중에 음반 받으면 수정해서 올릴께요~~~



h*****1 2010.03.23.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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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멈추는 음악,내겐 행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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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멈추는 음악,내겐 행복의 시간         ☆ 내게로 온 너...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4.23일 음반이 내게로 온 후 늘 나의 아침을 열어 주는 것은 '시간을 멈추는 음악' 이었다. 유독 비 오는 날이 많았던 지난 시간 동안 음악은 빗방울처럼 내 가슴에 흘러 내리듯 날 촉촉히 적셔주었다. 시끄러운 기계음이 아닌 기타나 그외 조용하거나 광고나 익히 들어 익숙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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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멈추는 음악,내겐 행복의 시간

 

 

 

 

☆ 내게로 온 너...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4.23일 음반이 내게로 온 후 늘 나의 아침을 열어 주는 것은 '시간을 멈추는 음악' 이었다. 유독 비 오는 날이 많았던 지난 시간 동안 음악은 빗방울처럼 내 가슴에 흘러 내리듯 날 촉촉히 적셔주었다. 시끄러운 기계음이 아닌 기타나 그외 조용하거나 광고나 익히 들어 익숙한 음악들은 아침을 먹은 후 차 한 잔의 시간을 갖거나 청소를 말끔히 마친 시간 책을 들고 앉아 읽으며 시끄럽지 않게 조용하게 흘러 나오는 노래와 함께 함이란 정말 '행복' 그 자체였다.

 

음반을 사면 사춘기 고딩 딸들이 더 먼저 좋은것인지 나쁜 것인지 판가름을 해준다. 한참 음악에 심취하는 녀석들은 기숙사에 있어 한달에 한번 네째주에 정기외출을 하여 집에 오는데 마침 이 음반을 발견했다. 가끔 저희들 맘에 맞는 음반을 구매해주면 나보다 더 좋아하여 음반이 닳도록 듣는데 이 음반도 마찬가지였다. '엄마 이거 컴에 저장해줘.엠피로 가져가게..' 기숙사에서 녀석들이 세상과 접할 수 있는것은 한정되어 있다. 엠피의 음악과 겨우 소통을 하는데 이 음반은 탁월했던 것이다. ' 내가 좋아하는 음악들이 여기 다 있네.. 가지고 싶던 음악들이었는데, 엄마 너무 잘 샀다.' 녀석들에게 칭찬을 들었다. 내가 들어서 좋은 음악들이 딸들과 교감을 나누기에도 충분했던 것이다.

 

CD1,2는 그렇게 날마다 우리집의 메인 음악처럼 하루를 열어 주는 음악으로, 밥을 먹는 시간에 맞추어 즐거움을 더해주는 음악으로 함께 했다. '시간을 멈출 수 있다면.' 아니 시간이 멈추어지는것이 아니라 음악을 듣고 있다면 '그냥 시간이 물 흐르듯 흐르고 만다.' 어떻게 지나가 버린 시간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시간은 내게서 음악과도 같이 흘러가고 만다. 그렇게 봄날도 음악과 같이 흐르고 말았다.

 

☆disc one

 

 
 *I`m Yours - Jason Mraz - 듣고 있음 기분이 정말 좋아진다. 흥겹게 어깨라도 들썩여야 할듯 흥얼흥얼 따라하기에 정말 좋은 음악이다. 경쾌함이 하루를 즐겁게 할 음악이다. 뚜뚜뚜뚜~~ 뚜뚜뚜뚜~~
 
*Littlest Things - Lily Allen -  조용히 들어가며 산책이라도 가고 싶어지는 음악이다. 섬세하면서도 맑은 음악이 듣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다.

 

*Unbelievable - Craig David - 감미로운 보이스가 참 맘에 드는 음악이다.

 

*The Rest Of My Life - Brian McKnight - 미국의 싱어 브라이언 맥라이트,이 노래 또한 감미롭다.

 

*Fill Me Up - Shawn Colvin - 'Fill Me Up~ Fill Me Up~~' 몇 번이라도 흥얼흥얼 따라 하게 만드는 경쾌한 음악이 참 좋다. 듣으면서 걷다 보면 발걸음이 '통통' 뛰어오를것 같은 정말 산뜻한 음악이다.

 

* Officially Missing You - Tamia - 아이유가 불러 더 유명해진 노래로 감미로우면서도 담백하고 깔끔하면서도 듣기 참 좋은 노래이다.

 

*On The Radio - Regina Spektor - 레지나 스펙터.. 박카스 광고에 삽입되어 익히 귀에 익은 음악으로 듣고 있음 광고 덕일까 기분이 정말 좋아진다. 통통 튀는 듣한 피아노 음악과 함께 경쾌함과 상쾌한 노래로 에너지를 솟게 하는 음악이다.

 

*Almost Lover - A Fine Frenzy - 익숙한 음악.. 감미로우면서도 차 한 잔과 정말 잘 어울리는 음악이다. 피아노 음악과 잘 어울리는 보이스로 비가 오는 날에 정말 잘 어울렸던 음악이다.

 

*In A Broken Dream - Kathryn Williams - 케더린 윌리엄스.. 처음엔 영화<원스>의 느낌이 강하다 했는데 노래도 보이스도 정말 좋다. 차분한 음악이 애잔하면서도 착착 마음에 감겨든다.

 

* Duet - Rachael Yamagata - 레이첼 야마가타..감미로우면서도 따듯한 음악이다.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참 좋다. 기타연주와 라몬테인과의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노래이다.

 

... 어느 한곡 빼어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좋은 곡들이 수록된 음반이다.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한 연주에 가장 아름다운 악기인 인간의 목소리가 함께 하여 이루어낸 감미롭고 따듯한 음악들이 담긴 음반, 정말 좋다. 따듯한 허브 티 한 잔 함께 하며 듣다 보면 더 촉촉히 젖어드는 듯한 음악들이다.

 

 

☆disc two

 

 

*Like A Star - Corinne Bailey Rae - 코린 베일리 래, 감미로운 목소리가 음반을 열어주어 참 좋다.

 

* I Don`T Know What I Can Save You From - Kings Of Convenience - 기타연주가 참 좋다. 기타연주에 맞추어 알맞게 어울리는 목소리가 참 잘 어울리는 노래이다. 감미롭게 감겨드는 음악은 바람에 민들레 씨앗이 폴폴 날려가는 듯한 느낌이다.

 

*L-O-V-E - Joss Stone - 2004년에 16세의 나이로 데뷔한 조스 스톤, 느낌 좋은 소울,그녀만의 느낌이 묻어 나는 음악이다.

 

* Dream - Priscilla Ahn - 여러가지 악기를 잘 다루는 실력파라서 일까 노래 참 좋다. 목소리가 청아하면서도 맑으면서 차분하여 좋다.

 

* Kiss From A Rose - Seal - 많이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이다.

 

*How Do I Live - LeAnn Rimes - 리앤 라임스,파워풀한 가창력과 호소력이 짙은 노래이다. 숲길을 걸을 때 듣는다면 더 좋을듯한 노래이다.

 

*Bad Day - Daniel Powter - 감미로우면서도 그리 강하지 않으면서도 잔잔하여 좋은 노래이다. 맑은 호수에 파문을 일으키듯 여운이 긴 노래이다.

 

*Tragic Mirror - Sondre Lerche -어쿠스틱 기타소리가 좋은 노래이다. 기타연주와 잘 어울리는 음악으로 어느 라이브 카페에서 듣는 듯한 음악이 좋다.

 

*Crazy Love - Van Morrison -아일랜드 천재 뮤지션 반 모리슨.. 얼마전에 본 영화 '프로포즈 데이' 가 생각난다. 아일랜드의 초록빛 평원이 생각나는 음악이다.

 

... disc two도 어느 한 곡 버릴게 없을 정도로 모두가 좋은 곡들만 담겨 있다. 듣고 있노라면 언제 18번까지 다 흘러간줄 모르게 그렇게 시간과 음악은 함께 흘러간다. 이 음반을 들어가면서 제일 많이 한것은 '독서' 였고 '비' 많이 내렸고 '커피,차' 와 함께 했다. 오전을 그렇게 음악과 함께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다 보면 하루가 즐겁고 들었던 노래라도 흥얼거릴듯 오후가 즐거운 날들이었다. 음악을 들었던 날들이 더 기분이 좋고 행복했던 날들이 많았다. 음악이 주는 에너지는 그런것 같다. 무언가 딱히 돈으로 환산하지 못하지만 가슴 가득 채운 에너지,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여 자꾸 손이 가는 음반.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음악들은 오래도록 나와 함께 할 듯 하다. 내 빈자리를 어느 정도 채워 주었던 음악들, 사월을 그렇게 '시간을 멈추는 음악' 과 함께 하고 오월 또한 산뜻하고 감미롭고 맑은 때로는 호소력 진하게 감겨드는 음악들과 함께 할 듯 하다. 때론 빗소리와 함께 잘 어울리는 기타소리, 그리고 피아노소리와 함께 잘 어울리는 노래들이 있어 정말 좋은 음반이었다.노래는 추억인듯 하다. 그 시간을 지나온 추억들이 묻어 있어 더 좋은 노래들, 앞으로 오래도록 나와 함께 할 좋은 음반을 만나서 내겐 또한 행운이고 행복이다.yes24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특별한 음반,내겐 소중한 시간이었다.

 

 

음악과 함께 하던 시간이 묻어 있는 사진들...

y******2 2010.05.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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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멈추어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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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창시절에는 참 좋은 대중음악들이 많이 선보이고는 했었다. 대학가요제나 강변가요제처럼 젊은이들의 가수 데뷔전도 참 볼만했었고 나름대로 응원도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 때 당시 출연했던 많은 대학생들의 목소리와 노래가사들을 들어보면 처음 듣는 노래들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가슴에 와 닿는 곡들이 참 많았었던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솔직하게 아이돌이니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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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창시절에는 참 좋은 대중음악들이 많이 선보이고는 했었다. 대학가요제나 강변가요제처럼 젊은이들의 가수 데뷔전도 참 볼만했었고 나름대로 응원도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 때 당시 출연했던 많은 대학생들의 목소리와 노래가사들을 들어보면 처음 듣는 노래들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가슴에 와 닿는 곡들이 참 많았었던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솔직하게 아이돌이니 젊은 가수들 이름도 잘 모르겠다 그룹이 어쩌면 그렇게 많은지 다들 비슷한 옷차림에 의상들 그리고 대부분이 댄스곡으로 현란한 몸짓을 선보이고 있어서 가만히 듣고만 있어도 어질어질할 정도이다 나도 아직 그리 많은 나이가 아니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벌써 늙은 증거인가 아니다 이건 나이가 많아서가 아닌 다른 문제인것 같다.나도 아직은 젊다고 생각하는데 왜 자꾸만 조용한 노래가 듣고 싶어지는 것인지  또 가사를 음미하면서 듣고 싶어지는건지 잘 모르겠다. 7080 음악들도 참 많이 들으면서 좋아하는 그런 내가 워낙에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은지라 책을 읽는 시간에도 차를 마시는 시간에도 조용히 음악을 잔잔하게 듣고 싶다는 간절함이 늘 있었었다. 그런데 드디어 만나게 되었다 내가 찾던 음악들 그리고 내가 찾던 그런 조용함들을 이제사 찾아내었던 것이다.

 


 

 

시간을 멈추는 음악  

 

2개의 CD안에 정말 달콤하고 아름다운 곡들이 수록이 되어 있었다. 조용한 카페가 생각이나게 하는 곡들속에서 나는 이제 편안한 안식처를 만나게 된다. 조용한 책들도 읽을수 있고 또 다른 나의 취미생활인 십자수도 즐길수가 있게 되었다. 머리가 복잡한것을 워낙 싫어하는 내가 시끌시끌한 곡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이기도 하겠지만 이렇게 잔잔한 사랑스런 곡들을 만나다니 정말 너무 기분이 좋아진다. 목마르던 차에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한 수저 떠서 먹을때가 이런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경쾌하면서도 소녀같은 기분으로 듣게 되는 곡들이 한곡 한곡 모두 마음에 든다.특히나 지붕뚫고 하이킥을 생각나게 하는 곡을 들을때면 나도 모르게 세경이 되어 보기도 한다.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는 것인가 보다.

 

한창 머리가 복잡하거나 아플때 이런 음악들을 들으면서 가만히 눈을 감고 있으면 금새 새로운 기분이 들것 같다 나풀나풀 봄 나비가 날아다니는 초원도 생각이 나고 부드러운 솜사탕도 생각이 나게 하는 곡들과 함께 나도 이제 일상을 편안하게 시작하고 또 편안하게 마무리 하려고 한다.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음악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이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곡들이 있어서 오늘도 참 행복하다. 모든 잡념들을 떨쳐버리고 음악속에서 잔잔하게 쉬고 싶어진다. 시간을 붙잡고 싶은 나에게 새로운 오아시스를 만나게 해 준 시간을 멈추는 음악을 오늘도 우리 집 배경음악으로 선정해 버렸다. 집안 가득 봄내음이 밀려오는것 같다 정말 좋은 음악들과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어진다.



이달의 사락 s****2 2010.05.05.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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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간을 멈춰줄수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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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 책을 장바구니에 담아놓고무심결에 이 CD를 담았다.   지난 겨울 '책 읽어주는 음악'을 구입해 듣고또 듣고 .,..듣고..너무 좋아서그 기대에 '시간을 멈추는 음악'을 사게된거같다. 1CD,2CD 정말 예스24회원분들 놀랍도록 좋은 음악만 추천해서 이렇게 나한테까지 들을 기회를 주다니..감사할 따름이다. 우선 처음 I'm yours가 흘러나온다. 정말 이봄날에 어울리는 음악아닌
"정말 시간을 멈춰줄수없을까?" 내용보기

일주일전 책을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무심결에 이 CD를 담았다.

 

지난 겨울 '책 읽어주는 음악'을 구입해 듣고
또 듣고 .,..듣고..너무 좋아서
그 기대에 '시간을 멈추는 음악'을 사게된거같다.

1CD,2CD 정말 예스24회원분들 놀랍도록 좋은 음악만 추천해서 이렇게 나한테까지 들을 기회를 주다니..감사할 따름이다.

우선 처음 I'm yours가 흘러나온다. 정말 이봄날에 어울리는 음악아닌가?
창밖으로 보이는 벚꽃과 이제 잎이 나오기시작하는 나무들, 아침마다 떠들어대는 새들...이모든것돠 잘어울린다.
나를 절로 춤추게 만드는 음악..
그리고 다음 음악?
솔직히 다른건 들어도 기억이 안난다. 몇번을 반복해서 전트랙을 들었어도
난 그냥 I'm yous만 기억이난다. 솔직히 말하면 이음악이 좋아서 계속 이음악만 들들때가 더 많았다.

이CD음악을 들으면서 김진명 아저씨의 1026을 읽었다.
    정말 내가 역사에 관심이 없는걸까… 1026을 읽으며 정말?정말?
     내가 몰랐던 미국의 공작들.. 흥미진지한때에도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음악은
     책내용과 대비되게 내마음을 편하게 해주며 역사의 사실앞에 이성보단 사실에 집중해 볼수있었던거 같다.
그리고 이CD음악을 들으면서 섀넌 헤일의 "구스걸"을 읽었다.
   나를 동화속으로 안내해준 책. 다시 동심으로돌아가서 
   내가 아니공주가 된듯한 착각과 함께 왕자님을 만나기까지 가슴이 아리기도, 손에 땀을 쥐게도,,
   이또한 음악이 있었기에 방해받지않고 동화속으로 들어갈수있었던거같다.
세번째로 "지식e"를 읽었다.
     " 우리가 필요로 하는 지식은 엄격히 구분 짓는 잣대가 아니라 경계를 넘나드는 이해입니다"라는작가의 말과 함께
     내가 몰랐던 사실들을 알아가는 재미에 흠뻑빠지게 한것또한 주변의 잡음을 잠재운 이 음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네번째로 오늘아침..
세달전부터 사놓고 감히 읽을수 없었던 고혜정작가의"친정엄마" 를 "I'm yous"를 들으며 용기있게 펼쳤다.
     제목부터난 눈물이 나 그동안 읽을수 없었던 것이다. 다행히 책을 펼치니 편안하고 아늑하며 달콤한 옛 추억이 떠오르며 내게 지금 시골에 혼자계신 엄마를 생각나게 해 우선 첫장을 읽기전 엄마와 통화할 시간을 주었다. 음악과 책은..
첫장을 읽으며 나도모르게 눈물은 흐르고 귀로는 음악이 들려오는 이 묘한 분위기속에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펑펑울게 하지도, 음악 감상에 젖어 책을잊게하지도 않고 중립을 유지하며
책을 편하게 볼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시간을 멈추는 음악"은.


정말 책을 보다가 음악을 듣다가 시간이 멈춰버리고 나와 책과 음악만 존재하는 듯 ..
이렇게 좋은 음악을 들을수 있게 해준 예스24회원분들 고맙고 나또한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예스24회원이고 싶다.

s*******i 2010.04.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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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멈추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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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높아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난 글쎄...   와~ 이런 느낌은 없다.   그냥 약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   우연히 라디오를 틀었는데, 딱 듣기 좋은 음악이 들려지는 듯한   그래서 한 곡 들으면 기분 좋아질 것 같기는 하지만   CD하나를 통채로 들으니...   오히려 만족감은 떨어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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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높아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난 글쎄...

 

와~ 이런 느낌은 없다.

 

그냥 약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

 

우연히 라디오를 틀었는데, 딱 듣기 좋은 음악이 들려지는 듯한

 

그래서 한 곡 들으면 기분 좋아질 것 같기는 하지만

 

CD하나를 통채로 들으니...

 

오히려 만족감은 떨어지는 느낌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b*******7 2010.07.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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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는 것이 아쉽게 느껴지도록 편안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음악들
"시간이 흐르는 것이 아쉽게 느껴지도록 편안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음악들" 내용보기
이 음반은 제목 자체가 사람의 기대를 자극하는 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멈춰진 시간 속에 몸을 맡겨보고 싶어 하기에 이 음반에 대한 기대가 아주 컷었다. 게다가 이 음반은 전작인 ‘책읽는 음악’의 후속편으로 사람들이 선호하는 여러 곡들 중에서도 YES24의 블로거들이 자신의 마음에 드는 음악들을 투표로 해서 선택된 곡들로 만들어진 음반이기 때문에 의미가 더하다. 나
"시간이 흐르는 것이 아쉽게 느껴지도록 편안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음악들" 내용보기
이 음반은 제목 자체가 사람의 기대를 자극하는 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멈춰진 시간 속에 몸을 맡겨보고 싶어 하기에 이 음반에 대한 기대가 아주 컷었다. 게다가 이 음반은 전작인 ‘책읽는 음악’의 후속편으로 사람들이 선호하는 여러 곡들 중에서도 YES24의 블로거들이 자신의 마음에 드는 음악들을 투표로 해서 선택된 곡들로 만들어진 음반이기 때문에 의미가 더하다. 나 또한 투표에 참여했었고 브클릿에 내가 쓴 감상평이 작게 올려지는 영광(?)을 안았기에 조금 더 특별한 음반이었다.

총 2장의 CD로 구성이 되어 있는 이 ‘시간을 멈추는 음악’은 내가 팝송에는 그다지 조예가 깊지 않기에 처음 들어보는 아티스트들의 노래가 아주 많았다. 하지만 그 노래들을 들으면서 느낀 것은 편안함… 그저 노래를 듣는 것 자체가 즐겁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그런 음반이더라.

처음 음반을 CD 플레이어에 넣고 크게 들어 본 것은 얼마 전의 주말이었다. 슬슬 낮잠 시간이 되어서 조금은 짜증을 내면서 매달리는 공주님을 달래면서 CD를 틀었다. 그간 음반의 노래들이 어떨지 듣고는 싶었지만 계속 회사에서 지내는 바람에 들어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공주님을 달랠 겸 해서 시간을 내 틀었었던 것이었는데 들려오는 노래들에 기분이 좋아져서 나에게 안겨있던 공주님은 어느새 도로롱 잠이 들고, 나도 공주님을 안은 채 쇼파에 푸욱 파묻혀 한참을 그렇게 음악을 듣기만 했다. 어느새 14곡씩이나 들어있던 음반의 노래들이 모두 끝날때까지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노래를 듣다가 화들짝 놀라 그제사 공주님을 침대에 눕혔더랬다.

그렇게 이 음반의 노래들은 시간을 멈춘다기 보다는 시간이 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노래와 함께 하는 시간이 편안하고 기분 좋은 음반이었다. 따뜻한 봄 햇볕이 노곤노곤하게 들어오는 들마루에 커다란 쿠션을 버팀목 삼아 커피 한잔을 옆에 두고 내가 좋아하는 책을 한권 읽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는 마음에 드는 음반이다. 이 부드럽고 편안한 음악을 들으며 마시는 커피는 쓰디쓴 블랙 커피라고 해도 부드러운 맛이 날 것 같다.

n******5 2010.05.10.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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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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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에 이어 2탄까지.. 모두 구매해서 잘 듣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책을 읽을 때 들으면 가장 좋아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팝송이 많아서 들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감이 느껴져요~ 특히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텔레비전을 트는 대신 오디오를 켜면 더 좋답니다. 3탄도 기대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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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에 이어 2탄까지..

모두 구매해서 잘 듣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책을 읽을 때 들으면 가장 좋아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팝송이 많아서 들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감이 느껴져요~

특히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텔레비전을 트는 대신 오디오를 켜면 더 좋답니다.

3탄도 기대되는걸요~^^

p*****0 2010.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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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시간이 멈췄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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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지금은 사라져버린 전설 속의 해양도시는 언젠가 저높이 치솟았던 그때 그 기억을 모두와 공유한채 그때의 시간 속에 멈춰있다. 사진, 동적인 영상보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때 그 순간의 시점을 오래도록 멈춰놓고 추억하고싶기 때문일것이다.+   이번 Yes24시의 기획(Compilation)앨범 중 하나인 '시간을 멈추는 음악'을 주문하고 한참동안을 '시간을 멈춘다'
"멋진 신세계, 시간이 멈췄던." 내용보기
+아틀란티스, 지금은 사라져버린 전설 속의 해양도시는 언젠가 저높이 치솟았던
그때 그 기억을 모두와 공유한채 그때의 시간 속에 멈춰있다.
사진, 동적인 영상보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때 그 순간의 시점을 오래도록 멈춰놓고 추억하고싶기 때문일것이다.+
 
이번 Yes24시의 기획(Compilation)앨범 중 하나인 '시간을 멈추는 음악'을 주문하고
한참동안을 '시간을 멈춘다'는 것에 대한 생각에 잠겨져봤습니다.
앨범의 제목만 보고 주문한 것을 두려워하지않았던 이유는 서문의 2개의 예시를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이유와 별반 다를 것은 없어보입니다.

<실제 앨범겉표지사진, 이번 yes24 기획앨범에 쓰인 앨범 일러스트가 다 어쿠스틱한 느낌이 나서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한다. 점오쯤의 따스한 햇살과 정말 잘 어울린다>
 
그동안 수천곡의 노래를 수천번을 들은 저로서는 이런 기획앨범을 사는 것이 약간의 '사치'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개중에는 충분히 내 귀를 울려온 노래가 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앨범만큼은 약간의 관대함과 함께 곁들이는 '즐기는 사치, 여유의 사치'가 필요합니다.
조금은 나 자신이 나긋나긋해질 필요가 있다는 뜻이죠.
그런면에서 점오쯤의 햇살과 잘 어울린다는 표현은 참으로 적절하다고 느껴지는 바입니다.

모든 구성품을 한 컷에 펼쳐담아봤다. 잘 어우러지는 설명집은 또 하나의 백미이다. 자칫 늘어지기 쉬운 음악구성을 단조로운 가사로만 수식한것이 아니라
여러 누리꾼들의 사연 혹은 관점 들을 같이 실으며 생생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참.좋.다.>
 
그렀습니다! 앨범은 쨍~한 점심끝나고 풀숲에 누워 고양이와 낮잠을 자는 듯 노는 듯합니다. 하지만 그 밑바탕엔 정말 편안하게 감싸주는 구성들이 있다는 게 더 중요한것같습니다.
너무 난해한 음악이 나오지도 않고, 너무 늘어지지도 않습니다. 모든 노래는 각자의 개성으로 시간을 요리합니다. 멜로디와 보이스가 잘 버무려지는 순간엔, 시간뿐만 아니라 저 역시도 요리당하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노래를 듣는다는 것은 행복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사람마다의 개성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하게 듣는 노래를 싫증내기도 합니다.-
위의 문장은 이 앨범에 의해 다시 쓰여집니다.
-노래를 듣는다는 것은 행복합니다. 사람마다의 개성이 존재하더라도 말이죠.
이해가 안되시나요? 여기 이 앨범이 여러분을 이해시켜드리고 타인과 여러분의 사이를 이해시켜드릴것입니다.-
<1CD 1번 트랙인 Jason Mraz의 I'm Yours입니다. 개성은 있으나 만인이 좋아하는 가수, Mraz만 보더라도 이 앨범이 무엇을 추구하는 지는 쉽게 파악이 가능하다.>
 
최근에 집앞에만 갤러리와 북카페가 1곳씩 생기면서 '티타임문화'를 한껏 누리고 있습니다. 역시 그곳에는 나름의 엄선된 곡들이 커피가 목을 타고 넘어오는동안 제 귀를 타고 들어옵니다.
여기서 한가지 놀란 것은 어느 순간부터 제가 '아 이 앨범대신 다른 선곡들이 나오니 조금은 심심하네?'라는 생각을 한것입니다.
집에서 여러 생각과 사연들을 읽어가며 가사를 음미하며 듣던 노래들을 어느순간부터 향수하고 있었던거지요.
그러면서 시간은 멈추고 있었던거지요..
<실제 설명집 속 들어있는 짤막한 감상평. 다른 이들의 생각을 접하며 음악을 듣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초코칩쿠키와 그냥 쿠키의 차이라고 정의내리고싶다.>

 

정말 시간이 멈췄다고 느끼게되는 때는 바로 똑같은 곡들을 들었었던 많은 사람들의 감상평 또는 그 사람의 관점이나 에피소드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시간을 초월했다'라고 말할수있겠네요.

전혀 다른 장소의 전혀 다른 사람들과의 교감은 시간이 멈추지 않고서야 불가능하지않을까싶습니다.

특히 Daniel Powter의 Bad Day에 관한 어느 누리꾼의 일화는 음악을 보는 시각을 좀더 넓힌 계기가 되었고, 비록 다른 사람의 이야기지만 정말로 가슴 속에 묻고 정말로 누차 되새기고 싶습니다.


<설명집 맨뒷장이다. 이부분은 수록곡을 부른 아티스트들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다.팝송입문자같이 노래를 가볍게 즐기는 사람들에겐 정말 읽기 가벼우면서도 도움이 되는, 정말 성장기의 칼슘같은 존재라고 본다.>

 

쓴소리를 하자면

영문가사에 대한 해석이나 심지어 주석조차 없는 것은 실망을 했습니다.

또 한 곡당 더 많은 사연들을 접할수있게 레이아웃을 하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어떤 곡은 사연이 1개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입문자의 환경에 맞춰있어서 중급자들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라도

내용이나 선곡에 있어서 이제껏 접근하지 않았던것에 대한 실험적인 정신을 가질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앨범을 펼치자마자 나오는 그림. 심플함과 주제전달에서 화룡점정을 찍었다. 사진상으로 그걸 표현해내자니 너무 어려워 머리가 아파온다.>

 

끝으로,

이런 DIY앨범이 앞으로도 많이 나오길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선 이번 앨범이 교두보를 잘 마련해줘야겠지요.

직접 앨범을 구매한 사람으로써 이 앨범이 단순히 한 인간을 만족시켜주는 것에서

끝나지는 않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음악의 힘은 참 대단합니다. 저 옛날 초나라의 병사들을 흔들었던 장량의 피리소리를 뜻하는 '사면초가'만 봐도 확실합니다.

이 음악의 힘을 십분 이용한 것이 이 앨범이라고 저는 더 확실히 확신합니다.

더욱이 여러분이 '부드러움 속의 웅장함'을 경험해보고싶으시다면

저는 이 앨범의 리뷰를 여러분이 읽는

이 순간이 바로 운명이라고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l*******3 2010.05.1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