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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중학교사가 말하는 '혁명적' 공부법이라는 소개를 보고 중3의 자녀를 둔 입장에서 읽어보았다 하지만, 혁명은커녕 개혁의 실마리도 들어 있지 않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조언 아닌 조언만 있다 사실 조언이라고 하기에도 무색하다 천천히, 관심을 가지고, 그리고 꾸준하게...라는 말이 전부다 공부법에 대한 책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그래도 현직 수학교사가 알려주는 특별한 뭔가가 있을듯 싶었는데 정말이지 책값이 아깝다 하기야, 공부에 무슨 혁명적 방법이 또 있겠는가? 역시 '모든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그저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는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