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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의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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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5 사람은 무슨 일에 있으면 남의 도움을 바랄 뿐이지 자기 자신의 도움에 의탁할 마음은 적다. 남의 도움이라는 것은 늘 확보하지 못한데도 말이다. 적은대로, 부족한대로, 가장 확실한 것은 나 자신 속에서 찾는 힘이다. 나는 내 몸을 마음에 맡기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고 깨달았다. _ 몽떼뉴 (1533-1592) 프랑스의 사상가   p59 -상냥하고 겸손하라 뿌린 씨의 생명을 잡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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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5

사람은 무슨 일에 있으면 남의 도움을 바랄 뿐이지 자기 자신의 도움에 의탁할 마음은 적다. 남의 도움이라는 것은 늘 확보하지 못한데도 말이다.

적은대로, 부족한대로, 가장 확실한 것은 나 자신 속에서 찾는 힘이다. 나는 내 몸을 마음에 맡기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고 깨달았다.

_ 몽떼뉴 (1533-1592) 프랑스의 사상가

 

p59

-상냥하고 겸손하라

뿌린 씨의 생명을 잡초가 빼앗듯이, 노여움은 사람의 힘을 소모시킨다. 상냥하고 어진 마음만이 보답을 받는다.

허영심도 사람을 파먹는다. 겸손한 마음만이 커다란 보답을 받는다.

 

 

작고 편집은 이쁜데..

처음엔 그래도 괜찮은 글들 좀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조금은 실망스러운 책이었다.

어디선가 읽었던 내용들이 많았고,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생각보다 적었다.

n*****h 2010.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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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날의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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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불행하기 때문에 우울증이 생기는 것이 아니고 우울증이 있기 때문에 불행하다55 페이지에 실린 알랭의 말이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느 정도는 앓고 있다는 우울증. 우울해지는 기분을 주체할 수 없을때 자신을 어쩌지 못하는 사람들이 뉴스에 부쩍 자주 언급되고 있다. 몇년 사이에 더더욱 그러한 것 같다. 자살하거나 투신하거나...등등의 일어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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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불행하기 때문에 우울증이 생기는 것이 아니고 우울증이 있기 때문에 불행하다


55 페이지에 실린 알랭의 말이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느 정도는 앓고 있다는 우울증. 우울해지는 기분을 주체할 수 없을때 자신을 어쩌지 못하는 사람들이 뉴스에 부쩍 자주 언급되고 있다. 몇년 사이에 더더욱 그러한 것 같다. 자살하거나 투신하거나...등등의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앙드레 모로아의 말처럼 몇해만 지나면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질 어떤 일에 얽매여...우리는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 내 머릿 속을 스친 쓸데없는 생각들을 몰아내며 나 또한 그 생각에 귀를 기울여 본다. 인생은 너무나 짧다. 원 헌드레드 시대가 왔다고 하지만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지는 않다. 그러니까 우리는 지루하게 살 수 없는데, 언제나 삶은 발목을 잡는 것만 같다. 좋아하는 만화 [슬램덩크]의 강백호처럼 단순왕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 것인지. 

[젊은 날의 사색]은 인터파크에서 보내준 책이었다. 너무나 좋은 글들이 많아서 여기저기 포스트 잇을 붙여가며 읽어야 했던 책인데, 이미 땅 속에 묻혀 버린 사람들이 아직 살아있는 우리에게 하는 충고는 상당히 교훈적이다. 그들의 삶이 반영되었기에 더더욱.


우리는 그들의 충고처럼 살 수 없을지도 모른다. 내일이 되면 오늘의 교훈따위는 또 싹 잊어버린채 삶의 쳇바퀴를 구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좋은 글 읽기를 멈춘다면 우리는 대체 멈추어 서 있는 바위나 고인물과 무엇이 다를 것인가. 


철학이나 사색과는 거리가 멀게 살아온 사람이지만 누군가의 현명한 조언을 듣는다는 기분으로 책과 함께 하루를 즐거이 보냈다.

i*****i 2010.05.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