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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기술 (Education of Power) 제목에서 묻어나듯이 이 책은 참 특이한 자기계발서이다. 이제껏 모든 자기 개발서는 오로지 자기능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 공부하고 노력해 왔다면 이책은 자기가 할 일을 부하직원에게 가르켜서 내일을 부하직원에게 맡기고 나 자신은 불가능한 일에 더 전력투구 할수 있게 만든다는 내용이다. 이책의 순서는 1. 일 잘하는 부하직원과 성장하는 회사 만드는 길 2. 제 몫을 다하는 부하로 만드는 일대일 교육법 3. 자신감과 의욕에 불을 붙이는 방법 4. 효과적이고 적합한 맞춤형 교육법 5. 많은 사람의 수준을 한 번에 끌어올리는 교육법이다.
이 책을 읽는 분이라면 남을 가르친다는 것은 학교선생님이나 대학교수, 학원강사, 강의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이나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어떻게 쉽게 가르킬수 있는지에 대해 기술하였다. 단지 부하직원을 가르켜 자신의 분신을 만드는 것을 넘어 알기 쉽게 잘 가르치는 사람은 부하에게는 존경받고 경영자에게는 귀한 존재로 여겨질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기계발서 중에 이책 만큼 술술 읽히는 책은 근래에 본적이 없는 것 같다. 한번 잡으면 두 세시간 안에 다 읽을 수 읽고 글의 내용도 어렵지 않고 알기 쉽게 풀이하면서 중요한 부분은 마지막에 요점정리까지 성실하게 해주니 말이다. 나도 지금부터 일 잘하는 부하직원을 잘 가르켜서 능력있는 상사가 되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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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부하기술.. 이책은 부하직원을 가르치면 자신에서 힘이된다는 뼈대를 지니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내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비록 난 현재는 주부지만, 결혼전 5년동안 일을 하면서.. 내 밑으로 새로운 여직원이 오면.. 경계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업무를 가르칠때도 가르치기 귀찮고 힘들다는 이유로.. 설명을 해도 통 알아듣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그냥 내가 더 하자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때는 참 어리석었다는 표현이 맞겠다.
결국에는 모든일들이 나에게 떨어져서 몇달은 과중한 업무로 고만두어야 하나 이생각도 들기도 하였다.. 그때 내가 조금만 더 가르쳤더라면 일을 분배해서 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본다. 나의 노하우 100%를 가르치기보다는 '이건 나만 알아야해'라는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던 나를 반성해 보았다.
이책의 저자인 마츠오 아키히토는 지식이나 노하우를 부하직원에서 아낌없이 가르쳐서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사람들을 가르쳐서 협력자로 만들었다. 가르치기의 효과를 톡톡히 본 샘이다.
부하직원의 유형을 살펴보면 두가지가 있다. 곧바로 행동에 옮기는 '행동파'와 이모저모 꼼꼼히 살피고 나서 행동하는 '이론파' 이 두가지 유형만 기억한다면 당신의 부하직원을 교육하기 훨씬 수월해 질 것이다. 난 여기서 이론파에 속하는것 같다.. 지금은 주부지만 언젠가는 다시 취업을 하고 싶은 나이기 때문에.. 나의 상사가 이책을 읽고 나를 교육시킬때 이론파의 접근법으로 교육을 시켜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4장에는 효과적이고 적합한 맞춤형 교육법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살다보면 다양한 유형의 부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자신감없는 부하, 나이많은 부하, 의욕적인 부하 등) 자신의 부하의 유형을 파악하여 이책을 보고 맞춤형 교육을 할 수 있다.
미래의 나의 상사에게 '부하기술'을 선물로 드리고 싶은 책이다 ^^
우리는 내가 처리하게는 더 빠르다라는 착각에 빠져 살고 있지는 않는가? 이건 장기적으로 봤으면 자기 자신에게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회사와 자기성장을 위해서라도 빨리 부하기술을 익혀 실천을 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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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 up을 페이지 하단에 설명해 놓았다. 이 skill up만 열심히 숙지한다면 당신은 부하의 기술을 80%를 배운것이다..
그림으로 내용을 한번더 쉽게 설명해 놓았다. 또한 중요한것은 포인트는 박스상자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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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기술이라고? 나는 상사가 아닌데 무슨 부하기술이라고 말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작가는 우리에게 말한다. 회사에서는 부하직원이나 후배에게 가르칠 기회가 있고 또 집에서는 아이에게 여러가지를 가르쳐야 하고 또 친구나 회사밖에서도 남에게 가르칠 일은 얼마든지 있다. 좁은 의미의 부하라고 생각하지 말고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자. 그것이 바로 내가 어떤 사회생활을 하는지 어떤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바라볼 수 있는 다른 기준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작가가 스스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작가는 현재 일본의 대표적인 기업의 직원을 중심으로 매주 세미나 개최와 수많은 강연으로 눈코 뜰 새 없이 살고 있다. 그런 바쁜 와중에도 1년에 3~4권의 책을 쓰고 있다. 저자가 그런 일들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은 남보다 일의 속도가 빠르거나, 밤잠을 줄여 일하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저자는 가능한 한 놀면서 틈틈이 일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일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남에게 알기 쉽게 가르치기’를 철저히 한 결과다.
우리 말로 번역했기 때문에 부하기술이라는 제목이 되었겠지만 원래의 제목은 Education is power이다. 교육열이 세계 제일이라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실감나는 제목일 것이다. 나는 현업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가르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매시간 느낀다. 내가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 어떤 열정을 갖고 있는지에 따라 가르침의 효과는 바로 바로 나타난다. 아마 이 책이 가르쳐주는 대로 가르친다면 자신도 더불어 성장하는 것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essential point를 기억해두자. 책의 내용을 전부 기억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요점을 잊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공하는 것이리라. 특히 남을 가르친다는 것은 give 인 것이다. 우리는 흔히 give and take를 원한다. 하지만 가르칠 때는 give give give의 정신을 잃지 말라고 말한다.
내가 회사생활할 때를 돌이켜보자. 그저 상사란 지시하는 사람, 짜증나는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뒷담화 하기에 바쁘지는 않았던가? 그래놓고 나 또한 그런 선배가 되지는 않았던가 요즘은 워낙 취직이 바늘구멍이기 때문에 사회초년생들의 각오가 더욱 남다를 것이다. 무작정 상사의 눈치를 보거나 복종하는 것이 다는 아니다. 이럴때 나의 부하를 가르친다는 느낌으로 나를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은 상사가 읽어야할 책이 아니라 오히려 멋진 상사가 되고 싶은 사람이 읽어야할 책인지도 모른다. 가르치는 것은 나의 분신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모두가 윈윈하는 사회생활이 나아가 우리사회를 건강하게 이끄는 기초가 되는 것이다. 남과 나에게 중요한 것을 꼭 기억하자. Education is po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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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몇년간 서점가를 휩쓸던 자기개발서의 열풍은 잠잠해진 것 같지만, 여전히 먹고살기 팍팍한(?) 세상에서 믿을 것은 자신 뿐인지라 자기개발에 관심을 쏟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다. 자기개발을 말그대로 이해하자면 스스로를 개발하여 보다 나은 인물로 발전시켜보자는 것일터.. 그러나 이 책 '부하기술'의 접근은 조금 다르다. 타인, 특히 부하직원을 개발하는 방법을 익혀 결과적으로 자신이 개발되는 결론을 도출시켜보자는 것이 이 책의 취지. 흥미롭지 않은가? 하지만 남을 가르쳐본 사람이라면 다 공감하듯이 가르친다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가르치느니 차라리 내가 하고 말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말이다. 그렇다면 이 책은 독자에게 어떤 조언을 하고 있을까?
간략히 구성을 살펴보자면 1장에서는 상사로서 부하직원을 교육하는 것이 어떠한 이점을 가져오는지 보여주고 있다. 이어 2장과 3장에서는 일반적인 교육의 지침들을 하나하나 제시해주고 있으며, 이어지는 4장에서는 부하직원의 성격에 따라 효과적인 교육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5장에서는 다수의 사람을 대상으로 교육해야 하는 경우 필요한 지침들을 제시하며 글을 마무리 짓는다.
일본의 자기개발서가 대부분 그렇듯이 이 책도 철저하게 불필요한 부분은 빼버리고 간결하게 지침만을 제시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따라서 시원시원하고 거침없이 읽어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던 것 같다. 특히 지침 하나하나가 살다보면 경험을 통하여 깨닫게 되는 사실들과 잘 부합하기 때문에 설득력도 매우 높다. 역으로 보자면 색다를 것 없는 내용이라 할 수도 있지만, 모르는 것을 알게 하는 것 못지않게 알고 있는 것을 자각하고 실천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볼 때 이 책은 그러한 기능에 잘 부합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실제로 조금이라도 사회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남을 잘 가르칠 수 있는 것이 결과적으로 자신에게 얼마나 득이 되는지를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철저히 실용성에 염두를 둔 지침들이니만큼 오늘부터라도 이 책의 내용을 돌이켜보며 부하직원 가르치기에 돌입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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