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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정말 지구종말이 올까? 지금이 2010년이니까 2년이 남았다. 소설에서 읽었는데 소설에서는 지구가 멸망되지 않았다. 마야력을 토대로 한 소설이었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기는 하지만 지구의 종말은 오지 않은 것으로 끝나는 이야기였다.
“종말론에 부화뇌동하며 허둥거릴 것인가? 아니면 극단적인 상황에 대비하면서 보다 업그레이드된 삶을 준비할 것인가? 최종 선택은 스스로의 몫이다.” 라는 물으며 책은 독자들에게 선택을 하라고 한다. 누군들 부화뇌동하며 허둥거리고 싶겠는가? 절대 아닐 것이다. 누구나가 보다 업그레이드된 삶을 준비할 것이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은 서문에 2009년에 공개된 영화 ‘2012‘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 지구멸망에 관한 책이다. 2012 - 고대 마야 문명의 달력으로 지구가 멸망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심리가 이 영화를 만든 요인은 아닐까 싶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 말을 꼭 하고 싶다.
“영화는 영화 일뿐 오해하지 말자. 실제적으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이 책의 구성을 보니 서문이 있고, 본문에는 총 7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종말론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 라는 사람이다.
이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2장에 수록되어 있는데 이 책에는 이 사람이 예언한 시도 수록되어 있어서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다.
흥미롭게 관심을 두고 읽을 수 있는 부분은 제 4장에 있다.
제 4장 - 사라진 제국들 _ 55 (Page 번호)
4장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면 지진으로 사라졌다는 아틀란티스 이야기가 있고, 종말론으로 자멸한 아즈텍 문명, 거대한 태양의 제국 잉카 제국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정말로 옛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재미있다. 왠지 판타스틱하게 들리기 때문이리라.
한 가지 더 새롭게 안 사실은 “지구 최후의 날 시계”라는 것이 있다는 사실이다.
지구 최후의 날 시계는 인류에게 핵무기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ㅏ해 고안한 시계라고 한다. 강대국이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만 없애면 이런 시계 따위는 필요치 않을 것 같은데 왜? 안 없앨까? 그런 불안하게 만드는 무기를….
아! 지금 보니 차례가 잘못 인쇄되었다. 6장까지밖에 없는 데 7장으로 인쇄가 되어 있다.
5장이어야 하는데 6장으로 인쇄가 되어버려서 7장까지 있는 것으로 잘못 나왔다.
아! 신경을 조금 더 썼어야 했다. 이 책이 너무 싼 티 나 보인다.
(본문에서는 제대로 5장으로 쓰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책 앞장에 있는 스피노자의 말이 인상적이다.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하지만 이 말에는 동의 할 수 없다. 그냥 이제껏 벌어놓은 돈 다 쓰고 죽기에도 바쁜데 언제 사과나무나 심고 있겠는가? 하지만 내일 지구가 멸망하는데 누가 돈을 받으려고 할까?
아무래도 집에서 편히 쉬다가 지구멸망을 맞이해야 할 것 같다. 차라리 추억을 곱씹으며 밥을 먹고 기다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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