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16년 동안 운동을 하신 생활체육의 달인
"16년 동안 운동을 하신 생활체육의 달인" 내용보기
16년 동안 운동을 하신 생활 스포츠의 달인들.   그 사람이 즐기는 스포츠에는 그의 인생 철학이 담겨 있다. 선수들의 엘리트체육만이 아닌, 생활체육이 어떤 의미이고 왜 중요한가를 말해주는 책이다. 이세창이 카레이싱에 쏟아붓는 열정.. 지금도 수련하는 김병만의 절제와 노력.. 확실히 존경스러운 면이 있다. '오늘부터 운동 시작'을 진지하게 다짐하게 만드는 책이다.  학
"16년 동안 운동을 하신 생활체육의 달인" 내용보기

16년 동안 운동을 하신 생활 스포츠의 달인들.

 

그 사람이 즐기는 스포츠에는 그의 인생 철학이 담겨 있다.

선수들의 엘리트체육만이 아닌, 생활체육이 어떤 의미이고 왜 중요한가를 말해주는 책이다. 이세창이 카레이싱에 쏟아붓는 열정.. 지금도 수련하는 김병만의 절제와 노력.. 확실히 존경스러운 면이 있다.

'오늘부터 운동 시작'을 진지하게 다짐하게 만드는 책이다. 

학부모들이 읽고 청소년 자녀에게 추천해도 좋을 책.  

p****l 2010.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몸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몸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내용보기
올해는 운동 좀 하자. 새해 벽두 나의 결심이었다. 당장 피트니스 클럽에 등록부터 했다. 그것도 못 미더워 '짱희모'(몸짱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모임)라는 동문 모임에도 들었다. 함께 하면 작심삼일 고질병이 쉬 도지지 않을 듯해서였다.       '너만의 승부수를 던져라' 책 표지. 그리고 넉 달. 다행히 아직은 결심이 흔들리지 않아서 일주일에 두서너 번은 땀을 흘
"몸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내용보기
 

올해는 운동 좀 하자. 새해 벽두 나의 결심이었다. 당장 피트니스 클럽에 등록부터 했다. 그것도 못 미더워 '짱희모'(몸짱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모임)라는 동문 모임에도 들었다. 함께 하면 작심삼일 고질병이 쉬 도지지 않을 듯해서였다.

 

   
'너만의 승부수를 던져라' 책 표지.

그리고 넉 달. 다행히 아직은 결심이 흔들리지 않아서 일주일에 두서너 번은 땀을 흘린다. 하지만 안 하던 짓(?)을 하려니 힘도 들고 슬금슬금 게으름도 올라온다. 그러던 차 다시 마음을 추스르게 하는 책을 하나 만났다. 중앙일보 스포츠 전문기자가 쓴 '너만의 승부수를 던져라'(정영재 지음, 을유문화사 2010년 2월 발행)가 그것이다.

 

책에는 탁월한 선택과 집중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간 명사들의 열정과 비전 이야기가 고루 담겨 있다. 하지만 여느 성공 스토리와는 달랐다.

 

흔히 CEO의 성공 여부는 자신만의 독특한 경영철학과 이념, 그리고 리더십에 달려 있다고 한다. 바람직한 정책과 전략으로 구체적인 행동 강령을 이끌어 내고 필요한 순간에 합리적 결단까지 내릴 줄 안다면 금상첨화다. 그러나 스포츠 전문기자가 찾아낸 '성공 에너지'는 바로 운동이었다.

 

성공한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운동을 하는가. 운동을 통해 어떤 가치를 깨달았고 운동이 그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저자는 이런 이야기를 신문에 쓰기 시작했다.

 

"야구는 가난과 외로움을 이기게 해준 내 삶의 동반자였다"는 정운찬 총리가 첫 기사였다. 반응은 뜨거웠다. 거기에 힘입어 대기업 회장. 자치단체장. 건축가. 성악가들을 줄줄이 만났다. 할 얘기는 많은데 지면이 좁았다. 결국 신문에 못다 쓴 이야기들을 책으로 묶었다.

 

책머리엔 오바마 대통령의 이야기도 나온다. "흑인 오바마의 정체성을 일깨워 준 것은 농구였다. 어린 시절 인종차별을 당하던 그는 농구 코트에서 평등한 세상을 보았다. 농구를 통해 인맥도 넓히고 분쟁 해결 능력과 감정 조절 다른 사람의 얘기를 들어주는 통합의 리더십도 배웠다."

 

정말 그랬다. 책의 다른 주인공들 역시 저마다 정신없이 빠져든 운동이 하나씩은 있었다. 축구, 야구는 물론 유도, 검도, 국궁, 배드민턴까지 종목도 다양했다. 그러나 운동을 통해 인내를 배우고 관계를 훈련하고 도전을 체험했던 점은 똑같았다.

 

 

   
백제열 사장

그 중 금강 오길비 그룹 백제열 사장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올해 내가 작심한 것과 같은 운동을 하고 있어서였다.

 

40여 년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 온 백 사장은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조각 같은 몸매를 가졌다. 그 덕에 광고회사 CEO이면서 CF 모델로도 곧잘 불려 간다.

 

그의 운동 예찬론은 분명하다. 몸에 자신이 생기면 태도와 행동에 자신감이 붙고 일에도 능률이 오른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소박한 꿈은 환갑이 되어서도 지금과 같은 몸매를 유지하는 것 그래서 사람들한테서 "저 놈이 환갑이래"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이 대목에서 무릎을 쳤다. 그래 그래서 운동을 하는구먼.

 

어떤 분야든 최고가 된 사람들은 확실히 남다른 무엇이 있다. 그렇지만 보통 사람들도 낙심할 필요는 없다. 다른 능력은 몰라도 운동만큼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따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단하고 실천에 옮기는 게 문제다. 인내하고 조정하고 이겨나가는 능력은 그런 다음 저절로 얻어지는 선물일 것이다.

 

'몸짱' 백 사장의 권유를 그래서 나도 가감 없이 전한다.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습관이 바뀌면 몸이 바뀌고 몸이 바뀌면 인생이 바뀝니다." @

 

                                    * * *

 

   
열심히 운동하면... 나이 60에도 이런 초콜릿 복근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으로...(인터넷 사진)

 

   
여자들도 운동해야 한답니다. 나이 들면 뼈를 튼튼하게 하고 근육을 지키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군요.(인터넷 사진)

 

   
이건 24 Hour Fitness 광고. 미국 전역에 500개가 넘는 지점이 있어 아무데서나 운동할 수 있다.

 

   
24 Hour Fitness 내부. 다양한 운동기구가 갖춰져 있다. 나도 올해 등록을 했다. 돈이 아까워서라도 안 빠지고 나가려 노력중.
b*****y 2010.05.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